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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착했던 쓰레기들... 알고보니 다른 사람의 보물이었다
"내가 집착했던 쓰레기들... 알고보니 다른 사람의 보물이었다 " 내용보기
"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내 경우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하지만 알고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을 남을 통해 깨닫게 되었을 때, 그래서 왠지 작아진 듯한 나를 발견하게 될 때 주로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 것같다. 그리고 그럴 때면 어김없이 스스로 겸연쩍어지면서 아무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이 어찌 나만의 일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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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길 때가 있다. 내 경우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하지만 알고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을 남을 통해 깨닫게 되었을 때, 그래서 왠지 작아진 듯한 나를 발견하게 될 때 주로 그런 생각을 하곤 하는 것같다. 그리고 그럴 때면 어김없이 스스로 겸연쩍어지면서 아무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이 어찌 나만의 일이겠는가마는, 아마도 이런 류의 '얼굴 붉힘' 현상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자괴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알게 된 것에 대한 경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리라. 그렇기에 "삶은 공부의 연속이다"라든가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한다"는 말들이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것이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작가가 말하는 '버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칭호에 대해서도 나는 자유로울 수 없다. "당신도 그렇지? 쓰지도 않는 것들을 잔뜩 모셔둔 채, '언젠가는 쓸거야, 그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을 뿐이야'라며 자위하고 있잖아? 저기 저 책장에 도열한 책들 좀 봐. 어라, 전공서적이네? 당신, 대학 졸업한 지가 십수 년은 넘었지, 아마...? 아직도 저 책들로 공부하시나봐? 졸업 후에 단 한 번이라도 열어본 적 있어? 보지도 않을 걸 왜 모셔둔거야? 나중에 몸 아프면 약에라도 쓰시려나? 이것 봐라, 책상 서랍에 들어있는 라이터들은 또 뭐야. 왜, 라이터 장수 되시려고 작정하셨어? ... 주절주절..." 끝을 모르는 빈정거림... 마치 바로 코 앞에서 저자의 조소가 번지는 듯하다. 하지만 가만히 귀기울여 보니, 귓가에서 징징 울리는 그 소리는 내면에서 새어나오는 '내' 목소리가 아닌가! 과연 그랬다. 나는 단 한번도 그것들을 <잡동사니>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저 나의 일부, 심지어는 분신이라는 생각까지 갖고있으니, 필요 없어진 -더이상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물건에 대한 나의 집착을 비웃는 작가의 모습이 눈에 선할 밖에... 잡동사니란 무엇인가? 쓰지 않으면서도 모셔두고 있는 온갖 물품들이다. 좀더 정확하게 정의하자면, "쓸 일도 없고, 지난 몇 년간 한 번도 제대로 쓴 적도 없는, 하지만 언젠가는 쓸 일이 생길 거라는 사명을 띠고 당당하게 막대한 생활공간을 점령하고 있는, 응당 버렸어야 했을 물건들"이다. 모양과 형태는 달라도 우리 주위에는 '내책'과 같은 지위를 가진 물품들이 산재해 있다. 그것은 지난 5년동안 한 번도 입지 않았던 옷일 수도 있고, 지난 3년간 꺼내 본 적 없는 앨범일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오래된 카세트 테잎이며 문구용품, (한 때는)애독했던 잡지들, 각종 수집품(우표, 인형...) 등등 그 수효를 헤아리기도 힘겨울 정도다. 우리의 생활방식 만큼이나 종류도 다양하고 또 그렇기에 간직하고 있는 사연도 가지가지겠지만, 결국은 모두가 <잡동사니>에 불과한 '내 삶의 편린'들... 우리는 이런 준(準)쓰레기들이 버젓이 우리의 생활공간을 점령하도록 내버려두고 있다. 더군다나 적잖은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그들에게 생활공간의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쩌면 부지불식간에 내 방과 집, 그리고 사무실을 쓰레기통으로 만들어가는 '작업'에 열중하며 살고있는 건지도 모른다. 저자는 20여 년간 풍수지리를 연구한 결과를 근거로 "신주단지 모시듯 쌓아 둔 당신의 잡동사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고 강력하게 주문한다. 그것도 "하루 속히 없애버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장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그럴싸한 이유를 붙여서 고이 간직하고 있는 이 <잡동사니>들이 기(氣)의 흐름을 방해하여 좋은 일 보다는 나쁜 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굳이 '풍수지리'까지 갖다 붙이지 않더라도, <잡동사니>들은 항시 방치되기 마련이고 때문에 그 주위에는 세균이나 벌레심지어는 쥐와같은 달갑잖은 손님들이 주로 활동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저자의 주장을 훨씬 더 설득력을 갖게 된다. 나처럼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잡동사니를 처리해야 하는 이유를 일깨워주고 처리방법과 효과를 소개하는 것에 더하여, 우리 몸의 잡동사니 처리법인 '장청소'에 대하여도 일가견을 보여주는 전문가로서의 소상한 주의와 설명이 이채롭다. 비록 마지막의 '부록'편(세 페이지)에 드러난 주술적 이미지가 마치 무슨 종교의식을 연상시키는 황당함을 자극하여 아쉬움을 남기기도 하였지만, 책을 계기로 주변을 돌아보고 미처 버리지 못해 보듬고만 살아왔던 '나쁜 기억'들로부터 자유로워 졌다는 것은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는 모든 물건들, 소위 '내꺼'에 대한 과민반응 증세가 단지 '소유'에 대한 강한 '집착'에 불과한 것이며, 그 집착은 어린 시절에 만들어진 뚜렷한(대개는 아픈) 기억이 작용하여 무의식적으로 유발되는 과민반응일 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었기에 나는 좀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아울러 내 <잡동사니>들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정확히 인지하게 되었다. 나에게는 잡동사니에 불과하지만 타인에게는 보물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왜 진즉 깨닫지 못했을까. 책읽기를 마친 후 동사무소 '마을문고'에 기증할 책들의 목록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무슨 일에든 '때'가 있긴 있나보다. 내가 목숨처럼 여기던 책을 기증할 생각을 다 하다니... 시원섭섭... 시집 보내는 자식 혼수를 챙기는 부모의 기분이 이런걸까? 간혹 '그만둘까?'하는 생각이 고개를 디민다. 하지만 생각일뿐, 손이 그대로 노니는 걸 보면 결심이 확고한 것같아 안심이다. "비워야 채울 수있다"고 하였던가. 평범하기 그지없는 진리를 깨닫기 위해 너무 멀리 돌아온 느낌이다.
z****n 2005.06.26. 신고 공감 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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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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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처음 이 책을 택배를 통해 받아들고 머리말과 첫 장인 '풍수가 주는 균형 있는 에너지 흐름'을 읽어보는 순간 버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새 책을 중고책방에 15% 가격으로 넘기기에도 설마 이 책을 다른 사람이 보고 따라하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중고책방에 넘길 수도 없었다.   결국 나는 이 책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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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분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처음 이 책을 택배를 통해 받아들고 머리말과 첫 장인

