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효소(酵素:생물의 세포 안에서 합성되어 생체 속에서 행하여지는 거의 모든 화학 반응의 촉매구실을 하는 고분자 화합물) 네이버 어학사전 참고
신체에 질환이 없었을 때에는 젊음과 패기로 부딪히고 버티며 전진한다는 자세로 일관했다.아무리 많이 뛰고 달려도 끄덕없던 신체에 사십이 넘어 가면서 노안(老眼),위염에 근자 혈관성 질환으로 병원신세를 졌다.평소 많이 움직이지 않고 불균형적인 식습관과 스트레스와 같은 생활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질병이 찾아 왔다고 자인한다.또한 선친께서 당뇨 합병증으로 작고하셨기에 식이요법,운동,생활습관 등을 건전하고도 건강하게 지키려 애를 쓰고 있다.물론 병원신세를 진 것이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이제부터라도 적당한 운동,균형잡힌 식습관,유익하고 건전한 생활습관을 통해 삶이 더욱 풍요로운 나날을 기대해 본다.
현대사회는 경제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따진다.특히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물의 재배,출하,유통에 이르기까지 결코 인체에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유해한 성분들이 대부분이다.'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실감난다.비료,농약,성장 호르몬제,방부제 등이 얼마나 첨가되어 있을까.게다가 현대인은 많이 움직이지 않는 직종에 있다 보니 마음만 바쁘게 움직일 뿐 몸은 늘 소걸음과 같은 형국이다.섭취하는 음식이 육류에다 화학조미료가 듬뿍 들어간 찌개,반찬,3백(흰쌀밥,흰설탈,흰밀가루) 음식은 혈당을 높이면서 혈관질환을 야기한다.특히 인스턴트 식품은 인체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과 생활습관을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인가.츠루미 다카후미 저자는 생채식과 가열식의 비율을 6:4 혹은 5:5를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생채식과 가열식의 비율을 권장대로 따르게 되면 소화,장,혈이 좋아지고 면역력 증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반대로 육류,당지수 높은 음식,저녁 늦게 과식,과음한 채로 수면을 취하는 생활습관은 인체 내를 구렁텅이로 만들게 된다.소화불량,장내 부패.이상발효,산패로 인한 유해균 증가,혈액 오염,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면역력 저하는 온갖 질병의 원인이다.노화가 시작되면서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이다.또한 츠루미 다카후미 저자는 효소의 혜택을 받으려면 익히지 않은 과일,과 채소,발효식품을 챙겨 먹어야 하며 그 음식군에는 3대 영양소와 비타민.미네랄.피토케미컬,양질의 수분이 있어 인체에 유익하다는 것이다.
효소만큼 건강을 견인하는 지렛대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이다.채소와 과일,해조류는 배설을 원활하게 하면서 장의 작용에 불가결한 영양소이다.이것은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면서 장내 세균의 발효로 생겨난 단쇄지방산이라는 유기산이 바로 면역력을 상승시키기에 식이섬유의 꾸준한 섭취는 인체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에는 현미,배아미,잡곡,채소,과일,콩류,감자류,해조류,버섯규 등이 있다.그런데 농산물 수입자유화로 인해 중국산이 무분별하게 유입되면서 한국인의 식습관을 바꿔 놓고 있다.중국산은 화학첨가물의 남용,심각한 환경오염과 유독물질로 범벅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하다는 이유로 자주 식탁에 올리고 있는 것이다.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고려한다면 질높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효소 영양학의 제1인자인 저자는 질병의 근원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질병의 원인을 찾고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①효소식,②품질 좋은 건강보조식품 섭취,③원적외선 치료기기나 침구 등을 이용한 물리요법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질별은 개선된다는 것이다.위염,장염,요통,목 통증,무릎 통증,죄골신경통,비염,천식,두통,암,류머티즘 같은 난치병까지 치료된다고 하니 질병의 원인을 찾고 질병을 개선하려는 실질적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P8 인용
▶ 인체를 나무에 비유하면
우리 몸은 식습관,생활습관,운동이라는 세 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그중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기본이면서 매우 중요하다.의학수준의 발달로 유병장수의 시대를 맞이했지만 약물로 연명해서야 되겠는가.효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꾸준한 신체 단련,스트레스,우울의 최소화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속시켜 나간다면 장(腸)도 살아나고 면역력도 제고될 것이다.효소의 양에 따라 인간의 수명은 결정된다고 하니 효소를 잘 비축하고 아껴야 할 것이다. |
|
장내 세균은 무얼 먹고 살까? 바로 식이섬유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장내 세균 가운데 유익균의 수가 증가한다.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 같은 신경증에도 영향을 준다. 이런 증상들은 모두 장내 세균이 감소하거나 난조해 일어난다.
