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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철학을 접한 적은 없지만 그의 이름은 익히 들어보아 알고 있었다. 그가 말하는 국가론이 어떠한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완성된 책이 아닌 미완이라고 한다. 그것은 바로 스피노자가 책을 집필 하던 중에 생을 마감했기 때문이었다. 이 점이 참으로 아쉬웠다. 스피노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가 어떠한 형태였는지 결론은 내리고 있지 못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국가론의 일부를 읽어 봄으로써 그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긴 했다. 현대 사회에서 생각하는 국가론과는 차이가 있었지만 인간의 삶을 어떻게 더 행복한 삶으로 이끌어 가야 할지 고민한 그의 흔적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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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대표작이라고 불리는 국가론 사실 현실과 많이 다른 점도 있지만 지금 현재의 국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 것도 사실이라서 국가론이나 여러가지 사상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시대가 왕정등 차례대로 변하는 과정에서 사상이 정립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