큰 아이 어릴 적에 무엇인가 해주고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뜨개로 모자, 장갑, 가디건을 떠준 기억이 난다. 그때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아이에게 떠주겠다는 마음으로 아주 열심히 뜬 기억이 난다. 그리고 시어머니에게 멋진 숄을 떠서 선물한 기억도 나고, 아참 남편을 위해 조끼도 떠줬구나! 생각해 보면 보면 예전에는 참 착한 부인이었는데 요즘 참 많이 부족한 엄마에 부인이 되었네요. 요즘은 그냥 책속에 빠져 사니 말입니다. 딸을 위한 선물이 없는 것 같아서 이번에 큰맘 먹고 딸에 장갑을 떠주기로 했답니다. 이 책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을 보면서 하나 고르라 했더니 무엇인가 열심히 고르는 딸을 발견합니다. 사실 이 책 속에 이미지들은 다 소품들입니다. 모자, 장갑, 목도리, 헤어밴드, 그리고 발목에 레그 워머, 양말, 핸드 워머는 저를 위해 겨울에 책 읽으면서 손가락은 쓸 수 있게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하겠다는 마음으로 반은 해 놓고 들어간 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올 겨울 가기 전에 꼭!! 크리스마스 전에 꼭 하나라도 만들자.
이 책은 목차를 보면 이런 작품들을 이야기 한다. 이 작품 중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고르면 된다. 사실 내가 아이 어릴 적에 본 손뜨개 책은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아주 복잡했다. 그리고 작품이 많으니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 기억도 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정말 간단하게 소품들만을 이야기한다. 이 중에서 하고 싶은 작품을 과감하게 선택하면 된다. 실에 대한 설명이나 뜨개질을 배울 수 있는 곳도 책의 뒷부분에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혼자서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거기를 선택하면 된다.
선택했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선택한다. 아이를 위한 작품이니 일단은 색깔과 무늬는 아이하고 상의할 것이다. 물론 이 작품을 고르긴 했지만, 일단은 나나 딸이나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벙어리장갑 따뜻해 보이고 색깔은 나이 들어 보이지만 은근히 차분해 보이는 게 일단은 좋은데 집에 실이 밤색이 있어서 어떻게 할지는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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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로 가면 준비도구, 완성치수, 게이지와 뜨개질 포인트가 잘 나온다. 모르면 이 곳을 참고하면 된다. 장갑은 몇 코를 해야 손에 맞을지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나도 잘못하면 크기가 작아지거나 커지니 잘 참고해서 할 것이다. 예전에 모자를 뜰 때 많이 커서 줄인 기억도 나고, 어설픈 기억들이 막 생각난다. 이번에는 잘 만들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잘 될 거야? 도안이 이렇게 잘 나와 있으니 뜨개질 하는데 만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이상하게 모르는 것을 하면 다 어려워진다. 어렵다 어렵다하면 더 어려우니 이리 주문을 걸자 나는 할 수 있다.
방법도 잘 나오니 하라는 대로 바늘을 잡고 뜨면 된다. 이 하는 방법은 다른 방법인데 색깔이 붉은 계통이라 올려본다. 어둡거나 은은하고 눅눅한 색만 올리면 아쉬울 것 같기에 말이다.
