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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저는 나무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싱싱하고 건강한 나무를 보면 좋은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 이 책이 그토록 끌렸나봐요. 우리는 종종 숲을 단순한 풍경이나 등산 코스로만 바라보고 있죠.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볼레벤은 나무 하나하나가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며, 숲 전체가 거대한 공동체라고 말하고 있어요. 이 책은 자연과 인간, 나무와 동물이 서로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를 너도밤나무의 시선을 통해 전하고 있어요. 저자는 산림관리인의 관사 뒤편에 있는 2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온 너도밤나무와 소통을 해요. 특히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지식을 바탕으로, 나무가 어떻게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지를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죠. 마치 사람들 사이의 관계처럼 따뜻하죠.🤩🤩 이 책의 매력은 동화처럼 너도밤나무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 내려간 것이에요. 너도밤나무는 나무이자 이야기꾼으로서, 숲속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생명의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죠. 이런 방식 덕분에 자연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사람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하게 돼요. 씨앗이던 시절부터 엄마 나무가 될 때까지 평생 한곳에 뿌리 박혀 살아가는 나무의 일생을 보면, 체감하는 시간의 차이만 느낄 뿐 우리 인생과 비슷한 것 같아요.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를 읽는 동안 숲속을 산책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번 주말에는 숲으로 달려가고 싶더라고요. 두 아이를 어린이집에 등·하원 시키면서 아이들과 함께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나무에게 인사도 건네봤네요. 🫠🫠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요.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혹시 그거 아세요? ‘나도밤나무’도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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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너도밤나무가들려주는숲속이야기 #에코리브르출판사 #페터볼레벤 #단단한맘서평단 <단단한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습니다. 📘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숲속이야기』 페터볼레벤 지음 | 출판사: 에코리브르 책 소개글에 “나무, 그리고 과학”이라고 쓰여있는데 처음엔 고개가 갸웃하고 읭? 하게됐다. 나무랑 과학이라니, 평소엔 연결해본 적 없는 조합이었으니까.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무만큼 과학과 밀접한 생물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가만히 서 있기만 한 줄 알았던 나무가,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였다니.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는 할머니 나무가 어린 나무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고,(처음엔 할아버지인줄 알았는데!;;) 2부는 작가가 너도밤나무가 겪은 사건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같은 내용을 두 가지 시선으로 보여주는데, 감성과 이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이다. 특히 나무에 대한 문외한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풀어져 있어서, 과학책이란 걸 잊고 읽게 된다. 이렇게 따뜻하고 다정한 과학책은 처음이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1부와, 조용히 분석해주는 작가의 목소리가 담긴 2부. 이 두 개가 잘 맞물려 있어서, 책을 덮고 나면 나무 한 그루가 전혀 새롭게 보인다. 과학책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꼭 한 번 펼쳐봤으면 좋겠다. 할머니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쭉쭉 읽어나가는 자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나무책추천 #그림책이아니에요 #나무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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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00살 넘은 너도밤나무의 시점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숲속이야기> 🦋나무는 200년이 넘는 세월을 살면서 무슨 경험을 했을까? 🦋몇백년을 한 자리에 서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따분하지 않을까? 🦋다른 생명체가 그림자처럼 휙휙 지나가면 어떤 기분이 들까? 🩵너도밤나무 시점에서 어머니나무가 된 지금 마지막 작별인사를 남겨 두고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다음대의 너도밤나무에게 들려준다. 자신의 어린씨앗 시절을 지나 땅속에는 뿌리를 내리고 나무줄기는 지층을 뚫고 새싹이 나와 눈부시게 빛나는 세상과 처음 만나고, 햇빛이 잎을 통해 전해주는 달콤한 당분과 햇빛의 빛이 자신의 허기짐을 달래준다는것 까지 깨닫게 되면서 졸음이 쏟아져 깊은 잠에 빠져든다. 