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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목사는 AI 쓰면 안되나요? 는 디지털 전환 시대, AI를 도구로 삼아 목회 본질을 더욱 풍성하게 하려는 한 목회자의 진지한 고백과 통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AI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목회자의 손에 들려질 때 복음의 확장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책은 디지털 주보 제작, 설교 콘텐츠 자동화, 지역 사회 데이터 기반 사역,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AI 코칭 ,사회 문제 대응에 필요한 신학적 분석 등 실질적인 적용 사례를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다. 그러나 저자가 강조하는 중심축은 분명하다. “AI는 수단일 뿐, 중심은 늘 하나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기술의 홍수 속에서도, 무릎 꿇는 목회자가 되길 소망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