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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능력있어서 넘 좋음... 막 잔인한 복수는 아니지만 제대로 악역들 망하니까 좋음.. 남주도 능글거리고 확실하게 좋은사람이라 더 좋다... 택투물은 아니라 마라맛은 아닌것 같은데 여주가 진짜 덤덤하고 능력잇음... 남자로 태어났음 더 대단햇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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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가지고 있고 자신들은 다른 일반 백성의 목숨과 다른 대단한 가치를 지닌 목숨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태사부 사람들이 굉장히 역겨운 존재들 같습니다 반면에 주인공인 육동을 둘러싼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오히려 인간적이면서도 좋은 성품을 지니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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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장경이 너무 웃겨요 육동이 배운영이랑 다원에 갔다왔더니 어디 간거냐고 팔백번 물어봤다는 둥 묘양방이 안 말렸으면 관아에 신고 했을 거라는 둥ㅋㅋ 병아리 보호하는 암탉 이라더니 딱 그 모습이랄까 동동이네 오라버니 같은 모습이라 웃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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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양가가 바로 화미조 때문에 척옥대에게 멸문당 한 또 하나의 육가였고, 전질을 앓던 모계를 따라 발병율이 매우 높은 척옥대를 자극하고 즉일 독약의 약인 화미조를 찾았다. 척옥대가 항상 영서향을 쓰는 걸 알게 된 육동은 금현영을 이용 해 지당춘초몽향을 알게하고 사용하게 만든다. 기순에게 홍방서를 금대인에게 쓴 일로 바르지 못한 의원이라 힐난 받고도 맞는 말이라 여겨 반박하지 않는 육동을 보며 배운영은 위로를 건넨다. 한식산을 다시 시작 한 척옥대는 척화영을 위한 화풀이로 사냥개 금호를 훈련시켜 사냥 대회인 하묘에서 맹호에게 공격 당해 어수선 한 틈에 육동을 황모강으로 유인 해 물게 하여 죽기 직전까지 가지만 끝내 반격한 육동은 비녀로 혈자리를 찔러 금호를 죽이고 척옥대의 추궁에 궁지에 몰리는데 육동의 약상자를 치자가 물고 와서 떨어뜨리다 발견 된 은반지를 본 배운영이 달려 와 구하고 비아냥 거리며 둘사이를 묻는 말에 "이사람이 내 채주요"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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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유를 죽게한 척옥대... 뒤를 캐면 캘수록 정말 악랄하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임단청은 정말 좋은 친구입니다. 사연도 안타까웠구요. 배운영은 육동의 예전의 그 소녀였다는걸 알아내고, 육동을 구해내는데 성공합니다. 내 채주다. 멋지네요 크으. |
| 척옥대 진짜 미친놈이네요 자기 누이가 좋아하는 남자랑 썸타는 여자 죽이겠다고 계략 짜는거 보고 화가 났어요 육동이랑 미친 개랑 혈투 벌이는데 많이 다칠까봐 걱정하면서 읽었어요 자기 개 죽였다고 벌 주라는 거 보면서 진짜 이 놈은 틀렸다 싶었어요 다행히 여러 사람이 편들어 줘서 벌은 피했어요 자기 개한테 세번 절 하라고 할 때 척옥대 진짜 마구 때려주고 싶더군요 때마침 남주가 나타나 막아줘서 다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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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출간된 천산다객 작가님의 등화소 8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신작인 등화소도 전작들만큼이나 재미있어요. 천산다객 작가님 신작을 이렇게 한국판 정발판으로 계속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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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복수의 화신입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팔아서 살렸지만 바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고 영영 만나지 못하네요. 천신만고 끝에 집으로 찾아왔지만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했지요. 7년간 그리웠던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가족들의 복수를 결심하고 한걸음 한걸음 그 원흉을 찾아서 오로지 직진하는 육동의 사연이 가슴 아프고 잘 짜여진 서사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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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산다객 작가님은 복수물을 쓰실 줄 아시는 분입니다. 어정쩡한 용서? 그런건 존재하지 않아욬ㅋㅋㅋ 복수는 확실히 하시는 분이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여주는 가족을 잃고 하나씩 복수를 하지만 또 그만큼 한 명씩 사람을 얻어가고 있어서 좋아요.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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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천산다객!! 글이 일단 쉽게 읽힌다. 이책이랑 다른책을 같이 시작 했는데 1권 읽고 구입한 책은 '등화소'였다. 글이 쭉쭉 읽히는게 장점이다. 시원시원하다. 근데 전작들에 비해 배경설명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다. 다른 숨겨진 이야기가 있으려나? 5권 후반부부터 더 재밌어 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