'풍수가 주는 균형 있는 에너지 흐름'을 읽어보는 순간

버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새 책을 중고책방에 15% 가격으로 넘기기에도

설마 이 책을 다른 사람이 보고 따라하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중고책방에 넘길 수도 없었다.

 

결국 나는 이 책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충고를 주기 위하여

읽지도 않고 역성들여 글을 쓰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므로

한번 쭉 훑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 책의 저자는 풍수지리 전문가이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풍수에 대한 나의 접근법은 다른 우수 전문가들과 좀 다르다.

왜냐하면 나는 각 공간의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20여 년에 걸쳐, 에너지를 강하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감지 할 수 있는 능력을 수련해 왔다.

따라서 컨설팅을 시작할 때 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건물 전체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손으로 직접 에너지를 읽어 내는 일이다.

그 안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의 역사가 벽과 가구 곳곳에 전자기의 형태로

흔적이 되어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읽고 해석해 냄으로써 그 장소에서

일어났던 거의 모든 중요한 과거사들을 탐지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끔찍했던 사건들, 반복적으로 일어났던 일들이 가장 깊게 새겨져 있으며, 그 깊이만큼이나 현재의 거주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같은 방법으로 건물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 있는 장소를 찾아내어 그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결정할 수 있다."

 

이 내용은 책 본문의 15p에 실려있는 내용이다.

분별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내용을 보고 이 책이 바로 귀신에게 힘을

입어 남용하는 악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책은 없어져야 한다고 필자는 과감히 말한다.

