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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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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 인 리뷰입니다.정말.. 너무나 알고 싶은 아들의 사춘기입니다. 엄마라서 성별이 달라서 더 모르는건지 너무 이해가 안되요. 주변에 물어보면 이해하면 안된대요. 근데 저는 속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딱! 아? 내가 읽어야되는 책인가? 싶었습니다. 많은엄마들이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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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 인 리뷰입니다.

정말.. 너무나 알고 싶은 아들의 사춘기입니다. 엄마라서 성별이 달라서 더 모르는건지 너무 이해가 안되요. 주변에 물어보면 이해하면 안된대요. 근데 저는 속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런데 이책을 보고 딱! 아? 내가 읽어야되는 책인가? 싶었습니다. 많은엄마들이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성별같은 아빠에게 맡기라고 해도 쉽지않은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 같아요. 오히려 비슷해서 그런가 대판싸우더라구요.

이 책으로 아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보니까 이런저런 아이들의 상황들이 나와서 읽으면서도 많이 놀래기도 하고.. 아이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어떻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지 얘기해주니 괜시리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게 스마트폰 부분이었는데 사실 혼자 하게 내버려두면 언제가 알아서 통제하며 자기밥그릇은 알아서 챙깁니다. 라는 긍정적인 내용이 있길 바랬으나, 현실은 저자도 그부분으로 고생하여 힘들게 자제시켰다는거에 좌절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무조건 폰시간보다는 밖에서의 활동이나 보드게임같은걸 활용하라고 하는데 알면서도 외면하긴 했습니다. 저도 쉬고 싶어서요.. 근데 책을 읽고보니 역시..이건 부모도 노력해야 되는 문제였나봅니다.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아이와의 시간을 보낼수록 스마트폰을 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
아이가 엄마가 안놀아줘서 핸드폰만 하는거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책은 꽤 이런저런 사례도 나와있고, 공감되는 사례도 있고, 헉!? 하는 사례들도 있었어요. 이책으로 조금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내가 바라는게 많아서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는거 같기도 하네요. 
p***i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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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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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몇개월 후면 중학생이되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6학년 되면서부터 살갑던 아들네미가 뭔가 툭툭거리기도하고,눈빛이 가끔은 날카로워 지는듯도 보이고잘 웃던 입이 삐죽거리는 날이 많아지는듯 해요.어느날은 다시 살갑던 아들이였다가묵뚝뚝해지고 대답도 잘 안하는 아이가 되더라구요.사춘기가 왔구나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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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후면 중학생이되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6학년 되면서부터 살갑던 아들네미가 뭔가 툭툭거리기도하고,

눈빛이 가끔은 날카로워 지는듯도 보이고

잘 웃던 입이 삐죽거리는 날이 많아지는듯 해요.

어느날은 다시 살갑던 아들이였다가

묵뚝뚝해지고 대답도 잘 안하는 아이가 되더라구요.

사춘기가 왔구나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욱 할때가 많더라구요. 

생각이 다른건가..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줘야하나

무슨생각을 하는건가, 궁굼해졌어요.

사춘기에 대해 알아보는수밖에 있나요. 답답한 사람이 우물찾는거지.

객년기 엄마랑 사춘기 아들이랑 잘 지내보도록 노력해야죠.


저자는 33년간의 선생님으로 계시다보니

아이들을 옆에서 아침부터 하교시까지 많은 부분

관찰하실 수 밖에 없는듯해요. 집에서보는 부분말고도 

아이들에 대해 배태랑이신거죠.

그래서 믿고 보자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죠.

'아들은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 

이라고 쓰여있더라구요.


시간을 두고 읽다보니, 지금 아이에게서 보이는 부분들이

중간중간 나와서 반가웠다고 해야하나

조언을 얻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특히 요근래에 가족이 배낚시를 가기로 해서 약속시간이 있는데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는걸 워낙 힘들어해서 고민이였거든요.

본인이 간다고 하고해서 예약을 했는데

역시나 당일 아이는 안일어나고 시간은 다되가고

남편은 소리지르고 달래다 깨우다 애는 눈물 뚝 뚝 흘리고 안간다고하고

그러다 결국 가서는 바람쐬고 좋은시간을 보내긴했어요.


이과정에서 필요했던건 아이에게 

상황을 인지시키고, 할건지 말건지 선택을 하게 하고 보상을 알려주라고 했는데

여기까지만 저희가 했더라구요.

아들이 행동에 옮길때까지 최대한 기다리고 한계점보다 3분더 기다리자!