와우 가방 안에 언젠가 뜨개소품으로 완성하고 싶다. 이렇게 해 놓고 보니 참 멋진 뜨개소품들이다. 이 정도 떠놓으면 정말 몇 년 동안 겨울 월동준비는 끝내는데 말이다. 일단은 '하나라도 만들자' 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하나라도 만들어 늘려가는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 하나라도 성공하는 그날까지 말이다. 제발 다시 한 번 기도한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첫눈이 내리기 전에 말이다. 사실 뜨개 책은 초보자들이 보면 이게 머라는 거야? 그런 생각만 들고 하려면 아는 것도 헷갈린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천천히 한 코 한 코 완성해 보길 바래 본다. ![]() ![]() 몇 년 전에 남편에게 만들어준 조끼 아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해준 모자, 일단은 이것을 올려본다. 줄임 부분에서 한쪽은 자신 있는데 한 쪽이 어렵다. 이번에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포인트로 잡고 특히 아이가 여자이니 '모자를 쓰면 더욱 예뻐져요. 모자를 쓰면 따뜻해요, 모자를 쓰며 사랑이 넘쳐요'를 포인트로 잡아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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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 추운 겨울 따뜻하게 나는 법
따뜻한것이 좋아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
2013년의 겨울은 유난히 춥다는 예보가 있는데요, 그렇잖아도 봄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는 우리나라의 계절은 여름은 아열대의 기온이 겨울엔 북유럽의 기온이 찾아오는듯도 하답니다 이젠 달라지는 기온에 대처해야하는것도 현명한 생활로 접어든 듯 겨울철 멋내기 아이템중 으뜸이랄 수 있는 손뜨개 용품들로 따뜻한 겨울을 대비하는 것도 넘 좋을것 같습니다 동화속에서 툭 튀어나온듯한 감각으로 완성되는 소소한 소품들이 한궈느이 책에서 시작이 되네요 바로 바로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바로 이 책입니다 추운날씨덕에 천혜의 자연비경과 그들만의 특별한 정서가 느껴지는 낭만의 북유럽 소품들로 유난히 춥다는 2013년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지 싶네요,.
무엇보다 여자들에겐 마음 속 깊이 꿈꾸고 있던 낭만이 느껴지는 소품들이서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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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 장갑, 모자등 겨울 필수 아이템들로 완성해보는 북유럽 스타일 겨울소품 23종입니다. 자신이 직접하기에도 좋고 정성 가득한 온기를 전하는데도 너무 좋은 아이템들입니다
시린 손목을 감싸주는 심플한 핸드워머, 발목을 감싸주는 레그웨어, 겨울 날 멋쟁이가 될 수 있는 방울모자, 실용성을 추구한 넥워머등 작은새 무늬의 벙어리장갑과 베레모 털모자등 보기만해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겨울 아이템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수가 있답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아, 예쁘다 ~ 나도나도 만들고 싶다. 몸에 걸치가 싶다 라는 요구가 자동스레 일어나는 아주 따뜻한 사진들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손뜨개 초보자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도 꼼꼽한 선생님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따사하고 아름다운 겨울나기 제품들은 준비물부터 기초코만들기로 시작되어 완성까지 차곡차고 이어지는 강의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도면들 실제 손뜨개 소품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지침서와 같은 것으로 완성된 모습과 그 과정을 한눈에 보여진답니다
23가지의 손뜨개 소품들은 먼저 준비도구와 완성치수 뜨개질 포인트등의 사전 준비과정을 거친 후 첫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보는듯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완전한 선생님을 자청하지요
좀 더 복잡한 작은새 무늬 벙어리 장갑의 경우 총 75번의 강습 컬러플한 손뜨개 소품 양말의 경우엔 총 60번의 강습입니다.
