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그럴 때가 있다. 무섭거나 잔인한 게 보고 싶어지는 그럴 때가, 얼마전 그런 기분이 들어서 공포 애니메이션을 찾다가 이토준지가 생각나서 이토준지 컬렉션을 봤다. 마지막화에 토미에 에피소드가 나오길래 거기에 꽂혀서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토미에라는 여자(?)는 죽어도 부활하고 몸이 나눠지면 나눠진 개수만큼 증식한다. 피가 잔뜩 뿌려진 카펫에서도 부활하고 다른 사람 몸에 세포가 들어가면 그 사람은 토미에로 변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은 이정도 그리고 사진을 찍히면 분열되는 것처럼 찍히는데 유령인 걸까..? 토미에는 무엇이고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하 권에서 나오려나..? 도대체 왜 남자들은 토미에에게 홀리고 홀린 끝에 토미에를 토막 내고 미치는 걸까.. 이유가 궁금하다. 뭔가 이토준지 작품은 무섭다기보다 기분 나쁜 그런 느낌이다. 이런 장르를 공포 말고 부르는 이름이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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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 걸작집 4권입니다. 표지에서 알수있듯이 원래 제목인 사자의 상사병보다 사거리의 미소년으로 유명한 작품이 들어있습니다. 사자의 상사병은 이토준지 공포물 중에서도 뭔가 희망이 보이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느낌이라 기억에 특히 남아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습니다. 표지 작품이 짧아서 아쉬운데 다른 단편들도 다 재밌어요. |
| 천천히 읽을려고 했는데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그만큼 글도 잘 읽히고 재미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표지가 무섭습니다...ㅋㅋㅋㅋㅋ 토미에를 왜 이제 읽었나 싶을 정도로 되게 참신했고 재미있었어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유명하신 이유가 확실히 있긴 하더라구요! 혹시 고민 되시는 분들 있으시면 전 추천드려요!! 토미에 읽으면서 만화책 읽는 재미에 퐁당 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거 잘 못 보시는 분들도 괜찮을 것 같아요!(아마도 ㅎㅎ) |
| 천천히 읽을려고 했는데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그만큼 글도 잘 읽히고 재미도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표지가 무섭습니다...ㅋㅋㅋㅋㅋ 토미에를 왜 이제 읽었나 싶을 정도로 되게 참신했고 재미있었어요! 이토 준지 작가님이 유명하신 이유가 확실히 있긴 하더라구요! 혹시 고민 되시는 분들 있으시면 전 추천드려요!! 토미에 읽으면서 만화책 읽는 재미에 퐁당 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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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런 고가 만화들을 구매하기가 쉬웠는데 요즘은 적립금들을 다 막아놔서 구매하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가격이 비싼만큼 다 구매하고 하면 뿌듯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더워져서 공포만화가 생각날텐데 이럴때 찾아보면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요. 이제는 고전이 되어 버린 작품이지만 지금 다시 읽어봐도 재밌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1권만이라도 한번 시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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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마을 풍경이 서서히 설명할 수 없는 공포로 물들어 가는 과정이 압권이었습니다. 이토 준지는 화려한 연출보다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쌓아 올리며, 평범한 공간조차 낯설고 불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이야기를 따라갈수록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이 얼마나 쉽게 뒤틀릴 수 있는지를 실감하게 되었고,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 묘한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단순히 무서운 만화를 넘어 심리적인 공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인상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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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담은 단순히 놀라게 만드는 공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 깊은 불안과 집착을 끌어내는 심리 공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짧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예상하지 못한 결말은 읽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이토 준지 특유의 섬세한 그림체는 평범한 장면조차 기묘한 분위기로 바꾸며, 독자의 상상력을 끝까지 자극합니다. 책을 덮은 뒤에도 장면들이 계속 떠오를 만큼 여운이 깊었고, 공포라는 장르가 어디까지 표현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인상적인 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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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관이라는 너무도 익숙한 공간을 이렇게 강렬한 공포의 대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이토 준지의 상상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불안감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직접적인 공포보다 심리적인 압박감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변하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낸 덕분에 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작품의 분위기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공포란 결국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상 깊게 느끼게 해 준 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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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골목 하나가 끝없는 공포의 공간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 놀라울 정도로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이토 준지는 거대한 괴물보다 일상에 숨어 있는 불안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흐려지고, 다 읽은 뒤에도 익숙한 골목길이 낯설게 느껴질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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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분위기를 존중하면서도 이토 준지 특유의 섬뜩한 표현력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공포를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생명을 창조하려는 욕망과 그에 따른 비극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읽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공포와 철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걸작이라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