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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청소년들에게 ‘손전등’을 건네고 싶다고 했다. 어두운 고치 속 같은 사춘기의 길에서 작은 빛은 방향을 잃지 않게 하는 희망이 된다.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 중』은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부모와 교사에게는 다시금 배움과 깨달음을 안겨주는 책이었다.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그들의 변신 여정에 따뜻한 등불이 되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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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봄을 생각하다.', '춘정을 느끼다.' 말 자체는 참 낭만적이고 서정적이다. 그런데 사춘기를 맞은 대상과 그 주변인들은 혹독한 현실을 마주한다.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는다. 새로운 것으로의 변화는 아프고 불안하다. 이 책에서는 변화의 소용돌이 복판에 있는 아이들이 등장하는 5가지 이야기를 다룬다. 사춘기에 참 있음직한 겪음직한 소재를을 고루 잘 다루었다. - 신체적 변화에 따른 겨드랑이 냄새와 여드름으로 예민해진 이야기 - 뚱뚱하고 갸냘픈 외모로 서로의 아픔을 대하는 이야기 - 여자친구의 개를 질투의 대상으로 펼쳐지는 사랑이야기 - 옷 문제로 시작된 이성 친구 간에 질투와 자존심 이야기 - 남자 아이들의 수컷본능으로 투닥투닥 우격다짐하는 이야기 그런데 이 이야기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주로 5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라떼는 '사춘기'라는 말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했단 거 같고, 사전 상에서도 '청년 초기로 15~20세를 이른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요즘은 초등학생들이 서슴없이 서로 사춘기를 지적하고, 스스로가 사춘기임을 선전포고(?)하기도 한다. 어쨌든, 이 책에서는 가지각색의 태풍, 질풍 같은 사춘기 이야기들이 화해와 성장의 길로 흐르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다. 이 책과 같은 결말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적용되기를 바란다. 거친 태풍과 질풍이 부드럽고 따스한 춘풍, 순풍으로 불어나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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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꿈틀대는 성장기, 사춘기를 담아내다.
책 제목부터 시선을 잡아둔다.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 중> 중2병이라 불릴 만큼 통제하기도 힘든 절정의 사춘기가 아닌 이 책은 이제 막 시작하는 사춘기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사춘기도 이제는 초등 고학년으로 옮겨왔다. 내 마음은 안 그러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꿈틀대는 사춘기, 아이들이 알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진다.
다섯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 막 변신을 시작한 사춘기 모습을 다양한 주제로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책 제목을 대표하는 첫 번째 이야기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중> 절묘한 표현으로 공감대를 만들어주는 연 주홍의 대사가 인상적이다. 고치속 애벌레, 병아리도 아닌 다 성장한 닭이 아닌 중 닭으로 정체성이 애매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래도 홍이 어벤져스로 에너지를 뿜내며 사춘기를 응원한다. 외모에 신경쓰는 윤서와 거식증으로 음식이 먹기 힘든 소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단추 다이어트> 예뻐지고 날씬 참 즐거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 번째 이야기 <달콤 쌉싸름한 솜사탕> 사춘기의 특징 중 하나인 사랑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윤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반려견 솜사탕을 질투하는 종범이의 이야기 부러우면서도 경쟁 상대로 느끼는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신선하다. 역시 사춘기 다운 생각이고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책을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 전학온 지혜와 같은 옷은 입은 영서의 이야기. <줄무늬 원피스 대 줄무의 원피스> 질투와 경쟁, 특히 여자아이들에게서 보여지는 심리전을 잘 보여준다. 이기고자 했으나 결말은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이야기로 오해는 또 다른 과정을 만들어 낸다는 걸 알려준다. 두달 반동안 교환학생으로 새로운 학교 생활을 하게 되는 덕준이의 이야기 <너도 사춘기니?> 사춘기는 친절하지 않음을 우리는 알수 있다. 그런데 사춘기가 친절하지 않은 건 서로가 오해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성장통을 겪으면서 사춘기도 성장하고 있다는 걸 이 책을 읽는 사춘기들은 공감을 할 것이다. 자신도 몰랐던 상태를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춘기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어린이문학 무겁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야기, 다섯 작가의 사춘기를 통한 성장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어른도 읽으면 내 아이를 이해하게 해 주는 성장 이야기 책으로 권면한다. 책을 다 읽었음에도 이야기의 상상이 남아있어 웃음 짓게 한다. #가치창조#단비어린이#문학#사춘기#우리들은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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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의 감성이 그대로 담긴 다섯 편의 동화가 순식간에 후루룩 읽혀진다.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과 고민, 갈등이 다섯 편의 이야기에 잘 녹아있다. 외모, 친구, 이성, 적응, 수용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다섯 편의 등장인물은 저마다의 성장통을 통해 중간쯤인 고치 속에서 변신하고 있다. 안이 보이지 않는 고치 속에서 변신하는 사춘기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 다 보이는 것처럼 함부로 아이들 마음을 짐작하고 조언한 내가 부끄럽다. 어떤 날개와 몸짓으로 날아오를지 모르는 무궁무진한 사춘기의 변신을 기다려줄 줄 알고 그저 따뜻하게 응원하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르는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님이 이 책을 함께 읽어보길 강력하게 추천한다. 사춘기 변신은 무엇이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다. 그 과정을 언제나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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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떡지면 사춘기 시작!!! 얼굴에 여드름이 나면 사춘기 시작!!! 겨드랑이 냄새가 나면 사춘기 시작!!! 사춘기가 그토록 아름답지 못한 변화와 함께 시작된다니, 사춘기를 겪는 당사자도, 부모도 아름답게 대처하지 못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그런 증상(?!)은 눈에 띄기라도 하지만 짜증 섞인 대꾸가 날아오고, 방문이 꼭 닫히고, 친구 관계에 목숨을 거는 증상은 예측이 불가능하여 더욱 난감하다.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 중(김근혜 외, 단비어린이)는 그 모든 풍경을 다섯 가지 이야기로 잔잔하게 풀어냈다.
