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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목 놓아 우는데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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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푸하하, 웃고 말았다. 아기가 두 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온몸으로 울고 있다. 눈물 펑펑 콧물 줄줄 흘리며 입을 활짝 벌려 울고 있다. 금방이라도 그림 밖으로 울음소리가 터져 나올 듯하다. ‘으앙으앙’ 우는 소리가 그대로 책 제목이 되었다. 분명 아기가 온몸으로 우는데 즉각적으로 웃음이 난다. 아기가 크게 울고 있지만 어떤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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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푸하하, 웃고 말았다. 아기가 두 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온몸으로 울고 있다. 눈물 펑펑 콧물 줄줄 흘리며 입을 활짝 벌려 울고 있다. 금방이라도 그림 밖으로 울음소리가 터져 나올 듯하다. ‘으앙으앙’ 우는 소리가 그대로 책 제목이 되었다. 분명 아기가 온몸으로 우는데 즉각적으로 웃음이 난다. 아기가 크게 울고 있지만 어떤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우는 상황은 결국 기분 좋게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하기 때문이다. 표지 그림이 그 많은 것을 한꺼번에 이야기하고 있다.


본문을 열면 원숭이가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온다. 아기가 으앙으앙 울기 때문이다. 복선처럼 젖병이 작게 그려져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원숭이가  아기한테 젖병을 내민다. 배가 고프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아기는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곰이 깜짝 놀란다. 원숭이보다 큰 곰이 깜짝 놀랄 정도로 아기 울음소리가 커졌나 보다. 복선처럼 딸랑이가 작게 그려져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곰이 아기한테 딸랑이를 내밀며 까꿍, 달랜다. 그런데 아기는 이전보다 더 크게 울고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사자가 깜짝 놀란다. 동물의 제왕이 깜짝 놀랄 정도로 아기 울음소리가 커졌나 보다. 복선처럼 미니카가 작게 그려져 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사자가 아기한테 미니카를 내밀며 같이 놀자고 한다. 그런데 아기는 이제 수습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울고 있다. 아무리 동물의 제왕이라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 알았어.

엄마한테 가자!

영차 영차.


그렇다. 바로 그거다. 아기가 온몸으로 우는 것은 엄마와 떨어졌기 때문이다. 나도 아기를 키울 때 이런 경험이 있다. 엄마와 떨어져 온몸으로 울던 아기. 아무리 달래고 달래도 막무가내로 우는 아기. 그때는 아기 엄마가 빨리 오기를 바랄 뿐 우는 아기를 달랠 묘책은 없다. 표지 그림을 보는 순간 우는 아기를 안고 진땀을 흘리던 그때 생각이 나기도 했다.


아기한테 엄마는 세상 전부이다. 엄마가 없으면 먹을거리나 놀이도 소용이 없다. 엄마가 있고 난 뒤에야 그것들도 의미가 있다. 그런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원숭이와 곰과 사자는 힘을 합쳐 아기를 엄마한테 데리고 간다. 마침내 엄마 품에 안긴 아기의 표정이라니! 아기는 비로소 안정이 되어 울음을 그치며 엄마와 눈을 마주친다. 다음 장면에서 엄마가 손으로 안아 흔들어 주자 까르르, 웃기까지 한다. 원숭이 곰 사자 친구들도 덩실덩실 춤을 춘다. 아기에게 엄마는 세상 전부 그 이상이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14.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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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으앙으앙 _우는아기 울음 뚝! 아기 달래는 아기그림책_ 으앙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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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림보] 으앙으앙  _우는아기 울음 뚝! 아기 달래는 아기그림책_ 으앙으앙♩ ​   ​ 누워서만 지내던 아기가 뒤집고 기고 잡고 서고 걷는 연습을 하면서 ​ 몸이 마음 같이 따라 주질 않아서, 혹은 만져 보고 싶고 먹어​ 보고 싶고 가보고 싶고 던져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을 표현할길이 없어 부쩍 울음이 늘어난 시기에 만난책이예요:D ​ ​ ​ 책속 아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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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림보] 으앙으앙  _우는아기 울음 뚝! 아기 달래는 아기그림책_ 으앙으앙♩

 

누워서만 지내던 아기가 뒤집고 기고 잡고 서고 걷는 연습을 하면서

몸이 마음 같이 따라 주질 않아서, 혹은 만져 보고 싶고 먹어​ 보고 싶고 가보고 싶고 던져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을 표현할길이 없어 부쩍 울음이 늘어난 시기에 만난책이예요:D

책속 아기에게 동화되어 흥미를 가지고 감정이입이 되었는지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읽었답니다

 

우는아기 울음 뚝! 아기 댈래는 아기 그림책 으앙으앙 후기 보여드릴께요!

