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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착한 딸 증후군 캐서린 파브리지오 문가람 옮김 황소걸음 착하다는 말은 예전에는 칭찬이었지만 지금은 칭찬으로 생각하지 않는 편인데요. 그동안은 엄마에게 착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서 배려하고 상대방을 생각하고 나보다 상대방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지냈던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반복되는 상황과 매번 비슷한 일을 겪었다면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그속에서 딸은 착한 딸 증후군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엄마와의 대화는 점점 힘들어지고 그저 수긍해야만 하는 딸은 무력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나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 표현하는 대화가 전달되면서 엄마와의 대화는 달라질 수 있는데요. 지은이가 제시하는 여러 방법들은 당장은 효과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해주고 나 자신을 먼저 챙겨보게 되더라고요. 내 마음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연습은 정말 필요한데요. 두려움에 방어기에 의해서 용기 내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 실천할 수 있게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갑자기 느끼는 수치심은 악순환 될 뿐 아니라 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요. 독립적인 존재로 엄마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책에서 제시하는 미러링 대화예시들을 보면서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엄마와의 관계의 변화는 어려운게 아닌 온전히 나를 위한 선택으로 부터 시작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작은 행동에서부터 변화할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문제적 엄마의 굴레에서 죄책감 없이 벗어나는 법이 궁금하다면 착한 딸 증후군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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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착한 딸 되기보다는 나답게 살아가기 '폭싹 속았수다'라는 드라마가 흥행했다. 오애순이라는 여자 등장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것으로, 자연 풍경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다.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여성은 누군가에 종속될 수밖에 없었던 시대를 기반으로, 3대 모녀가 차차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자신의 딸인 금명이를 식탁을 차리는 순종적인 여자가 아니라, 식탁을 걷어찰 수 있는 당당한 사람으로 키워낸 상징적인 모습도 여전히 마음에 남을 만큼 큰 여운을 주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딸들을 착한 딸 증후군을 갖고 있다. 본인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엄마와 딸의 관계에 큰 의미를 부여해 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책의 부제인 '딸은 왜 엄마의 행복을 책임지려하는가?'라는 문장에 많은 것이 담겨있다. 심리치료사인 캐서린 파브리지오 Katherine Fabrizio는 동종 직업을 지닌 엄마와 같이 일을 했다. 그러나, 결국 독립을 하면서 엄마와의 관계를 분리시키고 자신의 자아를 찾기 시작한다. 엄마와의 관계를 조금 더 일찍 단절시키지 못한 것을 후회했을 정도로, 착한 딸이 되기 위한 저자의 고군분투는 애처로웠다. 엄마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왜 엄마는, 아니 당시대의 여자들은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전투적이고 명령 지향적이며, 목표를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엄마를 둔 자녀는 완벽주의자를 지향하며 쉽게 우울감에 빠진다. 엄마의 성격장애 (자기애성, 경계성 등)으로 구분하여 세밀하게 설명해 준다. 예를 들면, 가장 드문 유형인 히스테리성 성격장애가 있는 엄마를 두면, 달은 영원한 조연의 삶을 살게 된다. 엄마에게 기댈 수 없으므로 평생 돌봄의 갈증을 갖고 심리적 미성숙 상태를 유지한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착한 딸에서 벗어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들과 예시를 제시한다. 