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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을 고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사람마다 고치고 싶은 버릇이 있을 거에요.그런데 아이를 키우다보면 정말 고쳤으면 좋겠다는 버릇이 있어요.고칠려고 해도 왜그리 쉽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딸아이가 긴장이나 불안도가 높은 아이여서 그런지 자꾸만 눈을 깜박거리거나 손톱을 물어뜯습니다. 요즘은 환절기로 인해 비염탓인지 자꾸만 손가락으로 코를 후빕니다. 보지 좋은 습관이 아니어서 자꾸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코를 후비기 보다는 다른 방법을 대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알려주기도 하지만 자꾸만 반복이 되면 결국 저도 모르게 화를 내게 됩니다.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는 오바람이라는 개구진 남자아이가 나옵니다. 걷기보다는 뛰어야 하는 아이다보니 층간 소음 때문에 아래층에서 늘 항의를 받습니다. 엄마는 늘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같이 쓰는 화장실이 밀린다고 교사화장실을 몰래쓰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교감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도망가다가 사서선생님의 엉덩이를 받게 되어 선생님이 무릎을 다치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 5층에 사는 아저씨가 방과후 축구선생님으로 오게 됩니다. 사건은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계단에 내려가던 중에 주스를 쏟고 껍질을 깐 바나나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만 5층에 사는 아기를 가진 새댁이 바나나 껍질에 넘어져 구르게 되는 사건이 났습니다. 바람이는 자기 때문에 다치게 되어서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 엄마가 해준 튀김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갑니다. 5층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자기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고백을 합니다. 5층 아저씨는 덜덜 떠는 오바람에게 괜찮다고 따뜻하게 말한다. 그러면서 같이 사는 법을 얘기하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합니다. 교감선생님과 사서선생님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를 읽으면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잔소리만으로 나쁜 버릇이 고쳐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쁜 버릇을 고쳐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알도록 하고, 나쁜 버릇을 고칠려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버릇이든 나쁜 버릇이든 내 몸에 익히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나쁜 버릇을 고치는데도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고치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오바람처럼 제대로 사고를 치고 고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그렇지 않고 고치면 더 좋겠지요.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는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거친말하는 버릇이나 미루는 버릇 등 나쁜 버릇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고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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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저런 버릇들이 있어요
작게는 입을 꼬물거리는 행동버릇부터 손대충씻기, 밥 빨리먹기 등과 같은 생활형 습관까지 .. ㅡㅡ;
잘못된 버릇들은 애초에 다잡아 놓아야한다는 생각에 매번 지적을 하지만
그때뿐인 잔소리로 허망하게 끝날때가 많네요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책을 통해 아이가 감정이입을하고 동기부여를 받고 감동을 얻을 수 있다면
더이상의 잔소리가 필요없을거 같아요
엄마의 잔소리 대신 아이에게 이 책을 슬쩍 디밀어 봅니다
처음엔 관심없던 녀석이 뒷페이지로 갈수록 집중해서 읽는 모습이었어요
반은 넘어온거죠
주인공 오바람
아침부터 쿵쿵거리며 뛰기를 좋아하는 3학년 아이에요
층간소음으로 매번 아랫층 아저씨의 인터폰을 받게만들고 엄마는 매번 죄송하다는 사과를 해야만 합니다
오바람은 조금은 자기 멋대로 하는 아이에요
화장실이 급하다고 선생님 전용칸엘 가지않나 한번은 교감선생님께 걸려 도망가던중 사서선생님의 엉덩이에 머리를 박고
사과도 없이 바로 줄행랑에다 등교길에 지적당할까봐 담을 넘는 위험한 행동까지 ~
그러던 어느날 진호와의 약속으로 축구하러 나가던 오바람은
엘리베이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계단을 내려오다 바나나와 포두주스를 쏟게됩니다
하필 그때 전화를 한 친구를 탓하면서 바닥에 떨어진 바나나를 짖이겨놓습니다 그게 화근이 되어서
아랫층 새댁이 병원에 가려다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계단을 내려오는 도중 미끄러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죠
그 소식을 듣고 길을 걷던 오바람은 자신도 모르게 무거워진 마음을 추스리기 힘들어하며
자기 다친 무릎을 치료해주던 5층 아줌마를 떠올리곤 그 자리에서 자기도 모르게 엉엉 울어버리게 됩니다
그날 매번 손많이 간다며 안해주시던 감자튀김을 엄마가 해주셨습니다
울던 오바람을 보며 달래주려던 생각에서였겠지요
오바람은 감자튀김을 봉지에 담아 아줌마가 입원해 계신 병원으로 찾아갑니다
이 부분이 제일 감동이었던거 같아요
이름도 병실도 잘 모르면서 순수한 아이의 마음에 신상명세를 댄다는 것이 순진무구하기 그지없습니다
"...머리는 길고 얼굴은 예쁘게 생겼고 마음씨도 참 착해요"
다행히 5층 아저씨를 만나게 되고
오바람은 그동안 자기가 했었던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뉘우치며 진실을 말하게 되죠
얼마나 떨리고 두려웠을까요 !
