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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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종종 가볍게 넘기지만 아이들에겐 세상 심각하게 느껴지는 그 문제! 바로 “똥 마려움”이라는 아주 현실적이고 귀여운 상황을 중심에 놓고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그림책 선생님으로서 아이들과 읽어보면, 이 책이 단순한 소동이 아니라 몸의 신호, 감정, 용기, 도움 요청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만드는 훌륭한 매개가 된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똥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처음엔 웃음이 나지만, 곧 아이의 마음속 긴장과 두려움이 그림 속 표정과 색감으로 고스란히 보입니다.
특히 “지금 말해야 할까? 조금 더 참을까?” 하는 아이의 흔들리는 마음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공감할 순간입니다. 우리가 어릴 때 겪었던 바로 그 ‘말 못 하고 식은땀 나는 순간’을 떠올리게 하지요.
선명한 컬러와 동글동글한 표현은 이야기의 긴박함 속에서도 책 전체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줍니다.
몸의 신호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것!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하는 건 오히려 용기라는 것! 그리고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한다는 것! [똥 탈출기]는 단순히 배꼽 잡게 만드는 책 그 이상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몸-감정-사회성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웃음으로 시작해 공감과 배움으로 끝나는 그림책! 정말 사랑스럽고 의미 있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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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탈출기 #김미소_지음 #북극곰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하지만 동시에 민망하고 웃긴 소재인 “똥”을 통해, 몸의 자연스러운 생리현상과 자기 관리를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와 공감, 그리고 긍정적인 몸 인식으로 연결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배변 활동이 쉽지 않아 고민을 겪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는 주인공... 이 과정에는 자기 신체 이해, 문제 해결력, 감정 표현, 그리고 용기가 담겨 있다. 아이들은 주인공의 좌충우돌 경험을 보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감과 함께 웃음을 터뜨릴 수 있다. 교육·상담적 관점에서 이 책은 배변 문제는 유아·초등 저학년에게 흔하지만, 아이들이 말하기 부끄러워하는 고민을 한다. 이 책은 웃음을 매개로 아이들이 신체 관련 고민을 가볍게 털어놓고, 감정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안전한 통로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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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 입니다> 아이들은 응가,방구 참 좋아하죠. 그런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한 소재이면서 그림체까지 귀엽고 내용까지 완벽한 동화책 이었습니다. 응가가 답답한 지하를 탈출하면서 아이돌도 만나고, 세상밖을 구경하는 이야기 인데요. 한장 한장 그림이 지루하지 않고 '아이돌'이라는 소재도 사용하면서 글을 읽는 어른인 저도 참 재밌게 읽은 책 입니다. 글밥이 조금 있는 편이라 5살 아이 자기 전에 읽어줄때 2일 동안 읽어 주었는데요.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걸 보니 확실히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선물용으로도 참 귀엽도 재밌는 동화책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앞으로 이 작가님이 쓰시는 책은 꾸준히 볼것 같습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기, 흥미를 읽은 아이들한테 읽어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서평단 #똥탈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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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탈출기>는 제목만 읽고도 아이가 웃음을 빵터트리네요. 역시 아이들은 '똥, 방귀'란 단어만 들어도 좋아하는 듯 해요. '김미소진'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와 손글씨 대사들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와요. 