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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또다른 우주, 노력이 재능이라면 입니다. 학교와 사회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이 급증한 시대 처음부터 뒤처진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쓰여져 있습니다. 책을 선택할 땐 몰랐었는데 50만 베스트셀러였던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후속작이라고 하네요. 유명했던 책인만큼 그 내용이 주는 파장은 컸답니다. 지원한다는 말에 대한 개념을 먼저 정의하고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부모나 교사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을 일컫고 있어요. 우리 사회에서는 노력을 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주려 하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노력이 안되는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인지하게 됐어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모습으로 비춰지기에 성가신다거나 게으르다는 인상을 주기에 사회에서 점차 더 배제 되는 것도 같습니다. 약한 인지 기능과 예측력 부족으로 인한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고 뒤를 생각하지 못하기에 잘못된 행동이 되버리는 아이들, 그리고 노력을 하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지원해주지 않는다면 그 아이들은 점차 사회에 적응하기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매슬로의 욕구 5단계설을 예시로 들고 있는데 오랜만에 듣는 이야기기도 했지만 노력이 안되는 아이들에게 한 번도 적용하여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에 신선한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응원해주고자 하는 말이 의욕을 꺽기도 하고 그냥 포기로 이어지기도 하는 여러 상황들을 보면서 내가 하고 있는 말이나 행동이 상당했다는 점에 놀랬고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노력할 힘을 뺏고 있었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8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러한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그런 지원자와 사회로 이어지는 연결성까지 갖춰줄 수 있는 힘을 주고 있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문제만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를 주기에 실천을 행하는데 망설임이 없고 어렵지 않기에 아이들을 지켜야 할 보호자들이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학교폭력, 경계성 지능, 발달장애,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수많은 이유로 학업과 사회화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회적인 차원의 격차해소법을 담은 가이드 북. 또다른 우주, 노력이 재능이라면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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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노력도 재능이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노력이라는 것은 응당 마땅히 계속되어야 하는 행동이었으니 말이다. 근데 그 노력에도 재능의 유무에 따라 누구는 성공한 사람 되고, 누구는 실패자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그동안의 내 노력은 무엇이었을까 싶다. 책에서는 처음부터 노력이 불가능한 사람도 이야기한다. 아.. 무엇을 해도 자신감이 부족하고, 한 번에 잘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 집중력이 떨어지고, 공부에 대한 이해도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내가 생각하는 노력이 불가능한 사람들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력이 부족한 유형일지도 모르겠다. 노력에 대한 사회의 압박으로 애초에 노력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의욕저하, 인지능력 저하, 자아실현 욕구가 낮아서 그렇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메슬로의 5단계 욕구 중 하위 욕구인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자아존중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고서는 자아실현의 노력이 어렵다고 한다. 무엇보다 내가 노력해도 타인에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지 못하면 노력하지 않은 것이 되니 점점 노력이라는 재능의 빛이 사라지게 되고, 결과만으로 노력하지 않았다고 오해를 받으면 노력에 대한 의지가 줄어든다. 노력의 필요성도 예측할 수 없고, 결국 이런 실패 경험의 반복과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게 되어 점점 노력이 어려워진다. 노력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특징을 알고 나니 반대로 노력의 재능을 살리기 위해서는 앞날을 예측하고, 현실성 있는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나의 부족한 면을 깨닫고 바꾸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주위에서도 일관된 지원으로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 적절한 타이밍에 유의미한 칭찬을 해야 함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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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노력이 재능이라면 > 이 책에서는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고 노력은 후천적인 인간의 힘으로 키울 수 있으며 누구나 노력하면 된다라고 말하지 않고 체계적인 방법과 노력에 대한 생각, 마음가짐 필요한 말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노력이란 이루고 싶은 목표나 바람을 위해 의도적으로 꾸준히 반복하고 실천하며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시간을 들이며 계속 해나가는 것이다