우리아이에게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진실을 말하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해서
더 힘들고 용기있는 일이다 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래도 제가 잘못한 거 맞아요 그러니까 야, 야단치세요. 호, 혼내세요."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 오바람에게 한참 후에 아저씨가 손을 꼭 잡아주셨어요
변화의 마음이 이미 오바람 자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아저씨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나쁜 버릇들을 자신도 모르게 많이 가지고 있던 오바람에게 훈계보다는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경험하고 깨닫도록 도와준 5층 아저씨의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고 어른의 자세란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제시하고 훈육할 수 있는 여건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다짐을 하게 만든 책입니다
훈훈한 마무리가 역시 ~ 우리 아이에게도 가슴 뿌듯한 깔끔한 결말을 선사해 준거 같네요 ^^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는 글입니다] |
![]() ![]() ![]() ![]() ![]() ![]() ![]() ![]() ![]() ![]() ![]() 팜파스
나쁜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제목부터 딱와닿은 버릇..나쁜버릇
저도 아직도 요 손톱뜯는버릇이있는데
이상하게도 린이도똑같이 손톱을자꾸손으로 뜯는버릇이있네요..ㅠ
아이들에 버릇은 정말 어느새 나도모르게 계속 하고있더라구요
린이는 여기책속주인공처럼 매일혼나는아이도아니에요..
아주자기맡은일에잘하지요..가끔둘째 어린2살이랑 놀때...넘 막놀다가 다쳐서 울고 그럴때있지만
어쩔수없는일이라고생각해요
나쁜버릇 정말 처음습관이중요하다고 나쁜버릇습관들은 자꾸빨리고치려고노력을해야해요..!!!
책속내용을재미나게린이랑봤어요..!!
나는왜만날혼날까?엄마는나만보면 잔소리야..!!
하던대로하는게뭐어때서....아이들은 엄마가하는매일 잔소리를들으면서 어떤생각을가지고있을까?
아이의몸에밴 나쁜버릇과 습관이 왜안좋은지 알려주고 좋은습관을 가져야하는이유를 재미있게 알려주는내용,,,^^^
그런데 독후활동을쓴린이는 손톱뜯는버릇은 잊어버리고.....이상하게 학교에서밥남기는 나쁜버릇을가지고있다고
엄마가 모르는또다른 나쁜버릇이있었네요..^^^
세상에 고치지못할 버릇은없어요. 시간이 더걸리고 덜걸리고의차이지요
이버릇을 꼭고쳐야겠어 이런마음이 들었다면 바로 실천행동에 옮겨야해요
잘되지않더라도 참고 견디며 노력하는 마음이필요해요
나쁜버릇을 버린다면 여러분 주변에는친구들이넘치고 기분좋은하루하루 보낼수있을꺼에요..
나쁜버릇왜고쳐야하나요..?
주인공아이처럼 매일떠들고 일저지르고 이리가도 혼나고 저리가도혼나고
또언제나지각하는아이 말이험하고 거친아이
예의바르고 부지런한아이
책임감이 강한아이 이렇게 좋은버릇과나쁜버릇 둘중 어떤걸 하고싶어요..^^^
좋은버릇은 자신은물론 주변사람까지 행복하게해주어요
하지만나쁜버릇은 나뿐만아니라 주변사람까지피곤하게짜증나게 만들어요
그것도 평생동안말이에요...
