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5%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30%
  • 리뷰 총점4 3%
  • 리뷰 총점2 3%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가 말하는 외모의 비밀 『첫눈에 반하지 마라 』 by 이경원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가 말하는 외모의 비밀 『첫눈에 반하지 마라 』 by 이경원" 내용보기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한가지다. "비슷한 사람과 만나라." 너무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정반대의 성격이 만나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 이미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태어났으니 최대한 비슷한 사람과 만나라는 것이다. 얼굴과 몸의 체형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부분이 전체 페이지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최소한 중간 지점에 공통점이 있어야 하는데 기왕이면 같은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가 말하는 외모의 비밀 『첫눈에 반하지 마라 』 by 이경원" 내용보기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한가지다. "비슷한 사람과 만나라." 너무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정반대의 성격이 만나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 이미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태어났으니 최대한 비슷한 사람과 만나라는 것이다. 얼굴과 몸의 체형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부분이 전체 페이지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최소한 중간 지점에 공통점이 있어야 하는데 기왕이면 같은 체형끼리, 같은 식성끼리 만나야 싸울 일이 적다고 한다. 체형적인 조건을 통해 속궁합의 진실을 해부하여 어떤 유형이 옹녀이고 변강쇠인지까지도 분석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유발되는 성인병, 폐경 등을 염려하고 마그네슘과 채식을 권장했다. 부록으로 재혼에 관한 안내도 담담하게 쓰여있는데 기존에 갖고 있던 사별과 이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이상적인 재혼이 무엇인지 조언한다. 

​

 

 

You are what you ate. 모든 병은 입에서 온다 -p98

  

어떤 체형끼리 만나야 할까? 당연히 자신과 같은 체질을 만나는 것이 이상적이다. 같은 타입, 같은 성격이면 부딪칠 일도 없다. 취미도 같고 생각도 비슷하면 절친한 친구가 되어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 비슷한 체형인데 '말궁합'까지 맞다면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단다. 혈통 개량 하나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성격, 습관에 공통점이 있는지, 배려심이 있는지, 이기심은 없는지, 식성과 앞으로의 건강은 어떨지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 초식동물은 초식동물끼리 어울린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공존할 수 없다. 반대되는 타입과 같이 지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런 경우는 반대되는 습성과 반대되는 성격의 단점을 그러려니 하고 눈감아줄 내공을 단단히 쌓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배려해주고 존중해주는 성격이다. 성격이 반대되는 커플이라면 이기심은 모두 버려야 한다. 아무리 체질과 외모와 취향이 달라도 서로 노력하고 이기심 제로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단점을 뛰어넘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의 의견에 동의해주고 배려하는 천성이 없다면 다른 체형과 살기 힘들다.


결혼 전에 꼭 봐야 할 것은, 학벌이 아니라 인품이다. 또한, 사주궁합보다 말궁합이 최우선이다.  이성을 만나 사귀기 전에 부모님을 먼저 만나본 다음 사귈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혈통과 집안 내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부모에게 소개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짝짓기 호르몬'이 생기기 전에, 부모님과 상의해야 한다. 부모의 기준에 불합격이라면 사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결혼 후 노력하면 다 좋아질 거라는 기대는 버려라. 사랑은 식게 마련이고 결혼 후에는 몇 배나 더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서로가 많이 다르다면 당장 가슴이 무너져도 냉철하게 헤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지 않으면 크나큰 대가를 치를 것이다.