식사 문제와 같은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문제점, 그리고 소리 내어 읽어볼 수 있는 문장을 통해 내면의 인식을 다지고, 함정과 깨달음을 통한 진정한 삶의 주인공 되기, 질문과 대답 등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엄마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법들이 많아서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예컨대, 엄마가 원치 않는 일을 요구할 때는 "엄마 마음 충분히 이해해. 그래도 이번엔 내가 생각한 방식으로 해보고 싶어." 등도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었다. 인간은 평생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며 살아간다. 그로 인해, 나라는 사람을 인식하고 존재를 유지하며,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나의 관계를 돌아보며, 착한 딸이 아닌 건강하고 주체적인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었다. 에세이 같지만, 읽다 보면 마음과 몸이 치유되는 힐링 심리 책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관계와 나에 대해 생각해 보면 유익할 것 같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착한딸증후군, #Thegooddaughtersyndrome, #황소걸음, #캐서린파브리지오, #katherinefabrizio, #문가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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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만보고 이끌리듯이 고른 책.. 너무 읽고싶어서 서평단도 처음으로 도전해본 책.. K장녀라면 나도 모르게 책을 펼쳐보고 있을 것. 현대인들이 많이 겪는 착한 딸 증후군 주변에서 엄마와 딸은 일방적인 관계, 딸의 엄마에 대한 일반적인 짝사랑과 같은 관계를 많이 보인다. 더 나아가 엄마가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있지만서도 한편으로는 거절을 못하는 나에게 화가 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점차 엄마와 딸은 애증의 관계로 변모하는 듯 하다. 딸은 왜 엄마의 행복을 책임지려 하는가? 부제만 봐도 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슬픔이 느껴지는 듯 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엄마와 딸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녀가 많다. 이 책은 '문제적 엄마'에서 죄책감없이 벗어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저자는 지나친 간섭과 비판조차 강한 모성애라 느꼈고 시간이 흐르면서 엄마의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 즉각 반응했으며 감히 의견도 내놓지 못했다. 결국에 저자는 우울증에 빠졌다. 저자는 엄마의 딸로 살아갈지 나 자신으로 살아갈지에 대한 선택의 순간부터 모녀 사이의 문제부터 시작해서 대화하는 법과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나갔는지 여러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1. 이것은 내가 선택한 길이다. 2. 이 결정은 온전히 내 몫이다. 3. 이 문제는 더 논의가 필요치 않다.
나 또한 연애나 직업을 선택할 시 부모님께 상담아닌 상담을 받고있는 편인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무엇보다 본인의 자립심이 중요한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1. 완벽한 결정이란 없다. 2. 내가 책임지는 내 결정이 있을 뿐이다. 3. 나는 실수에서 배우고 성공을 인정할 자유가 있다.
2.엄마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엄마를 걱정할 수 있다. 엄마와의 대화법 상하지 않도록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저자는 다양한 상황을 바탕으로 적절한 예시도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모녀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딸들의 자존감과 자립심도 키우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나의 감정에 대해서도 배우고 엄마의 감정에 대해서도 배워 서로서로 좋은 관계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리뷰어클럽리뷰 #착한딸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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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릴 적부터 “참 착하다"라는 말을 들으며 자라온 저에게 황소걸음 출판사의 《착한 딸 증후군》은 제목만으로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 책입니다. 이 책은 겉으로는 늘 밝고 긍정적이며, 타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딸’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봅니다. 저자는 ‘착한 딸’들이 겪는 불안, 우울,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잃어가는 과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 역시도 무의식적으로 타인의 감정을 살피고, 나 자신의 욕구보다는 타인의 만족을 우선시했던 경험들을 떠올렸습니다. 