장내 세균의 역할 중에 쾌락 물질인 도파민니아 세로토닌을 뇌로 보내는 작용이 있다. 사람의 행복도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놰내 물질이 만들어내는데, 이 물질들을 만드는 원료가 필수 아미노산이다.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했다고 해서 바로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으로 바뀌지 않는다. 체내로 흡수된 필수 아미노산은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의 전구체(前驅體 어떤 물질이 생성되기 전단계의 물질)로 모습이 바뀌어서 뇌로 보내지는데, 그 전구체를 생성하는 일도 뇌로 들여보내는 일도 모두 장내 세균이 한다. 이들 전구체가 뇌로 들어가야 비로소 도파민과 세로토닌으로 바뀌는 시스템이다 보니, 장내 세균이라는 생산 공장이 유해균으로 황폐해져 있으면 인간은 행복한 기분을 맛보지 못한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장내 세균의 먹이는 식이섬유이다. 불안감 때문에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대개 장내 세균이 감소해서 장내 플로라의 상태가 엉망일 확률이 높다. 그 결과 쾌락물질의 전구체가 제대로 합성되지 못해 뇌내에서 도파민 같은 쾌락물질이 줄어든 것이다.
최근 일본의 자살자 수는 2012년 이후로 매해 3만명을 넘는다. 10만 명당 약 24명이 자살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곤궁하다는 멕시코의 자살자 수는 10만 명 중 고작 4명으로, 일본의 6분의 1에 불과하다. 일본이 경제적으로 풍족함에도 자살률이 높은 것은 50년 전에 비해 식이섬유 섭취량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과 큰 관련이 있지 않을까?
그 근거가 될 만한 나라가 멕시코다. 특유의 낙천적인 기질이 한몫을 하겠지만, 식이섬유 섭취량을 살펴보면 멕시코 사람들은 세계에서 식이섬유를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인의 식이섬유 섭취량보다 약 3배나 더 많다.
장내 세균은 수용성 식이섬유를 더 좋아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다시마.미역 등의 해조류, 두부.유부 같은 콩 제품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불용성(액체에 녹지않는 성질)식이섬유가 많은 우엉이나 샬롯, 마늘, 아보카도,과일류 등에도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이 밖에 오크라,몰로키아, 토란처럼 미끈미끈 끈적끈적한 식품에도 풍부하다.
그 밖에 장내 세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발효식품이 있다. 미소된장, 간장, 낫토, 식초, 절임 등이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지은이- 츠루미 다카후미
의학박사이자 효소영양학의 1인자. 1948년 이시카와현에서 태어났다. 가나자와의과대학교를 졸업한 후 하마마쓰의과대학교에서 수련의로 근무했다. 현재 츠루미클리닉의 원장으로서 일반 환자부터 난치병환자까지 치료하고 있다.
그는 "병의 가장 큰 원인인은 '체내 효소의 낭비'와 '효소가 결핍된 식생활'이다" 라는 확신 아래 효소영양학에 바탕을 둔 치료법을 연구 및 실천하고 있다. 특히 효소반 단식과 효소식등은 많은 난치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질병 대국으로 변해가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자세히 밝히고 그 문제를 해소하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썼다. "몸의 이상이나 질병의 원인을 알고 대처하는 것만이 질병의 덫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라며 "장의 오염 상태를 개선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치료율 또한 떨어진다. 장을 젊게 유지하는 데 배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효소가 풍부한 식생활' 이다" 라고 말한다. '산화'와 관련해서도 다룬다. 현대를 사는 우리가 '활성산소' 문제에서 벗어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효소에 대한 다수의 저서를 활발히 집필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국내에 소개된 책은 《효소의 비밀》, 《1일 효소 단식》, 《이침 효소주스 다이어트》등이 있다.