 

꼭 피해야 할 사람들은 어떤 부류일까? 부모로부터 공주 또는 왕자로 대접받고 자란 이기적 유전자로서 누군가에게 잘못을 지적받으면 참지 못하는 사람이다. 무례하지 않으며 기본적인 예의와 교양을 갖춰 잘못한 것은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알고, 배려를 받으면 고맙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결혼에도 성공한다. 또한,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더라도 종교가 다르다면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사랑이 종교를 이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마치 철학관에 온듯한 풍경이랄까. 관상과 음양오행을 거론하고 체형을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협으로 나눠 성격과 건강까지 해석했다. 저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검색해 본 적은 없으나 필시 남자일거라는 인상이 강하다. 마치 남자가 고르는 여성상, 신부상을 들여다보는 듯한 인상이 컸다. '예쁜 여자는 피하라'는 문장은 있지만 '잘생긴 남자는 피하라'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다. 또한 "예쁜 여자를 만나면 세 시간이 행복하고 가슴이 따듯한 여자를 만나면 평생이 행복하다"라는 인용구 역시 기분이 그닥 좋지는 않았다. 저자는 이 책을 구상하고 출간하기까지 1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했지만 체형과 관상을 통해 사람을 평가한다는 부분은 편견을 심어주는 것 같아 공감도 역시 떨어졌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간다고, 자신과 맞지 않는 유형을 알고 싶은 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d******7 2014.12.18. 신고 공감 8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이런책 보셨나요?
"이런책 보셨나요?" 내용보기
교제하고 배필을 선택하는것이 얼마나  신중한 일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게하는  책이다. 주변의  지인등이나 사랑하는  내아이들에게 인생의 선물로서  꼭 권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여지껏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유형별 체질과  그에  따른  성격들이  너무  재밌고  인상적이다.
"이런책 보셨나요?" 내용보기

 교제하고 배필을 선택하는것이 얼마나  신중한 일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게하는  책이다.

주변의  지인등이나 사랑하는  내아이들에게 인생의 선물로서  꼭 권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여지껏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유형별 체질과  그에  따른  성격들이  너무  재밌고  인상적이다.

 

c*********1 2014.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관찰하는 좋은 시각
"사람을 관찰하는 좋은 시각" 내용보기
사람들을 만날때 우리는 가장 먼저 외모에 눈이 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기준에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데 외모를 보는 기준은 사람들 마다 다른데 이러한 외형을 체형별로 나누어서 사람들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서 궁금한점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에 대해서 책에서 여러모로 자세하게 소개가 되고 있다. 사람을 보고 100% 예측을 할수
"사람을 관찰하는 좋은 시각" 내용보기

사람들을 만날때 우리는 가장 먼저 외모에 눈이 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기준에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데 외모를 보는 기준은 사람들 마다 다른데 이러한 외형을 체형별로 나누어서 사람들을 구분하는 것에 대해서 궁금한점을 가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점에 대해서 책에서 여러모로 자세하게 소개가 되고 있다. 사람을 보고 100% 예측을 할수는 없지만 미래의 모습을 어느정도 높은 가능성으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을 갖추는 것은 알아두면서 살아가기에 나쁜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도 좋은 사람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배우자의 경우에는 다양한 바안에서 잘 봐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특히 책에서 보여주는 그림의 실루엣을 통해서 이러한 사람은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설명이 되고 있는데 재미삼아서 보기에도 즐겁지만 책을 읽어보면 나름대로 논리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신기하기도 했다.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 등의 체형이 있는데 비슷한 체형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을 바라볼때에도 이러한 체형이 어느정도 초점을 두고 보면은 흥미가 있을것 같다. 연애와 사랑을 통해서 결혼을 진행하게 될 때에도 우리는 많은 점을 보고 있지만 사랑만으로 살 수가 없기 때문에 어른들이 보는 눈을 피할수는 없을 수는 없을것 같다. 그래서 옛말에 어른들이 반대하는 결혼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것도 이러한 이유가 이는것 같다. 콩깍지가 쓰인 상태로 결혼을 하게 되면서 연애시절에는 무엇이든지 다 해줄것 처럼 이야기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 열정에 대해서 식어지고 제대로 신경을 못 써주는 것이 있는것 같다.

