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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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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내일도 산책>예스24에서 북펀딩으로 구입하고 만났어요.대독문에서 받은 책은 다른 분께 선물해 드렸습니다.<내일도 산책>은 유기견과 유기견을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유기견의 입장에서는 가족이 된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겠네요.외롭고 힘든 떠돌이 생활을 하던 강아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서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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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내일도 산책>

예스24에서 북펀딩으로 구입하고 만났어요.
대독문에서 받은 책은 다른 분께 선물해 드렸습니다.


<내일도 산책>은 유기견과 유기견을 돌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유기견의 입장에서는 가족이 된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겠네요.


외롭고 힘든 떠돌이 생활을 하던 강아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서
건이라는 이름과 가족을 얻게 됩니다.


버려진 아픈 기억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돌봄으로 일상으로 돌아온 유기견 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비록 또 다른 이별의 아픔이 찾아오지만
건이와 건이 가족은 이별 후 찾아온 새로운 만남을 통해
아픔을 이겨내고 다시금 일상을 살아갑니다.


삶을 살아내는 것을 산책으로 보여주는 이 책은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뿐 아니라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을 겪고 이겨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건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만남과 이별 이야기가
먹먹함과 함께 따뜻한 위로로 마음을 채워주네요.


이별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절망감이나 상실감으로 끝맺지 않고
다시금 일어나 내일의 길을 걷는 할머니와 건이의 이야기가
이별을 겪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것 같습니다.
p*****o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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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산책> 아픔을 위로하고 슬픔을 극복해요!
"<내일도 산책> 아픔을 위로하고 슬픔을 극복해요!" 내용보기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있으세요? 함께 한 추억이 가득하고 그리움이 가득해 슬픔을 건너기 힘들지만아픔을 회복해야 떠난 사람도 남은 사람도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요.만남과 이별, 사랑과 희망에 대한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광주 출신의 심명자 작가님께서돌아오지 않는 할아버지를문 앞에서 기다리는 개의 이야기를 듣고이 그림책을 구상하셨다고해요.벌써부터 울
"<내일도 산책> 아픔을 위로하고 슬픔을 극복해요!" 내용보기

사랑하는 이들을 먼저 떠나보낸 경험이 있으세요? 

함께 한 추억이 가득하고 그리움이 가득해 

슬픔을 건너기 힘들지만

아픔을 회복해야 떠난 사람도 남은 사람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요.


만남과 이별, 사랑과 희망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광주 출신의 심명자 작가님께서

돌아오지 않는 할아버지를

문 앞에서 기다리는 개의 이야기를 듣고

이 그림책을 구상하셨다고해요.

벌써부터 울컥하네요. ㅜㅜ


“혹시 네가 그리워하는 이가 있다면

우리가 찾아 줄게.“

찰리공원에서 다리를 다친 나를

할아버지 할머니가 치료해주고

돌봐 주기로 하셨어요.

따뜻한 눈빛은 처음이었어요.

상처가 아물고 새살이 돋고 계절이 바뀌었어요.


나는 이 집이 꽤 마음에 들어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나를 건이라고 불렀어요.

유기견 건이의 시선.

배고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노는 것이 꿈이었던 건이.

애정 어린 돌봄 속에서 상처를 회복하고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와 산책을 시작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어디 갔어요?

할머니도 할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평화롭던 일상에 찾아온 갑작스러운 이별.

슬픔에 잠긴 할머니의 일상은 멈추었어요.


"건아, 산책 가자."

할아버지 목소리가 담긴 영상을 보는

할머니의 슬픈 뒷모습과

할아버지의 양말을 물어다 놓고

그를 기억하는 건이의 모습에

울컥해서 많이 울었어요. ㅜㅜ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함께 한 추억을 그리움을 공유하며

다시 산책길에 나선 할머니와 건이.


색연필로 그린 따뜻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일러스트와 사계절 배경의 그림이

너무 잔잔하고 서정적이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할아버지, 우리 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어요.

할머니가 강이라고 이름 자은 꼬맹이에요.

건이+강이=건강

저는 이렇게 해석해봤어요.


할머니는 건이와 강이 곁에서 오래오래.

건이와 강이도 할머니 곁에서 오래오래.

이별은 슬프지만 그리움은 반짝여요.

함께한 추억과 시간들을 통해 극복하는 모습이

너무 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1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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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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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산책#심명자_글#윤여준_그림#찰리북 사랑하는 존재가 내 곁을 떠났을 때의 외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그리움!그리고 또 다른 존재를 가족으로 맞아들이고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내일도 산책>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가족이 되어 간다는 게 무엇인지잘 보여주며 이 모든 감정과 과정들이 실감나게 그려진 책이다. 약봉투를 들고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오는 두 노부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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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산책

#심명자_글

#윤여준_그림

#찰리북

사랑하는 존재가 내 곁을 떠났을 때의 외로움과 쓸쓸함, 그리고 그리움!

그리고 또 다른 존재를 가족으로 맞아들이고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

<내일도 산책>은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며 가족이 되어 간다는 게 무엇인지

잘 보여주며 이 모든 감정과 과정들이 실감나게 그려진 책이다.

약봉투를 들고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걸어오는 두 노부부 앞에

배고프지 않고 마음껏 뛰놀며 덥거나 춥지 않은 곳에서 잠자는 게 꿈인

다리 다친 강아지가 나타난다.

부부는 다친 강아지를 병원에 가 치료받고 집으로 데려 온다.

혹시 모른 주인을 찾기 위해 전단지도 붙이지만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 소식이 없고

강아지는 ‘건’이라는 이름도 얻는다.

그리고 시작된 즐거운 산책길.

날마다 두 번씩 나가는 이 산책길이 세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준다.

그러던 어느 날, 더 이상 할아버지는 집에 안 계신다.

할머니도 덩달아 누워만 계시고 건이에겐 산책이 사라졌다.

할아버지도 보고 싶고 할머니하고의 산책도 그리운 건이......

그리고 할머니의 눈에 들어온 건이.

할머니는 건이를 위해,

그리고 예쁜 그림을 그리며 건이와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할아버지를 위해,

또 건이가 혼자서 외롭게 지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입양한 ‘강’이를 위해,

다시 시작한 산책길은 또 다른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게 해준다.

슬픔 속에 파묻히지 않고

곁에 함께 머무는 존재들을 기억하며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는 할머니의 마음이

포근한 색연필 그림과 함께 우리의 마음 깊숙이 들어온다.

그러면서 할머니도, 건이와 강이도 자신들의 일상을 회복해 가는 것이겠지.

슬프고 외로운 할머니 곁을 지킨 건이의 따뜻한 위로가

건이와 강이를 챙기는 할머니의 산책길로 이어지는 계절은 아름답기만 하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