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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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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누구나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과제이자 과정의 하나이다. 많은 젊은 세대가 결혼을 포기하거나 외면하는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 하겠지만 무엇보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별에서부터 완벽하게 다른 두 인간이 만나 하나의 사회를 형성하면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은 일이리라. 그러나 그런 두려움 때문에 결혼 전체가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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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누구나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과제이자 과정의 하나이다.

많은 젊은 세대가 결혼을 포기하거나 외면하는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 하겠지만

무엇보다 결혼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별에서부터 완벽하게 다른 두 인간이 만나 하나의 사회를 형성하면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은 일이리라.

그러나 그런 두려움 때문에 결혼 전체가 매도 되거나 무시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결혼을 통해서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복과 축복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상위 1% 신부들의 웨딩 드레스는 디자인한 황재복 디자이너의 결혼에 관한 태도를 답고 있다. 결혼 이전에 가져야 할 마음가짐, 결혼후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넘겨내야 좋을지에 대한 솔루션이 친정하게 담겨있다. 

책을 읽고나니 결혼에 대한 무거움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미뤄둔 기분좋은 숙제를 잘 풀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s****l 201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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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의 결혼을 디자인 하라’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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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의 결혼을 디자인 하라’를 읽으며..   결혼은 마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나 자신이 변화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오지 않는 것과 같이 가장 먼저는 내가 변화해야 되고 매력이 넘쳐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이성적으로 매력을 넘치는 것 보다는 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홍익인간의 사상처럼 널리 이롭하게 하는 것 즉 백성을 생각하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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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의 결혼을 디자인 하라’를 읽으며..

 

결혼은 마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나 자신이 변화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오지 않는 것과 같이 가장 먼저는 내가 변화해야 되고 매력이 넘쳐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이성적으로 매력을 넘치는 것 보다는 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홍익인간의 사상처럼 널리 이롭하게 하는 것 즉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그래서 인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내 자신부터 변화고 그 다음 가족들을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는 기술과 그 것을 바탕으로 점차적으로 넓혀 간다는 것이 나의 사상이다.

 

나를 이해해주고 평강 공주가 같이 바보 온달을 세상을 구할 장수로 성장 시켜줄 사람을 찾다보니까 정말 평강 공주 같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나의 전반적인 모습을 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해하지는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너무도 좋고 함께 일하고 싶고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 결혼을 디자인을 해보려고 한다. 황재복 패션 디자인 저자님의 책인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를 읽게 되었다.

 

황재복 저자님은 한국 최고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써 한가인 드레스를 디자인 한 것과 반기문 사무총장의 맏딸인 반선용 씨의 디자인 하고 또한 홈럼왕인 이승엽씨의 부인의 드레스도 한 바로 유명 인사들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한 분이다.

 

많은 신혼부부를 만나고 상담을 통하여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책인 바로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는 책으로 꿈꾸는 결혼을 위해서 글자 하나씩 하나씩 세세히 보았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 2가지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1. 지난 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수많은 예비부부들을 만난 황재복 디자이너는 마치 피어나기 직전의 꽃봉오리처럼 그 행복한 기운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은 모든 커플들이 결혼에 골인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를 자세히 보니 양가의 반대나 결혼비용으로 인한 집안싸움과 미처 몰라 몰랐던 상대방의 단점과 용서가 되지 않는 실수 등 기상천외한 이유로 식장에서 들어가지 전에 안타까운 이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결국 자신의 처한 환경과 전반적인 인생 설계를 함께 나눈 신혼부부들은 대체적으로 맞춰가면서 결혼에 골인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최고의 웨딩드레스는 없다.
예비 신랑은 마치 부인의 드레스를 보지 않고 예쁘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당연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래서 저자에게 드레스를 골라 달라고 청을 하는 예비 신랑들도 수두룩 한다고 한다.

그중 가장 골라주기 앞서서 보는 부분은 체형과 얼굴형을 주로 본다고 한다.

 

사람마다 몸의 생김이 다른 만큼 각자의 단점을 최소화 하고 장점을 부각 시키는 게 필수 인 점으로 웨딩드레스 말고 다른 옷을 입을 때고 알아 두면 알찬 지식이라고 한다.