나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열심히 했는가? 회사를 다니며 얼마나 노력했을까? 배우고 싶은 것들을 배우면서 얼마나 노력을 하고 준비를 했을까?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었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본다. 재능은 타고난 거지만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노력도 아무나 다 하는 건 아니다. 머릿속에서는 큰 결과를 기대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게 없어서 노력을 미루고 당장의 편함을 쫓아가고 작고 짧은 노력으로 결과를 기대하기를 반복하지만 매번 그 이상은 못 하는 게 현실이었다 예측력 부족 꾸준히 노력하기 위해서는 결과에 도달하기까지 몇 단계 앞까지 생각할 수 있어야 하며 결과를 상상할 수도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지력이 약한 사람은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상상하지도 못 한다. 이것만 하면 충분해라고 생각하며 바로 한두 단계 앞만 예측하고 말아버린다. 노력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동기 부여가 필요하고 그런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예측력도 필요하다. 어른이 될수록 칭찬을 받을 기회도 줄어들고 좌절의 경험이 더 쉽게 쌓여 한두 단계 정도만 예측하고 끝이 나 버는 것은 아닐까? 약한 예측력은 사람을 단순하고 악하게도 만든다. 여러 사건의 범죄에는 일시적인 상황에 바로 앞만 내다보고 저지른 범죄들이 많은 이유도 이와 같다. 이런 범죄자들의 상단 수는 앞날을 예측하는 힘이 부족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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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노력이 재능이라면>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을 집필하면서 <노력이 재능이라면> 도서를 집필할 필요성을 느끼고, 우리나라에도 이 책이 넘어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생각하는 시간을 준 것 같다.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어떻든 간에) 그 노력이 되지 않는 자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저자는 노력할 수 없는 사람들, 자꾸 게을러지는 사람들에 대해 초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사람들은 발달이 느린 친구, 경계성 지능,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들,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자들이다. 그 속에는 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 노력하려고 해도 되지 않는 자들은 게으르거나 무책임한 것이 아니라 뇌 발달의 차이와 환경적 요인 때문에 노력할 수 있는 힘을 기를 기회조차 갖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저자의 생각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의 예를 들어주기 때문에 읽으면서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다.
저자가 의료소년원에서 근무할 때 지능지수가 50 정도인 고등학생 나이의 소년 A 가 들어오게 되었다. 중증지적장애에 가까워 공부나 일상생활, 일자리를 구하는 것 조차 어려운 수준의 소년이었고, 케이크를 삼등분할 줄 몰랐고, 히라가나는 간신히 읽었으나 한자는 읽을 줄 모르는, 계산도 못하고 따라 그리기도 힘든 수준의 소년이었다. 의사소통이 힘들기 때문에 손이 먼저 나가는, 지적 장애인 시설에서 폭력을 휘둘러 이곳에 들어온 케이스였다. 당시 소년원에서는 인지 훈련이 있었고, 중증지적장애인 A는 이 대상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제외되었다. 우연히 대상자 중 빈 자리가 났고, A는 이 인지훈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A는 참여했고, 인지훈련이 A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학습과 더불어 진득하게 참여하는 꾸준함은 의사소통능력 뿐만 아니라 지능지수까지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이다. 간혹 IQ 테스트 등을 통해 아이의 한계를 결정하는 어른들도 있는데, 노력하면 바뀔 수 있다는 결론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너무 과한 노력은 독이 될 테니까 그 적정선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터였다.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 키우기 힘들다...'라는 생각을 여러 번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과하지 않은 응원과 상황에 맞는 응원 .. 너무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번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와 있었던 불만을 터놓으면 잘 들어주다가 아이의 단점을 이야기하거나 아이가 고쳐야 할 점을 이야기하곤 했는데, 그게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겠구나 .. 라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다. 나 또한 누가 나의 단점과 문제를 이야기하면 싫은데 왜 그랬을까 .. ? 오늘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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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우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엄마가 되기 전에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세상의 모습 중 하나가 바로 모든 아이들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것이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보면 몇 년전 읽었던 '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 도서는 충격 그 자체였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도움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아이들을 위하여 아동 정신과 의사이자 의료 소년원에서 일하는 미야구치 코지 의학박사님의 도서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실천편에 속하는 이 책은 노력이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가이드를 담은 책입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이유로 학교와 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고는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론적인 의문 및 실태를 다루고 있어서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했던 그들이 왜 사회화와 적응 그리고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분명 저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는 노력하지 못하는 아이들, 보호자, 지원자를 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에 대한 대책 강구로 읽기 시작했는데 어찌하면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치유 받는 느낌인지 뭔가 확실하게 말로 표현하긴 힘들었지만 큰 힐링이었답니다. 