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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이순신은 나에게 박정희와 더불어 가장 귀감이 되는 인물이었다. 그런 내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박정희라는 인간의 실체를 배우며 생전에 그가 가장 추앙해 마지않았던 이순신마저 의식적으로 내 안에서 내몰았다. 그러고 이십여 년의 세월이 흘러 새삼스레 부각되는 이순신 신드롬에 편승하여 제목에서부터 뭔가 느낌이 달라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한마디로 놀라움과 감동 그 자체였다! 참으로 오랜 세월 이순신을 멀리하고 살아온 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고나 할까. 살아서 한번의 전쟁을 경험하기도 어려울진대 크고작은 전쟁을 무려 스무세 번이나 치르며 절대열세의 상황에서 단 한차례도 패하지 않았다는 역사적 사실에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전쟁의 승리 못지않게 나를 사로잡은 것은 한 인간이 절대절명의 상황 속에서 절대고독을 안은 채 온몸으로 눈앞의 현실을 헤쳐나가는 의연함이었다. 그것이 바로 이순이이 탁월한 무장에 그치지 않고 깊은 사유의 철학을 지닌 리더로 우리 앞에 우뚝 서게 되었음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삶이 고달픈 이들에게 자신있게 강추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아무도 대신 갈 수 없는 좁고 고통스러운 그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라.내 앞에 남아 있는 생, 그것의 주인은 나 자신이며 그것을 완성해야 할 의무가 나에게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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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임진왜란 때 성웅이순신장군 덕분에 무사했다는 것을..그리고 죽자살자 외웠던 한산대첩이며 학익진법을..그리고 시험에서 빨간동그라미면 기억속에서 멀어진 임진왜란대첩들.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어떻게 이겼을까? 당시 열악한 환경과 조건속에서 이미 세계해전사에 나와있다고 하나 우리들은 잘 모른다.나는 그 임란의 바다에 가까이 살고 있어도 몰랐다. 부끄러운 현실이다.불패의리더 이순신을 들고 다니면서 우리동네 바다부터 다시 살펴보아야겠다. 이순신장군을 생각한 사람이라면 아니 남해안 바다를 껴안고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 바다에서 어떤 역사적 전쟁이 어떻게 치루어졌는지 한번 생각해볼일이다. [인상깊은구절] ----불어오는 바람을 피하지 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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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에 대한 책을 고르다가 '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 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KBS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을 쓴 윤영수라는 작가는 내게 조금 낯설었습니다만은,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책도 괜찮겠지 싶어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윤영수선생님이 쓰는 책은 무조건 사 읽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사소설이 그렇게 재미있게 술술 읽혀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작가의 수고가 고스란히 책안에 들어 있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다시 만나게 해 준 작가 선생님 고맙습니다.
내 주위의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이 이순신의 지혜를 배워 어려움을 이겨내었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바람이 불 때 돛을 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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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승리한 해전에서의 전략을 우리의 삶과 연관지은것은 참 참신하다.
작품에 대한 몰입감도 있고 재미도 있으며 교훈과 여훈도 있다.
이순신 그는 우리에게 신화이지 영웅이자 자존심이기까지 한 인물이다.
불패의 신화를 거두었던 그와 그의 수군들을 따라 책을 한장씩 넘기다 보면
나는 이순신에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고 세상살아가는 법을 배울수 있었다.
이겨본자만이 이겨본다, 적의 강한곳이 가장 약한 곳이다 등의 제목은 만들때
이 책을 지은 작가분이 얼마나 고생했는 느낄 수 있다.
그 만큼 그 제목 하나하나가 내 가슴에 와닿고 감동과 함께 나도 저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이겨본자만이 이길수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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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사람 중에, 인류의 모든 역사를 통털어서 가장 존경할 만한 단 한사람을 꼽으라고 한다면 난 곧바로 '이순신'이라고 외칠 것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나의 염치 없는 답변이다. 존경하기 때문에 두렵고, 두렵기 때문에 위대해 보인다.