고치 속 애벌레의 형태는 녹아서 사라지고 나비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처럼 사춘기는 어린이의 형태를 버리기 위한 몸부림일 것이다. 하지만 그 몸부림은 또 하나의 조건이 추가된다.
세상에 오직 하나의 나를 찾기! 이렇게 쓰고 보니, 이것은 생물학적으로 나이가 많은 어른도 해내기 힘든 것, 사춘기의 변신에 그토록 많은 증상이 따르는 근거가 될 법도 하다. 지나고 보면 그 모든 '증상들'이 추억으로 불리우는 어른으로 가는 길,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걸어보았다.
#3~5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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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사춘기란 정말 ‘변신 중’인 시기인 것 같다. 평소엔 잘 지내던 친구에게 괜히 짜증이 나고, 부모님 말이 괜히 잔소리처럼 들리고, 스스로도 왜 그런지 몰라 혼란스러운 마음이 가득한 시기. 이 책은 그런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고도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어 좋았다. 읽는 내내 ‘맞아, 나도 저랬던 적이 있었어’ 하며 공감하게 되고,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우리 아이도 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집중하게 되었다. 특히 주인공들이 점점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어쩌면 사춘기는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았다. 아직은 어색하고 낯설지만, 결국엔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대견하다.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들뿐 아니라, 그런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어른들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이해받지 못해 서운했던 마음,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 그 답답함을 이 책이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김근혜 #전은희 #박지숙 #서성자 #김영주 #배민경 #단비어린이 #사춘기 #공감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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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지 마시오. 우리는 지금 변신 중!" 우린 지금 고치 속 애벌레처럼 변신 중이야. 애벌레는 귀엽고 나비는 예쁘지만, 중간쯤인 고치 속 애벌레는 정체를 알 수 없어. 하지만 변신을 마치면 고치에서 나와 날개를 펴고 높이 날아오를거야! 겉표지에 쓰여있는 알록달록한 책제목으로 인해 사춘기가 아름답고 걱정 없이 보여진다. 사춘기를 지나 온 나의 어린 시절과, 사춘기를 보냈고, 지금 사춘기를 지나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책 내용이 궁금해졌다. 다섯 편의 서로 다른 사춘기의 풍경을 그린 작가의 말처럼 한 편 한 편 가슴에 와 닿았다. 성장기 냄새로 신경이 쓰이는 주홍은 누나의 향수도 뿌려보지만, 역효과가 나고 사춘기 마음은 사춘기 친구가 알아준다고 이나와의 홍이 어벤저스로 풀어진다.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윤서와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소희를 보며 서로가 이해하게 되고, 유기견을 입양하여 키우는 윤지에게 사랑을 빼앗겼다고 생각했던 종범이가, 다시 솜사탕을 사랑해주는 반전 모습, 전학과 교환학생으로 온 친구를 질투하다가 결국엔 서로에게 다가가서 마음을 알아주는 과정이 모두 이해가 되었다. 작은 일에도 사춘기때는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마음이 아프고 큰 일처럼 느껴지는 것 같다.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며 나도 힘들지만, 그 시기를 겪어 본 선배의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들이 슬기롭게 사춘기 성장과정을 이겨 내기를 바란다.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 중'책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이 기에 꼭 읽어보고 청소년들이 작가가 건네주고 싶다는 손전등을 받아서 변신 여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단비어린이 #가치창조 # 사춘기 #단비어린이 문학 #김근혜 전은희 박지숙 서성자 김영주 |
|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 중》은 사춘기를 맞은 초등학생들의 변화와 성장통을 다섯 편의 동화로 사실적이고 따뜻하게 담아낸 책이다. 