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똑같은 칼을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 의사와 사람을 헤치는 흉폭한이 있다면 그 차이는 바로 '사상'의 차이일 것이다. 사상의 차이에 의해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 우주관이 달라질테니까. 그림자 정부의 업적은 정말 놀라운 것이지만 그것이 음모의 형태로써 세상에 알려지는 까닭은 저들의 사상이 바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일 전자파나 음파를 인간생활에 이로운 방향으로 개발한다면 정말 좋은 의미의 천년왕국이 펼쳐질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인간영혼을 말살시키려는 무서운 음모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 현재의 부조리와 불의,부정을 해석하고 변화시키며, 미래의 비전(인간 영혼의 도약)이 가능한 사상은 어떠해야 할까? 서양사상은 이미 그 한계가 드러났고 동양사상은 과거에 집착해 있는 형편이다. 종교사상조차 2000년전에 비해 별로 나아진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럼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사상이란 무엇일까? 어쩌면 그것이 바로 '생명사상'이 아닐까? 생명의 존엄성과 기계론적 우주관이 아닌 유기적이며 생태론적인 가치관에 바탕한 사상! 그것은 단지 세계와 우주를 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영혼을 변혁시키는 그런 사상일 것이다. 그림자 정부를 읽으면서 저자의 한국에 대한 애정이나 세상에 대한 지극한 연민은 이 그림자속에는 그림자정부도 모르는 인류의 밝은 미래에 대한 어떤 강한 싹이 트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아닌가 한다. |
|
정말 이런 무기가 있었을까? 여태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무기들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자기파, 심지어 기후를 조정하는 기후무기, 또 소리를 이용한 음파무기 게다가 사람의 심리까지도 마음대로 조절하는 마인드컨트롤까지. 정말로 이런 무기들이 현재 존재하고 개발되고 있을까?
위의 무기들을 연무기라 하는데 앞으로 오는 세계 제3차 대전에 사용된다고 한다. 위의 무기는 경무기(권총 같은 소형무기부터 원자탄 같은 핵무기)와는 달리 정신을 정복시키기 때문에 생각의 자유가 없으며 사상에 대한 반대생각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즉 노예보다도 더 비참하게 되며 조작된 생각과 기억으로 세상에서 길러지는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
전자기 무기 중에 HAARP 라는 무기가 있다. HAARP는 테슬라가 100여 년 전 언급한 살인광선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구상 어디든지 원자탄 이상의 위력을 가진 전기를 보내 쑥대밭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HAARP의 안테나로 강력한 전자빔을 대기권을 통과시켜 위로 보내 전리층의 온도를 변화시키게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주위의 기후를 얼마든지 조작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을 조정하는 기술로 뇌 속에 넣어둔 송수신기의 무선통신으로 주고받는 방법에 최면술까지 더하여 사람을 조정하는 ‘대두뇌 전자기 최면조종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러시아의 생리학자 토마쉐프스키는 실험대상인 여자의 두뇌에 본인 모르게 송수신기를 심어 놓고 원거리에서 한 사람은 조정하고 다른 한 사람은 그 여자의 행동을 기록하게 했는데, 실험대상이 공원에 있을 때 잠자도록 명령했더니 1분 이내에 벤치에서 잠이 들었다. 또 C-스팬이란 회사의 레이 커츠는 약 1천억 개의 뉴런 트랜지스터가 든 액을 사람의 두뇌에 직접 주사해서 128비트의 IP 주소를 갖는 마이크로 네트워크와 연결해 두뇌를 PC화 하자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동시에 모든 뉴런을 연결해서 통제, 관리할 수 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실제 매트릭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이 소유한 것으로 남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경제력도 무기가 되고 식량과 수자원 또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또 약물, 최면술, 전파를 이용한 심리조종 기술 등도 인간정복의 수단이 될 수 있다. 세계가 정복되었을 때에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며 정복자의 의사에 따라 그들이 원하는 것만 알 수 있고, 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앞으로 전쟁이 올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지도자의 고차원적인외교 능력 뿐만 아니라 반미 대신 미국의 물결을 타면서 미국의 논리를 이용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이 100% 사실일지 믿는 것은 독자의 몫이겠지만 나름대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임에 분명하다. [인상깊은구절] 조지 오웰은 “현재를 조정하는 자가 과거를 조종하고, 과거를 조정하는 자가 미래를 조종한다”고 했다. “과거를 조종한다”는 말은 역사가 왜곡한다는 말이고, “현재를 조종하는 자”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힘을 가진 자를 말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역사를 왜곡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가 미래의 주인이 된다는 뜻인데, 역사를 왜곡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는 바로 현재의 실력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