특히, 완벽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억누르며 살았던 지난날의 제 모습을 발견했을 때는 마치 따뜻한 위로를 받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착한 딸’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착한 딸 증후군>은 저에게 ‘나는 누구의 기대를 위해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준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지혜를 일깨워준 책이에요. 착하다는 칭찬 이면에 숨겨왔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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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번 쯤은 이런 경험이 있지 않으신가요? 왜 우리 엄마는 나에게 집착하는 거지? 그리고 나는 왜 엄마의 말대로 사는 건가. 그건 바로 '착한 딸 증후군'이기 때문입니다. '착한 딸 증후군'은 '엄마'와 '딸'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엄마'의 행복을 '딸'이 책임지고 그 안에서 '딸'이 깨달아 벗어나지 않는 한 평생을 그 굴레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엄마가 이상한 걸까요? 내가 이상한 걸까요? 바로 "당신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입니다. (<착한 딸 증후군>, 황소걸음, P.9) 이 책의 저자 '캐서린 파브리지오'는 '착한 딸 증후군'으로 30년을 넘게 엄마의 통제를 당한 딸이자, 30년을 넘게 '착한 딸 증후군'을 겪은 사람들을 치료한 심리치료사입니다. 그래서 '캐서린 파브리지오'가 '착한 딸 증후군'으로 딸들을 괴롭게 만든 '엄마'란 존재를 파악하고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목차는 서문, 1~16장이 소제목과 함께 이루어져 있고, 옮긴이의 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부터 3장은 우리 엄마가 왜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원인이 뭔지 파악하면 내가 '착한 딸 증후군'인지 알 수 있고 4장부터 9장은 그로 인해 아픈 내 마음을 파악하며 벗어나기 위한 도약, 10장부터 16장까지는 '착한 딸 증후군'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엄마는 왜 그럴까?"라고 말한다면, 우리 엄마는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한 상처가 발현되어서, 성격장애가 있어서 등의 여러 이유로 나를 구속하고 속박하며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엄마는 내가 모르는 과거의 트라우마가 발생해 자신도 모르게 나에게 대물림해 나를 무력하게 만들고 성격장애가 있다면 본인도 모르게 나를 통제하고 억압하며 자신이 원하는 딸의 이미지로 나를 구성할 것입니다. "이런 엄마한테 벗어나려면 엄마를 바꾸면 되지 않을까?"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엄마를 바꾸는 건 불가능합니다. 한 평생 이렇게 살아온 엄마가 문제를 인지하고 변화를 한다면 다행이지만, 내가 엄마의 문제를 지적하면 엄마는 문제를 회피하거나 나를 탓해 결국 나는 또다시 죄책감이란 굴레에 빠져 엄마의 손에 놀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이런 엄마에게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바로 엄마란 존재와 거리를 두고 무의식부터 엄마와의 이런 관계를 끊어내는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으나 연습을 통해 벗어나야 나는 더 이상 착한 딸이 아닐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엄마'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나'를 변화시켜 '엄마'와의 관계에 확실하게 의견을 말해 '착한 딸'이란 굴레를 끊어내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엄마'를 통해 억지로 만들어진 '착한 딸 증후군'을 겪은 내 마음을 치료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조금이라도 '착한 딸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단단한 나를 만들어주기 위한 책입니다. 저는 책을 읽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사실 저 또한 '착한 딸'이고 대한민국의 사는 딸들이라면, 엄마가 아니어도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등등에게 '착한 딸'일테니깐요. 