옮긴이- 김희철
도쿄이과대학을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해 일본지사장과 파키스탄지사장을 역임했다. 1999년에 오랜 기간 근무하던 현대건설을 떠난 그는 학국효소(주)를 설립하고 건설과는 거리가 먼 미생물 분야에 뛰어들었다. '효소가 퇴행성질환과 생활습관병을 개선해줄 것' 이라는 확고한 신념으로 (주)효소원을 설립해 효소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으며, 효소원 <순두부와 청국장> 가맹점 사업도 병행하면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진정 국민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직한 제품으로 세계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효소가 무엇이며 왜 필요한지를 알리는 것은 물론 효소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번역했다. 저서로《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가 있다.
|
|
나이가 들어가면서 항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중의 하나가 건강이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중년이후에 병원신세를 많이 지고 살아가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병원을 찾으면 병의 근원적인 문제의 해결보다는 일단 병이 발생한 부위를 제거하는데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병의 확장을 막는데만 더 중점을 두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근원적인 문제의 해결책은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재미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으며, 의학의 전문가의 눈으로 본다면 또다른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만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바라보는 건강의 시각에서는 상당히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우선 만병의 근원은 잘못된 식습관에 기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우리 몸속의 효소가 대사활동에 활용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소화활동에 더 노력하여서 건강이 나빠질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언제부터인지 우리 사회에 다이어트 열풍이 아니 광풍이 일고 있습니다. 먹는것을 걱정하지 않게 된것도 채 반세기가 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제는 너무 많이 먹는 것을 걱정하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성인병등이 나타난 것또한 이렇게 먹는것이 넘쳐난 후에 우리 사회에 만연한 질병임을 생각해볼때, 저자의 의견에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여기에 더불어서 효소중에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효소와 그렇지 않은 효소를 구분하고 있는데, 만들어지는 효소야 몸이 알아서 만들겠지만 합성이 되지 않는 효소는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을 받아야하는데, 그 원천이 결국에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과일,야채로부터 얻어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농약등의 문제는 있을수 있지만, 결코 화학적인 합성물로는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무슨 과일, 어떤 채소가 좋다는 것은 특정한 부분에 해당되는 것이고 결국에는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골고루 먹어주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효소의 중요성에 대하여 잠깐 언급하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을 소화하여 신체의 각부분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을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효소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는 효소를 자연식품에서 얻지 못하면 에너지원의 부족인 신체기관이 질병에 시달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이러한 효소를 가장 잘 몸에 받아들이기 위한 방법으로 역시 생식을 권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야채의 경우는 익혀서 먹는 경우 영양소 흡수가 더 좋아지기도 하기 때문에 생식 60%, 익혀서 먹는것 40% 정도의 비율로 음식을 섭취한다면 건강한 우리몸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포만감이 느끼지 않도록 위의 60% 정도만 먹을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과식으로 인하여 우리 몸내부의 효소가 신체 각 기관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데 활용되지 못하고 오히려 소화에 더 활용이 된다면 몸은 쉽게 질병에 노출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과식으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탈출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책을 펴보시기를... 당장 내일부터 조금더 야채를 먹는 습관을 키워야겠습니다. |
|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날씨가 쌀쌀하고 낮은 아직 좀 더운듯 싶기도 하고 그렇게 기온차가 크다보니 가족들 건강을 챙기는 일이 쉽지가 않다. 거기에 겨울 맞이 김장 준비까지 친정,시댁 모두 하려니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판국이다. 그러다 보니 요즘은 그토록 좋아하는 책을 읽는 일도 그리 녹녹하지가 않다.ㅠㅠ 초등,중등 두아이 기말 시험준비도 도와줘야하고 집안 행사는 또 왜그리도 많은지 가는 2014년을 아쉬워할 시간도 부족하다. 가는 해를 잘 보내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해야 할텐데......
