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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의 등화소5권 궁안에서 일어나는 암투물도 재밌기는 하지만 공항에서 일어나는 이야기하기 임에도 여주인공이 의원이다 보니 또 다른 내용의 갈등들이 나와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후궁들의 이야기 외에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서 지루함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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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육동(육민)이나 남주인 배운영이나 기가막히게 머리가 좋은 인물들이라 아주 긴장감 넘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초반만 해도 이거 남주랑 여주는 맞는 거 같은데 로맨스가 가능한가 상당히 의심스러워졌는데 남주인 배운영이 육동에게 마음이 가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보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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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영이 드디어 육동의 정체를 알아냈다!! 여주남주 둘 다 똑똑해서 너무 재밌음ㅜ 육동이 배운영을 죽이려는 순간 불꽃이 터지고 불꽃놀이가 시작되는데 이 때 분위기 ㄹㅇ 미쳤음 의관 시험에서 일등을 한 육동! 그러나 최민이 육동을 싫어해 남약방으로 보내버린다 최민쉑 빨리 치워버리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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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딴 작품보다 여주한테 성적으로 껄떡거리는 놈은 없어서 좋긴한데 그래도 나오니까 기분 넘 나쁨.. 그리고 동가? 자기 아들 목숨 구해준 사람이나 마찬가진데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 고마워하진 못할망정.. 이런거 보면 진짜 평민이라고 개미만도 못하게 생각하는게 너무 잘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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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영이 모든 걸 알고 육동을 육민이라 부르자 육동은 운영을 죽이려하다 관음상 아래 두었던 가족의 분토만 망가진다. 슬픔과 당황에 빠진 육동을 보며 연민이 든 운영은 정의를 율법에 맡길 생각은 없는지 묻지안 육동은 "목숨 빚을 목숨으로 받아내는 것 그게 바로 정의고 법의 도움 따윈 필요 없이 정의는 나 혼자서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결국 배운영이 육동에게 설득당해 놓아주고, 묘양방은 이번 춘시 시험관 최민 과의 악연을 이야기 해 주는데 믿었던 친구였던자에게 모함 당하고 가문의 약방서 묘씨양방을 훔쳐서 최씨약리로 바꿔 편찬 해 승진했으며 평민출신을 뽑지 않을거라 걱정한다. 이번 춘시가 전과 달리 부검과가 생겨 시권이 한개 늘어난데다 동부인이 육동 낙방의 청탁까지 했지만 육동이 모든 답안지에 새로운 처방을 적어 열개의 새로운처방으로 최민을 낚아 일등을 차지하게 된다. 의관을 떠나기전 약방문 4개를 선물하고 묘양방을 좌관의원으로 있게 한 후 한림의관원으로 가지만 최민은 기를 죽여 자신에게 애원하게 하려 육동을 남약방으로 보내 홍방서를 따는 일로 괴롭히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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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영이 육동이 육가의 실종된 셋째딸. 육민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육동의 생일이 원일이라 가명이 육동이었던거군요... 배운영은 육동에게 설득당했다는 말과 함께 육가의 일을 모른척 하기로 합니다. 네개의 위패와 단지를 끌어안는 육동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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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이 육 3낭자, 육민임을 안 배운영은 법으로써 정의를 되찾고 싶지 않냐고 설득하지만 실패하자 조카에게 주려던 선물을 육동의 생일선물로 건넨다. 춘시에서 거의 완벽한 답안을 써내 1등으로 급제하지만 남약방에 배치되어 독이 있는 꽃을 따는 임무를 맡는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 약인을 구하다 남주가 어릴때 만나 치료를 했던 사람인걸 알게 되지만 여주는 동요되지 않아요 남주는 여주에게 마음이 기울어졌고 등불축제에서 만나 여주가 시험 합격하길 바라면서 두꺼비 등을 선물합니다 그 후 여주는 1등으로 합격하고 들어가게 되요 여종에게 돈을 주며 떠나 보내는데 씁쓸하더라구요 의관에 묘선생을 의원으로 앉히고 두장궤에게 약차 비방을 주고 주변을 정리하고 떠납니다 배정 받은 곳은 약 관리하는 곳이었고 또 다시 난이도 급상승했지만 여길 어떻게 빠져 나갈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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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출간된 천산다객 작가님의 등화소 6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5권부터 더 더 흥미롭게 진행되더니 더 재밌어지네요. 작가님의 신작을 이렇게 한국판 정발판으로 계속 만나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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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복수의 화신입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팔아서 살렸지만 바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고 영영 만나지 못하네요. 천신만고 끝에 집으로 찾아왔지만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했지요. 7년간 그리웠던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가족들의 복수를 결심하고 한걸음 한걸음 그 원흉을 찾아서 오로지 직진하는 육동의 사연이 가슴 아프고 잘 짜여진 서사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