PS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인 저자님의 결혼 디자인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생각할 수 있었고 생각에 남는 부분은 바로 마음이 예뻐야 한다는 점인 것 같다. 서로에 대해서 너무 잘한다고 할 수도 없고 모른다고 할 수도 없을 때는 어떻게 하면 상대를 알아 갈수 있을지 연구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w******m 201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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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강력추천]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내용보기
결혼적령기를 넘어섰지만 '미혼여성'인 까닭에 결혼의 관련된 책은 계획의 유무를 떠나 마치 건강관련 정보처럼 호기심을 자극한다. 들어도 모르겠고, 봐도 알 수 없는 해보지 않고서는 혹은 해봐도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 중 결혼만한게 있을까.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25년, 한가정의 아내이자 한 집안의 며느리로 30년 그리고 딸아이가 딱 자신이 그 딸아이를 낳았을 그 나이가 된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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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를 넘어섰지만 '미혼여성'인 까닭에 결혼의 관련된 책은 계획의 유무를 떠나 마치 건강관련 정보처럼 호기심을 자극한다. 들어도 모르겠고, 봐도 알 수 없는 해보지 않고서는 혹은 해봐도 모르겠다고 말하는 것 중 결혼만한게 있을까.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25년, 한가정의 아내이자 한 집안의 며느리로 30년 그리고 딸아이가 딱 자신이 그 딸아이를 낳았을 그 나이가 된 27년째 엄마로 살아온 황재복의 결혼 코칭을 담은 책,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는 과감하게 머릿글을 '추천도서'라고 적었을 만큼 읽는 동안에도 읽고나서도 여운이 길게 남아있다.

앞서 소개한 저자의 이력 중에 한가지 더 하자면 모교인 이화여대 디자인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력을 굳이 나열하는 까닭은 책의 타이틀은 '~하라'라고 적혀있지만 문체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데 그것이 편집의 매직이라기 보다 엄마로서 그리고 아픈말보다 따뜻한 말한마디의 힘을 잘아는 교수로서의 마음이 그대로 글에 묻어나 독자로 하여금 마음이 편안해짐을 강조하고 싶어서였다. 더군다나 이 책을 가장 많이 읽게 되는 대상인 예비신부라면 결혼문제로 가뜩이나 복잡하고 마음이 어지러울텐데 그런 마음을 보듬어주는 듯한 문체는 앞으로 나올 웨딩관련 서적의 저자들이 꼭 참고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어서다. 그동안 읽어왔던 지침서는 결혼자체에 대한 코칭을 과감하게 현실적으로 짚어준다는 장점은 있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힘들어하는 마음 그자체를 헤아려주는 마음씀씀이는 느껴본 적이 없어서였다. 심지어 상대에 대한 배려, 시댁에 대한 배려, 딸을 떠나보내고 남을 친정에 대한 배려는 그렇게나 신경쓰라고 하면서도 정작 신부 스스로에 대해 다독여주는 글은 많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저자도 서문에 밝힌 것처럼 자신의 하나뿐 인 딸 역시 이제 곧 결혼을 해야 할 적령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딸에게 하고 싶었던 그 마음을 담았다고 했다.

 

 