숫자에 불과하다는 나이지만 40을 훌쩍 넘어서니 주 관심사가 건강과 초,중등 두아이의 교육문제뿐인듯 싶다. 특히 건강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기에 더 미리미리 지켜야하는 듯 싶다. 친적중에 유방암에 걸렸다가 재발되었는데 이번엔 뇌까지 전이돼서 한달이라는 시한부를 받은 분이 있다.아직 너무 젊기에 모두들 안타까워 할 뿐이다. 낢겨지게 된 그 가족들을 보기가 가슴이 먹먹해질 뿐이다. 처음 발견 당시 2기로 그리 심한 경우는 아니었다고 하는데 수술후 관리에 있어서 좀 힘들었던 듯 싶다. 텔레비전을 보면 암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이들도 많건만 그들은 얼마나 힘들게 병마와 싸웠을지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싸하다. 병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잘 관리하는 일도 정말 중요한 일인듯 싶다. 특히 운동과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싶다. 물론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생활 태도도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효소 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면역력이 높아진다>란 책을 보면서 한동안 아니 지금도 시시비비가 분명치는 않지만 거론되고 있는 효소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제1장 수명과 건강을 좌우하는 효소의 위력, 제2장에선 면역력의 신세계,장 며역력,제3장은 독소로부터 장을 지킨다, 제4장에선 산화로부터 몸을 지킨다 이렇게 총 4장과 맨앞부분의 프롤로그 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식이효소며 효소단식, 활성산소 등 무수히 많이 들어 본 말들이지만 명확하게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된 시간이 되었다.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는 효소만 믿고 제대로 생활하지 않으면 안되고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도 병행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세 시대라고들 하는데 병들어서 골골하기보다는 건강하고 힘차게 노후를 맞이하고 싶다. 사람들 누구나가 바라는 일이겠지만.^^ |
|
《효소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면역력이 높아진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병원 갈 일이 확실히 줄었고 생활이 많이 달라졌다. 평소에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고, 흰 쌀 보다는 현미와 콩, 잡곡을 주로 먹는다. 먹는 횟수도 3끼에서 2끼로, 군것질도 되도록 줄이고, 페스트 푸드는 거의 먹지 않는다. 제일 큰 변화는 '채식'을 하면서 겪었다. 피부트러블도 없어지고 배변 활동도 좋아졌다. 지금은 '단식'의 개념을 피부에 까지 확장시켜 화장품과 샴푸린스를 쓰지 않은 지 2개월이 다 되어 간다. 피부는 채식을 하면서 트러블이 없어져서 큰 문제는 없는데 기미와 잔주름은 고민이다. 힘들 것 같았는데 화장품과 샴푸린스 없는 생활이 이젠 가볍고 좋다. 역시 채우는 것 보다 '비우는 것'이 확실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중이다. 나는 책을 읽거나 어떤 괜찮은 정보를 만나면 꼭 실천을 해 보는 편인데 앞서 말한 것 모두 책이나 다큐로 접한 정보들이다. 그런데 이런 책들을 보다 보니 주제에 따라 자세한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데 바로 '채우기 보단 비우기(소식, 단식, 배출)','육식보단 채식위주(식이섬유, 신선한 채소, 과일, 잡곡)', '적당한 운동' 이 3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늘 관심을 가지는 다이어트, 질병은 이 3가지만 신경을 쓰면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효소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면역력이 높아진다》또한 이런 가정 하에 쓰인 책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더러운 장이 병을 만든다-버나드 젠센>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바로 '효소' 다. 효소라고 해서 막연하게 우리가 만들어 먹는 매실 효소 같은 것을 예상했는데 그런 효소이야기가 아니었다. 일단 이 책은 현대 의학(정확하게는 서양의 진단의학)의 오류, 앞서 말한 3가지 건강의 조건을 기본 철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효소'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효소하면 일반적으로 '소화 효소'를 자주 들어보았을 것이다. 