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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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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첫 번째 창조의 두 가지 특징은 '갈라놓음'과 ''경계 지음'이라고 할 수 있다. 갈라놓음이 시작되었기에 존재를 구체화하는 측면에서 만듦이라 할 수 있고, 미분화가 분화되었다는 측면에서 보면 발생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창조자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질서가 잡히고 구체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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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첫 번째 창조의 두 가지 특징은 '갈라놓음'과 ''경계 지음'이라고 할 수 있다. 갈라놓음이 시작되었기에 존재를 구체화하는 측면에서 만듦이라 할 수 있고, 미분화가 분화되었다는 측면에서 보면 발생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창조자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질서가 잡히고 구체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






하나님의 안식은 인간 창조의 정점이다. 안식은 휴식 뿐 아니라 창조의 기쁨을 향유하고 질서와 생명의 조화를 즐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의 완성으로 인간을 만드신 것은 왕을 섬기고 강제로 동원하기 위함이 아니요, 강제 노동에 종사하게 할 목적도 아니다. (-63-)





회색지대는 애매한 경계에 있는 행위나 개념, 그런 행위가 벌어지는 지역을 부르는 말인데, 간단히 정리하면 검은새도 흰색도 아닌 애매한 범위를 가리키는 용어라 할 수 있다. 이솝 우화에서 들짐승과 날짐승이 싸울 때 박쥐는 날짐승이 유리하면 날개를 내세워 새인 척하고, 들짐승이 유리하면 얼굴을 내세워 쥐인 척했다. 대개 이도 저도 아닌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115-)





어떤 내담자가 자신은 엄하고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란 탓에 아버지에 대한 따스함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아버지의 훈계와 지시가 자신에게 잘되라고 하는 말인 줄 알지만, 마음에는 늘 차갑게 느꼈다고 하다. 그러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을 '아버지' 라고 고백하는 게 꽤 낯설었다고 한다 아버지라는 단어가 싫다고 했다. 상담 현장에서 종종 경험하는 사례다. (-155-)





우리가 속한 사회적 관계는 우리의 느낌과 생각의 방식에 영향을 준다. 사회 구성원인 인간은 자기 의지대로 자유롭게 주체적으로 살기보다 자신이 속한 가족, 집단, 사회가 허용하는 것만 선택적으로 보거나 느끼거나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속한 집단이 무의식적으로 지배하고 있어서 처음부터 사회가 원하지 않는 것들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 등은 제한받는다. (-223-)






네겐트로피(Negentropy)는 엔트로피 Entropy) 의 반대말이면서, 네겐트로피. Negative Entropy의 약자다. 이 단어는 1943년 슈뢰딩거가 사용한 용어로서, 물리학적인 맥락과 종교적인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정치 경제 문화전반에 불확실성이 사라지는 형태를 의미한다. 종교적으로 네겐트로피는 창세기적 창조질서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저자는 뉴저지 예원장로교회 담임목사다. 교육과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목회와 상담의 목적으로 보고 있으며, 패밀리터치의 스탭으로서 가정 다루기, 가족관계 감정 훈련, 엄마 정서 다루기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인도하고 있다.





이 책은 매우 종교적이 관점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목회자로서, 40여 년 간 활동하였고, 삼담사역으로 26년간 일해 왔다. 종교적인 관점에서,아담과 하와가 선과 악을 이해하기 시작하였고,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그 경계를 분석하고 있다.





책에는 하나남의 말씀으로 채워지고 있으며, 신학적 요소, 성서적 요소, 심리학적 경험을 포함한다, 창세기의 인물과 사건을 주로 다루고 있다. 불확실한 셰계는 점차 질서를 잡아가고, 질서와 구조적인 세계관을 만들어 갔다.그 과정에서, 선택과 결정이 요구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여러가지 갈등과 반목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여러가지 선택과 결정에 대해서,종교적으로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철학적으로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를 논하고 있다.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모호한 상태는 배재하고, 서서히 질서잡힌 세상을 만들어 나가면서, 생존본능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k*******2 2025.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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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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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야훼 하나님의 창조 영성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창세기 원역사를 신학ㆍ심리학ㆍ문화인류학의 시선으로 읽다!라는 전제하에텍스트에서 콘텐스트로, 다시 텍스트로 읽게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의 천지창조에서 복음을 읽다라는 장에서는갈라놓음과 경계 지음무질서를 바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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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야훼 하나님의 창조 영성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는 이 책은

