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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이라니... 저는 이거 결말 보고 눈물 줄줄 흘렀습니다... 주인공들이 겪은 고난이랑 역경도 생각나고 그동안 겪은 일들, 주인공들의 친구들의 모습도 생각나고... 개인적으로 이런 책내용들 정말 좋아하는데 항상 결말 보고 나면 여러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 제가 애초에 메이즈러너 시리즈를 처음 알게된게 중학교 때 도서관에서 암것도 모르고 데스 큐어 먼저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 메이즈러너 시리즈 영화도 찾아서 보고 이렇게 원작도 찾아서 보게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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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먼저 접한 시리즈예요 영화가 제 취향을 저격해서 원작은 어떨까 궁금해서 샀습니다. 왜 영화로 만들어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재미있어요... 3권 중 2번째 책이라 세계관도 커지고 떡밥들도 진짜 많아요 장르가 디스토피아라 피폐하기도 합니다. 어려운 느낌도 들지만 재밌고 주인공들끼리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 결말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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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도 본 적도 없고 이것에 대해서 아는 건 한국계 배우 이기홍뿐이에요. 원래 판타지를 좋아하지도 않고 관심이 없어서 애초에 볼 생각도 한 적이 없었어요. 주문한 건 누군가의 선물을 주기 위한 것이었는데 주기 전에 혹시 파본이나 이상한게 없을까해서 쓱 훑어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어보이더라구요. 아, 이래서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구나 하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책도 영화도 보고 싶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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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랑은 내용이 비슷한 듯하면서 또 다른 거 같은데 역시 책 쪽이 더 자세한 인물들의 심리를 알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게다가 영화로 캐릭터를 봤으니 그들을 대입해서 상상하니 더 즐거운 거 같네요. 이런 스릴 넘치고 기발한 상상력에 청소년이 가미되니 흥미진진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틴에이저 소설이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기왕이면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틴에이저 소설이 나오면 더 바랄 게 없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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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메이즈러너 영화 좋아했는데 책도 정말 정말 재밌네요. 주인공들의 심리 상황을 알 수 있고 미로 안 상황도 영화보다 세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적입니다. 정말 좋아요 약간 영화랑 다른 부분도 있었는데 저는 책도 좋고 영화도 좋았네요. 정말 잘 만들어진 책입니다. 다만 배송에서 끝부분이 찌그러져 와서 마음이 아팠네요. 배송부분을 신경써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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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접하게 되다 보니 아는 내용이 많아서 흥미도가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었으나 몰입도는 최고 입니다. 등장인물들의 상황, 심리, 행동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어 몰입도에 이끌려 끝까지 읽게되고 그 감정에 몰입하다 보면 제 자신조차 미로로 빨려 들어갈것같은 기분이 느껴집니다.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내키지 않지만 억지로 첫페이지를 넘긴 책인데도 읽다보니 계속 읽고싶다는 마음이 들어 하루만에 500페이지를 넘기고도 40페이지를 더 읽어야 하는 끝이 없을것만같은 책을 모두 읽어버렸습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다음 내용이 궁금해진다는것은 내용이 아주 탄탄하다는 것을 당당히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명작이라는건 말할것도 없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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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v에서 하는 메이즈러너 영화를 우연히 본 아들이 갑자기 책을 읽고 싶다며 사달라고 하네요. 3권 세트를 사줬더니 순식간에 다 읽었습니다. 남자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이기도 하고, 2편을 아직 영화로 보지 못해 내용이 궁금하기도 해서 2권, 3권도 빠르게 읽어나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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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시리즈 2권인 <스코치 트라이얼>. 난 이 영화 시리즈를 무척 재미있게 관람하였다. 그래서 프리궐과 함께 본편인 원작 소설을 정주행 중이다. 1권을 읽으면서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설정들이 보여서, 영화 제작팀이 각색하는 과정에서 매끄럽게 넘어가기 위해 몇가지 설정들을 제외 했다고 보여졌다. 그래서 2권을 어떻게 각색을 했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읽기 시작 했다. 처음 시작부분은 영화와 소설이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뒤로 갈 수록 영화 제작팀이 소설을 기반으로 제대로 각색을 하지 않은(?)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영화를 원작과 분리해서 본다면 무척이나 재미있다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인기있던 소설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스코치 트라이얼>은 소설의 내용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배경만 같은 영화와 소설이라는 느낌이라고 느꼈다. 각색하는 과정에서 많은 이유가 있기에 각색이 될 수 있지만, 한 두가지의 핵심 포인트만 남겨지고 많은 것들이 달라져 있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스코치 트라이얼> 영화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남기지 못할 것 같았다. 소설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2권은 1권에 비해 더욱 생존하기가 어렵다. 1권에서는 꾸준히 지급되는 물품들이 있어 미로 탈출만 생각하면 되었지만, 2권에서는 꾸준히 지급되는 물품은 물론 모든게 타버린 사막에서 먹을 것 조차 찾을 수 없기에 절망만이 가득해 보인다. 하지만 소년들은 포기하지 않고, 살기위해 1권에서처럼 뭉쳐서 앞으로 나아간다. 1권 보다 더욱 빠르게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에 놀라며, 재미있게 <스코치 트라이얼>을 읽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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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영화 메이즈러너를 접하게 된 후 빠져들어 곧 책의 모든 시리즈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데스큐어라는 책에서는 메이즈러너와 스코치트라이얼의 과정을 거쳐 위키드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글레이더 청소년들이 오른팔조직과 위키드를 무너뜨리러 가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을 잃기도 하고 갈등 및 시련을 겪으며 위키드를 없앤다는 목표를 위해 나아갑니다. 토마스와 뉴트 그리고 민호, 프라이팬의 우정이 인상깊었으며 테리사는 끝에 가서야 도움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권의 책을 거쳐 이렇게 데스큐어로 끝맺은 메이즈러너 시리즈. 굉장히 인상깊었고 14년도부터 쭉 저의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되어있습니다! 프리퀄 두 권 또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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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의 두 번째 시리즈인 [스코치 트라이얼]은 더 커진 세계관과 더 복잡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1편에 비해서 이야기는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쉬어가는 이야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시리즈 소설들이 이런 경향을 자주 보입니다. 처음에는 독자들에게 자극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빠져들게 만들지만 이후 세계관을 확실하게 만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지루해집니다. 이걸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더 큰 세계관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니까요. 그저 미로 속에 갇혀 있기만 한 소년들이 이제 슬슬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앞으로 나오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떤 상황일지 모르는 것 안에서 갇혀 있고 소년들에게는 한정된 정보만 주어집니다. 소년들은 또 다른 미로에 갇힌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