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 하나하나가 성우로 분한 배우들이랑 너무 똑같이 생겼고 이미지도 비슷해서 그냥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ㅋㅋㅋㅋ 특히 윌스미스.. 그냥 분장하고 나온거 아니예요?!! 이정도!!! 푸하핫 캐릭터들도 그렇지만 내용도 별로 애니메이션 틱 하지 않았다. 새로운 스타일이고 정말 재미도 있긴 했지만 스타들에 너무 치중한것 같고 애니메이션 특유의 예쁜맛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내가 너무 구식인건가 -_-a) 그래도 정말 재밌다!! 강추!! 역시 윌스미스의 목소리와 오스카의 행동!! 한몸이 되셨습니다 ㅎㅎ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과 전체적으로 리듬감 넘치는 샤크!!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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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 조카가 아쿠아리움 다녀오더니 계속 샤크샤크해서 사 줬는데 "어, 이모, 물고기들이 날아다녀"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이제 "빠바빠바"하며 죠스 음악을 흉내내고는 잘 놉니다. 너무도 깨끗한 화질에 너무도 생생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리고 조카가 아직 글을 몰라서 영어 오디오로 들려줘도 잘 봅니다. 이렇게 자연스레 영어를 들려주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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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 채식주의자란다~~ 이 웃기는(?) 설정은 의외로 많은 철학을 내포하고 있다 상어계에서도 조직의 보스인 채식주의자 상어(레니)의 아빠는 이런 아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좀 더 잔인하게~~좀 더 포악하게~~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채식주의자 상어를 진정한 후계자로 삼으려하지만, 작은 새우하나 먹지 못하는 레니는 갈등하며 집을 나온다 그후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인간세계를 단지 바다속으로 고스란히 옮겨놓은것 처럼 적나라하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설정대로 남을 형상화하려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영화~~ 약육강식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있는 미국을~~ 미국영화가 꼬집는 역설적인 영화~~ 내가 조금 덜 가지더라도 나보다 여리고 약한 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