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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아이 학교에서 아침마다 필사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이 힘들까봐 하는건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아침에 좋은 글 한줄 읽고 쓰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애도 귀찮아 하지만 그래도 뭔가 분명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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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취미로 필사하고 계세요! 선물했더니 고맙다고 잘 쓰고 계시네요. 좋은 글들도 많고, 힐링이 돼요. 감사합니다. 종이 질감이 좋아서 글씨가 잘 써진다고 하시네요. 필사 7권째인데 글씨 연습하기 좋다고 하세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