햇빛이 나면 깨어나 세상에 빛에 어느정도 적응을 했을 때 자신에게 어머니나무가 있고 가족이 있다는 걸 알게된 너도밤나무. 추운 겨울 어머니 나무들의 잎들로 인해 춥지 않고 엄마의 품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고 숲속의 언어들을 배우며 곱사등이모의 가르침을 받으며 사춘기도 겪으며 사랑도 하며 점점 성장해 가는 너도밤나무의 자서전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너도밤나무의 삶을 보면 우리 인간의 삶과 비슷한 면들이 많다. 가족단위로 옹기종기 모여 살며 약한 나무나 식물들을 보호하며 힘든일은 동물이나 새들을 포함해 숲전체가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기도 한다. 서로의 뿌리를 통해 영양분을 나누어주기도 하고 숲전체를 이용해 기후가 바뀌는 부분은 놀라웠다. 2부에서는 에세이에 힘을 실어주는 과학적 근거들이 저자의 책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고 또다른 면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페터 볼레벤 지음 / 장혜경 옮김 에코리브르출판사 @ecolivres_official @gbb_mom @takjibook #단단한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단을 통해 #에코리브르출판사에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너도밤나무가들려주는숲속이야기 #에코리브르출판사 #페터볼레벤 #뾰족이소나무 #기후 #단단한맘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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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숲속이야기 페터볼레벤 지음 장혜경 옮김 에코리브르 나무가 들려주고 볼레벤이 대필한 너도밤나무의 자서전! 생명의 뿌리에게,자연의 영원한 순환에게,보호할 가치가 있는 우리 숲에게 바치는 사랑고백 표지가 너무나 이쁜 책이다. 나무의 모든걸 보여주는 그림이고 책이다. 나무는 성장속도가 우리랑 다르고 또는 비슷한점이 많다고 한다. 볼레벤이 사는 관사 뒤편에 늙은 너도 밤나무가 있다. 그는 거의 매일 나무에게 인사를 살피러 간다. 나무가 이백년이 넘는 동안 살면서 어떤경험을 했을 까 무지 궁금했다.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최신 과학 지식을 근거로 볼레벤은 너도밤나무에게 목소리를 빌려 어린시절부터 노인이 될때까지 너도밤나무 일생을 돌려준다. 책을 읽으면 모르는 너도밤나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무도 탁탁 소리를 내어 서로를 이해하고 들을 수 있다는 걸 느끼며 서로 소통하는 부분이 매우 신기했다. 그리고 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어 자손에게 전해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너무나 신비로웠다. 책 속에는 각장에 과학적 연구결과를 출저와 소개가 되어 있어 더욱 보기가 좋았다. 우리는 자연과 함께한다. 나무와 자연이 우리와 함께 한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언제나 든든한 친구가 됨을 느껴본다. 지구와 나무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늙은 나무라도 잘 가꾸고 보존해야한다걸 느낀다. 담에 기회가 되면 너도밤나무가 꼭 보고 싶다. 나무의 매력에 푹 빠지는 책이다. 그냥 지나쳤던 나무를 한번 더 살피게 되고 너도밤나무처럼 깊게 살아온 삶을 이야기를 전해듣고 싶다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숲속이야기#볼레벤#에코라이프#책#자서전#단단한맘서평단 #단단한맘과 탁지북니의 서평모집을 통해서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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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갖는 깊은 상념에 대해 생각해본적아 았었던가.... 이 책으로 인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고 나무가주는 여러 감사함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건강하건 아프건 가뭄이 심한 여름을 지나고 나면 모두가 기력이 떨어지지. 그러다 보니 내 몸의 저항력이 너무 떨어져서 몸속 벌레들이 거침없이 퍼져나간 거야>라는 책속의 구절을 보며 사람이건 식물이건 똑같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식물집사로서 겨울보다 여름이 식물들이 더 잘 죽는 경험을 여러번 해본 결과 아 문장의 타당성이 와닿았다. 너무 시점에서의 자서전아라는 독특한 분야의 책을 만나 행복하고 확장된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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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단단한 맘( @gbb_mom ) ,탁지북( @takjibook ) 님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산림관리인 볼레벤이 20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킨 늙은 너도밤나무와 거의 매일 만나며 쓴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나무는 평생 한곳에 뿌리 내리고 있지만, 그 삶이 결코 단조롭지 않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책 속 나무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아이들아, 작별을 준비할 때가 왔구나. 이백 번이 넘는 여름 무더위를 견뎠더니 나도 이제는 뼈마디가 쑤신단다.” 늙어가면서도 삶을 온전히 사랑하는 나무의 마음이 깊게 다가옵니다. 