 운전할때의 평상시의 모습과 이메일속에 글을 작성하는 방법들, 어떻게 성장했는지에 대한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따져본다고 하면 그 사람의 내면의 모습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사소한 점에 대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 사람에 대해서 장점을 더 많이 보게 되면 더 이상의 나쁜점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지 못하게 되는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잘 분별하는 것은 이상적인 것 이상으로 여러모로 인간성을 측정하는 것에 대해서 한가지를 더 알고 갈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도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디테일하게 여러모로 사람을 보는 관점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나를 잘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잘 익혀두고 싶다.

 책의 제목인 첫눈에 반하지마라 처럼 우리들이 첫인상에 집중을 하는것 보다도 많은 부분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b********4 2014.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에 반하지 마라
"첫눈에 반하지 마라" 내용보기
'첫눈에 반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경험하게 될까? 이 '첫눈에 반한다'라는 말은 이성과의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의미한다. '첫눈'에 반하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 상대방의 외모에 이끌려서 반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너무나 잘 생겼거나 멋진 모습을 하고 있어야 반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첫눈에 반하는 외모는 자신이
"첫눈에 반하지 마라" 내용보기

 

'첫눈에 반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경험하게 될까? 이 '첫눈에 반한다'라는 말은 이성과의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의미한다. '첫눈'에 반하게 되는 경우는 대부분 상대방의 외모에 이끌려서 반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이 생각하기에 너무나 잘 생겼거나 멋진 모습을 하고 있어야 반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첫눈에 반하는 외모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아름답다 또는 잘생겼다'라고 느끼는 상대방의 모습이지만 이런 모습만 가지고는 상대방의 취향이나 성격 등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첫눈에 반한 사람과 성격이 잘 맞거나 취향이 비슷해 오랜시간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첫눈에 반했지만 금방 상대방에게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이 책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상대방의 외모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성격이나 취향 등을 알려준다. 동양에서는 '관상'이라고 해서 사람의 얼굴로 보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습관, 기호 등을 알 수 있고, 그것을 또한 학문으로 여긴다. 이런 '관상'은 사람의 얼굴만을 본다면 <첫눈에 반하디 마라>는 얼굴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신체 전부를 보고 성격과 취향 등을 판단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태양인, 태음인' 등의 체질로 나누기도 하는데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비슷한 유형의 내용이 바로 이 책 <첫눈에 반하지 마라>에 들어있다.  인간의 전체적인 골격에서부터 신체적인 모든 것이 판단의 근거가 되는데 얼굴이 각이 지고 광대가 발달한 사람은 자신의 주장이 강하고 독립적인 사람이고, 어렸을 때부터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자란 여자는 까다롭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체형으로 앞으로 살이 찔 사람이나 어떤 몸매를 가지게 될 것인지 예상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배우자를 찾는다면 여러가지를 고려해 보아야 하고, 무엇보다 건강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건강은 먹는 식습관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음식을 빨리 먹거나 간식 좋아하는 사람은 피하라고 한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소화기관이 약하고 간식을 자주 많이 먹으면 당뇨의 위험이 있다. 채소를 안 먹는 사람보다는 채식을 하는 사람이 훨씬 건강하다고 한다. 이런 모든 것들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니 절대 '첫눈에 반했다'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배우자로 결정하지 마라는 것이다.

 

 

 

s********3 2014.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빚좋은 개살구
"빚좋은 개살구" 내용보기
첫눈에 반하지 마라이 책은,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가 말하는 '외모의 비밀'이라는 표제어가 붙어있고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 외모에서 상대방의 성격, 미래, 속궁합까지 드러난다체형을 보면 내 짝이 보인다20년간 임상경험과 체험을 통해 밝히는 그 사람의 숨겨진 진짜 모습을 보는 법...이라고 까지 광고하고 있다.나도 정말 알고 싶다. 누가 정말 내 짝인지.하지만
"빚좋은 개살구" 내용보기

첫눈에 반하지 마라


이 책은,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가 말하는 '외모의 비밀'이라는 표제어가 붙어있고

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 외모에서 상대방의 성격, 미래, 속궁합까지 드러난다

체형을 보면 내 짝이 보인다

20년간 임상경험과 체험을 통해 밝히는 그 사람의 숨겨진 진짜 모습을 보는 법...