따란~ 저희집 책장에 요렇게 책이 꼽혀 있어요!

 

 

 

요즘 아이가 가장 자주 꺼내드는책이 왼쪽의 뭐하니? 와 요 으앙으앙 이예요~~

(뿡뿡이뭐하니? 말고요ㅋㅋ)

두권다 아기가 나오는책이라 더욱 좋아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기가 나오는책을 특히 좋아하지요?

우리 햇님어린이도 아기가 나오는책을 특히 좋아하고 꼭 뽀뽀도 해주고 그러는데요~

(아기 얼굴에 침이 범벅이예요ㅋㅋㅋㅋ)

 

으앙으앙은 아기가 계속 나와서 참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뽑아 들때마다 진짜 뿌듯한 책입니다ㅎㅎ 

 

 


 

 

으앙으앙 표지예요

 

아기가 눈물, 콧물을 엄청 뿌려가며 서럽게 울고 있어요

 

주먹을 꼭 쥐고 벌린 입사이로 윗니 아랫니 두개씩 빼꼼이 올라온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아이 또래네요 귀여워요:)

 

그림 작가분께서 그림을 그리기전에 아기들을 위해 만1세 전후아기들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하셨다더니

 

페이지를 넘길수록 아기의 우는 모습이 정말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우는 아기 얼굴이 조카녀석이랑 너무 닮아서 저랑 남편 둘다 화들짝 놀랬답니다ㅎㅎ

 

 

이 귀여운 아기가 왜 이렇게 서럽게 우는지 어찌 달랠지 빨리 알아볼까요?

 

​우는 아기때문에 원숭이가 깜짝! 놀랐어요~

동그랗게 치켜뜬 눈과 입 그리고 빠알간 볼 포즈까지 너무너무 귀여워요>_<♡


 

젖병을 든 원숭이가 아기를 달래 보네요~

 원숭이를 쓱~ 보면서도 울음을 멈출수가 없나 보네요~~~

 

 

이번에는 곰이 깜짝!

동그란눈 동그란입 뾰족 솟은 머리털ㅎㅎ 너무 귀엽죠?

아기가 계속 울고 있어요~~​


아기곰이 딸랑딸랑 딸랑이를 흔들며 아기를 달래봅니다~

어쩌죠 아기가 울음을 멈추지 못하네요~~

더욱 심하게 울기 시작했네요ㅠㅠ


앗 이번엔 사자가 깜짝!

무서울법도 한 사자이지만 놀라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ㅎ


 

아기사자가 붕붕붕 자동차를 가지고 같이 놀자고 달래보지만

이제 더는 달래보기도 어렵게 울어버리네요



 

그래 알았어. 엄마한테 가자! 영차 영차.

아기 동물들이 아기를 밀어줘요~



 

열씸히 올라와보니 엄마 였네요ㅎㅎ

아이와 눈을 맞추며 어서와, 우리 아기. 엄마도 우리 아기 보고 싶었어

색감도 그림도  밝고 따뜻해요~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에서 아기가 울음을 뚝 그쳤네요:D

이 부분에서 항상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 읽어 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ㅎㅎ

그림처럼 눈을 똑바로 마주보고 말이예요~~ㅎㅎ

 


 

아기가 방실방실

아기동물 친구들도 덩실덩실

엄마품에 안긴 아기를 보며 모두 행복해지는 그림입니다:D

 

 

 

 

아기책이라 모서리 둥글림도 깔끔하게 되어있구요


 

제본도 짱짱하게 되어 있어요~ 낱장 떨어짐은 염려할 필요가 없겠네요~~​


 

으앙으앙 뒷표지예요~

아기와 아기동물들이 신나게 놀고 있네요

밝고 환하게 웃고있는 아기가 너무 예쁘죠?

