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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NANA PROJECT는 사실 시장이 뻔 한 책입니다.
미술/디자인사의 주옥같은 작가들의 책들도 팔리지 않는 출판시장에서, 일반인은 이름조차 모르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30대의 젊은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철학을 인터뷰 형식을 빌어 담고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리즈로 3권까지 출판되었다는 것은 뭐랄까, 안그라픽스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역시나 1,2권은 안타깝게도 절판되었군요...)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