이라고 까지 광고하고 있다.


나도 정말 알고 싶다. 누가 정말 내 짝인지.

하지만 위 책은 도저히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해주지 않고 있다. 물론, 나는 저 책을 통해 전문가적인 조언을 듣고 싶었으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


1.'미국'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라는 저자는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 내용을 썼다. 오히려 서양의학자로부터 지탄받는 한의학, 사상의학, 중의학, 황제내경 만도 못한 내용, 즉, 일반인도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다. 우리는 12000원이나 되는 책값을 지불하고 이런 내용을 보고 싶진 않다.


2.외모가 다가 아니라면서 외모를 보라? 모순적인 말들 투성이다. 그리고 젊은세대들은 이런 태도를 "궁예질", "답정너"라고 한다. "25년 간은 연얘하지 말고 공부만 해라"는 조언은 무슨 "꼰대"같은 말인가?


3.한의학, 자연의학적인 내용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마치, 직장에서 과장님이나 부장님이 술자리에서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라 하는 말을 듣는 것 같다.


4.특히 "---하면 --- 하다", "여자는 선천적으로 --- 하다" 라는 고정관념이 팽배한다. 적어도 자연의학전문가, 한의사라면 이러한 조건과 결과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독자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와 출처를 대야 한다.


5.출처가 없다. 독자는 설득 당하지 않는다. 즉, 납득하기 어렵다. 차라리 관상이나 손금, 사주에 관한 서적을 추천한다. 그러면 그 지식으로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터. 음모의 방향으로 성욕을 측정하는 저자의 의견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읽는 오후의 내 2시간이 너무도 아까울 지경이다.

m********e 2015.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읽으며..
"[서평]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읽으며.." 내용보기
[서평]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읽으며..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내다가 지난 3년 전에 너무 공부가 하고 싶고 꿈을 이루고 싶다는 친구의 진심어린 말에 그때부터 서로 멀어 지고 먼 이국에 가서 홀로 공부하는 그녀가 마음 한편에는 짠하고 아쉽고 하였습니다. 큰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지 않고 그저 지극히 평범한 나에게 내년에 함께 살자고 하네요.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말처럼
"[서평]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읽으며.." 내용보기

[서평]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읽으며..


어렸을 때부터 함께 지내다가 지난 3년 전에 너무 공부가 하고 싶고 꿈을 이루고 싶다는 친구의 진심어린 말에 그때부터 서로 멀어 지고 먼 이국에 가서 홀로 공부하는 그녀가 마음 한편에는 짠하고 아쉽고 하였습니다.


큰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지 않고 그저 지극히 평범한 나에게 내년에 함께 살자고 하네요.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말처럼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던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알바와 학업에 치여서 신경을 많이 못쓴 점이 마음에 응어리가 있었는데 내년에는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함께 영화도 보면서 문화생활도 할 생각을 하니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마음 한편 속에는 두려운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거점은 바로 그녀가 다른 이국 생활을 하면서 라이프 스타일이 전반적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을 영상통화를 통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조금씩 느껴지는 점을 알 수 있고 저는 외국어를 하지 못하기에 그녀가 하는 말들을 한 번씩 놓치기 일 수입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가기전에 중학생 영어 단어를 읽고 외우고 문법들도 하루 3문장씩 귀에 고름이 날정도로 듣고 또 듣고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를 위하는 일일 수도 있지만, 그저 시간만 가라고 마냥 놀 수 없는 시점입니다.


