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입김이 만드는 큰 기쁨
"작은 입김이 만드는 큰 기쁨" 내용보기
아이가 처음 “후~” 하고 바람을 불었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세아는 케이크에 초를 꽂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뒤, 촛불을 끄는 걸 가장 좋아한다. 촛불을 끄고 나면 다시 켜 달라고 하고, 또 노래를 부르고, 다시 끄고… 그렇게 몇 번이고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아는 『다 같이 후!』를 펼쳐 들고 신나게 외쳤다. “후~!” 비눗방울을 ‘후-’ 불고 있는 토끼, 풍
"작은 입김이 만드는 큰 기쁨" 내용보기

아이가 처음 “후~” 하고 바람을 불었을 때,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 세아는 케이크에 초를 꽂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뒤, 촛불을 끄는 걸 가장 좋아한다. 촛불을 끄고 나면 다시 켜 달라고 하고, 또 노래를 부르고, 다시 끄고… 그렇게 몇 번이고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아는 『다 같이 후!』를 펼쳐 들고 신나게 외쳤다. “후~!”

비눗방울을 ‘후-’ 불고 있는 토끼, 풍선을 부는 코끼리, 솜사탕을 불어 만든 양, 갓 구운 빵을 든 강아지까지. 친구들이 하나둘 등장해, 결국엔 누리의 민들레 씨앗을 날리기 위해 함께 “후!” 하고 바람을 모은다. 이 장면에서 세아도 “후~!” 하고 소리를 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누가 또 나올까?”,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는 기대감이 커지는 책이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작지만 따뜻한 메시지였다. 혼자서는 잘 되지 않던 일도 함께하면 해낼 수 있다는 것. 모두가 다 같이 “후!” 하고 외치는 장면에서는 세아도 열심히 따라 불었다. 아이가 책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흉내 내며, 감정을 나누는 그 시간 속에 세아의 성장과 우리 가족의 웃음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다.

『다 같이 후!』는 말놀이와 몸놀이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그림책이다. 소리 내어 읽고, 몸으로 따라 하며 즐길 수 있어 유아기 책 읽기에 딱 어울린다. 『이불 속에 쏙』을 좋아했던 아이라면 더욱 반가울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세아는 다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마지막으로 외쳤다. “후~!”

#다같이후 #박서현작가 #한림출판사 #그림책추천 #보드북 #말놀이책 #몸놀이책 #유아책추천 #생일그림책 #아이와책읽기 #함께하는기쁨 #부는놀이 #책육아 #서평단

★ 한림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2 2025.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가 좋아하는 보드북!
"아기가 좋아하는 보드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첫째를 키울 때는 아기시절 그림책을 거의 보여주지 않았어요. 이 때 보여줄만한 좋은 그림책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아직 알아들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었지요.아이를 키우고 보니 어린 아기일 때부터 계속해서 그림책을 노출시켜줘야 나중 되어서도 금방 책에 흥미를 갖겠더라고요. 이 그림책은
"아기가 좋아하는 보드북!"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첫째를 키울 때는 아기시절 그림책을 거의 보여주지 않았어요. 이 때 보여줄만한 좋은 그림책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아직 알아들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었지요.

아이를 키우고 보니 어린 아기일 때부터 계속해서 그림책을 노출시켜줘야 나중 되어서도 금방 책에 흥미를 갖겠더라고요.
 
이 그림책은 친구와의 관계도 배울 수 있고, '후' 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아직 생후 4개월인 아기도 쨍한 색감 덕분에 집중해서 잘 보더라고요. 짱짱한 보드북이라 아기에게 바로 건네기에도 안심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풍선, 솜사탕, 민들레 씨가 등장해 0~3세 영아들의 취향이 제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빵 냄새 풍기며 모두들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요? '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바로 케이크의 촛불 끄기!

아마도 아기가 내년이면 촛불 끄는 페이지에서 같이 '후' 불고 있을 걸 상상하니 너무 귀여울 것 같네요.

예전에는 조작북이나 사운드북만이 아기들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강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아기에게 너무 큰 자극만 주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보드북을 자주 읽어주며 아기에게 말을 많이 걸어주고 있습니다.

0~3세 아기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보드북 <다 같이 후!>
적극 추천드려요!

a******o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같이 후
"다같이 후" 내용보기
토끼가 비눗방울을방울방울 붑니다.그뒤로 코끼리가풍선을 불고 쫓아오네요.그뒤로 양이솜사탕을 불면서 오고요.그뒤로 강아지가 따끈따끈한빵을 후 불며 옵니다.누리는 민들레를 후불어봅니다.그 민들레씨를 타고모두 다같이 두둥실떠오릅니다.어디로 가는걸까요?유아들이 너무나 재미있고좋아할 그림책이었습니다.
"다같이 후" 내용보기

토끼가 비눗방울을

방울방울 붑니다.


그뒤로 코끼리가

풍선을 불고 쫓아오네요.


그뒤로 양이

솜사탕을 불면서 오고요.


그뒤로 강아지가 따끈따끈한

빵을 후 불며 옵니다.


누리는 민들레를 후

불어봅니다.


그 민들레씨를 타고

모두 다같이 두둥실

떠오릅니다.


어디로 가는걸까요?


유아들이 너무나 재미있고

좋아할 그림책이었습니다.



s*****l 202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