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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의 전 작품 중 하나로 사무라이디퍼 쿄우가 있는데 나는 이것을 먼저 접했다. 사무라이디퍼 쿄우를 워낙 재미있게 봐서 이 작품 또한 거의 망설임 없이 봤다. 안 보신분은 한 번 봐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재미있어요. 코드브레이커를 한창 보고 있는데 애니화도 되었다지만 애니는 솔직히 원작에 비해서 재미가 아주 반감되어있었습니다... 애니를 보기 전에 만화로 스토리를 다 알고 있어서 재미가 없었던 것일수도 있지만 좋았다는 평을 들어본적이 없는 걸로 봐서는 그냥 묻힌 작품 같다. 후반부는 약간 오리지날 전개로 간것 같은데 이것도 별로 였고. 애니를 보고 판단하시지 말고 그냥 만화책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론인 코드브레이커 감상후기로 넘어가자면 코드 브레이커는 일단 처음에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사쿠라코지 사쿠라도 정말 예쁜 케릭터더군요. 오오가미의 그 무표정하면서 행하는 이상한 행동들에서 나오는 여러 웃긴 부분들도 재미있게 감상했고요. 그런데 15권인가 그 부분부터 재미가 조금씩 반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 부분에서 질질 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지만 만약 그런것이라면 전개를 조금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를 위해 반전을 많이 주고 있는 작품인데 너무 많아서 오히려 재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평가이니 관심있으신 분은 봐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확실히 재미있으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