손뜨개 소품이 완성되는 한단계 한단계마다 선명한 사진과 쉽게 이해되는 설명으로 손뜨개는 어렵지 않게 진도가 나아갈수가 있답니다
처음 손뜨개를 시작하는 초보자에겐 낯선 작업인만큼 아무리 꼼꼼한 설명일지라도 조금은 자신없는게 사실 하지만 너무나 세밀하게 알려주는 설명이기에 그닥 어렵지만도 않습니다. 가장 고난위도로 보이던 색의 혼합에 있어서도 2-3번 들여다보노라니 아하 ~~ 이해가 되어갑니다
그렇게 한 작품만을 완성해 놓고보면 그 다음 작품은 탄탄대로 훨씬 ~~~ 쉬어지고 있을테니 하나의 작품은 그 다음 작품으로 그렇게 2개 3개로 완성이 되어가며 유난히 추운 얼겨울 북유럽에서 건너온 손뜨개 소품들로 아름다우면서도 따뜻하면서도 좀 더 낭만적인 겨울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다양한 솔품들은 분명 따뜻한 겨울을 생각하게 합니다
손뜨개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책 뒷편의 손뜨개 기술부터 먼저 익힌 후 작품을 시작하면 더욱 수월해질 듯 나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날 방법이네요
지금 당장 가장 쉬워보이던 핸드워머와 레그워머 부터 시작하여 다가오는 겨울추위를 대비해야겠습니다
직접 뜬 손뜨개 소품으로 온기를 선물해 보세요 가족에게 ~ 친구에게 ~ 연인에게 ~
북유럽에서 온 쏜뜨개 소품이면 가능해질 듯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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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겨울 바람이 아침 저녁으로 살짝살짝 느껴지는 요즘, 옷장안의 반팔과 얇은 옷들을 정리하고 니트와 코트를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니트종류를 좋아해서 자주 입고 다니는 편이라 한번쯤 '아, 나도 시간만 있으면 배워서 한번 꼭 만들어 입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실과시간(?) (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에 뜨개질을 배워서 조그마한 목도리와 장갑을 만들어본 기억이 있어서 뜨개질이 머나먼 이야기로만 들리지는 않는터라 이번에 북폴리오에서 출간된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이라는 책을 매의 눈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ㅋㅋ
책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23가지의 겨울 아이템이 담겨져있고 목도리와 장갑등 뜨개질 하면 딱! 떠오르는 것들과 함께 요즘 많이 하게 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넥워머, 보디워머, 레그워머, 양말같은것들이요^^ 손발이 차가워서 잘때도 수면양말을 신고자는데 직접 만들어서 신고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들게 했어요. 그리고 나보다 주위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더더더~ 많이 들게한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요즘 뜨개질하는 사람들도 보기 힘든게 사실이라, 직접 선물하는것도 많이 볼 수 없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고 그 사람만을 위한 단 하나의 선물을 만드는것도 진정한 의미의 '선물'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아직 뜨개질 속도가 붙지 않아 패턴 하나를 익숙하게 하는것도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지만 이미 머리속은 뜨개질로 코트같은걸 만들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뜨개질의 스타일이 이 책에 소개된것 처럼 <북유럽 스타일>이기 때문에 신선한 패턴들이 많았어요. 몇해 전부터 북유럽 소설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는데 이번엔 뜨개질과 같은 생활 소품들이 새롭게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했어요.
아무래도 무늬가 독특해서 '어렵다' 라는 생각을 먼저 가질 수 있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고 또 사진들도 느낌 있어서 예쁜 잡지를 읽는 듯한 기분도 들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작지만 여러가지의 소품들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해야겠다는 작은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아마도....투박하게 만들어지겠지만 (꾸미는 솜씨가 없어서 ㅠㅠ) 책 그대로, 책이 시키는 대로 !!만 따라해서 하나씩 만들어보려해요.ㅋㅋ 미드 시즌도 시작되었고 ! 미드 보면서 뜨개질 하나씩 해나아가야겠습니다.^^ 지금 이맘때 딱 읽기 좋은 책 ,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서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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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북유럽 스타일이 대센가봐요, 그런데 도대체 북유럽 스타일이 뭘까요? 책을 보니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등의 심플하면서도 고상하고 단아한 북유럽 전통 무늬와 색상의 스타일을 말하는거에요, 단순한 그림의 패턴이 반복되는 방식의 무늬지만 왠지 끌리는건 북유럽만의 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색상이 더해졌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겨울엔 장갑이나 머플러가 필수잖아요, 요즘은 핸드워머, 레그워머, 넥워머 라고 해서 부분적으로 따뜻함을 주는 워머가 유용하더라구요, 찬바람이 불면 꼭 손이 근질근질해지는데 이 책을 참고로 따뜻한 워머를 떠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정말 감동적일거 같구요,