그리하여서 내면의 나를 성찰하고 바꿔 그녀의 모습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앞으로 발을 맞추고 살아 갈 때 고쳐야 할 점을 미리 분석하고 싶은 마음속에서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한의학 쪽에 관심이 있었는데 특이 하게 미국 출신 한의사님께서 친히 쓰셔서 읽게 되었습니다. 가장 궁금하게 흥미를 끌었던 내용은 먹는 내용입니다.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던 점은 그녀의 성격 상 밀가루를 싫어하여서 라면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밥을 좋아하여서 외국에서 무지 고생하였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 점에서는 저랑 비슷하고 잘 맞는 점을 알 수 있었고


운전하는 습관은 도로가 뻥 뚫려 있는 도심 속에서 하는 습관 때문에 한국에 오면 어떻게 할지 걱정이 되는 시점입니다.


ps

이 책을 통해서 장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운명을 갈수 있는 사람 즉 용기와 비전을 주는 사람을 맞는다면 놓치지 않아야 된다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w******m 2014.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에 반하지 마라
"첫눈에 반하지 마라" 내용보기
첫눈에 반하는 시기가 있는데 이 때만 슬기롭게 넘기거나 아니면 정말 제대로 좋은 상대를 골랐을 때는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애정을 염원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억지로 첫눈에 반한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내 자신에게 적용할 때는 잘못 결정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혼율이 늘어나는 건 여러 사회학적 원인이 있겠지만, 첫눈에 반해 자신과 상대의 성격과 가치관을 확인
"첫눈에 반하지 마라" 내용보기
 첫눈에 반하는 시기가 있는데 이 때만 슬기롭게 넘기거나 아니면 정말 제대로 좋은 상대를 골랐을 때는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애정을 염원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억지로 첫눈에 반한 감정을 스스로 만들어내 자신에게 적용할 때는 잘못 결정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혼율이 늘어나는 건 여러 사회학적 원인이 있겠지만, 첫눈에 반해 자신과 상대의 성격과 가치관을 확인하지 않고 결혼해버리는 데 따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사람은 사랑할 때와 함께 살 때는 분명 다르다. 매일 보는 얼굴, 서로의 몸을 맞대는 관계가 하루 이틀이 아니라 매일 이어진다면, 사랑 다음의 단계에 눈을 뜨게 된다. 충돌이 잦고 마찰이 일어나면서 굳이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참고 지낼 필요 없는 상대와 삶을 살아야 한다.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되돌리자니 사회적 시각과 비용, 상처 등이 문제가 된다. 시중에 남편이나 아내가 바뀌거나 참고 사는 쪽으로 설득을 하는 책이 많고, 방송에서도 인내를 요구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책은 짧은 인생에 중요한 결정력을 발휘하는 사랑하는 짝찾기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에 소개된 체형은 직관적으로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체형별 사람의 성격은 반드시 일치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일치점은 분명 있다. 그 속에서 나의 체형을 파악하고, 미래에 뚱뚱해질 수 있는 체형을 구별해내 참고 살아야할 요소를 조절할 수 있는 셈이다. 현재는 날씬하지만 출산 후, 혹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뚱뚱해지는 사람이 있다. 이는 십습관의 영향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체형에서 답을 찾을 수 있고, 뚱뚱한 게 너무 싫은 사람은 그런 체형을 파악해 미래에도 상대방의 몸매로 인해 불평한 감각을 갖고 살 필요 없는 현답을 얻을 수 있다. 성관계도 마찬가지다. 마른 사람일수록 성에너지가 강한 편이라고 한다. 여성의 풍만한 가슴이 섹스심볼로 기능하지만, 책의 내용에 따르면 가슴이 클수록 성에 대한 열정이 약해진다고 한다. 이 점에서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을 되잡을 수 있었고, 여성 몸매에 대한 오해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다. 첫눈에 반하기를 반복하다보면, 또 자신의 발전에 집중하다보면 사람을 고르는 객관적 감각이 살아난다. 물론 반하기는 하겠지만, 다른 조건으로 호르몬의 작용을 제어할 수 있는 순간이 온다. 그리 오래걸리지 않는다. 한의사의 체형 분석을 통해 첫눈에 반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게 된 듯하다.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에 반하지마라
"첫눈에 반하지마라" 내용보기
그래도 첫눈에 반해봤으면...^^ ​ 사회생활이란걸 하다보니 여러사람을 만나게 된다.그중에는 처음 보는 순간부터 마음에 드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알아갈수록 그 사람 참 좋구나하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물론 두경우다 좋은 만남이다. 나는 후자의 경우를 더 선호하는 면이 분명있다. 처음에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이 있었다. 처음 본 순간을 기억하자면 그냥 깔끔
"첫눈에 반하지마라" 내용보기
그래도 첫눈에 반해봤으면...^^