이부분을 먼저 읽었더라면 그런상황까진 안갔을수도 있겠다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하고 

고민하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은데

조금 덜 부딪히면서 아이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 하기 위한

엄마들은 잘 모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어

아이가 세상을 배워가는 과정에 조력자로 남을 수 있는

방향을 알려주는 느낌의 책같아요.


l*****8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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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달라졌어요 -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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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누구에게나 청소년기를 지나오면서 '사춘기'를 겪게 되는 것같다.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자아 정체성의 혼란과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신체적 성장과 미성숙하지만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고민하기도 한다.그리고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이유없이 짜증이 늘거나 가시돋힌 말투로 인해 친구나 가족간의 갈등도 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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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누구에게나 청소년기를 지나오면서 '사춘기'를 겪게 되는 것같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자아 정체성의 혼란과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신체적 성장과 미성숙하지만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고민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전까지와는 다르게 이유없이 짜증이 늘거나 가시돋힌 말투로 인해 친구나 가족간의 갈등도 야기하게 된다.

보통은 중학생이 되면서 이전과 다른 나의 모습으로 인해 혼란을 겪기도 하지만 빠른 경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딸아이도 중학생이 되면서 조금씩 성격이나 생각들이 변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갈등 상황으로 인해 나 역시도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냈으며,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이번에는 초4학년인 아들의 사춘기 준비를 위해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아들의 사춘기'는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이란다.
주변에서 달라진 사춘기 아들로 인해 힘들어하는 엄마들을 만날 때면 나도 우리 아들의 사춘기를 어떻게 지혜롭게 받아들이면서 이해해나가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딸아이와 다른 아들의 사춘기는 어떠할까?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에는 사춘기에 보이는 행동이야 비슷하다고 하지만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종잡을 수 없는 아들의 이중성에 대한 대처 방안을 잘 알려주고 있다.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아들의 상황을 객관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며, 아들의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아들을 대하는 부모가 변해야 함을 제안하고 있다.

사춘기가 되었는지 달라진 딸아이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공감을 우선으로 하면서도 훈육이 필요할 때는 단호한 태도를 보였던 것같다.
그것이 아들에게도 맞는 방법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이기에 아이들의 사소한 이야기에도 반응을 하면서 함께 울고 웃었는데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보이는 아이의 변화는 받아주고 이해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아이가 냉탕과 온탕을 오갈 때 부모 또한 그런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 중심을 잡고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수양의 자세를 가져야 함을 늘 느끼게 된다.

아들은 부모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어한다는 저자의 말이 너무 와 닿았다.
중학생 조카 녀석들을 보면서 아들들의 사춘기는 이런  것인가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반항적인 태도와 말투, 말대꾸로 인한 갈등,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 진로 선택에 있어서의 갈등 등 엄마들이 모르는 아들의 세상의 이해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책을 통해서도 현실적으로도 느끼게 된다.

아들의 심리를 이해하면 길이 보인다는 부분을 보면서 아들의 분노와 반항 원인과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과 부모의 참을성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반전을 노려라. 공부나 진학 등의 무거운 화제가 아닌 어른으로 대하면서 아들 마음을 닫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딸과 달리 아들의 경우는 호기심을 가지고 배움에 열정을 갖도록 하는 겅과 모험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줘야 한다.

부모도 처음인 것처럼 아이들도 사춘기가 처음이다.
힘들다고 아이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 하지는 않고 있는지 내 자신의 양육 방식을 뒤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엄마가절대모르는아들의사춘기#박형란#미래문화사#아들#사춘기#사춘기아들#부모필독서
j*****g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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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슬기로운 사춘기 시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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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슬기로운 사춘기 시절을 위해] 첫째가 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 아직은 엄마도 많이 찾고, 많이 안아주고, 엄청 다정하고 귀엽지만 사실 한 해 한 해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안방에서 가족 모두가 같이 잤었는데요, 작년 말 즈음부터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나온 김에 겨울 내내 온 집안을 뒤집어 정리하고, 가구 배치도 바꾸면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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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슬기로운 사춘기 시절을 위해] 


첫째가 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 아직은 엄마도 많이 찾고, 많이 안아주고, 엄청 다정하고 귀엽지만 사실 한 해 한 해가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안방에서 가족 모두가 같이 잤었는데요, 작년 말 즈음부터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나온 김에 겨울 내내 온 집안을 뒤집어 정리하고, 가구 배치도 바꾸면서 아이들이 자는 방을 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전히 잠이 들기 전까지는 아이 옆에 누워 같이 음악도 듣고 이야기도 하면서 토닥여주곤 하지만요. 제 옆에 딱 달라붙어 한 시도 떨어지려 하지 않았던 아이가, 자신만의 공간을 원하는 모습에서 조금씩 변화의 흐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도 곧 본격적인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겠죠. 요즘은 그 시기도 빨라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사춘기에 접어든다고 하니, 저희 첫째도 고작 1년 몇 개월 정도 남은 셈입니다. 과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두렵기도 한 한편, 성장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잘 지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읽게 된 [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입니다. 