디자이너이다 보니 그동안 참 많은 예비 부부들을 만나왔고 그 만남을 통해 깨닫게 된 부분들을 자신의 생각과 그동안 직접 결혼생활을 해오면서 느꼈던 점을 첨가해 조언해준다. 실질적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은 결혼식 자체일 뿐 앞으로 이 사람과 내가 잘 살 수 있을지 내가 한 가정의 '아내 이자 며느리'가 될 마음가짐이 되었는지를 디자인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물론 이미 그런 과정과 검토를 끝내고 난 뒤라 굳이 타인에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떠벌리고 다닐 필요는 없겠지만 흔히말하는 '때'가 되었으니 하는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런 때에 '곁에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대부분이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결혼시기도 비슷하고 비교상대가 바뀔 때 마다 그에 따른 고민도 갖가지로 늘어나 힘들어하는 경우를 보며 저렇게 힘든 결혼을 왜들 그렇게 하려나 싶기도 했다. 특히나 이미 결혼한 '선배' 기혼여성들은 하나같이 늦게할 수록 좋다면서도 남자는 다 똑같다는 말로 결론지으며 앞뒤가 다른 조언만 늘어놓으니 실상 우리 주변에 제대로 결혼을 인지하는 경우는 많지가 않다. 양가 부모님마저 자식들 혼사를 마치 반드시 치뤄내야 할 '과제'라고 여기며 무조건 닥달하는 경우가 많아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하는 이야기를 예비신부인 딸들 뿐 아니라 예비신랑 그리고 시월드는 물론 딸을 가진 부모들이 꼭 읽어주길 바람이 마음이 커졌다.

 

 

'결혼은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비즈니스가 아니듯,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을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으로 나누는 것 또한 의미가 없다. 세상의 어떤 결혼도 성공과 실패로 구분할 수 없다.'

 

흔히 이혼을 결혼의 실패라고 말하는데 틀리다고는 할 수 없지만 꼭 들어맞는 말이라고도 생각지 않았는데 저자역시 이부분을 짚고 넘어가준 점이 좋았다. 서로 잘맞는 상대라는 판단하에 결혼했겠지만 살다보니 너무 다르거나 각자 혼자서 살 때보다 좋지 않은 결과로 치닫는다면 그냥 사는것이 이혼보다 성공한 삶이 될 수는 없는데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익숙치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특히 더 불행한 결혼이 이혼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게 된것이 아닌 가 싶다.

 

'"괜찮은 사람이라 연애를 했는데 결혼할 만한 사람은 아니더라." 하는 것은 자신이 그만큼 보는 눈이 없으며 관계에 서투르다는 말과 같다.'

 

연애를 잘하는 방법에 관한 책들을 열심히 읽는 이유는 뭘까. 결혼이 연애의 행복한 결말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작 여전히 연애를 잘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위의 말을 새겨 들어야 한다고 본다. 수백명의 남자에게 잘보이고 싶고 일단 내가 찍은 그남자와 잘되고 싶다면 연애를 잘하는 책이 아니라 내가 정말 결혼을 할 자세와 준비가 되어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진짜 연애만 잘하고 싶은게 아니라면 말이다. 결혼을 하고 싶은 그 사람과 연애를 하기에도 좋은 사람이 같은 경우가 될 수 있도록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 것 그게 더 먼저가 될 것 같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휩쓸리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고 우울해 하지 않고, 반대로 자기가 잘났다고 해서 남을 비웃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남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느냐'임을 알고 있는 까닭이다.'

 

결혼준비를 하면서 다투는 가장 큰 이유는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에 집착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타인의 결혼, 특히 회사동료나 친구들의 결혼식과 끊임없이 비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스스로가 결혼을 디자인하지 못해서다. 자기가 원하는 결혼과 결혼식을 제대로만 알아도 타인과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거니와 부족하면 그 나름대로의 예산을 맞춰 진행시킬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 전부가 정말 맘에 와닿고 챕터 하나하나가 전부 새겨들어야 할 문장들이라 특정 부분을 취하거나 정리하기가 쉽지 않았다. 리뷰라는 이유만으로 잔뜩 내 소감만을 적기도 아까울정도라면 이해가 될까. 저자가 힘주어 말하는 것은 결혼이라는 것은 결코 나와 내가 아닌 너가 만나 둘이 되는 것이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한쪽에 맞춰줄 수도 반드시 둘이 모든 것을 함께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라고 강조하며 둘이여서 행복하기 위해 결혼을 해야한다라는 것이다. 현실에 지쳐서 혹은 도피하기 위해 결혼해서도 안되고 상대로 하여금 내인생이 달라지도록 방향키를 넘겨줘서도 안된다.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통해 늘 상대로 하여금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역시나 상대역시 나로 하여금 함께 발전하며 행복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줘야 하는 것이다. 시댁도 마찬가지다. 그런 멋진 배우자를 만나고 평생을 함께 하기 위해 선택한 패키지에 덤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만 행복한 결혼을 이어갈 수가 있는 것이다.