 

이 책을 본문을 읽지 않고, 인터넷으로 리뷰들만을 보면서

이 책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면 절대 비추천 한다.

t***1 2010.01.0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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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읽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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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평 전세를 살다가 24평 내집을 작년 가을에 사서 이사를 왔다. 넓은데서 살다 좁은데로 오니 여간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집이 좁은게 아니라 결혼 5년동안 이것저것 살림이 불어났고, 정말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욕심을 내서 구입하고 또 구입했던 모양이다. 다시 이책을 펴들고 밤새 읽었다, 줄까지 쳐가면서... 갓 결혼해서 이책을 읽어보고
"오랜만에 다시 읽어본 책" 내용보기

32평 전세를 살다가 24평 내집을 작년 가을에 사서 이사를 왔다.

넓은데서 살다 좁은데로 오니 여간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집이 좁은게 아니라

결혼 5년동안 이것저것 살림이 불어났고,

정말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 욕심을 내서 구입하고 또 구입했던 모양이다.

다시 이책을 펴들고 밤새 읽었다, 줄까지 쳐가면서...

갓 결혼해서 이책을 읽어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나름대로 신선했고,

게으르고 욕심많은 나에게는 질책의 책이였다.

어쨋거나 결혼전과 결혼이후의 나의 삶은

낭비에서 절약으로 바뀌었다.

버리고 나면 사지 못한다.

정말 돈이 아까울뿐이다. ㅋㅋㅋ

 

나만 쪼달리는것 같고 다른 사람은 즐기면서 사는것만 같은

생각이 들때 이 책을 읽는다.

사실, 우린 너무 풍요로운 물건? 들에 둘려싸여 살고 있다.

계절이 지나면 입지 않을 옷들

1년에 한번쓸까말까한 그릇들을 위해

돈을 지불하는건 인생의 낭비다.

차라리 돈을 가지고 미술관을 가고

여행을 가는게 낫다.

 

서점에 가보면 재테크 책들이 난무한다.

그런책도 좋겠지만

거진 보면 기본자금이 있어야 하고

돈없는 사람들에게는 허상으로 보이는듯한 내용도 너무 많은게 사실이다.

그런책에 비하면 차라리 이책이 솔직하다.

그리고 현실적이고 실천적이다.

 

스스로의 삶에 변화를 주고싶다면

혹은 나처럼 갓 결혼해서

살림에대해 갈팡질팡 하는 아줌마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다.

 

버리자, 그리고 아끼자

그게 환경을 위한 삶이고

더불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

 