내가 책 속에 소개된 실제 사례의 아이와 똑같은 상황도 아니고 나이도 성별도 심지어 국적 조차도 다른데 어찌하여 나는 나의 상황에 대입해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어쩌면 나는 이런 지지와 도움을 필요로 하면서 살았는데 그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다가 이제서야 깨달았나 싶을 정도였죠. 그 정도로 이 책의 내용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시도하는 전방위적인 지원과 응원을 다루고 있어서 아마 도서를 읽는 누구든지 응원이 필요했었던 과거 현재 혹은 미래의 나 자신 엿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답니다. 솔직히 저는 우리 아이들의 부모 입장에서 보면 우리 아이들은 특별한 도움까지는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는 된다고 믿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처한 상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여도 분명 모두 결핍을 안고 살고 있으며 소소한 배려를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그런 아주 작은 순간의 기억으로도 큰 응원을 받을 수 있겠더군요. 절대적인 약자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이라면 당연하게도 적극적인 도움을 줘야 겠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의욕이 부족하거나 내적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본인 스스로를 위해서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다른우주 출판사의 신간도서 노력이 재능이라면 책은 자자분의 현장 경험이 그대로 담겨 소아정신과 외래 진료의 사례를 통해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기대 하는데 도저히 그럴 힘이 없는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구체적이면서도 실천적인 가이드북이에요. 제가 이 도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바로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내용이었는데 돌아보면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의 의욕 그 기본은 어쩌면 모두가 행복해지고 싶은데 그 행복에 이르는 방법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노력에 의해 적절하게 다른 과정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는 힘이 약한 아이들이라서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 왜 어려운지부터 시작해 뭔가를 일단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도대체 무엇을 위해 하는지를 인지 시키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평범한 우리 아이들중에서도 목표 지향점을 찾기 어렵다면 책 속 방식을 적용해봐도 좋겠더군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든 아니면 혼자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적절한 접근만으로도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 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아이든 상관없이 구체적인 도움 방식을 궁금해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존재를 꿈꾸는 모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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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하는 말들이 있지요. 노력하면 다 된다, 노력하면 얼마든지 지원해줄테니 열심히만 해라라고 말이죠.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다라는 것 자체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말이 너무나도 크나큰 벽으로 느껴질 수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답니다. 노력하면 도와주겠다라는 엄격한 조건부 응원이 올바른 응원이 아니라는 것을 저자는 말합니다. 물질적 보상을 조건으로 내거는 방법 역시 좋은 방법은 아니고요. 노력을 하지 않아서 게름을 피우는 것은 바꾸어야 할 태도이지만 노력하지 못하는 경우는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할 수 없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들에게는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지원해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우리는 그저 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노력이라고 하는데 그걸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언뜻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요. 우리가 처음 보는 물리나 수학 문제 같은 것들을 "자, 열심히 풀어봐" 한다고 해서 열심히 노력해 풀 수 없는 것처럼 노력이라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로 느껴지는 아이들에게는 수학 문제와 같이 손도 대지 못하는 문제로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문제를 풀려면 우선 공식이라든지 해결 방법을 배워야 하듯 아이들도 노력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도와줘야 하겠죠. 