원숭이 곰 사자.. 아기동물들의 이름과,

젖병, 딸랑이, 자동차.. 아기동물들이 들고 나온 장난감 이름을

함께 공부해볼 수 있었어요:D

아빠와 함께 즐겁고 신나게 으앙으앙을 읽었습니다♩

 

진지하게 집중해서 책을 보는 모습이예요~

확실히 아기가 나온 그림책이라 집중을 상당히 잘하더라구요~~~​

이해하기 쉬운 글과 그림으로 아이도 엄마아빠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는아기의 마음을 이해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되었구요~~

 

 

저는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사심 없이 시리즈 전집으로 들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답니다~

 

딱 요 시기의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만든책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같은 출판사 느림보에서 새로 나온 잠을자요 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기회가 되지않아 아직 읽어 보지는 못했는데요~

 

으앙으앙을 보고나니 잠을자요도 너무 좋을것 같아서 기대가 될정도였달까요! 

 

 

1세 전후의 아이에게 너무 도움되는 좋은책입니다

 

0~3세 단행본 찾고 계신다면 완전 추천드려요!

m******c 2014.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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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으앙 우리 아기가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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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책 읽을래? 라고 물어보면 단숨에 "시져!"라고 말하는 책 안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요즘 이 책에 푹 빠졌습니다~ 사랑스럽고 깜찍한 그림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네요.   엄마가 상황별로 아기가 우는 소리에 고저와 강약을 넣어서 막 우는 시늉을 하면서 읽어주니까 정말 좋아하구요, 각각의 페이지에 나오는 동물들을 볼때 마다 "아기! 아기!" 이러면서 좋아 해요. 함박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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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책 읽을래? 라고 물어보면 단숨에 "시져!"라고 말하는 책 안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요즘 이 책에 푹 빠졌습니다~

사랑스럽고 깜찍한 그림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네요.

 

엄마가 상황별로 아기가 우는 소리에 고저와 강약을 넣어서 막 우는 시늉을 하면서

읽어주니까 정말 좋아하구요, 각각의 페이지에 나오는 동물들을 볼때 마다

"아기! 아기!" 이러면서 좋아 해요. 함박 웃음을 짓네요.

 

읽어줄때 "이번엔 누가 나올까?"라고 물어보면 아기가 한참 생각했다가

"친구! 멍멍이!" 이렇게 대답도 하구요

"그런데 아기가 계속 왜 울지?"라고 물어보면

우리 아들놈, 또 한참 생각했다가 "배고파"라고 나름 추리를 합니다. ㅋㅋ

 

엄마와 대화 할 수 있는 요인들도 많구요, 무엇보다 그림이 넘넘 사랑스러워요.

다 같이 힘을 모아서 엄마에게 데려다 주는 장면도 미소가 저절로 지어 지구요,

한살에서 부터 세살까지 아마 연령 상관없이 다 좋아하실듯 싶습니다만 아기들 책 찾으시면

이 책은 성공하실듯.

d******2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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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그림책 으앙으앙 읽고 아이맘 헤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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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출판사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 " 으앙으앙 "   만1세전후 아기들 대상 그림책이라 20개월 뽁이에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딱 적기에 읽어야할 그림책을 만났어요~. 그래서 그런가.. 반응도 핫 함 ㅎㅎㅎ         +++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도서 '으앙으앙' 표지부터 무척 실감나지요?? 영유아 대상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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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출판사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
" 으앙으앙 "
 
만1세전후 아기들 대상 그림책이라 20개월 뽁이에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딱 적기에 읽어야할 그림책을 만났어요~.
그래서 그런가.. 반응도 핫 함 ㅎㅎㅎ
 
 

 

 

+++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도서 '으앙으앙'

표지부터 무척 실감나지요??

영유아 대상 그림책이다보니 탄탄한 보드북으로 안전하게 모서리 라운드 처리가 되어있어요.

노란색 표지가 마치 유아들의 귀엽고 생기있는 모습을 대변해주는듯 ㅎㅎㅎ

유치원이든 아기학교든 가장 어린반은 대부분 노랑반 ㅋㅋㅋ

 

 

 


 

 

+++

총18페이지로 유아들에게 지루하지않고 즐겁게 읽어주기 좋아요.

뽁이는 처음 혼자 넘기며 일러스트에 상당히 흥미를보이더니

이내 제게 가져와 읽어달라하고 다 읽으면 무한반복해서 더더더!!! 읽어달라한답니다 ^^;;

 

 

 


 

 

+++ 

출판사 서평처럼 36개월 이전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느끼며 좋아할 책이예요.

