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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의 등화소 5권 천산 다객의 복수 복수 물 시리즈를 모두 재밌게 본터라 신장만 기다리곤 했는데 한동안 안맞다가 이번 작품에서 큰 재미가 느껴져 좋았던 것 같다 원래도 여주의 능력이 돋보이는데 이 작품에서 여주의 능력이 더더욱 주된 내용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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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나 빙의 없이 본인 그 자체로서 강단있게 복수를 이어나가는 육동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보통사람이라면 말도 못할 정도로 고통 속에 살았지만 담담한 표정으로 이를 넘어서 악인들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능력여주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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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선을 잡은 후 군순포옥 앞에서 둘이 대화하는데 이때부터 뭔가 배운영이 육동한테 슬슬 마음이 생긴 것 같아 보였다ㅎㅎ 대신 사람을 죽여준다고 찔러본다거나, 청풍을 붙여 호위해준다거나.. 하지만 얄짤없는 동동ㅋㅋ 배운주가 이상형을 물어보자 똑똑한 여자 단소연이 물어보자 담이 큰 여자ㅋㅋㅋ 걍 동동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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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는데 남주랑 여주 만난적이 있구나 여주가 생명의 은인이네.. 근데 여주 과거 풀릴 때마다 너무 불쌍한데... 얘 하는거 보니까 죽을 날도 얼마 안 남아서 더 저렇게 복수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남주랑 빨리 결혼하면 좋겠는데 끝날 때 쯤에나 겨우 가능할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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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수독 사건으로 맹측비의 사촌 자매 안비와 맹석안이 함께 옥에 갇히고 맹측비를 감쌌던 문군왕과 배운주는 딸을 데리고 화리 한다. 척옥대의 생일에 육동은 무희로 가장해 가지만 들킬 위기에서 배운영의 도움을 받고 부상 당한 배운영은 육동에게 치료 받다가 몇 년 전 소남 처형장에 숨었을때 시체를 훔치러 온 12살 꼬마 의원이 꿰매준 예전 상처 이야기를 해주는데, 자신의 이야기 였던 육동은 처음이라 못생긴 지네같고 낙서같은 흉터를 남기고 진료비 삼아 받은 신물 은반지를 약상자 비밀 공간에 아직도 보관하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다. 태의국에 들어 가려는 육동은 '성경 태의국 춘시 역대 시제 정해'를 쓴 모양방을 찾아 배우지만 독을 쓰던 사람이라 싑지만은 않다. 배운영은 소축풍이 준 정보로 확실히 알게 된..... 육동의 목적에 대해 여러가지 가능성을 추측해 본 배운영은 그 답이 복수일줄은 몰랐다. 이렇게나 무모하고 광적인... 또 치밀하고 정교한 복수일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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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배운영에게 자신을 노리던 문군왕부의 사람을 넘기고, 배운주는 무사히 문군왕과 화리하는데 성공합니다. 범정렴에 대한 복수도 성공했네요. 어머나 근데 배운영과 육동이 예전에 인연이 있었네요ㅎㅎ 이렇게 되는군요.. 배운영도 살살 육동에게 감기고 있는거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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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과 배운영의 합력으로 맹석안의 죄가 밝혀지자 후궁과 관련된 것까지 밝혀지고, 문군왕비 배운주는 문군왕과 순조롭게 화리한다. 척옥대에게 복수하려고 많은 돈을 들여 은월루에 잠입한 육동은 배운영의 도움으로 들킬뻔한 위기를 벗어나지만 복수에 실패하자 춘시에 응시해 하림의관원에 들어가기 위해 동린에게 부탁을 하나 태부시경 부인에게 들키고 만다. 부상당한 배운영을 치료해준 육동은 몇 년 전 자신이 목숨을 구해준 흑의인이 배운영이었음 알게 되고, 과거 한림의관이었던 묘양방의 지도를 받으며 시험준비에 박자를 가한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 척옥대에게 접근하기위해 기루로 가서 무희로 변장하고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여주를 몰라보는 줄 알고 남주가 시키는거 고분히 하는 척 하며 다 엎어지게 하는데 남주가 다 알면서 시키는거였더라구요 어쨌든 접근이 너무 힘들단걸 깨닫고 계획을 변경해 한림원에 들어가 의원이 되서 접근하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묘선생을 만나게 되고 복수해주겠다는 약조를 하고 시험공부를 지도 받게 되요 최상층에 있는 원수는 접근하기 너무 힘들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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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출간된 천산다객 작가님의 등화소 5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역시 천산다객 작가님 작품은 글도 술술 읽히고 재밌습니다. 작가님 신작을 이렇게 한국판 정발판으로 계속 만나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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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복수의 화신입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팔아서 살렸지만 바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고 영영 만나지 못하네요. 천신만고 끝에 집으로 찾아왔지만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했지요. 7년간 그리웠던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가족들의 복수를 결심하고 한걸음 한걸음 그 원흉을 찾아서 오로지 직진하는 육동의 사연이 가슴 아프고 잘 짜여진 서사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