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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 꿈?에서 가족들도 만나고, 운낭도 만나는데 운낭에게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낙매봉을 내려가는 모습이 뭉클하고 기억에 남아요. 더이상 육동의 가족은 남아있지 않지만 그동안 육동이 소남에서, 상경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이 육동을 다시 살아가게 만든 것 같네요... 너무 재밌었습니다! 천산다객 작품 답지 않게 조금 심심했던 것 같지만 잘 쓴 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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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을 믿지 않던 배운영은 무릎을 꿇고 제목숨으로 육동의 여생의 평안함을 구하고 다행히 환혈법이 또 마지막 약재인 낙매봉에서 유일하게 자란 해독약재인 황금당이 육동을 구한다. 배운영과 모여운의 죽음에 대해 말하는 육동은 처음 살인은 운낭이였고 산에서 내려 갈수 있었던 운낭과의 내기 이야기를 하는데 운낭이 자신에게 독을 쓰면 늘 해독약만 만들던 육봉은 운낭이 자신을 중독 시키면 하산케 해 주겠다는 내기에 처음으로 독약을 만들어 운낭을 중독시켜 이기는데.... 육동이 7년간 약인으로 살면서 먹은 독약을 흡수한 자신의 피로 만든 독약이었고 이는 해독약이 없었기에 내기에서 이기고 운낭은 육동을 제자라 하며 흡족 해 한다. 또 하산을 축하 하고 낙매봉의 모든 걸 태워달라 한다. 육동의 생일날 자신도 운영에게 사심이 있었음을 고백하고 육동은 의관원을 떠나 서가에서 좌관의원을 하고 배운영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치료를 이어나가며 따뜻한 새 가족들과의 행복 한 일상이 그려진다. 드라마로 제작 된다는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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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을 치료하기 위해 의관원 사람들이 온힘을 다하고, 임단청은 결국 환혈법을 사용하는데... 드디어 마지막권입니다! 오 예전에 읽었던 작가님의 다른작품, 여장성 인물의 후손이었군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해독에 성공한 육동이 배운영과 연애하고 혼인하고... 아주 흐뭇합니다. 복수도 끝났으니 이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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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육동이 약으로 나을 수 없어 극독처방으로 치료를 단행하고, 육동은 죽음과의 사투 끝에 살아돌아와 배운영의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인다. 역병 치료를 잘 마치고 성경으로 돌아온 육동은 한림의관원을 사직하고 배운영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묘양방은 이십여년 만에 묘가촌에 돌아가고, 나날이 몸이 건강해지는 육동은 배운영과 혼인해 좌관 의원으로 일한다. 귀염을 독차치하던 육동이 어린 나이에 가족들을 살리려고 자신을 팔아 약인으로 고통받다가 끝내 가족들을 만나지도 못하고 복수를 감행하지만 배운영과 의관원 사람들과 한림 의관원의 몇몇 의원들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육동의 감정이 크게 와닿아 읽으면서 눈물을 쏟곤했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 회귀하거나 빙의, 환생하지 않은 주인공은 오랜만이었습니다. 당연한 듯 주어지는 먼치킨적 치트키도 없고 신분도 평범한 보통의 인간인 주인공이 내딛는 복수를 향한 여정. 예정된 가시밭길을 묵묵히 걸어 마침내 다다른 평온함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천산다객 작가님의 등화소 입니다 등화소 12권입니다 완결편입니다 만월에서 나왔습니다 천산다객 작가님의 예전 글에 비해선 잔잔한 편입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천산다객 작가님의 다음 소설도 기대하겠습니다 등화소 12권이었습니다요 |
| 전체적으로 번역 퀄도 좋았고 내용도 술술 잘 읽혔어요 마무리가 좋게 끝났네요 다만 척가네 패가망신한거 육동이 직접 못 본게 너무나 아쉬워요 피해자들은 고통 속에 죽었는데 척옥대는 자기 성질 부릴거 다 부리다 죽었네요 피해자들이랑 하인들이 불쌍해요 주인공들이 복수도 이루고 행복하게 살게 되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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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출간된 천산다객 작가님의 등화소 12권(완결)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순식간에 완결입니다. 분량도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너무 장편이면 늘어지고 너무 단편이면 생략되는데 권수도 좋았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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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복수의 화신입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팔아서 살렸지만 바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고 영영 만나지 못하네요. 천신만고 끝에 집으로 찾아왔지만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했지요. 7년간 그리웠던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가족들의 복수를 결심하고 한걸음 한걸음 그 원흉을 찾아서 오로지 직진하는 육동의 사연이 가슴 아프고 잘 짜여진 서사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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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네요. 여주와 남주가 혼인을 치루고 여주도 복수를 무사히 마무리 지었으니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네요. 외전으로 남주의 이야기와 그 밖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무리까지 재밌게 잘 읽힙니다. 천산다객 작가님 필력이 점점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