창세기 원역사를 신학ㆍ심리학ㆍ문화인류학의 시선으로 읽다!라는 전제하에

텍스트에서 콘텐스트로, 다시 텍스트로 읽게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에서 복음을 읽다라는 장에서는

갈라놓음과 경계 지음

무질서를 바로잡는 선하신 하나님

창조 이야기에 담긴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이야기가 왜 저자에게는 네켄트로피인지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어릴 때 여름 성경학교에서 많이 들어본 가인의 이야기와

홍수 이야기, 바벨탑 이야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이야기

답을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등

많은 생각과 고민, 해결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읽기였습니다.


뉴저지에 소재한 예원장로교회 담임목사님이면서

교육과 상담,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가꾸는

패밀리터치의 스탭으로 감정 다루기, 가족 관계 감정훈련

엄마 정서 다루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도하시는 임양택 목사님의

이야기가 많이 와닿는 책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인 ‘네겐트로피’로 

창세기 원역사를 읽어낸 신학 에세이인 이 책은 

하나님의 창조는 무질서에서 질서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아가는 이야기이자

신학·심리학·문화인류학적 읽기를 통해 말해 주는 교양서이기도 합니다.


원역사의 서사들을 심리학의 언어로 재번역하면서 

성서의 이야기가 이 시대의 아픔과 경험 가운데 해석되고 

의미화되는지를 인문학적 접근으로 보여 주고 있어서 저에게는

많은 생각거리를 갖게 해주는 감사한 책읽기였습니다.



#네겐트로피

#임양택
#카리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5 2025.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겐트로피_카리스 출판사 리뷰입니다
"네겐트로피_카리스 출판사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네겐트로피-글쓴이 : 임양택-업체명 : 카리스-후기내용 :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인 '네겐트로피'로 창세기 원역사를 읽어낸 신학 에세이 책으로서성경의 젤 첫 서막인 창세기에 대해서 신학적·성서적·심리학적 경험을 통해 새롭게 읽는 성서의 원역사,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을 인문학과 심리학으로 담아낸 책이 지금 보는 네겐트로피 책이다천지창조에
"네겐트로피_카리스 출판사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네겐트로피

-글쓴이 : 임양택

-업체명 : 카리스

-후기내용 :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인 '네겐트로피'로 창세기 원역사를 읽어낸 신학 에세이 책으로서

성경의 젤 첫 서막인 창세기에 대해서 신학적·성서적·심리학적 경험을 통해 새롭게 읽는 성서의 원역사,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을 인문학과 심리학으로 담아낸 책이 지금 보는 네겐트로피 책이다


천지창조에 대해서 1가지만 알고 있었는데 2가지가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라웠고, 성경 구절마다 이것을 팩트에 의해서 바라보아야 하는건지, 그 시절에 대한 상황은 현재 시절과는 옛날의 사상으로서 바라보아야 하는 다른 관점에서 그리고 또한 논리적인 것이 아닌 계시를 받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자에 대한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 보아야할 핵심사항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책에서는 성경에 대한 부분과 더불어서 우리나라의 전통 무속에 대한 이야기도 일부 곁들여서 서양신학과 동양무속신앙의 부분이 명확하게 잘 설명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훼 하나님의 창조 영성 네겐트로피 성경에 젤 서두에 등장하는 창세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성경신학가이드 책으로서 본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겐트로피 #창세기 #성경 #하나님 #하느님 #서양신학 #신학 #종교 #신학책추천 #종교책추천
w*********k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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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한 세상에서 질서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무질서한 세상에서 질서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처럼 하루하루가 빠르게 흘러가고, 관계는 복잡하고, 세상은 예측할 수 없을 때―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삶의 흐름이 마치 무너져 내리는 카드탑 같다는 느낌이 들면, 무엇부터 다시 세워야 할지 막막해진다. 그러다 문득 성경 속 창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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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처럼 하루하루가 빠르게 흘러가고, 관계는 복잡하고, 세상은 예측할 수 없을 때―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나는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삶의 흐름이 마치 무너져 내리는 카드탑 같다는 느낌이 들면, 무엇부터 다시 세워야 할지 막막해진다. 그러다 문득 성경 속 창조 이야기를 떠올렸다. 모든 게 아무것도 없던 무(無)에서 시작되었다는, 그 이야기.