h****1 2007.05.10.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순히 읽는 것만이 아닌 실천이 가능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만이 아닌 실천이 가능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전 이 책을 작년에 서점에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책으로 인해 제 인생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습니다. 평소에도 정리정돈은 좋아하지만 전 모든 물건을 모아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년에 걸쳐 수집한 우표, 10년전부터 모두 모아둔 책들, 몸에 맞지도 않거나 입을 것도 아니면서 옷장 가득 넣어둔 옷들... 이 책을 읽는 순간 뭔가가 제 머리를 강하게 강
"단순히 읽는 것만이 아닌 실천이 가능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내용보기
전 이 책을 작년에 서점에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책으로 인해 제 인생이 이렇게 변할 줄 몰랐습니다. 평소에도 정리정돈은 좋아하지만 전 모든 물건을 모아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년에 걸쳐 수집한 우표, 10년전부터 모두 모아둔 책들, 몸에 맞지도 않거나 입을 것도 아니면서 옷장 가득 넣어둔 옷들... 이 책을 읽는 순간 뭔가가 제 머리를 강하게 강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치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들었구요. 한장 한장 읽을 때마다 ''아하''하는 탄성을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했던 정리정돈은 단순히 모든 물건을 가지런히 모아두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던 겁니다. 그래서 저도 제대로된 정리정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입지 않을 옷들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버릴까 말까 몇번이나 망설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책 내용을 생각하면 과감히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몇권의 앨범에 꽂혀 있는 수백장의 사진들... 사진들 중에는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던 시절의 사진들도 섞여있었는데 그 사진들을 버릴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통해 내게 좋은 기억만을 주는 사진들로만 채워놓겠다는 결심을 하고 싫은 사진들을 과감히 찢어 버렸습니다. 그 순간 느꼈던 즐거움이란... 가장 좋았던 것은 책 정리였던거 같습니다. 15년 동안이나 모아놓은 수많은 책들... 2개의 큰 책장에 모두 수납이 되지 않아 그 옆 공간에 차곡차곡 쌓아 놓아 방이 비좁게 느껴지게 했던 책들을 정리함으로써 방도 훨씬 깔끔해지고 금전적인 이득까지 보았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몇번이고 읽었던 책 몇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인터넷서점에 팔았거든요... 그외에도 그동안 껴안고 있었던 많은 물건들을 처분했습니다. 일부는 필요하다는 사람에게 주기도 하고 일부는 과감히 버려버렸죠... 그렇게 정리하는 동안 뭔지모를 쾌감도 느껴지고 기분히 훨씬 가벼워지는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뭔가에 크게 당첨된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제 삶 자체가 깔끔하게 정돈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무척이난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번 잡동사닌가 늘어나는 느낌이 든다거나 버릴지 보관할지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 때, 그리고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어지러울 땐 항상 이 책을 다시 읽곤했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17번째로 읽고 있네요... 가끔 이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곤 하는데 읽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잡동사진 정리정돈에 열심을 보이고,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다거나 뭔가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돌아보게 돼었다는 말을 할 때면 추천해준 제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이 책을 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한번쯤 읽어 볼 만할 것 같네요.. 읽어보고 실천에 옮겨본다는 정말 기분이 가벼워지는 것 같고... 뭔가 정리정돈 돼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아무튼 이 책은 그동안의 많은 책들 중에서 저에게 가장 강한 어필을 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쓰지 않는 물건이라면 잃은 것을 아까워하지 말라
c******1 2006.07.2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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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옳아매던 무언가에서 해방된 느낌
"자신을 옳아매던 무언가에서 해방된 느낌" 내용보기
얼마전 세계 최고의 포켓볼 선수 자넷 리에 대한 뉴스를 접했다. 척추측만증 때문에 수술을 수십차례... 척추에 박힌 보철 때문에 90도밖에 숙여지지 않는 허리로 그녀는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없음에도 세계 최고의 포켓볼선수라는 타이틀을 단 한번도 놓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솔직히 그런 대단한 사람은 그녀가 아녀도 자주 소개되는 터라 별로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그 다음
"자신을 옳아매던 무언가에서 해방된 느낌" 내용보기
얼마전 세계 최고의 포켓볼 선수 자넷 리에 대한 뉴스를 접했다. 척추측만증 때문에 수술을 수십차례... 척추에 박힌 보철 때문에 90도밖에 숙여지지 않는 허리로 그녀는 다양한 자세를 취할 수 없음에도 세계 최고의 포켓볼선수라는 타이틀을 단 한번도 놓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솔직히 그런 대단한 사람은 그녀가 아녀도 자주 소개되는 터라 별로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그 다음 이야기는 나를 놀라게 했다. 무수한 우승을 했음에도 그녀의 연습실에는 우승컵이 하나도 없단다. 우승컵을 보면 과거의 영광에 얽매여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서란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무릎을 쳤다. 그렇구나!!!! 이 책에서 말하려고 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우습게도 이 책의 첫 장을 넘길 때만 해도 나는 정리정돈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사실 나는 정리정돈을 잘 한다. 내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꼴을 못보기 때문에 수시로 정리정돈을 한다. 그런데 또한 나는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이다. 내 손에 들어온 물건들은 절대로 안버린다. 그래서 그것들을 수시로 정리하고 정돈하기 위해 너무도 많은 시간과 불필요한 에너지를 쏟고 있었다는 걸 비로소 깨달았다. 고개를 들어보니 너무도 많은 책들과 잡동사니들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내가 그토록 아끼던 물건들은 다 잡동사니였으며, 모두 다 나의 과거였던 셈이다. 잡동사니와 과거에 내 스스로를 옭아매고 얽혀있었던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것을 버리려고 한다. 잡동사니와 내 과거를 버리려고 한다. 내 몸집보다 더 큰 분량의 책을 내다 버리고, 도서관에 기증하고, 몇 박스의 옷을 다 내다버렸다. 여러분도 시도해 보시라. 이 책은 왜 버려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그리고 정리정돈하는 방법까지 가전제품의 사용설명서보다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일러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청소할 곳이 아주 많다. 집안 곳곳에 나쁜 에너지를 쌓아둘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g***m 2006.09.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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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못 버리고 만다
"오늘도 또 못 버리고 만다" 내용보기
아침 주부 프로그램을 보면 정리의 달인, 살림의 달인, 수납의 달인 뭐 이런 주부들이 앞치마 두르고 세상 근심 하나 없는 환히 웃는 얼굴로 나와 목소리도 낭랑하게 수납과 정리, 살림의 비법을 전수해 준다. 평소 살림에는 취미고 없고 재주도 없지만 이런 달인들을 볼 때면 왠지 마음에 불끈 동해지는 것이 있어 자리를 털고 일어나 한 번쯤 따라 해 보지만 어불성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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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주부 프로그램을 보면