저는 직업상 사춘기 언저리의 아이들을 만나볼 기회가 많아서 아들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대강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 차도 있고, 아이들이 밖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집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다르니 세세하게는 알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어휴, 책에 예시로 제공된 일화들을 보니 벌써부터 숨이 턱 막혀옵니다. 반바지 안 빨아놨다고 학교 안 간다고 해, 친구들과 노는 데 정신 팔려서 숙제는 알아서 하겠다며 대충 말하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인데 집에서는 말도 잘 안하다가 어쩌다 방문 열면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르는 아들도 있는가하면 집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학교만 가면 공격형으로 변하는 아들이라니!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지끈지끈해요. 


저자는 사춘기 시절 아들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합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아들의 변화를 발달의 과정으로 수용해주고, 아들들이 어떻게 나오든 '인 마이 컨트롤'하기를 격려해주며, 무엇보다 부모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어야 하고 아들은 변하기 어려우므로 부모가 변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엄마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아들의 세상은 어떠한지, 아들의 심리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지, 아들 교육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상황별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두고두고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어쩌면 사춘기 시절 아들과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아들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믿고 기다려주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본격적으로 아들들의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에 여러 번 읽고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잘 지내보고 싶네요. 



y********j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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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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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갱년기만큼 무서운 게 아들의 사춘기라고하는데 지금은 귀엽기만 한 7살 아들의 사춘기가 어떻게 올지 상상이 안된다.사춘기에 나의 갱년기가 맞물려 우리 가정에큰 바람이 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된다. 성별이 다르다 보니 벌써부터 아들의 마음과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생긴다. 저자는 교사로 30여 년 근무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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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갱년기만큼 무서운 게 아들의 사춘기라고

하는데 지금은 귀엽기만 한 7살 아들의 

사춘기가 어떻게 올지 상상이 안된다.


사춘기에 나의 갱년기가 맞물려 우리 가정에

큰 바람이 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된다. 

성별이 다르다 보니 벌써부터 아들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생긴다. 


저자는 교사로 30여 년 근무했으며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다. 십 대 남학생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겪어온 실제 사례들을 책 속에

담아냈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청소년 남학생들을 보면 무법자처럼

보일 때가 있다. 단체로 우르르 다니며 어디

망가뜨릴 거 없나 싶은 공격적인 모습이 

보이곤 한다. 그런데 이 시기에 테스토스테론이

여학생보다 열 배, 스무 배 증가하며 하루에

5회 이상 분비된다고 한다. 그들의 행동이

조금 이해가 된다.


차분하게 하는 세로토닌도 여학생보다 현저히

적게 분비되기에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충동적일 수밖에 없겠다.


폭풍 성장으로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변화해 남자다운 사람으로 크느라 애쓰고

있음을 알아주어야겠다.


특히 남학생들은 규칙을 이해하고 수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압적으로 행해지는 벌이나

보상체계에 대해서 반항적임을 기억하자.


신뢰할 만한 규율과 자신이 존경하는 이가

제시하는 방침에 대해서는 협조적이기에

신뢰가 먼저 이루어져야 규칙을 따르게 할 

수 있다. 지금이야 엄마품에서 안 떨어지려고

하지만 좀 크면 엄마가 챙기는 손길도

부담스러워할 것이다. 


아들에게 필요한 것은 엄마의 돌봄이 아니라

어른 남자의 훈련과 지시다. 어른 남자는 아들이

존경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기에

아빠와 좋은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겠다.



아들이 점점 자라며 제일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성'교육이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한계가 있고 아빠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아빠를 통해 올바른 성을 배움이 

중요하겠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뒤따름은

아들에게 항상 교육해야겠다.


나도 모르게 아들에게 소리를 치고 화를 낼

때가 있는데 책을 읽다 보니 나중에 몇 배로 

돌려받을 거 같아서 두려워진다. 


아들의 분노 조절 훈련은 부모로부터 

시작됨을 명심하자. 아들의 체구가 

커지더라도 마음은 아직 어리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며 자신의 감정 표현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아들에게 힘든 시기가 올 것이고 내 마음이

부글부글 끓는 시기도 오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아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겠다.


