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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척가네 빌런들은 스스로의 오만과 업보가 누적되어 결국 육동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방법, 그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비참한 방법으로 파멸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렇다고 해도 육동의 죽은 가족들은 돌아올 수 없다는 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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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은 선의와 노력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등화소라는 책은 보여주는 거 같아요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뿌린 씨앗이 척박환 환경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육동이를 구하고 또 역병에 걸린 사람들을 구하는 게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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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두 사람이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반부와는 달리 개연성있게 서로를 이해하고 이어지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조연 캐릭터들의 경우도 사망을 최소화해서 여장성 때의 정신적 충격과 같은 사태는 없어서 그 점도 높게 평가되네요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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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는 아직 모르겠고 읽고 있는 중입니다 더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도파민이 팡팡 터졌으면 좋겠어요 제 뇌가 절여진걸까요 막 재미없는건 아닌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뒤로 가면 더 더 재밌을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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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 입니다 누군가는 등화소가 제일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폐후의 귀환이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여장성이 재밌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 본 저의 감상으로는.. 여장성을 뛰어넘는건 없다 였습니다 등화소도 물론 재밌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도 높고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구간에 도파민 터지는 재미도 중요하다고 느끼거든요 전 그게 부족하다고 생가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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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주 넘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네... 어릴 때 이야기 보면 진짜 막둥이라 발랄했는데 고생해서 성격 저렇게 변한게 넘 안쓰러움.. 근데 그렇게 고생한다고 다 대단해지는건 아닌데 여주가 원래부터 똑똑하긴 햇던 것 같다... 그러니까 저러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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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놓긴 했는데.. 여주가 역병 고치러 멀리 가면 그 명성 얻어오려나? 근데 뭔가 거기서도 위험할 것 같고.... 최종 보스는 왜 아들을 그렇게 키워서는... 그집 딸은 ㄱㅊ아 보이던데 그집 딸이 아들로 태어났어야햇음...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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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뭔가... 계속 일이 생기니까 약간 피곤하다.. 여주가 남주한테 맘 바로 안 주고 그러는 것도 좋고 여캐들한테 아무리 악역이여도 성적인 그런거 1도 없어서 좋은데... 여주 음흉하게 봐도 뭔가 하는 조연도 없어서 좋고.. 근데 피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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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능력있어서 넘 좋음... 막 잔인한 복수는 아니지만 제대로 악역들 망하니까 좋음.. 남주도 능글거리고 확실하게 좋은사람이라 더 좋다... 택투물은 아니라 마라맛은 아닌것 같은데 여주가 진짜 덤덤하고 능력잇음... 남자로 태어났음 더 대단햇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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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의 등화소 7 권 권수 안에 둘량이 적은지 사건 진행이 빨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 없이 술술 읽혀서 좋았던 것 같다. 작가의 복수물만 주로 보다가 복수무림에도 의원이라는 소재가 더해지니 재미가 새롭게 느껴져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