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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의 원죄 : 하]편입니다! 두 편뿐인 타코피의 원죄의 마지막편이고, 캐릭터 각자의 스토리(특히 마리나짱 스토리)가 중점적으로 풀리는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코피는 시즈카와 함께 시즈카의 아버지네 집에 간? 챠피를 보러가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시즈카는 과연 챠피를 볼 수 있을까요?! |
| 캐릭터의 생각을 잘 읽을 수는 없을것같지만 '어떻게든 깨닫게 되는 캐릭터의 감정'과 스토리가 조금은 난해하지만 그럼에도 '책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taizan5의 연출'이 [타코피의 원죄]라는 작품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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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니화된다는 얘기에 직접 사서 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어둠의 도라에몽이라는 말 다운건지, 굉장히 다크한 사회를 표현한 것 같아요 마리나가 시즈카를 괴롭히는게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앗아간 사람의 딸이 좋게 보일 수 없을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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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피의원죄라는 만화책입니다. 이런 단편형식의 만화를 작품성만 있으면 항상 보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만화는 상당한 수작인게 느껴지네요 작가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상당한 인지도와 인기를 누리는 만화로 알고 있고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입소문을 타는 중입니다. 학폭에 대한 원죄에 대한 본성의 기분을 잘 나타낸 만화하는 생각입니다. 무조건 추천하는 만화이고 2권 분량이니 이 만화 무조건 강추합니다. 후회할 요소가 단 1도없는 명작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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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피폐하고 우울한 분위기 때문에 보는 내내 마음이 묵직해지고 긴장감 넘치는 느낌임. 순진무구한 캐릭터와 잔혹한 현실의 대비가 극명해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맛이 있다. 충격적인 전개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관계를 너무 묵직하게 다뤄서 다 보고 나서도 여운이 깊게 남음.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재밌게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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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나 묘사가 다소 불쾌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주인공 하나하나가 가진 뒷배경과 행동들이 맞물려 개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게 인상깊었고,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와 내용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한 번씩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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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에서는 노진구가 패고 싶은 캐릭터라면 타코피의 원죄에선 타코피가 그렇습니다. 타코피는 참혹한 객관을 자신의 주관으로 해석하고, 행동까지 하여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캐릭터입니다. 이는 작품의 주제의식과 훌륭하게 어우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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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99% 힛갤에서 접한 만알못의 입장으로 봐도 좋은 연출들로 가득합니다. 만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결국 객관(이해)이 부재한 대화는 성립하지 않고, 이해가 동반된 대화가 행복을 낳는다는 것. 스토리는 전형적인 불행포르노를 따르는 감이 있지만 앞서 말한 주제와 겹쳐본다면, 구조적으로 꽤나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즈카는 마리나의 집과 단절되어 마리나에 대한 객관을 잃고 마리나는 자신의 집에 구속되어 시즈카에 대한 객관을 잃습니다. 하지만 타코피는 모두와 연결되면서 비로소 객관을 확보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놓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을 이어준 타코피의 그림은, 타코피가 마지막으로 남긴 그림은 정작 '해피 도구'가 아님에도 가장 큰 행복을 선물한 도구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도구에 다른 이름을 붙이자면, 그래. '이해'가 좋겠습니다. 이 장면 이후로 두 사람은 기적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처음으로 대사를 공유합니다. "대화가 행복을 낳는다피." 저는 이 장면이 이 만화에서 가장 뛰어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장면을 '만화적 축복'이라고 부르고 싶어집니다. 이 만화의 마지막 장면은 이 장면의 변주에 가깝습니다. 시즈카는 더 이상 마리나의 집으로부터 단절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시즈카와 마리나의 엄마 사이에도 이해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둘은 다시 한번 대사를 공유합니다. "토성 토끼 볼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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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사달라고해서 주문합니다. 일단 끝이 짧게나는 책이라 주문을 했고,,,,, 개인적으로 화려한 그림채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용은 괜찮아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한번쯤은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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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메시지와 감정선을 완벽하게 전달하는 수작이다. 타코피의 순수한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바라보며,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성찰을 동시에 이끌어낸다. 특히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갈등이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져 몰입도가 높고, 이야기 전개 역시 군더더기 없이 치밀하다. 귀여운 그림체와 대비되는 묵직한 주제는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읽는 내내 긴장감과 여운을 놓지 않게 만든다. 단순한 감동을 넘어, 인간의 본성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뛰어난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