초보자도 쉽게 뜰 수 있게 기초코 만들기에서부터 코 늘리기, 손가락 구멍 만들기, 코마무리등 뜨개의 과정과 기본이되는 뜨개기술을 사진으로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하고 있어요, 하지만 진짜 초보라면 아무래도 한번에 성공하려 욕심내기보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사진 설명을 잘 보고 도전해보는 인내심이 필요할듯해요,
작은 새 무늬 벙어리장갑, 꽃무늬 벙어리장갑, 기하학적 핸드워머,다이아몬드 넥워머 꽃문양 보디워머, 줄무늬 양말, 레그워머 등 각각 하나씩 만들어 세트로 간직하고 싶네요, 나이가 들수록 발이 시리고 목이나 옆구리가 특히 찬바람이 드는것처럼 시리곤 하는데 보디워머나 넥워머, 손으로 직접 뜬 양말은 정말 따뜻하게 사용할수 있을 아이템이에요, 여러개 욕심내기 보다 가장 쉬운 넥워머 하나 정도 완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도전해 보야겠어요,
딸아이가 늘 손이 시리고 목이 춥다고 하는데 귀여운 새무늬 핸드워머나 꽃무늬 넥워머를 떠주면 정말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올 겨울은 워머 하나로 따뜻하고 행복하게 날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드는 뜨개소품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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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작가 스기야마 토모의 손뜨개책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북폴리오 출판사에서 이런 실용서가 나오다니 북유럽풍이 대세긴 대세인가보다. 언젠가부터 인테리어 트렌드가 된 '북유럽풍'. 북유럽스럽다는 것을 뭘까. 차가운 공기의 북유럽 날씨답게 전통적인 무늬는 노르딕, 페어 아일 같은게 얼핏 떠오른다. 북유럽이 주는 이미지와 손뜨개의 포근하고 정겨움이 더해져 겨울을 겨울답게 나타내는 소품을 내 몸에 착용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반가운 책일듯 하다.
이 책은 부피가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옷보다는 장갑, 워머, 양말처럼 한정된 소품을 다루고 있다. 그만큼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이라는 것. 매번 기본뜨기로 머플러 좀 뜨다가 중단하기를 반복해온 나에게도 이번 겨울에는 근사한 워머가 생기지 않을까 할 정도로 시도해봄 직하다.
상냥하다. 뜨개질 초보자도 머리 싸매지 않고 실패없이 뜰 수 있도록 한 단에 사용하는 뜨개실 색을 최대 2가지 정도로만 한정했고 복잡한 기교 없이 간단한 기법으로만으로도 근사한 무늬가 나오게 배려하고 있다.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그림 설명으로 시원시원하게 도안을 보여주고 있고 대바늘 손뜨개의 기초는 물론 뜨개소품 판매샵과 뜨개질을 배울 수 있는 기관 소개도 덧붙여뒀다. 뜨개실 종류도 생각외로 다양하던데 양말, 장갑 등 니트소품에 적합한 물세탁도 가능하고 단단한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실도 소개하고 있다.
손뜨개의 질감이 주는 따스함과 북유럽 스타일의 대세를 따르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당한 책이다. 매번 중간에서 멈춘 실타래만 바라보던 뜨개질 초보자들이라면 특히 반가운 소품 아이템이니 이번에야말로 도전~! 보고있기만해도 포근포근한 느낌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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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별히 애정하는 작가님 중 한 분, 바로, 베로나 작가님의 첫번째 책, "손바느질 감성태교" 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제일 앞 표지예요. 귀여운 아가 장난감들이 예쁘게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저 예쁜 장난감을 엄마가 직접 만들어줄 수 있도록 작가님께서 한작품 한작품 꼼꼼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답니다. ^^
부록으로 함께 수록된 실물본 도안이예요. 무려 3장씩이나. ㅋ 다른 책의 도안들은 확대하거나 축소하느라, 아님 색깔을 따라 따로 그리느라 힘들었는데, 이 책은 그럴 필요가 없도록 배려를 해 놓으셨답니다. ^^
그리고, 작가님의 친필 쪽지..? 싸인...? 편지....? ^^;; 암튼, 베로나님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메시지를 이렇게 제일 앞장에 적어주셨답니다. 넘 감사합니다, 베로나님.^^
차례 부분이예요. 여러가지 팁들이 수록되어있는데, 저처럼 혼자서 바느질 독학하는 사람에게는 저 팁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이건, 아가를 위한 작품들.. 참 다양하지요?? ^^ 울 아가에게 뭘만들까~ 고민하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ㅋ
또한 엄마를 위한 작품도 4가지가 더 있어요.
