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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거나, 책이 마무리가 되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책은 유난히 서문을 읽을 때부터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듯한 깊은 감정의 책이였다. 작가님의 경력을 우선 보면 존경받는 자리에서 60세가 되면서 자리를 내려놓고, 새로운 삶을 바라보고 도전하는 이야기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사진 작가 그리고 자원 봉사, 배움과 여행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신을 더 성장 시켜 나갔다. 그 안에서 끊임없이 열정과 용기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인생의 후반기에 두려움과 불안이 당연히 다가올 수 있는데, 이를 나를 깨닫는 가치와 성취의 균형을 찾아야 함을 가르쳐 준다. 또한 가족, 사랑, 친구, 신앙 등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개인의 행복을 가져오는 것이기 대문에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의사 소통과 친밀도를 높혀 팀원들을 무시하지 않고 나와 같은 인격체로 대하고, 도덕성이 중요하기 대문에 좋은 영향을 주어야 한다. 이런 내용들을 읽다보니 나는 어떻게 평가 받고 있을까 궁금했다. "우수한 인력이 차고 넘쳐도 이들을 이끌 '어른'이 없으면 조직은 성장하지 못한다." 포용성이 필요하고, 이해를 기반으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작업은 공감 능력을 필요하다. 또한 보고 배운다는 말처럼 리더들이 솔선수범해야 되고, 책에서 나왔던 화 안내기 100일 작전 부분은 소통이 어려운, 고민이 많은 리더라면 꼭 읽어 봐야할 부분이였다. 새로운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해나가야겠다. 무기력했던 나에게 채찍을 가해준 책이였다. |
![]() 아직 사회 초년생인지라 어떤 리더가 되어야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은 있어도 그 끝이 다가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리더로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나서 그 자리에서 떠날 시간이 되었을 때 가져야 하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언제 어떻게 내려올 것인가'에 대한 프레임을 인식해야 리더십은 건장하게 발휘된다고 말한다. 어떻게 내려놓고 다시 다른 도전을 할 것인지, 그 끝에서 남기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Chapter 1. 문학을 통해 배우는 교훈 Chapter 2. 역사를 통해 배우는 교훈 Chapter 3. 인물들로부터 배우는 교훈 Chapter 4. 주변을 통해 배우는 교훈 Chapter 5. 내가 꿈꾸는 조직 책의 첫 부분에는 저자가 독서나 글쓰기 혹은 주변 인물들로부터 습득하고 체득한 리더십의 교훈이 여러 사례를 통해 소개되어 있다. 소제목만 봤을 때는 너무 딱딱한 내용이진 않겠냐는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니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이해하기에 편했다. 그중에 인상적인 부분은 독서를 통해 '겸손'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 너무 나에 대한 자기 확신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내가 얼마나 부족한 존재인지를 깨닫고 체득하는 '겸손'이 더 많은 것을 배우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어떠한 부분을 배워나가야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어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을 때 다양한 분야를 통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안내서를 읽는 느낌이었다. 리더의 끝이 다가왔을 때뿐 아니라 어떤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신임 리더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책의 중간중간에 수록된 "스텔란티스 이야기" 부분에서는 저자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60살에 새롭게 도전한 미국 BIG3 자동차 기업의 부사장으로서 직접 경험한 상황들도 나와 있어 더 공감해 가며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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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줄 알면서도 시도하는 사람이 돼라. 될만한 일만 골라서 하는 사람은 끝까지 남의 일을 돕는 남의 밑에 머무는 사람으로 남아야 할 것이다." 중국 역사 최고의 모사인 제갈량의 이 말을 인용하며 책에서 저자가 들려주는 끊임없는 도전과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들은 신선한 자극과 함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내용이다. 특히나 저자의 다양한 독서 습관과 철학적 사고가 그로하여금 미국 빅3 자동차 기업 첫 한국인 부사장 자리를 무난하게 감당할 수 있는 리더십의 원동력이 되었음을 이 책을 읽다보면 깨닫게 된다. 다양한 분야의 책 이야기와 함께 그가 인용한 내용들은 책을 읽는 독자를 향해 진정한 리더란 과연 무엇이며 리더로서 떠나면서 남겨야 할 진정한 과제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즉, 어떠한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리더로서의 진정한 역할은 어떻게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인가 하는 문제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써 내려간 책이라 더욱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특히나 책 속에서 저자가 인용한 브랜다이스 대학교 모리 교수의 신뢰에 관한 말은 우리가 리더로서 아니면 구성원으로서 서로간의 어떠한 신뢰 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깊이 깨닫게 해주는 대목임을 느낀다. "눈에 보이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때 느껴지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믿게 만들려면, 여러분 역시 그들을 믿고 있음을 느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둠 속에 있을 때조차도 말입니다. 여러분이 뒤로 넘어지고 있을 때에도...." 어떠한 조직이든 서로간의 상호적인 신뢰가 있을 때 그 조직은 원활하게 유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대목이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마치 여러 권의 책을 읽고 다양한 지식을 얻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저자가 그토록 강조하고자 했던 떠나는 리더의 삶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도전이라는 제법 묵직한 철학적 과제와 의문에 명쾌한 답을 얻게 된다. #인문학책소리지도사 #서평전문가 #나이60내려놓고또다시도전하다 #안병기 #플랜비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감상 #자기계발서 #러더십 #내려놓는리더 #책리뷰 #책추천 #책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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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야긴줄 알았더니 60도 코앞이다 그러다보니 이 책이 좀더 촘촘히 다가온다. 잘되는곳 잘난사람 모두 이유가 있다. 남모를 뼈아픈 고통과 노력의 시간이 있고 이 책의 저자도 그렇다 독서를 블겨하는 티가 책의 곳곳에 묻어 있고 얼마나 남모를 노력을 했으며 그 자리에까지 갔을까 절절히 알수 있는책이면서 리더란 이런건 하지 않아야한다는 여러가지가 마음에 새기게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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