 

 

결혼의 실패가 이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혼할지도 몰라 식을 올린뒤에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사람, 아에 이모든 괴로움이 두려워 결혼을 안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거듭 추천하고 싶다. 결혼은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상대에게도 마찬가지다.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면 지금의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문제나 위기가 오더라도 '사랑하려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결혼이다. 그리고 그 노력의 결과가 바로 결혼의 성공, 행복한 결혼생활이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4.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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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의 결혼을 디장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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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라는 책을 읽고보니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결혼 후의 삶에 대해 자세히, 오랫동안 꿈꾸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결혼식이라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모습에 대한 환상과 꿈은 있었지만, 그 이후에 시부모님과 남편과의 일상에 대해서는 한번도 준비해본 적이 없었다. 나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당연히 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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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라는 책을 읽고보니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꾸는 사람은 많지만

결혼 후의 삶에 대해 자세히, 오랫동안 꿈꾸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결혼식이라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모습에 대한 환상과 꿈은 있었지만,

그 이후에 시부모님과 남편과의 일상에 대해서는 한번도 준비해본 적이 없었다.

나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당연히 트러블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못하고,

연애할때처럼 예쁘고 보기좋은 모습만 가득하길 바란 것은 아니었는지,

이 책을 통해 반성하게 된 것 같다.

 

책은 결혼식보다는 결혼을 한 후의 삶이 더 중요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이야기들 중 기억나는 두가지고 시부모님은 어쩔수 없는 시부모님이라는 말이 었다.

저자와 비슷하게 최근 시누이와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는데,

이제껏 나는 시부모님은 나를 딸로 여기신다고 생각하곤 했었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가 있자 저자의 시부모님과 마찬가지로 시누이편을 드셨고,

처음으로 여러생각이 들며 시댁가는 것이 조금은 껄끄러워진 요즘이라,

아무리 좋은 분들이고 존경하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라하며,

격없이 지내는 것보다는 선을 지키며 할 도리를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무척이나 와닿았다.

물론 내 입장에서도 서운한 것이 있듯이 그분들께서도 못마땅한 것이 있을 것이라는

기본적인 것을 잊지않고 서로 예의를 지킨다면 다시 예전과 같은 사이는 아니더라도

얼굴 붉힐 일은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지금 결혼한 신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사이에도 좋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사람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니, 저자의 충고를 받아들여 좋은 모습만 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에 대한 환상보다는 서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고, 달콤한 순간만을 함께하는 것은

절대 결혼이라고 할 수 없다는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누구나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지만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는 경험해보지 못해 모르는 것이 많을테니

저자의 경험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충고들을 이 책을 통해 들어보는 것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r******3 201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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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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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황재복씨가 결혼에 관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실제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가까이서 보았기에 누구보다 더 실질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탄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디자인 이라는 작업은 어렵다. 꼼꼼하고 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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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황재복씨가 결혼에 관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실제 신부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며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가까이서 보았기에 누구보다 더 실질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탄생한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디자인 이라는 작업은 어렵다. 꼼꼼하고 면밀하게 치수를 측정하고, 개성이 드러날 수 있는 디자인을 창조해내기 위한 생각도 많이 해야 한다.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을 똑같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새로운 나의 디자인을 만들어 내기란 쉽지가 않다.

이처 럼 결혼도 디자인처럼 꼼꼼하게 작업하는 과정을 들여 디자인되어야 행복한 결혼을 이어나갈 수 있다. 대충 흘러가는 대로 되는 대로 두는 게 아닌 처음부터 방향을 잡고 틀을 갖춰 놓아야 된다는 것이다.

결혼을 하기 전부터 결혼 상대자와 함께 많은 상의의 시간을 거쳐, 화려하진 않지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결혼식을 꾸려 나가고, 앞으로 함께 살아갈 상대와 그의 가족들을 나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배려해나가는 생활에 적응 해 나갈 준비 또한 되어야 한다.