우리 몸의 효소는 소화와 대사의 기능을 맡고 있는데 하루에 만들어지는 양과 평생 만들어 지는 양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쉽게 말해 이렇게 정해져 있는 효소를 '소화'하는데 써버리면 '대사'활동에 필요한 효소가 상대적으로 적어져 나이가 들수록 피로 회복이 느리고 각종 질병이 생긴다는 것이다. 효소의 생성과 작용을 원활히 하려면 소식, 단식, 생식과 채식, 잡곡, 발효 식 위주의 전통 식생활, 체온을 높일 것, 식이섬유를 섭취하여 배변활동을 좋게 하고 적당한 신체 활동을 할 것을 제안 하며, 식품에서 얻기 어려운 부분은 보조재를 섭취할 것도 권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가장 큰 특징은 장, 혈액, 세포를 3위 일체로 보고, 혈액이 장에서 만들어 진다는 '장관 조혈설'을 주장하는데, 앞서 말한 생활습관은 장을 깨끗하게 하여 결국 혈액과 세포를 건강하게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책은 정말 단어 하나 문장하나 놓칠 수 없을 만큼 좋은 정보로 가득 차 있다. 나는 이 전에 다양한 다이어트와 건강 관련 책들을 통해 저자의 주장과 같은 주제들을 많이 만나 보았고, 실천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였기에 충분히 납득할 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우고, 채우고, 회복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다양한 도표와 그래프, 그림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고, 중요한 부분의 문장은 색깔이나 굵기를 달리하여 읽기 쉽게 한 편집도 참 정성이 가득해 보였다. 그래서 나는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아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일 것이다, 다는 아니라도 한두 가지 실천하다보면 분명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들> 더러운 장이 병을 만든다 http://africarockacademy.com/220029469058 단 맛의 저주 http://africarockacademy.com/220144866844 1일 2식 http://africarockacademy.com/10153722990 여자의 몸을 건조하게 하지 마라 http://africarockacademy.com/10178663870 배신의 식탁 http://africarockacademy.com/10180078508 로푸드 다이어트 http://africarockacademy.com/10178472321 먹는 순서 폭발 다이어트 http://africarockacademy.com/10172273329 통증을 의심하라 http://africarockacademy.com/10178207127 오일 풀링 http://africarockacademy.com/10178663870 피부도 단식이 필요하다 http://africarockacademy.com/220019415473 ![]() ![]() ![]() ![]() ![]() |
인상깊은 구절스트레스 수준이 역치를 초과하면 뇌나 몸에 장애가 발생한다.
뇌와 장은 자율신경으로 연결돼 있다. 뇌가 스트레스를 느끼면 설사나 변비를 일으키는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소화?흡수에 이상이 생기고 장내 유해균이 증가한다.
![]() 난치병환자들에게 한줄기 빛줄기같은 희망을 주는 혁신적인 효소 식생활에 대한 비결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화적으로 구성해 놓은 책이다. ‘효소 부족이 질병을 일으키며, 난치병은 극단적인 효소 부족이 원인이다’가 이론의 골자인데, 츠루미 박사는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 휴스턴대학교의 퓰러 박사와 긴밀히 교류하며 배워 일본에 보급/전파했다고 한다. 물론 일본은 이미 낫또나 된장국과 같은 콩 발효식을 오래전부터 먹어온터라 사람들에게 큰 거부감 없이 효소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심어준 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청국장이나 고추장, 된장, 매실액 등의 발효액을 즐겨먹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불규칙한 식사와 인스턴트 같은 정크푸드 식생활로 인해서 건강했던 장이 썩고있다고 무섭게 단언하고 시작된 이 책의 필두는 장이 건강해야 하고, 효소 식생활을 생활화 해야 한다는 것이 초점이 맞춰져있다.
유기적인 관계를 바로 잡아서 장 오염을 치료해야 장수할 수 있다는 얘긴데, 1장에서는 효소에 대한 정의부터 시작해서 효능/위력에 대해서 핵심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동물들의 예를 들어 생식의 이로움과 효소의 보존력을 높이기위한 tip이 나오는 부분에서 몰랐던 먹을때의 순서와 얼만큼 씹어서 소화시키고, 얼만큼의 수면을 취해야 하는지 정량적으로 나와있어서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컸으며, 아무래도 시중에서 파는 쥬스만 먹어왔던 게 급후회가 되었다. 얼마든지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효소음식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1장에서 상세하게 알수있다.