보통 태교할때는 아가를 위한 작품만 만드는 일이 많은데.. 엄마를 위해, 엄마가 자기 자신을 위해 뭔가를 만든다는 것.. 저는 이 페이지를 보면서 뭔가 가슴이 뭉클한 느낌이 들었어요..ㅋ...
이제 본격적으로 책 내용으로 들어갑니다. 바느질 도구와 부자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고 계세요.
모두 갖춰야 하는 건 아니지만, 작가님의 설명을 읽어보고나서 부자재들을 준비한다면, 좀 더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을거 같아요. ^^
바느질...저는 그냥 사진을 눈으로 보고 대충 감으로 따라하는 적이 많았는데, 여기서 상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바느질방법을 좀 더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ㅋ 정확히 알고 나니 더 예쁘게 바느질 할 수 있는거 같아요. ^^
귀여운 꼬까신이 놓여있는, 파트1 첫장입니다.
저 꼬까신, 제~일 먼저 만들어 보고싶으네요. ^^
아가가 가장 먼저 입는 옷, 베냇저고리가 가장 먼저 소개 되어있어요. 저렇게 예쁜 사진과 함께 상세한 과정샷, 설명도 있구요. 보고 찬찬히 따라하면 별로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첫째때 많이 입혔던 바디수트. 참 유용하더라구요. 아기 배를 늘 덮어줄 수 있으니까요.
파일럿 모자까지 세트로 만들어주면 더더욱 귀엽고 앙증맞게 입힐 수 있을거 같아요. ^^
뒷장엔 요렇게 과정샷도..^^
턱받이 스타일이 보통 한 두가지 정도인 줄 알았는데, 네가지나 소개해주셨어요. 특히 토끼모양의 턱받이랑, 세일러복 칼라 모양의 턱받이. 넘 깜찍하지 않나요? ^^ 아가가 착용하면 더 이쁠거 같다는~ㅋ
요요요,, 바로 저의 페이보릿 작품들! 아가 슈즈랑 보닛 세트!!!! 넘 깜찍, 앙증!! >_<
꼭꼭! 제일 먼저 만들거랍니당~ㅋ
베로나님 책 만나기 전에, 펠트로 아가슈즈를 한 번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만드는 방법이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네요.ㅋ
그런데, 이렇게 원단으로 만들면 더 촉감도 좋고 착용감도 좋을거 같아요. ^^
요 귀여운 블루머들도.. 꼬까신이랑 선보넷이랑 세트로다가.. 만들어서 입힐 생각을 하니... 아... 생각만으로도 행복이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이 베이비 볼은 저희 첫째 아가가 요즘 한창 좋아할 때라서, 첫째를 위해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알록달록한 원단으로 만들고, 그 안에 딸랑이까지 넣어주면 아가가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
이제부턴 엄마를 위한 작품들...
총 4가지 작품이 있어요.
병원갈 때 늘 가지고 다니는 산모수첩. 지금까진 그냥 비닐커버로 들고 다녔지만, 이젠 더 예쁜 핸드메이드 커버를 만들어주려고요.