당연히 어릴 땐 그들의 말을 따랐지만, 사회가 변화면서 이게 아니란 걸 알았을 때 부모님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알았으나 그건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착한 딸 증후군>에서 말하는 것처럼 제 자신을 바꿔는 게 가장 빠르고 내 내면을 치유하는 게 '착한 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착한 딸'로 만드는 '엄마'의 원인은 트라우마, 성격장애 등 다양하지만, 딸이 고치기엔 힘들고 벗어나기 위해서 대물림하기 위해서는 관계 개선이 아닌 '착한 딸'을 그만 두고 엄마에게 내 의견을 말하는 나를 돌아보는 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뒤쪽의 연습하기가 있는 부분은 비슷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사례가 실려 있어서 본인과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 파악해 어느 부분에서 엄마가 내게 상처를 주고 엄마의 원인이 무엇인지, 나의 상처는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던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문제점과 그로 인한 결과.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므로 내게 맞는 방법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책을 '엄마'가 불편한 이유를 알고 싶은 사람, '엄마'와 '나' 사이에 내가 잘못된 건가 생각하는 사람, 성격장애와 트라우마 등의 원인이 딸에게 왜 '착한 딸 증후군'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착한 딸 증후군>의 문제점은 '엄마'이며, 내 잘못은 없다는 걸 알고 모든 딸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착한딸증후군 #착한딸 #황소걸음 #캐서린파브리지오 #캐서린 #파브리지오 #심리치료사 #엄마 #딸 #관계 #서평단 #서평 #도서 #추천 #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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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착한딸 증후군』이라는 책 제목을 보고 괜히 마음이 찡~ 하더라고요. 딸을 키우는 엄마이자, 한때 ‘착한 딸’이었던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저도 모르게 이끌리듯 책장을 넘기게 됐어요. 혹시 이 책, 내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싶어서요. 책의 저자 캐서린 파브리지오는 30년 넘게 심리치료사로 일한 분이자, 두 딸의 엄마예요. 여성들의 내면 회복과 엄마-딸 관계를 오랫동안 다뤄오신 분이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특히 ‘힘든 엄마 밑에서 자란 딸’이 겪는 마음의 상처와 그걸 어떻게 회복해나갈 수 있는지를 굉장히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어요. 실제 사례들도 많아서 읽다 보면 "어? 이거 나잖아?" 싶은 순간들이 계속 나와요. 엄마랑 있었던 기억, 그리고 나도 모르게 딸에게 하게 되는 말투나 반응들까지… 괜히 찔리기도 하고요 ㅎㅎ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엄마의 상처가 딸에게 조용히 이어진다는 부분. 비판이 사랑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는 말에 가슴이 탁— 하고 막히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혹시 나도 무의식 중에 딸에게 엄마처럼 굴고 있진 않을까? 그래서 딸한테는 조금 더 다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또 한 가지, 정말 중요한 포인트! 내가 나 자신을 먼저 돌봐야 다른 관계도 건강해진다는 것. 이건 육아하면서도 자주 잊게 되는 부분인데, 이 책 덕분에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됐어요. ![]()
책 속에서 이런 문장도 있었어요: “이건 내가 선택한 길이고, 그 결정은 내 몫이며, 설명이 꼭 필요하지 않다.” 예전엔 엄마가 맞는 줄만 알고 그 말들 그대로 따라 살았던 적도 있었는데, 이젠 관계를 다시 정리하고 내 삶은 내가 선택해도 괜찮다는 걸 조금씩 배워가는 중이에요. 책 다 읽고 며칠 뒤, 딸이랑 자려고 누워서 이런 대화를 했어요. “엄마도 하늘나라 가?” “그럼 난 혼자야? 엄마 보고 싶으면 어떡해?” 이런 말 들으니 마음이 울컥했어요. “사진 보면 어때?” 했더니 “엄마 하늘나라 안 갔으면 좋겠어…” 하면서 눈물 펑펑 흘리는 딸을 보는데,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화부터 내던 제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었듯, 저도 딸에게 좋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 중이겠죠. 『착한딸 증후군』은 그 여정을 한 번 더 돌아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리뷰 약속]===== ▶공연/전시/영화----> 현장 인증+3일 내 리뷰 작성 ▶공연/전시/영화 리뷰 원칙 : 사진 3장 이상/작품 관련 정보(목차)와 설명 외 700자 이상 리뷰 ▶도서 ---> 사진 3장 내외/수령 인증+2주내 리뷰 작성(500자 이상/온라인 서점 작성 필수/책DB삽입) ▶태그/해시태그 : #작품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도용/세탁/복붙/블로그에서 보내기 금지 : 자신의 '창작물'을 '새글쓰기'로 꼭 써주세요! ============= 문화예술채널 컬처블룸 문화채널, 공연정보, 뮤지컬정보, 연극정보, 콘서트정보, 전시회정보, 영화정보, 도서정보, 서평단, 리뷰단, 체험단, 추천전시, 가족공연, 공연할인, 리뷰단모집, 문화이벤트, 공연추천, 뮤지컬추천, 연극추천, 대학로공연, 전시회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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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전화 오면 자동으로 목소리 높아지는 거, 저만 그런가요? 