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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경찰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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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찾게 된 동기는  키무라 타쿠야를 주연으로 스페셜 드라마가 촬영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후였다. 생각보다 두께가 얇아서 놀랐다.아. 경찰학교를 배경으로 짧은 단편 모음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소설은 '가자미'라는 새로운 교관이 학교에 부임하면서 부터 시작된다.이들은 아직 경찰이 아니다. 경찰이 되기 위한 훈련을 하는곳인데  새로운 교관 가자미는 이들을 졸업시킬 생각
"누가 경찰이 될 수 있는가" 내용보기

이책을 찾게 된 동기는  키무라 타쿠야를 주연으로 스페셜 드라마가 촬영된다는 소식을 듣게 된

후였다. 생각보다 두께가 얇아서 놀랐다.

아. 경찰학교를 배경으로 짧은 단편 모음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소설은 '가자미'라는 새로운 교관이 학교에 부임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이들은 아직 경찰이 아니다. 경찰이 되기 위한 훈련을 하는곳인데  새로운 교관 가자미는 

이들을 졸업시킬 생각이 없어보인다. 부임 첫날부터  학생들에게 힘들면 그만두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냥 무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어떨때는 그들에게 용기를 붇돋아 주기도 한다.

사소한 사실에 근거해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손바닥 보듯 훤히 아는 가자미.

그로인해 학생들의 좌절과 분노, 고통과 절실함을 알게되고 점차 진짜 경찰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교관 가자미.

이사람이 정말 경찰이 되도 될까 하는 사람들은 결국 학교를 나간다.

학교를 나왔다해서 모두 훌륭한 경찰이 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그들의 노력을 알게 된 것이

책을 읽은 수확이었다고 생각한다.



k*****2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