이렇게 엄마가 이쁜 걸 마니마니 보면.. 뱃속 아가가 조금이라도 더 이뻐지지 않을까용...ㅎㅎ...^^
그리고 임부복. 제 옷은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지만.. 이번 기회에, 베로나님 덕분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요.ㅋ 저는 이번 여름 출산 예정이라서, 보들보들한 면 원단으로 만들면 이제부터 쭉~ 자주 입게 될 거 같아요.^^
이제, 제일 마지막 겉표지입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얼마나 아쉽던지.... 넘넘 이쁜 작품들 더더 보고 싶은데 말이죠...ㅜㅜ
이렇게, 하나하나 정말 정성스럽고 감성돋는 작품 사진들을 한가득~ 보고 나니.. 얼른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에
언능 요 예쁜이들 하나씩 만들며 뱃속 아가랑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당..^^
이제 서평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작품들 이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주로 제가 우선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들 위주로 포스팅해봤어요. ^^
여러분들도 책 한 번 보시고 예쁜 작품들 보는 재미, 맘에 드는 작품들 고르는 설레임, 아가를 생각하며 한땀한땀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행복을 꼭~ 느껴보시길 바라요!!
그리고, 저를 포함해서, 모든 임신하신 어머님들, 행복하고 따뜻한 태교하시고, 순산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
http://blog.naver.com/hipiri/5019082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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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에 손바느질만큼 좋은게 있을까요? 엄마의 손이 얼만큼 움직이냐가 태교에 좋다고 하는데요~ 태교로 배냇저고리와 간단한 이불이나 모빌만 생각을 했다가 이책을 보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준비할수 있는게 이렇게 많구나~ 하고 느꼈어요 ㅎㅎ 아마 이책의 내용이 궁금하신분들중 이책에 어떤걸 만드는게 들어있을까 궁금하실꺼같아 전 종류위주로 리뷰를 해볼께요~ 'ㅁ')r 세상에 발을 내딛을 아이를 위해 만들것이 이렇게 많구나 놀래실꺼에요~ ㅎㅎㅎ
제가 생각하는 이책만의 장점은 1. 태교를 위한 많은 아이템 2. 편하고 쉽게 만들수 있는 아이템 제공 3. 선물용으로도 유용한 아이템 제공 4. 전체 사진설명으로 상세한 이해 가능 http://blog.naver.com/oniu0124/3018654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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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을 하고 나서 아이를 위해 바느질을 하면 차분한 아이가 나오더라며 말씀하신 인형선생님 말이 떠올랐다.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으라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짜증나는일도 생기고 불량식품들이 더 맛나고.^^
귀차니즘과 입덧에 크로스로 한동안 바느질을 멀리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바늘을 다시 잡는 계기가 될듯하다.^^
![]() 만들아이들 목차~!
정말 어느것 하나 버릴꺼 없이 알찬 내용들이다.
언능 만들고 싶다.
입덧핑계로 바느질 잠시 놓고 살았는데
귀차니즘을 멀리 떨쳐내버려주는 책이다~^^
![]() ![]() 언능 아기들 천 사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퐁퐁~'
![]() ![]() 어느것 하나 버릴껏 없는 아이템들이 가득~가득~
![]()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이쁘다...만들고 싶다를 연발~^^
요 아이도 꼭 만들어야지~!
![]() 갓난아기때 필요한것만 있는게 아니라, 조금 커서도 이용할수 있는 아이들이 가득~^o^
블로그 구경하다보면 이런거 만드는 엄마들 부러웠는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왕초보인 나도 가능 하겠다.아..기뿌다^^
![]() ![]() 짜투리천으로 가능한 흑백모빌도 있고.^^
요즘 어딜가나 북유럽풍~~~~을 외쳐 되는데 나중에 아이가 자라고도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을듯~^^
![]() ![]() 책을 넘기다 엄마를 위한 만들기 까지 있어서 세심함에 또 한번 감탄을~^^
진짜 책 내용 알찬듯하다.