​
사회생활이란걸 하다보니 여러사람을 만나게 된다.그중에는 처음 보는 순간부터 마음에 드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별로였지만 알아갈수록 그 사람 참 좋구나하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물론 두경우다 좋은 만남이다. 나는 후자의 경우를 더 선호하는 면이 분명있다. 처음에 이상하다고 느낀 사람이 있었다. 처음 본 순간을 기억하자면 그냥 깔끔해 보이는 외모를 지녔다. 그러다 살펴보다보니 뭔가 좀 이상한 부분이 느껴졌다. 그의 패션중에서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뭐 더럽거나 그런것이 아니다. 너무나 언벨런스한 신발이 눈에 들어왔다.그것은 내가 신발을 무척이나 좋아하기에 꼭 신발과의 매치를 보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뭐 그 신발이 좀 이상하다고 해서 그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건 좀 아닌것이니 찬찬히 그를 살펴보자 했다. 그는 말투나 말씨도 좀 매끄럽지 못했다. 말을 못하는 게 아닌데 약간 더듬는듯하고 어둘하게 느껴졌다. 그것이 그사람에 대한 내 편견의 시작이었고 최대한 불편함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오히려 더 상냥하게 대했다. 그사람과의 교류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연하게도 보고 또 일부러도 찾기도 하고...그만큼 그사람의 편견은 무너졌다. 처음 그런 생각을 한 나자신을 부끄럽게 만들도록 참 고운 사람이었다. 여전히 어눌한 말투로 이야기는 하지만 참으로 똑똑하고 지식도 많으면서도 그것을 자랑하지도 않고 겸손하고 낮춘다. 그래서 더 물어보고 싶어지는 사람이기도 했다. 그런 그사람에게는 또 그 비슷하게 착한 이들이 주위에 있는것 같았다.
외모...그것을 무시할수는 없다. 특히나 남녀관계에서는...자기눈에 안경이란 말이 있듯이 내눈에 좋은 사람이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미남미녀가 아닐지라도 내눈에 좋은 사람...그게 또 문제이기도 한것 같지만...
나도 궁금했다. 나랑 어울리는 이성은 어떤 타입인지...그리고 나는 어떤 타입의 유형인지...오랜시간동안 연구해온 저자의 조언들을 듣고 싶었다...정말 여러유형의 체형들이 등장한다...그림과 곁들여서 설명되어 쉽게 이해를 돕는다.또한 재미난 연구도 있어 새로운 것도 알 수 있었다. 주로 이성의 이야기이지만 단순하게 이성에게만 조합하지말고 사회생활에서의 여러사람들에게도 대입시켜도 무난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이렇게 여러사람들의 유형과 설명을 보면서 또 끄덕이다가도 보니 그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을 이야기한다. 결국은 외모를 보라는 것이 아니다.정말 짝을 찾고싶으면 더 필요한 것을 이야기 해준다...
그것은 정서적 교감 같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좀더 이성적으로 상대를 보라는 것이기도 하다.
첫눈에 반하는 것이 참 어렵기도 하다...
어쩜 우리는 어느새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첫눈에 반하지 마라