이 책 읽으면서 계속 고개 끄덕였어요. 특히 엄마한테 반대 의견 말하려다가 그냥 “네, 알겠어요” 하고 끊는 부분에서 완전 제 얘기더라고요. 책에 나오는 사례들이 다 제 주변 이야기 같아서 친구들이랑 “이거 나야!” 하면서 웃었는데, 웃으면서도 좀 씁쓸하더라고요. 그래도 읽고 나서 엄마한테 처음으로 “저도 힘들어요”라고 말했어요. 작은 변화지만 큰 용기였답니다. 착한 딸 노릇에 지친 분들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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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착한 딸인 우리는 엄마와 관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을 터득한다. 엄마에게 맞추거나, 엄마를 피하 거나, 엄마의 감정 상태를 예민하게 살피는 행동이다. 📌 늘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진심 어린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과 는 진정한 교감을 나눌 수 없다 📌 엄마와 나는 서로 통제해야 한다고 느꼈다. 📌 완벽한 논리로 무장하고 설득하면 엄마가 잘못을 인정하고 나를 이해할 거라고. 더는 상처 받지 않을 거라고 📌엄마의 안녕을 지키기가 오랫동안 관계의 중심이었기에. 우리 무의식은 엄마의 생존까지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진정한 내 마음을 말하는 용기 책을 읽기전 사실 좀 무서웠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달까?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공감이 되는 부분에서는 과거에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서 사용했던 방법들 그리고 생각했던것이 나와있어 너무 놀라면서 읽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런 엄마를 이해하면서 삶을 살아가고있다. 모든것을 다 고칠수 없고, 변화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냥 엄마와 자식관계 사이가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서로를 존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상태에서 같이 살아가니 엄마를 이해를 못하는 것도 좀 많이 줄어들었다. 사실 책에서 보면서 내가 실천한것, 생각했던것 그리고 어떤 일들이있었는지를 읽어보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욱 깨달음을 줄수 있어서 내마음을 조금더 알아갈수 있어서 평생 착한딸증후군에서 못벗어나겠지만, 그래도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좀 벗어날수 있을것 같아서,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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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착한 딸인 우리는 엄마와 관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을 터득한다. 엄마에게 맞추거나, 엄마를 피하 거나, 엄마의 감정 상태를 예민하게 살피는 행동이다. 📌 늘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진심 어린 미안함을 모르는 사람과 는 진정한 교감을 나눌 수 없다 📌 엄마와 나는 서로 통제해야 한다고 느꼈다. 📌 완벽한 논리로 무장하고 설득하면 엄마가 잘못을 인정하고 나를 이해할 거라고. 더는 상처 받지 않을 거라고 📌엄마의 안녕을 지키기가 오랫동안 관계의 중심이었기에. 우리 무의식은 엄마의 생존까지 자신의 책임으로 받아들인다. 📌진정한 내 마음을 말하는 용기 책을 읽기전 사실 좀 무서웠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달까?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공감이 되는 부분에서는 과거에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서 사용했던 방법들 그리고 생각했던것이 나와있어 너무 놀라면서 읽었다. 하지만 현재는 그런 엄마를 이해하면서 삶을 살아가고있다. 모든것을 다 고칠수 없고, 변화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냥 엄마와 자식관계 사이가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하면서 서로를 존중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상태에서 같이 살아가니 엄마를 이해를 못하는 것도 좀 많이 줄어들었다. 사실 책에서 보면서 내가 실천한것, 생각했던것 그리고 어떤 일들이있었는지를 읽어보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욱 깨달음을 줄수 있어서 내마음을 조금더 알아갈수 있어서 평생 착한딸증후군에서 못벗어나겠지만, 그래도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좀 벗어날수 있을것 같아서,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