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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다시 회귀하는 폐후의 귀환이나 빙의를 통해 새 삶을 얻는 여장성과 달리 여기 여주는 처음부터 현재 상태에서 자신의 집안에 닥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꾸준히 작품을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필력도 대단한 천산다객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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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소 03권입니다 천산다객 작가님이 글을 쓰셨습니다 만월에서 나왔습니다 폐후의귀환으로 유명한 천산다객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재미는 전작들보다 떨어지지만 볼만은합니다 작품성은 더 높아진 느낌 잘봤습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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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가네랑 너무 편하게 죽었다... 뭐... 더 괘씸한건 여주네 오빠 팔아넘긴 놈들이긴한데 진짜 다들 나쁘고 오수재도 불쌍함.... 착한사람들은 왜 다들 일찍 죽는거지 이 사람은 그래도 잘 될 줄 알았는데.. ㅜㅜ 불쌍하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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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도 내가 하고 처형도 내가 한다는 육동은 심형원 상단관 범정렴의 처 조비연에게 섬섬으로 접근하여 멸시 당하면서 범가에 녹사로 있는 기천을 알게 된다. 육동은 모친상을 당한 오수재를 자극하여 시험장에서 스스로 독약을 마셔 죽음으로 추시의 부정 풍조를 고발하게 하고 동린 모친이 소란을 피우게 해 범점령부터 숙부 유곤의 두아들 유자현과 유자덕까지 잡혀가게 한다. 숙부 유곤은 범점령과 태사부가 결탁하여 육겸에게 누명을 씌우고 수배령을 내리자 육유 죽음의 대한 증거를 가지러 온 육겸을 현상금 백냥과 아들의 과거 합격을 위해 제보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고, 육계림에게는 서신을 써 성경으로 유인하여 죽게 만든 죄를 육동이 자재앵 독을 써 유곤 스스로 너무 괴로워 목숨을 끊게 만들어 복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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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 - 등화소 03권 리뷰입니다. 육동이 달콤한 음료 좋아하는 거 왜이렇게 귀엽죠ㅋㅋ 세상 차갑고 무뚝뚝해서는 남들이 달다고 질색팔색하는 음료수도 혼자서 꿀떡꿀떡 잘 마심ㅋㅋㅋ 오수재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오수재 덕에 복수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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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범정렴의 아내에게 접근하기 위해 섬섬이라는 약을 팔고, 서가에 머무는 오수재에게 약을 줍니다. 시험조작을 하는 관리에게 먹이라고 한 약이었지만... 절망하던 오수재는 스스로 마시고 마네요. 그장면이 참 슬펐어요. 그리고 육동은 가가에 이어 오라버니 육겸을 팔아넘긴 친척에게도 복수를 완료합니다.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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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 육겸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옥에 갇혔다 사형당한 사실을 알게 된 육동은 심형원 상단관 범정렴과 육겸을 발고한 친척의 뒷조사를 하고 복수를 계획한다. 오 수재는 과거장에서 시험 감독관을 독살하지 않고 스스로 독을 마시고 자진하면서 과거시험 비리를 폭로하는 방법을 택한다. 관병들이 오 수재에게 오명을 뒤집어 씌우려하자 백성들은 맞선다. 이에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예부시랑과 범정렴의 죄가 밝혀지자 육동은 육겸을 팔아넘긴 당숙 유곤을 유인해 처리한다. 평점 4.6점. 재미있다. |
| 여주가 계략도 잘 짜지만 운도 엄청 따라주는거 같아요 약차가 잘 팔려나가 돈도 잘 벌게 됩니다 과거시험의 폐단을 알고 그걸 이용해 원수를 치는데 오수재라는 인물을 설득하고 이용하게 됩니다 여주가 준 독을 먹고 시험장에서 자살하는데 그 일이 커져 폐단이 드러나 관계자들 다 죽고 가족을 죽이는데 가담한 친척도 죽이고 차근차근 복수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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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출간된 천산다객 작가님의 등화소 03권을 구입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천산다객 작가님 작품들을 전부 읽어본 입장에서 오로지 작가님 이름만 보고 믿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본 작품들 여주인공들보다 후련하진 않은데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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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은 복수의 화신입니다. 가족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팔아서 살렸지만 바로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지고 영영 만나지 못하네요. 천신만고 끝에 집으로 찾아왔지만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했지요. 7년간 그리웠던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가족들의 복수를 결심하고 한걸음 한걸음 그 원흉을 찾아서 오로지 직진하는 육동의 사연이 가슴 아프고 잘 짜여진 서사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