j***m 2014.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첫눈에 반하지 마라]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첫눈에 반하지 마라]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내용보기
요즘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드는 생각이 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개성있게 구현되니 극에 재미가 배가된다는 것. 장그래, 장백기, 안영이, 한석율 등 신입사원들만 보더라도 각자의 캐릭터가 분명하다. 그런데 이런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유형들이다. 한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들의 '외모'로부터 성격, 식성, 질
"[첫눈에 반하지 마라]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 내용보기
요즘 '미생'이라는 드라마를 보며 드는 생각이 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개성있게 구현되니 극에 재미가 배가된다는 것. 장그래, 장백기, 안영이, 한석율 등 신입사원들만 보더라도 각자의 캐릭터가 분명하다. 그런데 이런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유형들이다. 한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들의 '외모'로부터 성격, 식성, 질병 등을 유추해왔다고 한다. 여기서 외모는 단순히 얼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얼굴 생김새, 체형 등 겉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괄한다. 당신은 미생의 어떤 인물에 관심이 가는가. 혹시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가 있었는가? 외모를 보면 그 사람의 특성이 보인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이 책의 내용은 나에게는 특별히 더 흥미로웠다. 미생에서부터 내 주변 인물들까지 상상해보며 '그래 맞아'하고 맞장구치는 내용이 많았으므로. 

천재들은 어떤 얼굴형을 가지고 있을까. 저자는 매일 사람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얼굴형이나 체형을 기록하며 자료를 모으고 연구했다. 그 결과 천재들의 얼굴형도 발견하게 된 것.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얼굴형이 어떻게 변천돼 왔는지 그림으로 보여줬는데 인간은 진화하며 뇌는 수직으로 높아졌고 이마는 튀어나오게 됐다. 저자가 분석해보니 천재들은 이마가 둥글고 앞으로 튀어나왔으며 코에서 귓구멍을 연결한 선에서 위쪽 수직으로 뻗은 길이가 길었다고 한다. 반면 눈썹 둔덕이 높은 자, 콧등이 낮은 자는 진화가 덜 된 형이라 감정적일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것은 생각하기에 따라 장단점을 다르게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장에서부터 나오지만 결론은 '비슷한 형끼리 결혼해야 좋다'는 것. 체형을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으로 나눴을 때 같은 체형끼리 결혼해야 성격도, 식성도, 취미도 비슷해 공유할 수 있는게 많고 부딪힘이 적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생각해보면 나도 남편과 성격은 좀 다르지만 비슷한 체형이다. 등산을 좋아하고 식성도 비슷한 편인데 부부가 비슷한 체형이라면 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안정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물론 체형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 결혼할 때 배려하고자 하는 마음씨만 있다면 어떤 체형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외모는 한꺼풀일 뿐'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에서 외모를 통해 여러가지 결론을 도출하고는 있지만 너무 예쁜 외모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기본적인 골격을 파악하는 자료로서는 외모 분석이 유효하지만 단순히 예쁘게 생겼다고 마음씨까지 예쁜 것은 아니다. 결국은 배려심 있는 사람을 찾아 가까이하는 게 좋다는 것. 단순히 예쁜 사람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하지 말고 그 사람의 내면을 볼 필요가 있다. 결혼 전 부모님을 만나보면 결혼 후 부부의 미래를 볼 수 있다.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물론 상대를 평가하기 전에 자신도 되돌아봐야겠지만. 고집이 너무 세고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아무리 외모가 예뻐도 이기적이면 오래 살기는 힘들다. 