 

내가 찾고 싶은 건 완벽한 해답이 아니었다. 그저 지금 겪고 있는 혼돈에 조금의 이름을 붙일 수 있는 해석, 그리고 그 혼란을 지나가게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종교적 배경이 있든 없든 간에, 우리 모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묻고 있는 존재가 아닐까. 그래서 『네겐트로피』라는 책이 내게 건네는 질문과 시선은, 생각보다 가깝고 현실적이었다.

 

이 책은 단순한 창세기의 주석서가 아니다. 신학, 심리학, 문화인류학이라는 전혀 다른 세 력들이 창세기 1~11장의 인물과 사건을 통과하며 교차하고, 질문하고, 때로는 흔들리며 인간 존재를 해석해낸다. 열역학의 엔트로피와 그 반대 개념인 ‘네겐트로피’를 도입한 이 시도는 무질서와 질서라는 물리학적 개념을 영성과 삶의 언어로 다시 풀어낸다. 그리고 이 과정은 예상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치유적이다.

 

저자는 무질서한 상태에 있는 인간의 심리를 성경 인물들과 연결시킨다. 아담과 하와의 선택, 가인의 분노, 바벨탑의 야망… 익숙하지만 무겁게 다가왔던 이야기들이 심리학의 언어로 다시 쓰이면서 ‘나도 저럴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늘 갈망하고, 실수하고, 혼란 속에 놓이지만, 그 안에서도 다시 질서를 세우고자 하는 본능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말한다. 선과 악을 너무 빨리 나누지 말고, 삶의 파편들을 껴안으라고. 나쁜 감정도, 실패도, 죄책감도 그 자체로 존재의 일부일 뿐이라고. 중요한 건 그것을 외면하거나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다. 네겐트로피는 바로 그 보는 힘, 다시 정돈해보려는 시도, 질서를 창조하는 의지다. 우리 삶에도 그렇게 작동할 수 있다고 저자는 조용히 전한다.

 

물리학과 심리학, 종교와 현실이 동시에 어우러진 이 책의 통찰은 억지로 끼워 맞춘 이론이 아니다. 저자 스스로가 오랜 시간 목회와 상담 현장에서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을 마주해 온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통찰력을 얻는다. 단지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 이해와 공감에서 시작하는 길을 열어주기 때문에 더욱 설득력 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면 창세기를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신앙이 없더라도 인간 심리와 존재의 의미를 되짚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매우 깊이 있는 대화의 상대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 모두는 어딘가 혼란을 겪고 있으며, 그 혼란을 설명해주는 언어를 원하기에 이 책은 지금 필요하다.

 

결국 이 책은 신에 대한 이야기이자,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완전하지 않은 존재로서의 나, 끝없이 흔들리는 감정들, 나도 모르게 투사하는 어두운 면을 마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문득 이렇게 말하고 싶어진다. ‘혼란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구나.’

 

잘 버티고 있다고, 혼란 속에도 여전히 질서를 세우려는 당신이 있다는 걸 기억하라고. 『네겐트로피』는 그 노력을 지지하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다. 혹시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우리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같은 마음을 나눈 독자가 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참 따뜻한 일이다.

 

#네겐트로피 #임양택 #카리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p********0 202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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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네겐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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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엔트로피만을 알고 있었지만 네겐트로피에 대해 배우면서 마음의 질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서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창세기에 대한 내용이 그렇게 이질적이지는 않을 것이다.성서에 나온 내용 뿐만 아니라 문화인류학, 신학 등과 비교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알게될 것이다. 교회에 다니면서 좋은 말씀을 듣는 것도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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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자라면 한번은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엔트로피만을 알고 있었지만 네겐트로피에 대해 배우면서 마음의 질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성서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창세기에 대한 내용이 그렇게 이질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성서에 나온 내용 뿐만 아니라 문화인류학, 신학 등과 비교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알게될 것이다. 교회에 다니면서 좋은 말씀을 듣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그 전에 이 책을 읽어보고 나서 듣는다면 더욱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현재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네겐트로피를 통해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많은 수행을 하더라도 불완전함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듯 하다. 그래서 종교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는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주위에는 아직 종교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교회로 인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교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게 먼저일 것이다. 주로 이단을 통해 종교를 몰이해 한다면 성서를 통해 제대로 알려주는게 필요하다. 진정한 신자라면 네겐트로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이유라고 생각한다. 주위에  종교를 안 좋게 보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게나마 설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을 다 알 필요는 없다. 주로 논란이 되거나 잘못된 상식으로 자리잡은 부분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성서에는 숨은 지혜들이 많이 있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겐트로피 #임양택 #카리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c*****o 202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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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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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트로피는 엔트로피의 반대개념으로 무질서에서 질서로 이동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엔트로피가 자연적으로 증가하는 무질서한 상태라면 네겐트로피는의식적 노력으로 창출하는 힘을 나타낸다.저자는 뉴저지의 예원 장로교회 담임목사이자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가꾸는 패밀리터치 스태프이다.이 책은 창세기 1~11장의 인물들과 사건을 심리학적 언어로 풀어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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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트로피는 엔트로피의 반대개념으로 