그러므로 나쁜버릇꼭고쳐야겠지요..
모두들 어렸을때부터..차근차근 나쁜버릇고치고 좋은습관들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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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나쁜 버릇은 오래간다고 하죠 저도 아이들에게 잔소리가 많은편인데 엄마 보기에는 아이들 하는 행동이 거슬리는게 많더라구요
한번 가르쳐 주면 따라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많으니 엄마 입장에선 잔소리가 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어렸을떄 부터 좋은 습관을 가지고 커가는게 정말 중요한듯 한데 아이들 스스로 꺠우치고 잘 지켜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우리집 두아이도 하루라도 혼나지 않는 날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7세 6세 남매이다 보니 둘이 툭하면 싸우고 방방 뛰어다니고 잔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아파트 사는 저희집도 아이들이 뛰어서 아랫집에 방해가 될까봐 걱정이에요 조심조심을 시켜도 아이들이 우당탕 뛰는 일도 많거든요
이책 보더니 우리도 뛰다가 혼나는데 그러더라구요 7세딸이 읽어보더니 자기네랑 비슷하데요 아이들이 알지만 순간순간 행동으로 뛰어다니니 엄마는 자꾸 말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그러면 안되겠구나 생각도 해보고 이해도 하는것 같아요 다른사람과 함꼐 사는 공동체 속에서는 조심해야 할것도 많고 예절과 규칙도 지켜야 한다는걸 바람이를 통해서 배워갔음 좋을것 같아요
바람이가 한 행동으로 아랫집 아줌마가 다치게 되는데 그일로 바람이는 자기때문에 다른 사람이 다치거나 위험에 빠질수도 있다는 걸 보고난후 반성을 많이 하고 뉘우치는 내용이네요
내아이지만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에서 나쁜 버릇이나 안좋은 행동은 자꾸 고쳐줘야 한다는데 엄마 생각이에요 잔소리로 들리겠지만 어린 아이들은 자주 말해주지 않음 또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잘 되지 않더라도 참고 견디며 노력하는 마음으로 나쁜 버릇을 버린다면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조금만 조심하면,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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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팜파스에서 고얀 놈이 되기싫은 천방지축 바람이의 나쁜 버릇 고치기 대작전을 생활동화로 보여주기 위해 나왔네요. 생활 동화의 장점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재로 주인공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주인공의 행동 속에서 잘잘못을 따져가면 웃기도 하고 찡그리기도 하면서 보는 그런 재미가 있는 아이들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어릴 때 좋은 습관을 들여야하는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습관 들이는 것은 쉽지만 나쁜 습관은 버릇이 들기도 쉽고 고치기도 쉬운 것인 것 같습니다. 버릇이라는 것은 여러 번 되풀이함으로써 저절로 몸에 익고 굳어진 행동을 말하는데, 그게 바로 또 습관이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좋은 습관 들이는게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여기서이 주된 내용도 자신의 행동이 왜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 잘 알지 못하다가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방법에 대해 하나씩 배어나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도 자신의 나쁜 버릇을 고쳐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해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이 정말 재밌습니다. 엄마의 표정이 얼마나 화가 난 건지 제대로 표현해 주어서 정말 재밌게 그림을 들여다보았답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임을 아이들이 알아야 하기에 이런 동화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둔다면 아이들이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거나 피해를 주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좋은 동화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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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박현숙 지음
최해영 그림
팜파스
천방지축인 바람이의 나쁜 버릇고치기 대작전 나는 왜 맨날 혼날까? 엄마는 나만 보면 잔소리야! 하던대로 하는게 뭐 어때서? ㅋㅋ 이 책에 등장하는 바람이는 이런 모습입니다. 아주 개구쟁이지요..사실 이런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속이 상할까? 하는 생각도 스칩니다..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생활동화인 이 책은 초등 아이들에겐 정말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잔소리로만 들리는 평소의 엄마의 말이 무색해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나쁜 습관과 버릇이 얼마나 안좋은지를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깨우쳐 가네요.. 세상에 고치지 못할 버릇은 없어요, 시간이 더 걸리고 덜 걸리고의 차이라는 것. 이 버릇을 꼭 고쳐야겠어, 이런 마음이 들었다면 바로 실천에 옮겨야 하는데 참 그게 어려워요...