정리의 달인, 살림의 달인, 수납의 달인

뭐 이런 주부들이 앞치마 두르고 세상 근심 하나 없는 환히 웃는 얼굴로 나와

목소리도 낭랑하게 수납과 정리, 살림의 비법을 전수해 준다.

평소 살림에는 취미고 없고 재주도 없지만

이런 달인들을 볼 때면

왠지 마음에 불끈 동해지는 것이 있어

자리를 털고 일어나

한 번쯤 따라 해 보지만

어불성설,

어디 그런 달인들을 감히 따라잡을 소냐.

하루가 못 가 포기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왜 그런지 확실하게 이유를 알았다.

버려야 정리가 되는데 버리지를 못하니 정리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이다.

 

추억이 담겨 있으니

그 시절 기억해야지 다시 한 번 창고로,

비싸게 주고 산 옷이니

언젠가 입겠지 다시 한 번 옷장으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이니

영혼의 한 조각이지 다시 한 번 책장으로,

이러다 보니 정리를 하기로 마음이 동해

자리를 털고 일어나

이것 저것 뒤지다

다시 제 자리에 넣는 꼴밖에 안 되니

집안은 다시 과거를 저장하는 창고가 된다.

과거에 아무리 좋았던 음반, , 옷이라도

이미 그 때 나를 감명시킨 것으로 그 음악과 책은 소임을 다 한 것이라 한다.

미련 없이 버려라.

2년 이상 안 입은 옷은 아무리 오래 내 옷장에 머물러 봐야

다시 입게 되지 않을뿐더러

정리를 하고 비워두어야

새 옷도 생길 것이라

미련 없이 버려라.

 

그래 버리자.

마음을 왕창 먹고

이것 저것 모두 버리자.

자리를 털고 일어나

책장을 뒤지지만

겨우 두 어 권 버리고는

달달 떨리는 손 주체 못 해 포기하고 만다.

그럼 옷이라도.

확 옷장 문 열어 젖힌 것까지는 좋은데

어깨에 뽕 엄청 들어간

구식 코트 두 어 개 버리고는

아깝고 아쉬운 생각에

심장이 떨려 다시 문 닫고 만다.

 

책을 읽고 크게 깨우친 바 되어

마음을 다 잡아도

이렇게 버리는 것이 어려우니

어찌한단 말인가!

 

오늘도 나는 과거의 추억이 깃든 물건들에

둘러싸여 이 글을 쓴다

이 책을 읽고 마음을 먹으면 두어 개는 버리게 되니

계속 옆에 두고 읽으면

언젠가는 집에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게 되겠지 하는

기대감에

이 책을 책장에 꽃아 놓는다.

그 언젠가를 위해

이렇게 나의 책장에는 책이 한 권 더 는다

 

 

b*****2 2009.09.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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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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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잡동사니를 좋아하고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예전에는 그나마 정리도 잘 했는데   정리하지 못하니까 쌓이고 쌓여서   필요할 때가 와도 있는지 몰라서 못쓰는 사태까지 발생!   어쩌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당장 사서 읽고, 몇날 며칠을 버리고 버려서 완전 홀가분해졌다.   그리고, 한권 더 사서 진짜 버리는거 싫어하는 동생에게도 선물! ^^   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책" 내용보기

사실 잡동사니를 좋아하고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예전에는 그나마 정리도 잘 했는데

 

정리하지 못하니까 쌓이고 쌓여서

 

필요할 때가 와도 있는지 몰라서 못쓰는 사태까지 발생!

 

어쩌다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당장 사서 읽고, 몇날 며칠을 버리고 버려서 완전 홀가분해졌다.