이 책에는 얼굴형, 체형, 건강, 속궁합 등 짝을 찾는 이들에게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소개돼 있다. 사람을 겉으로만 봐서 모든 것을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이 책을 참고하면 대략적으로 어떤 짝을 선택해야할지 감은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첫눈에 반하기보다 결혼 후 큰 그림을 보라는 것. 자신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과 지낸다면 결혼에 성공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물론 누군가를 평가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작업도 중요하다. 자신은 이 책에서 언급된 유형들 중 어디에 속하는지도 함께 보자. 나는 누군가에게 찜이 될 수 있는 사람인지 말이다.

o*****8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와 잘 맞는 외모의 체질을 가진 상대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나와 잘 맞는 외모의 체질을 가진 상대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내용보기
외모와 체형으로 내 성향을 알고 나와 궁합이 잘 맞는 상대를 알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외모와 체형을 통해 식성과 이로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있다. ​ 초반에, 인류의 두개골의 진화를 설명하면서 그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는 것이 흥미롭다. 뇌가 커지면서 진화한 인간이기에 고릴라와 침팬치와 두개골의 모양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
"나와 잘 맞는 외모의 체질을 가진 상대를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내용보기

외모와 체형으로 내 성향을 알고 나와 궁합이 잘 맞는 상대를 알게 이야기 해주는 책이다. 외모와 체형을 통해 식성과 이로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예상하고 그에 대한 조언도 해주고 있다.

​

초반에, 인류의 두개골의 진화를 설명하면서 그에 대한 특징을 설명하는 것이 흥미롭다. 뇌가 커지면서 진화한 인간이기에 고릴라와 침팬치와 두개골의 모양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내용은 외모, 체형을 설명하는 것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저자가 직접그린 체형을 설명하는 일러스트는 책을 처음올 읽는 이가 이해가 잘 되도록 돕고 있다.

​

어린이의 체형을 보고 성인이 됐을때, 어떤 식성을 가졌을 경우가 많고,  어떤식으로 체형이 변하고 더 나이가 들었을때 어떤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지를 설명하는 점이 재미있다. 더불어 식성이 성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음을 알려준다.


저자가 다소 현실적인 충고를 한 부분을 보면, 사람도 동물의 번식 본능이 있어 본인이 가지지 못한 건강한 유전인자를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는 것이다. 즉 이것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성적매력이라는 콩깍지에 씌인다는 것이다. 흔히들 말하는 섹시함을 말하는 것같다.  페닐에틸아민이라는 성분이 포함된 짝짓기호르몬에 의한 것으로 보통 3개월~1년, 길어야 2년 동안의 일시적인 감정이라 한다. 이래서 결혼하고 본래의 모습을 알아보고 트러블이 발생하나보다... ^^;

​가장 중요한 점은 취향, 성품이 맞는지 공통점이 많으니, 그 사람의 장래와 결제성은 어떤지, 미래에도 행복할 수 있는지 등을 가늠해봐야한다고 충고한다.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중요한 말이다. 나역시 이것에 동의한다. 이야기가 잘 통한다는 것 또는 서로에 대해 배려와 존중을 하는 것이 없다면 시간이 짧든 길든 언젠가는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서로에 대한 배려, 존중 없이는 행복이 지속될 수 없다고 본다.

​

책 내용에 군더더기없이 단백한 내용으로 가득차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웠다.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환상에 젖어 상대를 바라보면 나중에 정신을 차린들 본인이 힘들 수밖에 없으니 말이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고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까...

​

청년들에게 연애와 결혼, 헤어짐 그리고 재혼에 관해서 저자가 현실의 예쁜 사랑을 알아보는 현실적인 충고가 참 좋다. ​

​

 역지사지가 안되는 이기적인 사람을 생각해본다면 이 책에서 하는 내용이 아주 잘 이해가 될 것이다.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이기적이라면 언젠가는 그로인해 큰 일이 발생할 수 밖에없을 것이다. 그런 사람을 연애,결혼 상대자로 선택할 필요가 없다. 삼대 거지 없고 삼대 부자 없다​는 말이 있듯 영원한 부자도 거지도 없으니 이기심으로 권력을 휘두룰 필요도 없고 지금 가진게 없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을 듯하다. 나의 체질, 성향을 알고 상대방의 체질, 성향을 잘 알아서 잘 맞는 사람을 만나면 그게 천생연분이 되지 않을까싶다. ^^

​

d******r 201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