잘되지 않더라도 참고 견디며 노력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메세지가 전해집니다. 바람이가 너무 뛰여다녀 아랫층에 사시는 임산부 아주머니가 에구.. 고생이 많네요.. 그리고 아파트에 공동예절을 지키지 않고 뛰는사람,계단에 버려진 바나나 껍질하고 미끄러운 음료수에 의해 5층아주머니가 다치기도 하고 한결같이 모두 바람이 때문이죠.. 바람이의 행동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책을 읽는 저희 아이도 경각심을 느꼈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미안하다는 감정을 처음 느낀 바람이는 5층 아줌마가 계시는 병원으로 찾아가네요. 다행히 아줌마는 다리를 좀 다쳤을 뿐이고 아기도 무사하고 불행중 다행입니다.. 아이가 책 읽다 5층아주머니가 바람이 때문에 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바람이를 너그럽게 용서해주셨던 아저씨의 말씀에서도 감동이네요.~
"나는 바람이를 야단치지 않아, 혼내지도 않을꺼고, 왜냐하면 바람이 너는 이미 변화하려고 마음먹고 있고, 여기에 찾아 온것 만으로도 알 수 있어. 천천히 다른 바람이로 변할꺼야, 뛰어도 될 곳,뛰면 안될 곳, 쓰레기는 어디에 버려야하는지 이젠 바람이 스스로 판단해 나가는 것, 어른들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 이런 어른처럼 엄마인 저도 아이의 잘못도 큰 마음으로 이해해주는 넓은 마음의 그릇을 가진 어른이 되여야겠다는 생각도 해봤네요..
다른 사람과 살아가는 법을 알아두는 것이 아이 본인을 위해서 또는 내가 생각없이 한 행동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큰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 항상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늘 염두해두도록 아이에게 일러줘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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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몸에 밴 나쁜 버릇과 습관이 왜 안 좋은지 알려주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재미 있게 알려 주는 생활동화
제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 윗층에는 남자 아이 두명이 있었는데..
얼마나 개구장이들인지, 낮이고 밤이고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통에
천장이 무너내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 였답니다.
한번은 참다 참다 열받아서 뛰쳐 올라갔더니 윗층 엄마가 고개를
푹 숙이고 죄인처럼 죄송하다는 말을 연거퍼 하시는데...
날마다 두 아들과 전쟁하는 모습으 상상하니 오히려 안되 보이기까지 해서
그 다음부터는 시끄러워도 그냥 꾹 꾹 참았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읽은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에서도 우리 윗층 아이들처럼
통제불능인 주인공 '바람'이라는 아이가 나옵니다.
바람이도 여러 가지 안 좋은 버릇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무데나
마구 뛰어다니는 것이 지독히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혼이 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줍니다.
아래층 아저씨가 매일 쫓아 와도 바람이는 자신의 행동이 왜 그렇게
잘못된 것인지 깨닫지 못합니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사람이 크게 다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배워 나갑니다.
바람이가 다소 안하무인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나이 또래 어린 아이들이
공공질서나 몸에 베인 습관에 대해 자각하고 고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혹시 우리 아이에게도 지독하게 떨어져 나가지 않는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무작정 하지 말라고 하기 이전에 그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할 같아요.
이 책 속의 주인공 바람이의 유쾌+발랄한 나쁜 버릇 고치기 작전에 동참해 보아요.