윤영수.. 처음 저자가 누군지 잘 몰랐다. 이순신이 워낙 좋고 위대한지라 저자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읽어 가면서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치밀한 고증과 박학다식한 이순신에 대한 나열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책 앞머리를 다시 살펴 보았다. KBS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기획 및, 대본 작업에 참여, KBS 역사기획 <역사의 라이벌>, <역사 스페셜>,.. 등등.. 이순신에 대한 충분한 공감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고증을 모두 믿을 수는 없다지만, 저자는 이순신장군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고민했던 시간을 갖었던 것이다.
좋았다. 그리고 무엇이 승리로 이끌었고, 어떻게 승리로 나아갔는가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다. 이순신을 읽는다는 것을 참 행복한 일이다.
이순신 장군을 어떻게 평가하면 될까??
먼저 이순신 장군은 전쟁을 준비함에 있어서 잔인할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했다. 한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정보 수집과 주위의 환경들을 살피고 또 살폈다.
두번째, 이순신 장군의 놀라운 능력은 그 다음에 있다. 수집한 정보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을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준비한다. 그렇다. 전쟁은 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진도의 울돌목에 가보았다. 썰물이 되면 강한 급류가 일어났다. 이순신장군은 이러한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고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승리를 만들어 냈다. 그는 과연 위대한 장군이었다.
세번째, 업적보다 승리가 중요하다. 몇의 왜구 수구를 모아 치적하는 것보다, 이순신 장군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우선했다. 명예에 연연하지 않는 장군의 숭고함이 느껴진다.
난 오들도 그분을 생각하며, 이 시대가 진정 그 분을 원하고 있다고 믿으며, 그 분 처럼 살아가기를 다짐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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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우연찮게도 그날은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날이었다. 그날따라 친한 동료의 소개로 퇴근 길에 서점에 들러 이 책을 사서 전철 안에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기 시작하자 마자 나는 그야말로 책 속으로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순신 장군이 치른 해전 하나하나가 드라마틱하게 생동감이 넘쳐나면서 내 머릿속에 잠자고 있던 상상의 날개를 펴도록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동안 이순신 장군이 치른 해전은 우리나라의 다른 장군들이 치른 전투와 마찬가지로 당연히 이기는 전투라고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 속에서는 왜, 어떻게 이길 수 있었는지가 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듯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었다. 결국 나는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서도 이 책에 푹 빠져들었고, 급기야는 사무실에 앉아서도 몰래몰래 펼쳐 읽다가 끝장을 보고 말았다. 그야말로 이순신 장군이 치른 해전처럼 나 또한 이 책과 한바탕 전투를 치른 것이었다. 모처럼 책 한 권을 통쾌하게 독파한 즐거움! 그것 하나만으로도 좋은 영화 한 편 본 후에 느끼는 본전 이상의 감동이랄까. 그래서 책을 다 읽은 후에 다시금 저자의 약력을 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발견! 다름 아닌 저자는 내가 좋아했던 <역사스페셜>과 요즘 방송 중인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기획 및 방송 대본 작업에 참여한 역사 다큐멘터리 전문 작가였던 것이다.
어쨌든지간에 어린 시절 학교에서 교육 받은 성웅 이순신이 아닌, 장군 이순신의 진면목을 보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꼭 한번쯤 읽어 보길 강추!!! [인상깊은구절] "그렇소. 이건 전면전이 될 것이오. 양측의 명운이 거린 전투가 될 것이오. 그러나 전면전 없는 승리는 있을 수 없소. 만약 우리가 부산을 쳐서 적의 보급망보가 본거지에 막대한 타격을 입힌다면 적은 더 이상 전선을 확대하지 못할 것이며 지금 전주에서 우리 배후를 위협하는 적의 육군도 함부로 우리를 넘보지 못할 것이오, 그러니 부산을 칩시다!" 불멸의>역사스페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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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면 이순신이라는 이름을 누구나다 알것이다. 우리나라 동전 100원짜리에 그려져 있는 이순신장군의 그림..
하지만 그 사람이 전쟁에서 어떻게 이기고 그는 어떤 사람이였는지 자세하게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다. 유연치 않게 책을 골르던중..아 그렇게 유명한 이순신 과연 어떤 사람이였을까 하고 의문점으로 책을 샀는데. 책의 내용은 정말 흥미 지지하다.
그는 싸움하기 전에 전략을 다 세우고 자신의 약점을 보안하고 강점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었다. 그는 싸움에 신이 아니라. 전략이 신같았다.