장내세균의 이로움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물론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이지만, 사람이 건강하거가 살을 빼기위해서는 우선 장건강부터 챙겨야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혈관도 함께 늙어가는데, 이때 혈액이 만들어지는 곳이 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이들면서 면역계의 중심이 이동하게 되는데, 이 모든 정보들은 새로 접하는 정보라 매우 신선했다. 식이섬유가 많은 양배추를 식전에 한접시씩 먹으라고 했던 도쿄대학의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님의 '장건강법'이 떠올랐다. 재래시장에서 오염된 생선을 먹고 자신의 장 속에서 촌충을 3년이나 길렀던 그 열정이 츠루미 박사님에게서도 느껴졌다.일본에 보급되지 않았던 효소법에 대한 전파를 미국에서 열심히 배워다가 보급했다는것이 매우 고마우면서도 이렇게 건너건너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매우 반갑고 신통방통했다. 암에 걸리거나 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분들이 츠루미 박사님의 말씀대로 효소식사만해도 얼마든지 면역력은 물론이고 병의 퇴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난 장에서 혈액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태어나서 처음 알게 되었다. 의학적인 지식이 전혀 없는 나같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용이하게 설명된 부분들이 매우 이색적이였고, 체계적으로 효소식생활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있어서 더욱 더 장건강의 중요성을 독자 스스로 느끼게 하고 있다.
미세순환을 돕고 있는 효소들의 10가지 효능들과 반단식을 하는 방법, 코스, 정의에 대해서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식이섬유의 이로움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장을 디톡스 할 수있는 최고의 방법이자, 비결이기도 하다. 매일 현미차를 한잔씩 마시고 있었는데, 이 책에 현미와 구로야키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어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되었고 현미가 몸을 정화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를 지닌 채소인걸 알수있었다. ‘생식 60%, 가열식 40%’가 이상적인 식사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도저히 어려울 것 같았지만 일주일에 2~3번씩은 충분히 시도해볼만한것 같았다.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에 대한 부분이 4장에 나오는데, 그동안 무심코 먹어왔던 비타민, 오메가제품들도 다시 한번 체크해볼 수 있었다. 얼마든지 자연식으로 섭취가능한 제품들인지 보조식품에 너무 의지하면서 살아온거 아닌가 하는 후회가 되는 부분이기도 했다.
내가 먹던 음식중에도 효소가 있었고, 앞으로도 충분히 효소식생활을 통해서 면역력도 높이고,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유익한 책의 내용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장건강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배울 수 있었고, 그동안 정크푸드와 건강보조식품으로 건강해진다는 믿음을 갖고 생활했던 부분들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방사능 전자파, 담배연기, 농약, 석면, 환경호르몬 등의 독성물질을 경계하고 촉매제인 효소식생활로 건강해져야 겠다는 다짐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였다. ![]() ![]() ![]() 내용적으로도 충실했으나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내 몸속의 장기들의 역할과
그 촉매제로 효소들이 어떠한 역할고 효능을 발휘하는지 처음으로 알게되어서 매우 유익하고,
새로운 정보를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소화불량인 주의 동료들에게도
나눠주고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이 책은 디자인/구성/편집 모두 완벽하고, 무엇보다
내용이 나같은 효소 초보자들이 읽기에 너무 쉽고 편안하게 설명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인 것 같아. 난치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병원 환자들에게 필독서로 읽어보라고 돌리고
싶을 정도로 건강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이 많은 책이다.
모든 현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
|
효소전문가인 저자는 "음식이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는 주장을 강하게 한다. 현대인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 그렇지만 인위적인 약물을 통해 건강을 지켜가려고 한다. 지혜로운 이들은 먹거리에 대한 관심에 귀를 기울인다. 병은 치료해야 한다. 현대의료 기술은 치료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병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신체는 자기면역력과 치유력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병원과 약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기 면역 기능을 높여야 한다. 사실, 우리의 먹거리는 오염되었다. 오염된 먹거리를 사람들이 섭취하기에 온갖 독소들이 신체를 위협하고 있다.
