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신간코너에 같은 제목의 책이 있길래 냉큼 빌려다 봤는데..머리말 읽고서 이 책은 사야하는구나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두 종류 나오대요..빌려 본 책도 좋았지만..좀 이전에 출간된 이책이 사이즈가 좀 크고 하이젠베르크의 사진도 크게 실려있는점도 좋아서 이 책으로 선택했습니다..학술서로서가 아니고 지성인의 깔끔한 산문을 읽는 즐거움으로 접근합니다..이렇게 군더더기 없이 공들여 쓰여진 책들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책 내용에 관해 언급할 부분은 아직 없지만 20세기를 이해하는데 좀 더 구체적인 키워드들이 숨겨져 있다는걸 알것만 같습니다..책의 모서리가 좀 까져있어 아주 조금 약이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