 

나 또한 덜컥 결혼만 하면 행복한 신혼생활이 펼쳐 질 줄만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실제 결혼생활이 어떤 것이며, 현명한 결혼 생활을 위해 어떤 지혜가 필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결혼은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연애의 시작이며 서로가 함께 해나가야 할 시간들이다. 사랑한다고 무턱대고 결혼이라는 현실에 뛰어 들기보다는 미리 준비하고 배워 나가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 사이사이 스타들의 결혼 준비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롭고 재미있었고,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서 그녀의 자부심 또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4 201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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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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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가 생각하던 책의 내용과 막상 읽으며 만나본 책의 내용은 많이 달랐다. 하지만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어 부분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어갔던 시간이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결혼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읽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다보니 그 당시에 많이 힘들었었다. 스드메가 무엇인지 알지못해 상담하며 고개를 갸우뚱 하기도 했었고 주변에 결혼한이가 없어 고부간의 갈등,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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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가 생각하던 책의 내용과 막상 읽으며 만나본 책의 내용은 많이 달랐다. 하지만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어 부분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어갔던 시간이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결혼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읽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다보니 그 당시에 많이 힘들었었다. 스드메가 무엇인지 알지못해 상담하며 고개를 갸우뚱 하기도 했었고 주변에 결혼한이가 없어 고부간의 갈등, 결혼준비하며 예비부부들 사이의 갈등은 그저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나 사랑과전쟁의 막장을 떠올리던 나였는데 그시절 이책을 만났더라면 조금은 마음한구석을 편안히 하면서 결혼준비를 하고 어떠한 갈등을 어떤식으로 해결하는게 좋은지에 대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싶었다. 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은정이라는 여성에게 저자가 이야기해주었던 것, 그리고 은정씨의 편지를 읽으면서 저자에 대해 웬지모를 호감을 갖으며 주변에서 이모~하며 지낼법한 지인이라면 결혼준비과저에서 오는 어려움을 상담하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었다.

이책은 결혼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는것은 아니지만 -처음 나는 내가 읽었던 결혼에 관한 다른책 결혼생활백서등과 같이 정보가 주를 이루는 책이라 생각했었다. -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생각과 조언 그리고 현실감있는 이야기로 고개를 끄덕여볼만한 부분이 많았었다. 결혼을 하면서 키포인트가 되는 시어머니의 마인드 자질에 대해서도 내 시어머니를 떠올려보며 입가에 잔잔한미소와 씁쓸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없다고 본인입으로 이야기하시면서 아들앞에서와 며느리와 둘이 있을때 달라지시는 우리 어머님을 떠올려보면서 그래도 좋은면도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았던 기억을 떠올려보기도 했었고 이제 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 되니 이해해보려고도 했었다.

결혼이라는 것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기에 마냥 쉬운일이 아닌데 미혼독자에게는 그 결혼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게 만들고 기혼독자에게는 결혼하던 시절을 떠올려보게하고 결혼후 삶을 어떻게 보내는것이 현명할지 다시금 지난시간을 되새겨보게 해주는 책 같았다. 많이 흥미있지는 않지만 적당히 조언받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던 책 같았다. 

p******i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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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를 입을 딸들이 생각해볼 것들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웨딩드레스를 입을 딸들이 생각해볼 것들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내용보기
국내에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황재복 디자이너가 결혼 적령기에 든 자신의 딸을 생각하며 예비신부들에게 결혼과 그 이후의 삶에 관해 조언하는 책이다. 저자의 직업이 웨딩드레스를 짓는 일인만큼 결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행복한 꿈을 꾸는 예비신부와 예비신랑,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통해 듣고 깨닫게 된 사연들에 자신의 30년 결혼생활을 덧붙여 꽤나 진지하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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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황재복 디자이너가 결혼 적령기에 든 자신의 딸을 생각하며 예비신부들에게 결혼과 그 이후의 삶에 관해 조언하는 책이다. 저자의 직업이 웨딩드레스를 짓는 일인만큼 결혼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행복한 꿈을 꾸는 예비신부와 예비신랑,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통해 듣고 깨닫게 된 사연들에 자신의 30년 결혼생활을 덧붙여 꽤나 진지하고 속 깊은 충고가 이어진다.

