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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구매했던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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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다 뒤져봤는데 리뷰가 1개밖에 없더라구요. 딱 찾던책이란 리뷰보고 주문했는데... 일단, 그림은 참 좋습니다. 굉장히 잘 묘사를 했어요. 근데, 책이 A4사이즈보다 작고, 또 굉장히 얇습니다. 내용도 너무 없구요. 물론 한 권에 1000원 가량 하는 거라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저라면 이 책보다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는 책을 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리뷰를 쓰게 되어 참 안타깝네요... 조카는 상어를 워낙 좋아라해서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 걸 보니, 책이 싫지는 않은가 봅니다. 참고로 제 조카는 5살인데, 이 책은 2-3세 정도라면 그림만 보여주기엔 딱인거 같습니다. ======================== 책을 조카에게 다 읽어준 후 다시 씁니다. 내용이 빈약한 건 맞지만, 집중력있게 한 가지 사실들을 가르쳐준다는 것엔 참 긍정적인 거 같습니다. 처음에 너무 실망감이 컸던 마음은 조카가 몇번이고 다시 읽어달라고, 그리고 그 내용을 쉽게 습득하는 걸 보고 평점이 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