이 책은 최신 과학 연구를 토대로 나무가 서로 탁탁 소리를 내며 의사소통하고, 보고 기억하며 경험을 자손에게 전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나무도 탁탁 소리를 내어 서로를 이해하고 들을 수 있을뿐더러 볼 수 있고 기억할 수 있으며 경험을 자손에게 전해줄 수도 있다”는 구절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이를 통해 나무의 세계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깊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책 속 너도밤나무의 삶은 인간의 삶과 닮았습니다. “태어나고 온갖 일을 겪으며 성장해 자손을 낳아 키우고 늙어서 쓰러져가기까지 무척 비슷하다” 는 말이 와 닿습니다. 다만 나무는 우리보다 훨씬 느리게 성장하고, 시간을 분이나 일 단위가 아니라 달과 십 년 단위로 성장하는 점이 신기합니다. “내 젊은 시절만 해도 다른 초록 거인들과 소통한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없어. 그런데 지금 그들은 우리의 든든한 동맹군이자 친구가 되었잖니”라는 구절에서는 나무와 자연이 우리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1부는 나무가 직접 들려주는 자서전 같은 이야기이며, 2부는 그 이야기를 과학적 근거로 꼼꼼히 뒷받침합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의인화에 치우치지 않고, 과학자의 시선으로 나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 처리반의 손길을 거쳐 공동체에 유익한 흙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중요한 것은 너희에게 허락된 날과 달과 여름의 수가 아니야. 너희가 진정으로 살아낸 순간들이 중요할 뿐이지. 행복은 자로 잴 수 없고 붙들 수도 없어.” 라는 대목은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한, 숲과 나무가 지구 환경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늙은 나무의 보호는 고래 보호만큼이나 시급한 일” 이라는 말은 지금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뼈아프게 지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주변의 나무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길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나무 한 그루가 이제는 생명의 주인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늙은 너도밤나무의 천천히, 그리고 깊게 살아온 삶에 귀 기울이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천⬇️ ✔️ 자연과 숲, 나무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이 있는 분 ✔️ 환경 문제와 기후 변화에 대해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 나무의 삶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바라보고 싶은 분 ✔️ 자연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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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밤나무가들려주는숲속이야기 #페터볼레벤지음 #장혜경옮김 #너도밤나무 #너도밤나무의자서전 #숲 #에코리브르출판사 #도서협찬 #서평단모집 200년 넘게 살아온 너도밤나무, 그 속삭임을 들으신 적 있나요? 볼레벤이 사는 관사 뒤편에는 2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온 너도밤나무가 있습니다. 그는 매일같이 나무의 안부를 묻고, 조용히 그 곁에 머뭅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 나무와도 소통할 수 있구나. 그래서 그는 나무의 목소리를 대신 기록한 ‘자서전’을 쓰게 됩니다. 바로,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나무의 삶을 풀어낸 특별한 책이죠. 나무는 사회적인 생명체입니다. 어른 나무는 어린 나무에게 지혜를 물려주고 어린 나무는 늙은 나무에게 당분을 나누어 줘요. 또, 위험한 일이 생기면 서로를 지키기 위해 전략도 짠답니다. 나무가 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1부 p.20- ‘지하에서 들리는 다른 탁탁 소리가 어디서 오는지도 깨달았어. 바로 내 형제자매의 뿌리 끝에서 나는 소리였단다! 그렇게 소리를 내서 서로의 앞길을 가로막지 않고, 땅 밑에서 마구 움직이면서도 자리를 두고 다투지 않았던거야.‘ 2부 p.271 ‘뿌리는 탁탁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 소리에 맞추어 방향을 정한다, 그럼 그 소리는 누가 낼까? 뿌리 자신이다. ‘ 이 책은 에세이와 과학서 두 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1부는 너도밤나무의 삶을 인간의 언어로 번역한 나무의 자서전이고요 2부는 앞이 에세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참고문헌을 달았어요. 과학과 재미난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책이지요? - 나무의 삶은 인간과 닮아 있어요. 어머니 나무에서 태어나 이모 나무의 조언을 받고 무럭무럭 성장하고, 역경과 동료의 죽음을 겪으며 숲 속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너도밤나무. 나무의 삶은 몇 번의 문명을 겪었을 정도로 긴 생의 한 가운데에 있어요. 그들의 시간은 몇 분 몇 초가 아닌 몇 년 몇 달 일거에요. 스치듯 지나간 존재와 변화를 나무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우리는 작은 것들에 연연하고 변화에 민감하지는 않나요? 긴 세월 우뚝 그 자리를 지킨 나무들처럼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는 말. 더 멀리, 더 길게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을 더 균형있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재미있고 특별한 과학잭 우리 함께 읽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무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달라질꺼에요. 여러분의 집 주변에는 어떤 키 큰 나무가 있으세요? 그 나무의 속삼임 한 번 들어보시지 않을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