변기 아래 ‘구리구리 마을’에서 태어난 똥 '덩이'는 심심한 일상을 떠나 아이돌 그룹을 만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가려고 투명 의자 훈련부터 장거리 수영까지 죽을 똥을 싸는 노력이 필요한 힘든 과정을 꿋꿋이 해내고 결국 꿈을 이루어내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덩이의 좌충우돌 도전을 보며 깔깔 웃더니 자기도 용기를 얻었는지 물에 빠질까봐 두려워 엄두를 못내는 수영에 도전해보겠대요. 하지만 덩이가 만난 세상은 만만치 않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순간도 찾아와요. 그럼에도 덩이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가요. <똥 탈출기>는 아이랑 읽다 보면 웃음 속에 용기와 자존감까지 알려주는 유쾌한 그림책이에요.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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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왜 그렇게 똥, 방귀, 코딱지 같은 소재만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공주병에 걸린 아이인데도 이런 책만 보면 배꼽 잡고 웃는다. '똥 탈출기'를 읽을 때도 역시 빵빵 터졌다. 처음에는 책을 읽을 때마다 똥냄새가 난다며 코를 움켜쥐더니 이제는 변기 레버를 누를 때마다 덩이가 탈출할까 봐 내가 더 웃기게 생겼다. 이 책은 변기 아래 구리구리 마을에 살던 ‘덩이’가 세상 밖으로 뛰쳐나와 펼치는 대모험을 담고 있다. 덩이는 매일 재미없게 지내다 우연히 걸 그룹 핑퐁걸스의 기사를 보고, 바깥 세상에서 신나게 놀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된다. 변기를 거슬러 오르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훈련을 거듭하고, 결국 변기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세상은 덩이를 반겨주지 않는다. 냄새가 난다고 사람들은 피하고 외면할 뿐이다. 그때 덩이는 버려진 초록책을 만나 친구가 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대회’에 나가 작가로 인정받게 된다. 좌절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덩이의 모습은 보는 내내 웃음을 주면서도 감동을 안겨준다.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알록달록한 그림체는 흔히 더럽다고 여겨지는 ‘똥’을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바꾸어 놓았다. 책 속 곳곳에 숨어 있는 디테일과 손글씨로 적힌 대사들이 마치 웹툰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누구에게나 외면당하는 순간이 있지만, 결국 스스로 길을 찾아 나아간다면 빛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도전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유쾌하면서도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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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똥 탈출기>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크게 웃었던 책이에요. 변기 아래 세상에 살던 똥이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인데, 유쾌하면서도 은근히 철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가 깔깔 웃더라구요! 똥이 용기를 내는 장면에서는 열심히 똥의 도전을 응원하기도 했답니다. 읽고 난 뒤에도 "내 똥은 어디로 모험 갔을까?" 하며 상상 놀이를 이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 책이 단순히 웃음을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며 세상에 한 발 나아가는 용기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래서 아이에게는 재미와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잔잔한 깨달음을 주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과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주는 그림책을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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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똥 탈출기 요즘 아이가 또 읽고 또 읽는 또읽책(?) 똥 탈출기 내용 똥 탈출기는 변기 아래 구리구리마을에 사는 덩이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덩이는 세상 밖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날마다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변기가 막히는 순간! 덩이는 그 기회를 붙잡아 마침내 변기마을을 탈출하게 된다. 하지만 세상 밖은 덩이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사람들은 물론 동물들, 심지어 꽃까지도 “똥”이라는 이유만으로 덩이를 기피하고 외면했다. 