무질서에서 질서로 이동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엔트로피가 자연적으로 

증가하는 무질서한 상태라면 네겐트로피는

의식적 노력으로 창출하는 힘을 나타낸다.


저자는 뉴저지의 예원 장로교회 담임

목사이자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가꾸는 패밀리터치 스태프이다.


이 책은 창세기 1~11장의 인물들과 

사건을 심리학적 언어로 풀어내었다.


우주의 질서가 무질서로 변해가더라도

하나님은 질서와 생명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음을 이야기해 준다. 



창세기 속의 이야기들을 심리학으로

해석하고 상담사의 관점으로 감정들을

해석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모진 고통과 갈등을 겪더라도 하나님은

결국 이들을 회복으로 이끌어주신다.


성경을 읽다 보면 이해가 어렵고 말씀들이

낯설어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심리학적 관점으로 창세기 속 인물들을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함께 회복되는 것

같았다.


사실 어제도 감정이 상해서 큰 다툼으로

이어질 뻔했지만 주님께 기도했다. 저자의

말대로 부부 싸움을 할 때 자기 속에 있는 

악한 이미지를 배우자에게 투사하다 보니 

상대의 선한 것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 순간을 참고 나니 잘했다 싶고

마음이 편하다. 싸우는 순간은 속 시원할지

몰라도 결국 우울해지는 것은 나 자신이다.


자식을 죽도록 사랑하면서도 순간순간

별거 아닌 일에 화를 내는 나쁜 엄마로

돌변하기도 한다. 자식이 느낄 때도 엄마의

선한 면도 보이지만 악한 면도 보일 것이다.


세상도 그런 것 같다. 곧 나도 그렇다. 

사람에게 악한 면이 있고 선한 면이 있다.


동전 앞뒷면이 다르듯 자기 자신의

어두운 면도 인정하고 나면 우울이 몰려

올 수 있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만

타자에 대해 진심으로 관심을 갖게 되고

자신의 한계를 아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다.


동병상련이란 말이 있듯 겪어보면 그 

아픔을 더 잘 알기 마련이다. 우울적 자리를

건강하게 경험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와

상대방의 한계를 알기에 선이냐 악이냐

하면서 이분법적 사고를 하지 않는다.


나쁘다 좋다고 나누기보다 그 사람

전체를 보았던 예수님의 마음을 기억하자.


하나님과 같아지려는 마음은 참으로 힘들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어려움이 올 때마다

하나님의 질서와 사랑을 생각하자.


기독교인이라면 아니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한 번쯤 읽어보면 참 좋은 도서이다.





e********5 2025.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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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겐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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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네겐트로피는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으로, 무질서의 감소와 질서 유지를 의미한다. 네겐트로피는 자연과학부터 인문학, 게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질서와 무질서를 탐구하는 핵심 개념으로 알려져있다. 저자는 신학적, 성서적, 심리적 경험을 통해서 성서의 첫 부분인 원역사를 새롭게 읽어보고자 시도했고, 창세기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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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네겐트로피는 엔트로피의 반대 개념으로, 무질서의 감소와 질서 유지를 의미한다. 네겐트로피는 자연과학부터 인문학, 게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질서와 무질서를 탐구하는 핵심 개념으로 알려져있다. 