 

이전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호흡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만으로도 결혼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30쪽)

 

처음엔 조금 의구심이 들었다. 우아하고 고상한 고객들만 상대하는 그녀가 과연 다수의 일반인들이 겪는 팍팍한 생활과 고민들에 진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지 말이다. 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았다. 무엇보다 사업적으로나 가정적으로 성공한 여성인 그녀이니만큼 산전수전 겪어낸 엄마와 아내, 여자로서 해주는 조언들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책에서는 결혼을 앞둔 여성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언급한다. 시댁과 결혼을 앞두고 예단을 주고받거나 식장을 예약하고 드레스를 준비하는 일, 친정과 겪게 되는 문제에서부터 결혼 후에 오는 여러 의무와 책임까지 문제점들만 언급해도 다양하겠지만 그런 문제의 가짓수에 따르는 세세한 해결방안이 아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현명한 여성으로서 할 수 있는 행동에 관한 조언은 꽤나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어찌 보면 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납득이 가는 이유는 그녀의 경험으로부터 나온 조언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 방식대로의 사랑은 ‘사랑’이전에 ‘내 방식’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 (90쪽)

 

책 중간중간에 그녀가 맡아 진행했던 유명 연예인의 웨딩드레스에 관한 비하인드스토리와 다양한 팁은 그녀의 전문분야에 맞게 생각해보지 못 했던 점들을 상기시켜준다. 단순히 드레스 디자이너라고 해서 옷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신랑의 체격과 직업 분야, 결혼식장의 조명이나 분위기까지 따져 전체적인 느낌을 만들어내는 일이 그녀가 갖고 있는 철학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나 또한 결혼식 드레스에 관해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니까 비싸게 할 필요 없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지만 중요한 건 드레스의 디테일이 아닌 그날 자신에게 맞는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이미지는 모두의 기억 속에 남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예산을 넘어 무리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나를 이해하고 체형을 잘 파악해 그날의 완벽한 신부로서 보여줄 수 있는 웨딩드레스에 대한 생각만큼은 공감이 갔다. 무엇보다 결혼식의 외적인 모습보다는 두 사람이 시작하는 예식에 있는 의미와 가치를 상기시키는 부분도 진지한 태도로서 결혼식 다음을 생각해보기에 좋았다.

 

부모한테 많은 도움을 받고도 고마운 줄 모르는 자식이 있고, 부모에게 받은 것이 없음에도 효도하는 자식이 있는 이유는 부모자식 간에도 물질보다는 살면서 느껴지는 마음의 소통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137쪽)

 

책에선 예비신부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시어머니의 입장이 되기도 하며, 부모 자식 간의 입장이 되어 서로의 의견차를 살펴보고 상대의 입장을 헤아려 볼 수 있는 다양한 사연이 등장한다. 사람 사는 일에 정답이 없듯 각자의 입장에 처해보면 모두 다 타당하고 감정이입이 된다. 이렇게 다양한 관계를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시각 자체가 저자 자신이 살아온 세월 동안 맡았던 많은 역할로 인해 알게 된 혜안일 것이다.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자신의 딸에게 해주듯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시켜주고 ‘혼자 설 수 없는 사람은 같이 설 수도 없다’는 말의 무게가 느껴진다.

 

 

 

 

 

r*********6 201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내용보기
결혼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인생의 큰 이벤트이다. 운명의상대를 만나 평생을 해로하는.하지만 결혼의 시초는 약탈혼이었고 그저 여성은 소유와 종족유지를위한 도구적인 장치인경우가 많았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현대로 오게된 것인데..결혼에 대한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결혼은역시 허례의식이 너무 많다는것이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사실 다들 결혼식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 내용보기

결혼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는 인생의 큰 이벤트이다. 운명의상대를 만나 평생을 해로하는.

하지만 결혼의 시초는 약탈혼이었고 그저 여성은 소유와 종족유지를위한 도구적인 장치인

경우가 많았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현대로 오게된 것인데..