저자는 신체를 오염시키는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한다. 특별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토양의 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시킨다. 먹거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이들은 자기 가족에게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극단적 발언을 하는 경우도 종종 듣는다.
나는 얼마전부터 "생명식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리의 밥상에 대한 연구를 새롭게 하는 단체가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한 결과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저자의 관심도 마찬가지이다. 먹거리에 대한 유기적 관계를 바로 잡아야 치료할 수 있다는 전제아래 건강에 따른 식습관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는 효소전문가이기에 체내 효소에 대한 비밀을 통해 음식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얼마전에 한 일간지에 장의 건강은 뇌, 신체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기사화한 적이 있다. 그렇다. 저자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장의 부패'로 본다. 장은 우리 신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소로 가득한 장을 유익한 효소로 채워 해독력을 높여 면역력을 증강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먹거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활용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꿈꾸게 한다. 여기에 깃들이는 것은 황산화 보조제에 대한 섭취 필요성을 말한다.
끝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을 참조함으로 우리의 식탁을 건강한 먹거리로 바꾸어 가는 정보를 알게 된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육륙와 어류쪽은 믿음을 가지고 먹을 수 있을까에 대한 정보와 알림이 없는 것이 아쉽다.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을 가득한 사료에 대한 문제를 알게 된다면 우리의 먹거리가 생각보다 병들어 있음을 인지할 것이다. |
|
요즘 건강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효소는 과연 어떤것일까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효소 식생활이라고 말하는 식생활로 장이 살아난다 면역력이 높아진다 도서에는 살아 있는 효소 섭취로 체내 효소의 낭비를 막으라는 조언을 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효소라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과 생명 활동의 촉매제라고 하는 효소가 인간의 수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에 놀랐답니다.
몸이 가진 효소의 양에 따라서 수명을 좌우할만큼 인체내의 화학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는 생명 유지를 위한 유기체의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작용인 대사과정에서 절대적인 촉매제로 효소가 없다면 어떤 영양소도 에너지로 전환되지 못해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고 하니 정말 중요하겠다 싶었어요 우리 몸속의 효소는 체내 효소인 잠재효소인 소화와 대사효소와 체외 효소인 식이효소와 장내 세균의 효소가 있는데 체네 효소는 평생 몸속에서 생산되는 양이 정해져있으며 하루 생산량까지 정해져 있다고 하니 우리가 건강을 위해서 주목해야할 효소는 바로 식생활에서 체외 효소를 섭취하는 것이란 것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 몸속의 대사 효소를 늘리고 효소를 아껴서 수명을 늘릴수 있는지 그 방법까지도 제시하고 있는 이 도서는 건강한 식생활이 우리 효소의 수명을 늘릴 수 있으며 나쁜 식습관만으로도 효소가 어떻게 낭비되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여 이해시켜주고 있더라구요.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면역력의 신세계인 장면역력이 저에게는 정말 신기한 내용이었는데 골수에서 피가 만들어진다고 하는 생각과 다르게 저자는 장속에서 피라 만들어지는 장관조혈설이 인상적이었어요 결국 질병의 원인은 나쁜 음식과 건강하지 못한 장이라는 결론이니까요. 장면역력과 장건강을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생각한다면 챙겨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해주면서 효소와 활성산소 그리고 면역력이 자연스럽게 연결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해주는 이 도서는 효소 식생활의 중요성과 식생활속에서 효소 낭비를 막고 우리 식습관속에 음식속에 있는 독소로부터 건강을 지킬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
|
http://blog.naver.com/kidult7377/220172344166
어려운 책처럼 느껴졌지만, 뒷 부분에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들에 담긴 역할과 영양소, 각주 해설 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읽는 내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2014 전나무숲 도서목록 까지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어서 앞으로 건강 관련 서적에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
효소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면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아이가 장이 좋지 않아 늘 배변의 문제로 고민이었는데 장건강이 튼튼해야만 배변뿐 아니라 모든건강의 기본이 됨을 알게되었다.. 우선 살아있는 것들을 충실이 먹어야 하며 우리들이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주스를 통해 몸의 밸런스를 맞춰가라고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고 저자의 생각이 궁금해 여러가지 책들을 찾아읽었다. 다시 재독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