 

그리고, 한권 더 사서 진짜 버리는거 싫어하는 동생에게도 선물! ^^

 

이후로 나와 관련된 모든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서 OK!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편인데, 어떤 자기 계발서보다 실천할 수 있게 한다.

 

구석구석 뭐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장 읽고 버리길 권장합니다~ ㅎㅎ

 

 

r****9 2008.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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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지런해져야 하는 이유
"내가 부지런해져야 하는 이유 "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늘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사람은 현재에 충실하다.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우리 엄마의 습관 중에 하나는 '과감하게 버리기'다. 적게는 1년에 2번, 그리고 많게는 1년에 4번 온 집안을 대청소 한다면서 이것저것 주서담고 과감하게 '다' 버려버린다. 하지만, 우리가족은 엄마의 이런 습관을 참 싫어했다.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시키는대로 1년에 2
"내가 부지런해져야 하는 이유 "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늘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사람은 현재에 충실하다.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우리 엄마의 습관 중에 하나는 '과감하게 버리기'다. 적게는 1년에 2번, 그리고 많게는 1년에 4번 온 집안을 대청소 한다면서 이것저것 주서담고 과감하게 '다' 버려버린다. 하지만, 우리가족은 엄마의 이런 습관을 참 싫어했다.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시키는대로 1년에 2번씩은 내 방 대청소를 하면서 안 입는 옷은 고아원으로, 안 쓰는 서류들과 '잡동사니'들은 폐품과 쓰레기봉투로 과감하게 들어갔다. 그런데 난 이 때마다 버리는게 너무 아까웠다. 이거 가지고 있으면 언젠간 입을텐데...언젠가 이게 필요할텐데... 이 생각만 하면서, 난 절대 크면 엄마처럼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다짐까지 했었다.

 

   저번달에는 울 집 지하에 너무 쓸데없는 물건들이 많다며 3일을 거쳐 대청소를 하고, 물건들을 버리고, 벽지까지 다 바꿔놓았다. 마치 'GYM'을 연상케 하는 지하 거실에 있던 운동기구들은 어디로 갔으며, 내 옷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그 많던 짐들은 다 어디로 간건지... 하지만, 그게 궁금했던 것보단 너무 깔끔하게 정돈된 지하를 보고 감탄만 했다. 울 가족 모두가 다. 방과 마루에 펼쳐져 있던 운동기구들은 한데 모아놨고, 안쓰는 운동기구는 과감하게 없어졌다. 지저분하게 일렬로 쫙 걸어져있던 내 옷들은 너무 깔끔하게 옷장으로 다 들어가고 여름에 자주 입는 옷들만 걸려져 있었다. 내 컴퓨터 방은 아예 내 작업실이 되 버렸다. 깔끔하게 책장과 책상, 그리고 컴퓨터만 설치되어 있고. 내가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책장도 책상 바로 옆에 놔두셨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앉아서 컴퓨터를 바라보며 작업하는 딸을 위해서 한 번에 손에 닿을 수 있는 곳에 깔끔하게 용품들 종류대로 정리가 되어 있었다. 탁 트인 내 작업실로 들어오면, 이곳에서 나가기가 싫을 정도로 바뀌었다.

 

   그리고 한 달후, 이 책을 읽었다. 다 읽고 나니 왜 엄마가 우리에게 계절이 시작될때마다 대청소를 시키셨는지 알겠다. 『아이의 마음 속에 심어 주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자신감이다. 사랑과 보호를 받아 행복한 아이는 물건 따위에 집착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소유에 대한 판단력을 가르쳐서 미래의 잡동사니 중독자가 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p143). 청소년들은 감정적, 육체적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길 원한다. 자녀가 부모의 공간을 존중해야 하듯이, 부모 역시 자녀의 공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의 잡동사니는 그들의 방에 국한되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정리 정돈을 하겠다는 약속이 있어야 한다(p144).』

 