결혼에 대한 책을 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나라의 결혼은역시 허례의식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사실 다들 결혼식에 가는 걸 진심으로축하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결혼의 의도 자체는 좋지만 예식장이나 호텔,드레스샵의 상술에 그저 휘말

리는 느낌이다. 나라마다 아주 간소한 결혼식도 있으며 심지어는서류등록을 끝으로 결혼식 자체가

없는 나라도 많은데 말이다.

 

저자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수많은 유명인들의 드레스를 제작했다.현재는 이화여대 디자인 교수이다. 황재복 하우스이 대표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저자의 글들에서 메리지 블루라든지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신뢰라든지등 결혼 전의 불안감에 대해서도 나온다. 진정 자신과 맞는 사람이란 어떤지, 원하는 결혼생활이 어떤 것인지 미리 생각하고 작성해두라고 한다. 적어놓은대로다 되면 좋겠지만….그리 되는 사람이 과연얼마나 될 것인지는 의문이긴 하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와 실행은 충분히 맞는 말이다.

 

연애와 결혼을 따로 생각하지 말라는 부분에선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가 떠올라서 씁쓸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결혼적령기 남녀의 설문조사에서 요즘 경기와 물가 때문에 연애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데이트 비용까지도 부담스러워서이다. 물론 결혼할시기가 되었고 서로간의 집안까지

인사가 된 시점이라면 예단이라든지 더 구체적인 사항까지 가게된다.저자는 자존심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돈 문제에 치중하지 말라고 한다. 이 문제로 헤어지는커플들도 수두룩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결혼에 근접할수록 현실적인 문제들이 죄어온다. 집안끼리의말도 말이고 당사자들이 싸우거나 지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결혼후엔 그땐 힘든 고비였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말이다.

 

드라마에서 나온 시월드라는 말도 나온다. 이에 저자는 시댁을덤이라고 생각하라 언젠가는 친부모님

같이 느껴질 날이 온다라고 하는데…공감하기가 아무래도 어렵다. 물론 그런 시부모님도 있을테지만

사람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아무래도 쉽진 않을 것 같다. 물론시부모님 쪽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기 아들이 세상에서 가장 잘났기에 며느리가 아무리 잘나도 맘에들지 않는다. 며느리나

시부모님이나 결국 서로를 존중하는 사이가 되어야 유지와 행복이이어지는데 그만큼까지 서로의

노력이 필요할 듯하다. 서로를 이해하는 그 날을 위해 끊임없이소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들도 있다. 결혼은 진행중인데 상대 집안이나혹은 사위가 마음에 들지않는

경우로 저자는 그럴 때 결혼을 미루라고 한다. 부모님의 뜻을무시하고 연륜을 무시한 대가가 얼마나

큰지는 역사상 끝없이 많은 사례가 있다. 허나 무조건 부모님을적으로 돌리지말고 반대 타당성을

따져보고 부모님을 설득하라고 한다.

 

최고의 웨딩드레스는 없으며 신부의 행복과 기운이 가장 중요한것이란 대목에서는 좀 놀라웠다.

맞는 말이지만 디자이너로써 말하기 힘든 부분일 것 같았다. 저자자신의 몫은 어디까지나 서브이지

진정한 결혼 웨딩드레스의 승자는 신부의 몫이라는 것 말이다.신부가 최고로 행복하면 웨딩드레스는

어디까지나 덩달아 최고가 되는 것이다.

 

결혼식의 가치와 태도도 마찬가지이다. 행복을 위해 결혼을 하는것이니 행복하면 모든 것들이 가치를 더하고 태도도 이어진다는 것.

신랑과 신부 두 사람의 2인3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라는저자의 조언들은 사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결혼을 문화인류학이나 심리학적으로 파악한 책들도 많다. 허나 이 책은 그런 책은

아니다. 적당히 누구나 다 아는 것들이며 적당히 현실적이거나그렇지 못한 조언들도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역시 책의 제목인 너의 결혼을 디자인하라이다.

그저 끌려다니며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혼을 당당하게디자인 하라는 것.

d*******2 201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