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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부족한가? 싶었던게 나일리가… 전작의 캐릭터가 너무 강력해서 그렇지 절대로 지지 않은 인물들이에요 읽는 동안에도 이 다음 작품을 걱정하고 있다면 믿겠는지… 진짜로 다음이 걱정될 수준이에요 약간 제 생각에는 저랑 잘맞는 취향으로는 퐁당퐁당 인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필력이 받쳐주니 확실히 읽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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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전부터 느꼈지만.. 대작의 느낌이 초반부터 나긴했지만 진짜.. 진짜.. 미친 전개… 입을 틀어막고 봤습니다 예… 돌았고요.. 너무 재밌고요.. 재밌어서 중간에 침대 한바퀴 돌았어요 다 읽으면 이곳저곳에다가 알릴거예요 재밌다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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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기분입니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서 죽을거 같아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읽고 있어요 솔직히 읽느라 바빠서 매 권마다 감상을 남기기 힘들정도예요 저는 지금 현생을 포기하고 뭐 올인한 수준…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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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11권… ! 마지막까지의 여정을 단 한권을 남기고 있어서 그런지 한줄 한줄이 아쉽네요 읽을수록 아깝다라고 드는 책을 만나는건 정말 드물어서 귀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폐귀도 좋았지만 확실히 저의 취향은 극단적보다는 적당한 선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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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후반부에 왔다는 생각이 드는 전개다 어떻게 될지 예상이 가지 않는다 예상하는 것과도 다르게 갔으면 좋겠는 마음도 있고 ㅋㅋㅋ 남주의 매력이 더 나왔으면 좋겠는 바람이 있다 아직 여주가 더 좋은거 같다 ㅋㅋㅋㅋ 남주야 좀 더 활약을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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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노잼부분없이 흥미롭다 흥미진진한 전개 덕분에 읽는 속도가 장난아니다 느긋하게 볼 수 없게 만든다 중국소설의 흔한 파트인 지루하고 시간끄는 루즈한 부분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더 봐야겠지만 장편인데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너무 마음에 들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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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작품이었던 선협이 취향이 그냥저냥이라 엄청 기대를 하지 않고 읽긴 했는데 생각보다 뒤로 갈수록 더 재밌는거 같아서 흥미진진하다 전에 비해 과하지 도 않고.. 그래봤자 아직 내 마음속 일위는 여장성이지만.. 남주 매력이 아직 그정도는 아닌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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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하는 방식이 완전 내스타일 정말 재밌다 흥미진진해서 리뷰쓸 생각조차 못하고 계속 다음이야기를 외치며 손에 잡게 한다 나온 것 중에 가장 뒤에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라서 더 잘 읽히는 걸지도 모른다 아무튼 완결에 대한 기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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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척가네 빌런들은 스스로의 오만과 업보가 누적되어 결국 육동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방법, 그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비참한 방법으로 파멸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렇다고 해도 육동의 죽은 가족들은 돌아올 수 없다는 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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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은 선의와 노력들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등화소라는 책은 보여주는 거 같아요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뿌린 씨앗이 척박환 환경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육동이를 구하고 또 역병에 걸린 사람들을 구하는 게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