저자는 신학적, 성서적, 심리적 경험을 통해서 성서의 첫 부분인 원역사를 새롭게 읽어보고자 시도했고, 창세기를 조금 더 특별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단지 성경을 해석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한 여러 가지 접근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통한 위로와 안식과 평안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무질서한 세상 속에서 참된 질서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근본을 다시 찾을 것을 권고하고, 그렇게 살아낸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의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계획하신 질서가 회복되고, 그 나라의 질서 안에서의 삶을 기대하게 만든다.


성경에서 일어난 사건이 그저 오랜 시간 전에 일어난 이야기가 아닌,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그치지 않고, 대표적인 사건을 통해 그 사건을 어떤 관점으로 읽어야하며, 지금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삶과 연결시켜 살아내야 하는지 심도있게 접근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늘을 살아내는 영성이다. 어제는 이미 지났고, 내일은 나의 것이 아니고, 오늘만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한 시간이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삶에 하나님께서 세워두신 그 질서 안에 머물러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나날이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고 있는 분들, 내일이 불안해 오늘이 흔들리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g******s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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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584] 네겐트로피 - 야훼 하나님의 창조 영성
"[독서-1584] 네겐트로피 - 야훼 하나님의 창조 영성"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질서라는 말은 늘 안정과 평화를 떠올린다. 반대로 ‘무질서’는 불안과 혼란을 상징한다. 물리학에서는 이러한 무질서의 개념을 ‘엔트로피(entropy)’라 부르며, 우주의 모든 에너지는 결국 더 큰 무질서로 흘러간다는 열역학 제2법칙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런데 그 반대 개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독서-1584] 네겐트로피 - 야훼 하나님의 창조 영성"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질서라는 말은 늘 안정과 평화를 떠올린다. 반대로 ‘무질서’는 불안과 혼란을 상징한다. 물리학에서는 이러한 무질서의 개념을 ‘엔트로피(entropy)’라 부르며, 우주의 모든 에너지는 결국 더 큰 무질서로 흘러간다는 열역학 제2법칙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런데 그 반대 개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네겐트로피(negentropy)이다. 무질서를 되돌리고, 질서를 창출하며, 생명을 가능하게 하는 이 낯선 물리학 개념을 저자는 신앙과 창세기의 이야기와 절묘하게 연결 지어 풀어내고 있다.


"네겐트로피"는 단순한 창세기 해설서가 아니다. 물리학의 눈으로 성경을 다시 들여다보고, 영성의 언어로 우주의 창조를 새롭게 사유하게 만드는 도전적인 시도이자 깊이 있는 통찰이다. 저자는 창세기의 시작, 곧 하나님의 창조 행위를 ‘무질서 속에서 질서를 세우는 네겐트로피적 사건’으로 해석하며, 이를 통해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사랑, 희망, 관계의 메시지를 조명한다.


창세기 1장과 2장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보면, 1장은 하나님의 전능함과 질서 정연한 창조의 구조를 보여주는 설계도의 느낌이라면, 2장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에 주목하는 내밀한 고백에 가깝다. 이중적 시선은 창조를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신이 단지 우주적 권능을 지닌 존재일 뿐 아니라 관계 속에서 완성되는 사랑의 존재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창조 이전의 상태인 ‘혼돈(Chaos)’, ‘공허(Void)’, ‘흑암(Darkness)’을 단순한 절망이나 부정성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이들은 새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가능성의 장이자,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공간이다. 무질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그 안에 들어가 생명을 불어넣는 하나님의 모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 성경을 삶의 문제와 연결시키며, 신앙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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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경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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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창조 이야기를 기록한 성서 기자는 하나님이 우주 만물의 질서와 경계를 지으시고 만물을 질서정연하게 운행하신다는 신앙고백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첫 번째 창조 이야기는 혼돈과 무질서를 평화롭고 질서 있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기쁨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나아가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천지 창조에 담긴 그분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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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창조 이야기를 기록한 성서 기자는 하나님이 우주 만물의 질서와 경계를 지으시고 만물을 질서정연하게 운행하신다는 신앙고백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첫 번째 창조 이야기는 혼돈과 무질서를 평화롭고 질서 있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기쁨에 가득 찬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나아가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온전히 믿고 천지 창조에 담긴 그분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이 야기를 기록한 것이다. 창세기는 좋은 소식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이 책은 신앙을 가진 입장에서 성경의 말씀을 해석하고 질서를 생각하는 데에 집중한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