냄새와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주홍이, 다이어트와 거식증 사이에서 방황하는 윤서와 소희, 유기견을 둘러싸고 질투를 느끼며 진짜 사랑을 배우는 종범, 전학 온 친구를 질투하다가 우정의 의미를 깨닫는 영서와 지혜, 서로 다른 배경 때문에 부딪히지만 결국 마음을 나누는 덕준과 재현까지 각기 다른 이야기가 사춘기 아이들의 불안과 성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다섯 명의 작가가 각각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신체적 변화와 관계 속 갈등, 자존감 문제 등 사춘기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담아낸 이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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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는 초등 4학년부터 나타나는 사춘기는 신체적 변화뿐만 아니라 정서적, 심리적으로도 큰 변화를 겪는 시기의 시작이다. '중2'가 무서워하는 '초4'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사춘기가 더 빨리 시작되고 있다. 3학년까지 분명 어린이였는데 갑자기 돌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갑자기 말대꾸를 시작하고, 방문을 잠그고, 심지어 큰소리로 대들기까지 한다면 그런 아이의 변화를 반가워할 부모는 없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서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 중> 동화책을 읽어보았다.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 중>책에서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었다. 주호이의 몸 냄새화 여드름 고민을 시작으로, 윤서와 소희의 외모, 종범이의 사랑, 영서와 지혜의 질투, 재현이와 덕준이의 우정까지 담고 있다. 점점 빨라지는 초등학생 사춘기의 몸과 마음 변화를 다섯가지 이야기로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그럴 수도 있지.' '저 나이 때는 그랬던 것 같아' 동화를 읽으면서 부모의 관점으로 보는 나를 알아차린다. 아이들은 저마다 깊은 고민으로 받아들이는 문제들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존중해야 함을 느끼는 시간이기도 했다. 사춘기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질문이 시작되는 시기다.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이기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외부로 표현한다. '왜'는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무의식에 'NO'가 있다고 가정하기도 한다. 아이의 '왜'라는 질문에 '그 일을 하기 싫다'는 속 마음이 있다고 한다. 이런 아이들 심리를 파악하고, 공감하며 격려해 주는 부모이고 싶다. 아이에게 사춘기가 왔다면, 이제 훈육의 시대는 끝났음을 알아차려야 한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존중'과 '사랑'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지지자와 지원자로써 부모의 역할을 해야 할 때이다. 초등 사춘기와 청소년 사춘기는 조금 다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알아차리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하고 싶다.
#단비어린이 #도서출판 #가치창조 #단비 #사춘기우리들은변신중 #김근혜 #전은희 #박지숙 #서성자 #김영주 #사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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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는 단어가 이렇게 가까이 다가온 적이 있었을까 싶다. 나의 사춘기 시절은 당사자인 내가 겪어서 그런지,, 크게 와닿지 않았다. 나의 부모님은 모르지만,,하하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나는, 요즘 들어 아이의 작은 말투의 변화나 표정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사춘기가 오고 있는건 아니겠지? "라는 섣부른 불안함인거 같다. 그래서 인지 단비어린이 문학의 "사춘기 , 우리들은 변신중"이라는 책을 접했을때 ,내 아이의 미래의 시간을 미리 거닐어 보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에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타이틀 제목인 '사춘기 우리들은 변신중은 여드름, 냄새, 몸의 변화와 같은 사소하지만 민감한 문제들이 등장하고, '단추 다이어트'에서는 다이어트를 하며 마음까지 조이는 아이들의 속마음이 그려진다. "달콤하고 쌉싸름한 솜사탕"은 첫사랑과 질투라는 낯설고 설레는 감정을 담고 있고, "줄무늬 원피스와 줄무늬 원피스"는 친구와 경쟁하며 우정을 배우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너도 사춘기니?"는 친구사이의 오해와 화해를 통해 한뼘 더 자라나는 마음을 보여준다. 다섯명의 작가가 그린 이야기들은 마치 다섯빛깔의 거울처럼 아이들 한명 한명의 마음속 깊은 곳을 비춰주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책을 읽으며 느낀건 '사춘기의 흔들림은 부족함이 아니라 성장의 증거라는 것' 우리 아이들이 겪는 작은 고민과 불안은 모두 자라나는 과정의 일부라는 사실에 고개가 끄덕여 졌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 시절의 서툴고 어설펐었던 내 모습이 여전히 가슴 한켠을 울리는것 같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너는 잘하고 있어"라는 말 대신 그 마음을 함께 느껴주며 토닥토닥 해주는 이야기 같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아이의 변화를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너희들의 변신은 두렵지 않아! 엄마가 함께 네 옆에서 걸어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