많은 세상에 도움이 되는 팁들을 우리의 위대한 선조를 통해서 배울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인상깊은구절] 이순신은 그동안 수집한 모든 정보를 분서갛고 적의 무기 체계를 파악했다. 당시 일본군은 최첨단 무기인 조총을 확보하고 있었다. 수군도 조총을 이용했다. 주력 무기는 조총과 활, 그리고 그들이 자랑하는 일본도가 전부였다. 그렇자면 어떻게 싸울 것인가? 조선 수군의 판옥선에는 총통이 있었다. 조선 수군이 적의 조총 피해를 입지 않고 적선을 격파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은 포격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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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더 있다면, 내용에 별 9개를 주고 싶다.열개에서 한개가 모자라는데, 지도에 동선이 좀 더 자세했으면 한다. 기대치를 충분히 뛰어넘은 책이라 5개는 충분하다고 본다. 책 머리에서 밝혔던 것 처럼, 이순신장군의 '마음'을 중심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하지만, 각 전투에서 사용되었던, 전쟁사,무기, 전법, 전략 등에 대해 동서고금의 예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마케팅, 경영, 리더십에 대해서 설파한다. 그렇다고 산만하거나 방대해서 부담을 주는 것도 아니다. 이런 저런 주제를 옮아가면서도,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한 것은 (책을 받고 식사시간/회의시간 제외하고 쉬지않고 읽고 후기를 쓴다.) 작가의 '내공'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 '딱' 좋은 정도의 지식과 감동을 전해준다. 이순신장군을 하나의 역할모델로 소개하면서도, '그분'과의 간격을 최소화 시켰다는 점이 일체감을 가져다 주었다. 1/3쯤 읽다가 책 좋아하는 친구 6명에게 '강력추천' 문자를 날렸다. 리더십과 자기계발 쪽에 관심있어서 더 깊이 와닿았다. KBS의 특별기획 '이순신 2부작'을 구해서 함께 보는 것도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깨 축 쳐지신 분들 그리고, 불멸의 이순신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누구도 결코 전면전을 피해 갈 수는 없다. 만약 전면전을 두려워하고 피하기만 한다면 그는 인생에서 실패할 준비를 완벽하게 끝낸 사람이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자신의 인생을 거머쥐고 싶다면, 결코 포기할 생각이 없다면 항상 전면전을 예상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기가 왔을 때는 불리한 여건에 있다 하더라고 과감하게 승부수를 띄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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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그래 만원짜리 지폐에 보면 있는 그사람, 임진왜란때 왜적을 무찌른 장수, 필생즉사 필사즉생,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이게 이순신에 대한 지식의 전부였다.
그랬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그랬다.
KBS '불멸의 이순신' 작가가 저자라길래 사본책...난 반하고 말았습니다.
명쾌한 해설, 짧은 문장으로 전쟁의 긴박감을 더해주는 치밀한 구성, 거기에다 개개 전투마다 우리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장군의 고뇌가 아우러진 블록버스터!
또한가지, 각 해전별로 장군의 전략과 전법을 소개한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특히 젊은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준것은 청소년의 필독서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왜 그런거 있쟎아요. 재밌는 책은 페이지가 줄어드느게 너무 아쉬운...
바로 그런책이더군요. [인상깊은구절] 명나라 장수 진린이 이순신의 죽은앞에 눈물을 흘렸다는 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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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드라마 이순신을 보면서 리더쉽을 펼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하면서 보았다. 매번 보는것은 아니었지만 집에서 여유가 있으면 곧잘 보았는데, 그 때마다 '꼭 난중일기를 필독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 했었다. 'yes24'에서 책을 찾아보며 맘에 탁 드는 책을 못 찾던 나는 핸드폰으로 보는 '지니북 '에서 이 책을 다운받았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급박한 전투보다는 그가 전투에서 어떻게 이겼는지에 대해 훌륭한 리더쉽 발휘의 관점으로 풀어냈다. 책은 인간 이순신이 어떻게 리더쉽을 발휘하였고,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어떤 문제해결 능력을 보였는지에 대해서 명쾌하고 멋지게 풀어낸 책이다. 이순신이 승리하는 방법과 그의 리더쉽에 대해서 알고 현실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