보통 바느질 책 사면 바느질 초보인 나로서는 맘에 드는거, 쉽게 만들수 있는거 몇가지 없고 나머지는 눈요기?! 꺼리였는데...
이 책은 쉽게 설명도 되어있고, 한개 한개 다 필요한 아이들 이라 만들면서 정말 뿌듯함을 느낄듯하다.
책사서 본전 뽑고도 남을 만한 best 책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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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바느질 할수 있게 도안들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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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유럽 스타일이 유행인가봐요. 손뜨개, 바느질, 가구,옷부터 북유럽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곳이 참 많답니다.
북유럽 스타일은 노르웨이나 스웨덴, 핀란드 등 눈이 많이 내리는 북유럽 국가의 상징적 패턴인 노르딕 패턴은 순록이나 크리스탈, 눈꽃무늬, 침엽수 등을 대표로하고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그린이나 레드 컬러를 비롯한 컬러감이 독특하다는 점도 노르딕 스타일의 특징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미경선생님 블로그 이벤트에서 당첨되서 보게된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대바늘을 이용하여 장갑, 머플러, 모자, 넥워머, 보디워머, 레그워머, 양말 등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23가지의 겨울 소품을 뜰 수 있다
패턴의 반복에 색상배합이 참 이쁘게 어우러져서 떠보고싶은 아이들이 참 많이 들어있어요.
요즘은 실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는가격이나 비슷하겠지만 그래도 하나뿐이라는 점과 핸드메이드라 더 튼튼하고 기성품에 비해 훨씬 따뜻하죠.
이해가 쉽네요.
뒷부분에는 실구매 가능한 쇼핑몰 및 대바늘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어요.
꼬맹이들 코바늘 인형 뚝딱 완성하고 이쁜 모자와 장갑 떠줘야겠어요. 겨울에는 뜨게질하면서 시간보내는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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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드디어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책들도 이런 책들에 관심이 가지니.. 뜨끈뜨끈한 것들이 마구 마구 그리워 지는 계절에 만난 소품책..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기야마 토모 일본 니트 작가가 쓴 책이네요. 일본인이라 그들의 색다른 감각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아기자기한 일본인들의 성격이 담겨있을 것만 같은 하지만 외국인 모델의 이국적인 이미지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한편의 잡지책 같은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책이랍니다.
심플한 벙어리장갑과 핸드워머를 만들 수 있는 손뜨개 초보라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 완전 손재주 없잖아요... 이런 거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아주 아주 커서 올 겨울 도전 한번 해보고 싶답니다. 이런거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면 딱인데 말이죠... 아....정말,,,,정말,,,,,잘할 수 있을까요....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너무 이쁘죠.... 마치 패션 잡지책을 보는 듯한 이쁜 화면에 눈길이 절로 간답니다. 다양한 벙어리 장갑과 핸드워머, 헤어밴드, 방울모자,,,, 넥워머등 직접 짤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놓은 책이랍니다.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손뜨개의 정석을 가르쳐 준다고나 할까요. 제대로 혼자 배워 볼 수 있는 자세한 설명으로 혼자 도전할 수 있는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이랍니다.
제대로 올 겨울 따뜻한 겨울 나기 준비 완료!! 요런 것도 핫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이쁜 벙어리 장갑 선물 받고 싶은 예쁜 벙어리장갑 한컷이랍니다. 저한테 한컬레 선물하실분...^^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자세한 손뜨개 방법이 수록되어 있는 이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예쁜 장갑과 넥워머..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웃님들도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손뜨개 한번 배워 보실래요~ 보는 재미와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이랍니다. 눈이 즐거운 북유럽에서 온 손뜨개 소품,, 가족에게 따뜻함을 선물하세요. 이런 거 관심많은 친구에게 책선물 해주어야 겠습니다. 너무 기뻐할 친구 생각에 저까지 흐뭇해지네요. 북유럽에서 온 손뜨게 소품,,, 잡지책처럼 이쁜 책한 권으로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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