나는 조용조용 걷지 못한다. 그러면 정말 답답하다. 바로 코앞도 쿵쿵 뛰어야 직성이 풀린다. 한밤중에 일어나 오줌을 누러 가면서도 침대에서 쿵! 뛰어내려 화장실까지 달려간다. 5층 할머니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문제없었지만 할머니 딸이 문제였다. 할머니 딸은 나 때문에 심장병에 걸릴 거 같다고 했다. 하지만 할머니 딸은 심장병에 걸리지 않고 잘 살다가 작년에 결혼했다. 그 뒤로 뛰어도 쫓아오는 사람이 없어 참 편했는데. 아이고 참. 내가 그 생각만 하면 밥 먹고 싶은 생각도 없다니까. 에휴.”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화장실은 조용하고 깨끗하다. 바글바글, 시끌시끌하지 않아 똥도 잘 나온다. 나는 멈춰 서서 일단 좌우를 살폈다. 선생님들에게 들키면 안 된다. 다행히 보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재빠르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얼마나 힘을 주었는지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고 이마에 땀도 솟아 있었다. 나는 뒷걸음질 쳐 문을 박차고 밖으로 나왔다. 점이 보일 것 같았다. 나는 황급히 앞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이마를 가렸다. 안 했거든요. 놈이라는 말을 듣자 슬그머니 화가 나기 시작했다. --- p.49 경비 아저씨와 반장 아줌마 말을 이리저리 섞어보면 501호 아줌마가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나왔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었다. 하는 수없이 계단으로 걸어 내려오다 바나나 껍질을 밟아 미끄러져 넘어졌다는 거다. 그래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다는 말이다. 위이잉~ 내 머릿속에서 갑자기 모기 날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멍해졌다. 진짜 큰일 났다.
“바람이 너도 이제 다 컸으니 다른 사람과 같이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아두는 게 너를 위해서도 좋아. 내가 생각 없이 한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큰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걸 말이야. 항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인지 먼저 생각해 보고 행동하면 된단다. 무슨 말인지 알겠니?” 나 때문에 사람이 한꺼번에 둘이나 다칠 수도 있었다니..... 으윽,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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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어린이 15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고얀 놈이 되기 싫은 천방지축 바람이의 나쁜 버릇 고치기 대작전!
아이의 몸에 밴 나쁜 버릇과 습관이 왜 안 좋은지 알려주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재미 있게 알려 주는 생활 동화 버릇과 습관은 잘못들이면 평생을 갑니다. 그래서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도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습관과 인성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생활동화를 많이 접해주는 편 입니다. 그 중에서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는 내용도 괜찮고 좋은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아이도 저도 무척 만족하고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처음에 책의 귀여운 그림과 제목을 보고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나쁜 버릇,내일부터 고칠게요>라는 제목이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인 바람이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늘 엄마한테 많은 잔소리를 듣습니다. 바람이는 자신의 행동의 잘못된 점을 깨닫지 못하다가 자신의 습관 때문에 자신에게 잘 해준 사람이 다치는 것을 보면서 나쁜 습관을 고쳐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노력을 합니다. 습관이 잘못되면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입을 수 있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바람이는 자신이 아무렇지도 않게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그 피해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자 습관을 고칠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습관과 버릇은 몸에 배인 것이라서 고치기 힘들고 마음을 굳게 먹는다고 해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통제 능력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습관을 고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습관을 고치기 힘든 경우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 책에는 뒤쪽에 <우리 엄마 잔소리에서 탈출하는 좋은 방법, 나쁜 버릇 고치기> 라는 코너가 있어서 습관을 고치는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습관 고치는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들을 고치는 길잡이를 제시해주는 책 <나쁜 습관, 내일부터 고칠게요> 정말 만족했던 책인 것 같습니다.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바람이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무척 좋아했던 책이고요.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다음에는 어떤 내용으로 돌아올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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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몸에 밴 나쁜 버릇과 습관이 왜 안 좋은지 알려 주고,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재미 있게 알려 주는 팜파스 어린이 생활 동화
열 다섯 번째 이야기 <나쁜 버릇, 내일부터 고칠게요> 에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보여 주듯이 어렸을때 부터 몸에 밴 습관이나 버릇은 커서도 고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갖도록 옆에서 많은 격려와 지도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울 마이클에게 좋은 습관을 들여주고 싶은 맘에 선택한 책이기에 읽으면서 아이와 참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책의 표지에 보면
고얀 놈이 되기 싫은 천방지축 바람이의 나쁜 버릇 고치기 대작전 이라고 쓰여있는게 눈에 확 들어와요.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해 어떤 작전을 펼칠까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일단 울 마이클 책을 받아 들더니 궁금하다며 읽기 시작합니다.
차례부터 인상적이에요.