이런 아이들에게는 의욕을 꺾는 응원은 조심해야 한다고 4장에서 말합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들을 좀 더 조심하고 살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저도 무심코했던 말들이 노력이 힘든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큰 좌절감을 느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노력 못한 아이도 그래도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강점을 발견하고 끌어올릴 계기를 찾아 보려는 노력이 있다면 아이들도 인정 받고 싶어하는 욕구로 조금씩 노력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자녀는 의욕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를 예측-목적-사명감이라고 알려주었는데요. 이를 토대로 아이가 의욕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줄 방법도 세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무심코 던지는 말들에 대해서 우리도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의 그 내면 깊이 이 더 살펴보면서 스스로가 일어날 수 있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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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때에는 ’노력과 재능은 다른 의미인데 노력과 재능을 같은 것이라고 하는 건가?‘라는 의구심이 들면서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누군가는 노력을 했지만 공부의 실력이 향상되지 못하고 노력했는데 더 잘하라고 하고 노력이라는 한계는 어디일까요? 이 책은 특별한 아이들이 상황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아서 노력을 할 상황이 아니었을 때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상황이 여건이 안 되었을 때 과연 노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가끔 편견을 갖고 있는 어른들이 하는 말들이 있죠. 가시 박힌 말들로 하는데 그 말을 들은 아이들은 자라서 좋은 어른이 될까요? 대물림, 되갚음 등으로 되어 사회는 점점 부정적인 말들로만 하는 완벽하는 것만 추구하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1 장, 제2 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노력’이라는 단어를 잘 생각해서 사용해야 하고 아이의 의욕을 꺾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 #책세상맘수다카페 #노력이재능이라면 #미야구치코지지음 #또다른우주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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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재능이라면 #미야구치코지 #케이크를자르지못하는아이들 #경계선지능 #발달장애 #우울증 #아동심리 #교육서적 #부모교육 #특수교육 #서평 #독후감 #또다른우주 #노력 #재능 #동기부여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많은 부모님들과 교육자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미야구치 코지 저자의 『노력이 재능이라면』입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의 실천편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소아정신과 의사이면서 동시에 소년원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노력할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우리 사회에는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하지만 정말로 노력할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 그리고 은둔형 외톨이가 된 아이들 말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단순히 "더 노력해"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노력 자체가 하나의 재능이라고 말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또는 후천적으로 이런 재능을 가지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비난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실천적인 해법과 구체적인 조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의욕을 꺾는 응원과 도움이 되는 응원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넌 할 수 있어"라는 말보다는 "지금 이 순간 네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보자"라고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나는 지금껏 넌 할수 있어라는 말만 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말은 따로 있었습니다. 부모와 교사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아이들의 작은 변화와 노력을 알아보고 인정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줍니다. 모든 아이들이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모든 아이들이 인정받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학교폭력을 당하는 아이들,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 모두가 소중한 존재입니다. '미소'와 '환대'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환대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부모와 교육자들을 위한 필독서 이 책은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교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특수교육이나 상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의 구성도 매우 체계적입니다. 처음에는 문제를 인식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마지막에는 보호자들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까지 다룹니다. 우리 모두의 과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런 아이들을 돕는 것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과제라는 점입니다. 