그때 덩이는 쓰레기더미에서 버려진 공책을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 힘을 합쳐 그림책을 만들었고, 그 책은 '우리도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책 대회'에서 당당히 상을 받는다.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똥 탈출기 똥 탈출기는 단순한 똥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똥이 한자 사람'인'의 모습을 한 것만 봐도 작가의 고심이 느껴진다. 사람인 자를 하고 있는 덩이는 만약 내가 하찮고 쓸모없는 것이라 느껴져도 나는 스스로 노력하여 당당히 설 수 있는 존재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기회는 준비된 자만의 것 변기마을 아래 구리구리 마을의 수많은 똥 중 오직 꾸준히 훈련한 덩이만이 변기가 막히는 '우연한 순간'을 붙잡아 세상으로 나왔다. 이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혼자일 때 외면 받던 덩이와 버려진 공책. 그러나 둘이 힘을 합치자 그림책을 만들고, 결국 '세상'으로 부터 인정받게 된다. 협력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다. ^^ 독후활동 1. 체력을 키우자 꾸준히 체력을 키우는 덩이를 보고, 우리도 체력을 키우기로 했다!!! 매달리기, 구르기, 매트에서 수영하기, 덩이처럼 휴지뱅뱅 놀이!! 이 덩이처럼 휴지 뱅뱅놀이는 재미있는지 몇번을 한지 모르겠다. 며칠째 ing 중...;; 독후활동 2. 덩이와 공책은 어떠한 그림책을 그렸을까? 똥 탈출기를 먼저 읽고, 덩이와 공책은 어떠한 그림책을 그렸을까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에 기억이 남는건, 코끼리 코에서 물을 뿜는데 그건 똥물이다. 근데 맛이 '딸기맛'이다. 사람들이 엄청 좋아했다. 그걸 보고 토끼가 따라했다. 토끼도 똥을 쌌고 그건 키위맛이다..... - 내 아이의 머리 - 이런식의 다양하게 어떠한 그림책을 그렸을까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눴었다. 그러다가, 어떤 화장실이 좋아?를 읽고 나서 아이가 덩이는 어떤 똥이 좋아를 그렸을꺼 같아! 라고 말해서 그리게 되었다. 스토리는,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스즈키노리타게의 어떤~시리즈를 표절 했다;;;.....ㅋㅋㅋㅋ 아이디어와 그림은 아이가, 글은 내가 (물론 그림에 내 손도 있지만, 90% 아이지분) 괴물이 머리위에 코끼리 똥을 싸는게 표지의 그림이다. 그 뒤에 또 내용은 이어져있는데, 그림을 못그리겠다는 아이에 따라 아이디어만 적어두고 다음에 마저 그리기로 했다. 두번째 part는 똥주유소이고 주유기에서 똥이 나오고, 그 똥을 자동차가 꿀꺽한다. 세번째 part는 똥 편의점. 초코똥송이. 똥빼빼로, 똥아이스크림, 똥바나나킥 등이 있다. 그리고 아이와 나의 협력 작품이라, 덩이와 공책이 이렇게 만든거야! 우리의 힘을 이렇게 합치는거라고! 강조했다. ㅎㅎ 독후활동 3. 우리팀 vs 아빠 대격전 나와 아이가 한팀 vs 아빠 1인 팀 해서 가짜 전투 놀이를 했다. 우리가 힘에 약하기에 아이는 아빠팀을 자꾸 하고싶어했지만...ㅋㅋ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는 힘을 보여주고 싶어, 내 팀으로 하게 했다. 우리 팀은 이불 뒤집기 공격, 간지럼 공격, 납작하기 공격을 번갈아 하며 아빠를 몰아붙였다. 아빠는 처음에 잘 막고 우리에게 번쩍들기 등의 공격을 퍼부었지만, 결국 우리의 협력 힘(?) 앞에 져주었다..ㅎㅎ ------------------------ 이외 만들기도 하고 싶었고, 다양한 메세지를 전하는 만큼, 다양한 독후활동이 떠올랐다. (추후 하나씩 해볼 예정 ㅎㅎ) 똥 좋아하는 아이는 보면 우리 아이처럼 또 읽책이 될 것이다. ^^ #똥탈출기 #김미소진 #똥그림책 #서평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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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아래 구리구리 마을에 살던 덩이의 아슬아슬하고도 통쾌한 변기 탈출 성공기!!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라는 속담이 있지요. 하지만 부디 이 똥만큼은 피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가 너무 흥미롭게 책을 다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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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똥탈출기 북극곰 출판사책들은 우리아이들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깔깔웃긴 책들이 많아서 고민하지 않고 고르는 책 출판사이기도 하고요. 아이들은 똥이면 무조건 웃기잖아요.ㅋㅋ 그냥 듣기만 해도 재미있는 소재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먼저 슈퍼히어로의 똥닦는법도 재미있게 봐서 그런체의 느낌이고, 천미진작가님 스타일도 생각나게 하는 그림과 색감이네요.^^ 그리고 창작동화책은 무엇보다도 창의력이 돋보여야 하는데 뚫어뻥의 힘으로 탈출하는 모습부터 그 내용을 글로 써서 책을 낸다는 상상력은 너무 기발합니다. 김미소진 작가님 몰랐었는데 펑아저씨도 연계해서 같이 보고 싶네요.^^가격이 조금 쎈듯하나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니 돈 아깝지 않을 듯 합니다. 본 리뷰는 예스24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북극곰출판사로 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