책을 읽고 보니 아들 사춘기의 폭풍이 내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더 크게 느껴진다. 나 역시

그랬겠지? 건강하고 멋진 어른이 되길 바라며

엄마인 내가 정말 많이 노력하고 배워야겠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사례들을 통해서 아들

사춘기를 미리 선행할 수 있었다. 아들 키우시는

분들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5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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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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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굳게 닫힌 문에 등을 기대고앉아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아이와 그런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려보러 방문을 두드리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제목 그대로 아들의 사춘기로 인해 심란하고 속상한 엄마를 위한 위로와 조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을 두렵게 만드는 단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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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굳게 닫힌 문에 등을 기대고앉아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아이와 그런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려보러 방문을 두드리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제목 그대로 아들의 사춘기로 인해 심란하고 속상한 엄마를 위한 위로와 조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을 두렵게 만드는 단어인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아이와 양육자의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아이가 어떤 성인으로서 성장하게 될 지를 결정하게 될 텐데요

아들이든 딸이든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가족과의 감정싸움을 피할수는 없고 그 최전방에 위치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엄마입니다

딸의 경우는 동성이기에 조금 더 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딸의 취향에 맞춰줄 수도 있지만 아들의 경우는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도 알수없는데요

중학교 교사로 30여년을 근무한데다가 두 아들의 엄마인 저자는 엄마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아들의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야할지를 알려줍니다

갑작스레 변해버린 아들의 모습에 당혹감을 느끼는 엄마만큼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데다가 공부와 미래에 대한 압박감이 생겨나며 수많은 감정을 느끼는 아들 스스로도 사춘기는 결코 쉽지않은데요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변화중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은 어디까지인지 양육자로서 허용줄수 있는 감정은 어디까지인지를 정확히 알고 그 경계를 넘지않도록 조율해가는 방법을 배울수있습니다

더불어서 아빠를 비롯한 남성 어른의 필요성 또한 강조가 되는데요

엄마가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도움을 청하는 것은 엄마와의 관계도 아빠와의 관계도 악화시킬뿐이기에 사춘기가 오기전부터 아들과 아빠가 공유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지는 것이 중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엄마나 아빠이외에도 아이가 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존재가 있거나 아빠의 부재를 채워줄수있는 엄마가 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엄마의 고민을 공감하면서도 아들의 입장도 설명해주기에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사춘기 아들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꿔주는데요

책의 조언을 참고하여 내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리며 힘들지만 후회하지는 않도록 사춘기를 보내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보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l******0 202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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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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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공립중학교 교사로 33년간 근무한,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의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책은 꽤 자세했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책이어서인지 술술 잘 읽혀서 더 좋았다.'엄마'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책이지만, 함께 들른 카페에서 남편이 이 책을 먼저 읽기 시작했고,그 역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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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공립중학교 교사로 33년간 근무한,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의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책은 꽤 자세했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고, 선생님의 책이어서인지 술술 잘 읽혀서 더 좋았다.

'엄마'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책이지만, 함께 들른 카페에서 남편이 이 책을 먼저 읽기 시작했고,그 역시 무척이나 집중해서 책을 읽어내려갔다. 

아직은 초딩. 사춘기가 제대로 시작된 시기는 아니라고들 선배 엄마들은 이야기한다. 하지만 4학년이 되면서 눈빛이 달라졌다는 아들 친구들의 엄마들의 걱정을 들으면서도 우리 아들은 역시 좀 순한가? 라고 조금은 자만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게도, 5학년이 된 지금 나는 그 눈빛이 어떤 눈빛인지를 알 것 같아서 슬픈 엄마가 되었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는 짜증을 내고 등교했다. 나는 꾸욱 참고, 평소처럼 창문을 열고 손을 흔들며 '잘 다녀와!'를 외쳤지만, 아이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가버렸다. 한숨을 푹푹 쉬면서 커피에 얼음을 잔뜩 넣다보니 아이에게 전화가 왔다. '짜증내서 미안해. 학교 잘 도착했어. 사랑해.' 안타깝게도 감정선이 이 녀석보다 훨씬 복잡한 나는 이 아이처럼 쉽게 풀어지는 성격은 아니지만, 티를 내지 않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었다.

그래서일까 3분만 더 참아보라는 저자의 말이 와닿았던 것 같다. 이 책은 생각보다 더 두툼했고 길었지만, 오늘도 아침에 실랑이를 한 나는 한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다. 

주옥같았다. 나와는 다른 아들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그 아이의 성격과 특성에 맞게 한 마디씩 던져주자. 이 아이의 반항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너그러운 엄마가 되고, 그냥 답답하면 나가서 달려야겠다. 

아들에게는 멘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책을 남편에게 권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다. 흐트러진 일상을 위해 일단 계획표를 만들고, 그리고 나서는 OK를 외칠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무균실에서 키울 수만은 없고, 이 험한 세상을 헤치며 살아갈 것은 결국 내 아이이기에, 누구나 언젠가는 한번씩 겪는다는, 이전보다는 길어졌다는 사춘기가 20대 이후에 폭발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제대로 자라고 있기에 반항하는 꼬마녀석을 좀 더 이해해보아야겠다.

부모 노릇.. 참 쉽지 않다.. 그래도 힘내야지..! 


YES마니아 : 로얄 s****y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