능력주의 사회에서 뒤처진 아이들을 어떻게 보살필 것인가는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잘 사는 나라일수록 복지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복지가 단순히 노력에 대한 보상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조건의 불평등에 대한 사회의 책임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노력할 수 없는 아이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노력이 재능이라면』은 단순한 교육서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약한 아이들을 어떻게 보살필 것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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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또다른우주 #노력이재능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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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서평은 나의 주관적입니다] 국내엔 저자의 책 2권의 소개되 있다. 난 이번 책이 그의 책 중 처음인데 저자 미야구치 코치의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또 놀랐다. 자칫 잘못 읽으면 흡사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같은 구조라고 느끼게 될 만한 묘한 뉘앙스도 가졌다고 오해될 만한 것들이 있다고도 본다. 만일 그리 느끼고 만족하며 끝낸다면 책의 요지를 오독한 것이라 보고 그러기도 쉬울 책이란 느낌도 받는다. 일단, 이 책은 노력 그 자체를 파헤치는 책이 아닌 노력을 할 수 없는 사람들에 관한 관용을 다룬다. 더 좁게는, 스스로만의 힘만으로는 노력이 어려운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알려주고 이런 이들을 주변에 둔 사람들이 그런 바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보기 위해 정신과전문의 겸 실무경험이 있는 저자가 기획한 책이라 봐야한다. 그렇다면 노력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란? 노력을 단지 순수하게 개인성향과 선택사항처럼 여기거나 전적으로 의지박약과 관계된 문제처럼 치부되는 경향이 많다는 사실부터 생각해보게 하는데, 저자가 말하는 방향들과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나 스스로도 왜 노력이란 개념을 이렇게 좁게 생각해 왔느냐라는 의문과 깨달음을 얻게 되고 과연 노력이란게 뭔지 제대로 알고는 있었는지를 따져보게 한다. 그리고 다른 경험들과 감정들로 기억되는 수많은 것들이 한편으론 노력에 대한 오해로 비롯된 것들이었을 수 있겠다는 회고를 해보도록 현명하게 도와주는 내용들이었다. 노력이란 어쩌면. 자책이나 자기멸시와도 동의어의 개념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반대로, 자책이나 자기멸시의 동의어로 노력이 같다고 말한다면 동의하기도 어렵고 떠올리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경우와 노력을 할 수 없는 피치못할 경우 이렇게 크게는 2가지를 보여주는데, 노력을 할 수 없는 경우는 그의 전작에서 다뤘던 케이크를 3등분 할 수 없는 경계성 지능에 해당하는 아이들을 지칭한다고 보여지고, 노력을 해도 안되는 경우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과 저마다의 처지 등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게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말했듯 책내용을 자칫 오독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들을 이해하자는 말이나 사회가 노력을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을 좀더 품어야 한다는 정도의 캠패인성 구호와 의미쯤으로 이 책을 이해하기 쉬운 흐름도 분명 있다는 점인데, 이런 뉘앙스를 느꼈다면 실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순수한 의미는 노력이 불가능한 사람과 상황 자체를 이해하고 돕는 방식의 지식나눔임에도, 사회를 간접적으로 규탄한다거나 "노력 안해도 평등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 식의 사회주의적 내용이 절대 아님부터가 먼저 직시할 필요가 있고 중요할 수 있겠다. 먼저 경계성 지능부터 알아보자면, 흔히 IQ 80 언저리를 자발적 생존기능을 나누는 지능수준의 경계선으로 보고, 그로인해 취업을 비롯한 사회생활이나 자립, 교우관계 등에 제한이 애로사항이 있는 지능적 핸디캡들 모두를 포괄하고 총칭한다. 저자의 약력과 책의 좁은 테두리 안에서는 분명 노력이 불가능한 경우란 이 저자의 이 책 포함 이전 책들까지 고려해 볼 경우 경계성 지능을 가진 사람들에 관한 이해를 우선 돕고하 함이 분명 느껴지는 책이다. 하지만 이번 책에서는 "노력"이란 키워드로 좀더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해 봄으로써,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들이 가진 한계를 공감해봄과 동시에, 노력이란 것에 대해 일반인들이 가진 상식과 읽는 독자 스스로도 생각해보면 좋을 노력에 관한 발상전환도 알려주고 있는거 같다. 노력과 밀접한 '의욕'에 관하여 스티븐 롤닉과 윌리엄 밀러가 쓴 '동기 면담'이란 책에 등장하는 3가지 요소를 먼저 보여주는데 그 내용을 그대로 인용해 보자면, 준비(readiness) 의사(willing) 능력(ability) 이중, 변하고 싶다는 '의사'는 가장 중요하게 취급하는 요소다. 그러나 현장에서 저자가 경험한 바를 여기에 더해 또다른 3가지 요소를 꾸며보는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 예측 목적 사명감
이중 "예측"을 살펴보자면, 동기면담이란 책 속 "준비"와 비슷한 기준으로써, 얼마나 노력해야 보상을 받는지 얼마동안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을 말하는데, 인지 능력자체가 약하다면 실제 본인의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고 해결해야 할 난이도를 파악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등에 관해 적절한 예측이 어려워 점점 의욕이 사라질게 불보듯 뻔하다는 전제하에, 출발점, 달성목표, 달성수준 등 이런 것들을 쉽게 파악하기 위한 모든 전제는 결국 '예측'가능성에 달렸다고 저자는 본다는 것. 이게 과연 경계성 지능 당사자들이나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들을 바라보거나 둔 서포트 입장의 사람들만이 알고 가져야 할 노력에 관한 덕목이나 지향점이기만 할까? 경계성 지능과 관련없이도 충분히 노력이란 범주 하에 누구나 고민해 봐야할 정의 같고, 그렇기에 이 책을 단순 노력을 할 수 없는 경우나 노력을 안해도 이해해 줘야한다는 식의 암묵적 강요로 볼 수 없다는 단순취지도 이해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의식을 확장해 포용적으로 읽어본다면 저마다의 시야를 넓혀줄 책이 아닐까 한다. 노력이 재능일 수 있고 재능이 아닐 수 있는 것이란 걸 알게되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는 그 하나만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