소문난 장난꾸러기 외동아들 바람이는 하루도 엄마에게 혼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울 마이클 역시 외동에다 저에게 날마다 혼나지 않는 날이 거의 없어 바람이와 비슷한 면이 참 많아 더욱 집중하고 보게 됩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층간 소음 때문에 아랫층 사람들과의 불화로 인한 끔찍한 사건들을 가끔씩 접하곤 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 바람이의 가장 나쁜 습관은 집에서 무조건 뛰어 다니는 거에요~
자다가 잠결에 쉬가 마려워 화장실을 갈때도 침대에서 뛰어 내리는 것도 모자라 화장실까지 꼭 달려가는 습관..
이 습관이 아랫 층에 사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많은 피해를 주게 됩니다.
사실 그것 뿐만이 아니에요.
과자를 먹다가 봉지를 아무데나 버리는일, 책을 빌려 반납하지 않는일 등등 좋지 않은 습관이 가득가득한 아이랍니다.
그런데 아랫층에 아이를 임신한 새댁이 이사를 온답니다.
시도 때도 없이 한밤중에도 쿵쾅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잘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될까봐 늘 노심초사 하는 부부
엘레베이터 벽에 이렇게 쓰여있는글을 붙여 놓습니다.
수시로 인터폰을 하고 경비 아저씨가 숱하게 꾸짖어도 보지만 주인공 바람이는 참 한결같이 남을 배려하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아 주죠.
이런 바람이의 부모 마음은 어떨까요? 저같음 고개를 들지 못할 것 같아요.
물론 아이라 그러긴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기에도 힘들 정도로 너무 심하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거지요.
이런 바람이 학교에선 어떨까요?
학교에서 큰 볼일 을 볼때면 꼭 교사화장실로 가던 바람이 규칙을 엄격하게 중요시 하게 생각하는 교감 선생님에게 딱 걸리고 말지요.
그리고는 줄행랑을 치다가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부딪쳐서 사서 선생님이 다치게 되는 일까지.. 학교 담을 넘다가 다치기 까지..
위험 천만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 바람이에요.
이런 주인공 바람이의 방과후 축구 선생님으로 새로 온 분은
바로 아랫층에 사는 임산부의 남편이 라는 걸 알고 기겁을 하게 되지요.
그럼 앞으로는 바람이가 착해졌을까요?
바람이의 나쁜 습관은 계속 이어지지요.
그러다 아주 커다란 사고를 치고 맙니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내려가던 바람이..
한손엔 음료수, 또 한손엔 바나나를 먹으면서 가다가 음료수를 쏟게 되요.
그리고 바나나는 떨어뜨리고 말죠.
먹을 수 없게 된 바나나를 그냥 계단에 버리고 간 뒤 아랫층 임산부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계단을 굴러 119를 타고 병원으로 실려 가고 말죠.
그리고 학교에선 학교에서 대로 교감선생님의 표적이 되어 교감 선생님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는데……
교감 선생님은 "고얀놈을 찾습니다" 라고 방송까지 하면서 바람이를 찾아 나섭니다.
결국 주인공 오바람 어떻게 되었을까요?
물론 해피 에딩으로 끝나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진심으로 바람이가 뉘우치는 장면에서는 가슴이 뭉클 해지더라구요.
책의 내용이 요즘 아이들에게 흔히 있을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다뤄
매우 흥미 있게 본 책이랍니다.
그리고 바람이의 행동을 보면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울 마이클 이 책을 읽고 써준 독후 기록입니다.
사실 이 기록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매일 독후 기록을 볼때면 항상 한숨 부터 나왔는데 자발적으로 쓴 독후 기록에다
써 준 내용 또한 제가 너무나 바랬던 말들이 다들어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바람이가 나쁘게 구니까 나 자신을 보았다. 그 동안 나쁘게 군 것은 다 고칠 것이다. 열심히 공부를 할 것이다. 엄청나게 공부를 많이 하고 말도 잘 들을 것이다.
정말 눈물이 나는 독후 기록이었어요.
세상에 고치지 못할 버릇은 없어요. 시간이 더 걸리고 덜 걸리고의 차이지요.
나쁜 버릇을 버린다면 주변에는 친구들이 넘치고 기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에요.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 버린 나쁜 습관이나 버릇이 누군가에게 큰 피해가 될 수 도 있음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저역시 참고 견디며 아이에게 자주 화내는 나쁜 습관을 고치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변화되는 울 마이클의 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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