   지금은 나도 엄마의 생활에 완전히 적응되서, 2~3개월에 한 번씩은 내 방 정리를 한다. 하고 나면 기분도 상쾌하고 너무 좋다.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기분이 들면서 마음에 여유도 생긴다. 하지만 아직까지 못 고치는 나의 버릇 중의 하나는 제자리로 물건을 갖다 놓지 않는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당황해 하면서 찾고 헤맨다. 『뭔가를 '당분간' 어딘가에 두려고 하는 것은, 언젠가 다시 그것으로 돌아가 그때서야 그 물건을 제자리에 놓겠다고 미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물건을 지금 당장, 제자리에 놓도록 습관을 들이다.』해 놓고 나면 기분이 좋고 마음도 편안한데, 왜 그 순간엔 귀찮아서 미루게 되는지 모르겠다. 그 다음날 후회를 할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말이다.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해 추억이 있다. 하지만 100% 다 추억이 있는 물건들은 아니다. 쓸데없이 내 주위를 어수선하게 만드는 '잡동사니'들은 저자 말대로 말끔하게 없애버리자. 경험담이라서 조금 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 저자 말대로 한 번 해보고 나면 기분이 굉장히 상쾌해지고, 짜증나고 신경질 나는 기분들마저도 없어진다는걸 느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자마자 아빠에게로 넘겨줬다. 꼭 읽어보시라고. 그리고 다 읽고 나면 동생에게로 전달해 달라고 했다. 동생도 짱가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2009년 5월 10일 by 대지

m*****7 2009.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로 나 같은 사람...
"바로 나 같은 사람..." 내용보기
책 제목이 바로 나같은 사람이다.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때 표지의 그 쓰레기통만 봐도 기분이 나빠졌었다. 안봐도 뻔한 내용이 아니겠는가? 움켜쥐지 말고 모두 버리라는... 꼭 꼭 닫아놓고 열고싶지 않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지도 모르는 책. 그래서 괜한 거부감 부터가졌던것 같다. 나같이 뭐든 모으고야 마는 수집광에겐 가슴에 돌을 던지는 얘기... 그렇다. 나의 취미는 수
"바로 나 같은 사람..." 내용보기

책 제목이 바로 같은 사람이다.

처음 이 책을 발견했을때 표지의 그 쓰레기통만 봐도 기분이 나빠졌었다.
안봐도 뻔한 내용이 아니겠는가? 움켜쥐지 말고 모두 버리라는...
꼭 꼭 닫아놓고 열고싶지 않은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지도 모르는 책.
그래서 괜한 거부감 부터가졌던것 같다.
나같이 뭐든 모으고야 마는 수집광에겐 가슴에 돌을 던지는 얘기...

그렇다. 나의 취미는 수집.
수집을 위한 수집도 있지만,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니

결국 그것이 수집이 될 수 밖에 없다.
독서를 좋아하니 책 수집, 음악을 좋아하니 cd수집, 영화를 좋아해서 title수집,
인형, 향수, 악세사리, 가방, 그림, 우표...끝없는 수집.
어릴때부터 뭐든 내손에 들어오면 좀처럼 버리지를 못하는 성격탓에 잡동사니에 둘러싸여 살고있다.
답답함이 쌓여가던 어느날 무슨 결심에선지 눈을 꽉 감고 책을 사 버렸다.
그리곤 읽었다.

닫혀있던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순간, 나는 집안의 기의 흐름 운운하며 온집안 사람들을 들쑤시기 시작했다.
가족들은 모두 대청소에 들어갔고 나 또한 어느 정도 사상이 바뀌어서 방안의 잡동사니들을 조금씩 정리해 나갔다.
정말로 기분이 가벼워지긴 한다.

그러나... 다시 쌓인다.
좋지 않다는건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고질병은 좀처럼 고쳐지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어느정도 수용할 마음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큰 수확이다.
좋지도 않은 물건 하나 하나에도 정을 많이 주는 구제불능의 나.
나 같은 잡동사니파들은 어느 정도 이해하리라 믿는다.
버린 후에 후회하게 되고 그것을 다시 찾게 될까봐 걱정인 것이 문제라는 저자의 말이 꼭 내속에 들어왔다 나간 사람 같다.
외국인인게 아쉽다. 그 나라 사람들처럼 직접 만나서 도움을 받으면 좋을텐데...
이런 류의 책에 돈을 들이는것이 아깝다고 느낄 분들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 잡동사니 정리에 다시 도전할꺼니까!
리뷰를 쓴다는게 너무 개인적인 얘기로 흐른듯 하다.
평소 풍수 같은것에 관심이 있거나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권한다.

r****m 2008.06.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