솔직히 그 후 아이들도 좋아할것같아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함께 대화할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거든요~

 

 

 


 

 

+++

일러스트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뽁이는 원숭이 보자마자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생동감 있는 모습의 각 동물들이 처음에 나와 우는소리에 깜짝 놀라요!

왜????

 

 

 


 

 

+++

바로 아기가 울어서지요 ㅎㅎㅎ

우는 아이도 어찌나 리얼한지 ^^;;;

열심히 달래는 곰돌이 ㅎㅎㅎ

 

동물들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소리에 깜짝 놀라고

아기의 울음을 멈추게 하려고 달래보지만 아기는 계속 울뿐이예요.

아기가 진짜 원하는건 무얼까...

 

 

 


 

 

+++

동물들은 아기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엄마에게 데려가요.

제일 마지막은 아니지만 후반부에 아이는 엄마품에서 울음을 그쳐요.

엄마품에 안긴 아기의 표정...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표정..

더이상 불안함이 없는 아기의 모습.. 포근하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었어요.

뽁이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 미소 랍니다.

 

 


 

 

[ 아이와 책읽기]

 

- 처음에는 찬찬히 읽어줘요.

- 다시한번 반복할땐 의성어를 실감나게 읽어주고 아이가 상황을 느낄 수 있게 전달해요.

- 각 상황에 맞는 그림을 짚으며 아이가 우는 상황에 감정이입을 유도해요.

- 엄마가 꼭 안아주고 엄마는 늘 너를 헤아리고있다는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해요.

- 동물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알아봐요.

 

 

 


 

+++

아기가 엉엉 우는 내용이라 살짝 심각했던 뽁이.

하지만 뒤에 엄마가 포근히 안아주는 장면에서 이내 베시시 웃더라구요.

웃는모습을 찍었어야하는대!!! 정말 예뻤어요 ^^

 

 

 


 

 

+++

전 워낙 책을 오바육바해서 읽어주는 편인데 이렇게 의성어가 있으니

아이에게 읽어주기 더 편했어요~~

몇번 책 그대로를 반복해 읽어주고는

그 다음부터는 '아이가 왜울까 뽁아?', ' 아까 뽁이도 막 이렇게 울었는데...', '뽁이가 울때 엄마도 아빠도 이렇게 달래려 노력했는데'등등

우는 아기를 짚으며 뽁이가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유도했어요.

 

그리곤 맨 마지막에 엄마는 늘 뽁이 옆에있고 사랑한다고,,

좀 서툴지만 뽁이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려한다고 속삭이며 사랑한다 말해준답니다.

미소

 

 

 


 

 

+++

으앙으앙 책은 워낙 뽁이가 매일 수회 읽어달라고해서 ^^:;

왠지 뽁이가 내용을 외운거같더라구요.

요즘은 관련 동물 피규어를 가져와 똑같다고 하거나 펼쳐놓고 어흥어흥, 끼이끼이 그래요 ㅎㅎㅎ

 

 

 




 

 

+++

책이 가방에 쏘옥! 넣기도 편해서

요즘 외출할때 꼭 넣어가지고 다닌답니다 호탕 유령

밥먹을때 워낙 난리니 ^^;;; 으앙으앙 책 쥐어주면 그래도 십여분은 읽고 보고 제게 물어보고...

사자한테 밥 냠냠하고 뽁이 한입냠냠하고... OTL

두명한테 먹여야해서 고달프지만 ㅋㅋ 그래도 잘봐주고 좋아하니 제겐 대박책! ㅎㅎㅎ

 

  

+++

어제도 오늘도,

날마다 읽고 또 읽는 으앙으앙

아마 뽁이 개월수에 적절한 책이고 보고 또 봐도 아이에게 즐거운 책이라 그렇겠죠?

 

우는 아기의 마음을 보듬어 주고 엄마와 신뢰와 유대관계를 더 돈독히 해주는 으앙으앙 아기그림책.

으앙으앙 덕분에 저와 뽁이도 한층 더 깊어진것 같아요 ^^*

 

 

c*****6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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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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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율군의 첫번째 아기책 '으앙으앙' ^^을 만났다.   오랜만의 보드북일세^^ 큰애가 자라면서 보드북은 하루에 수십권을 읽어주어도 끄떡 없었는데 점점 글밥도 많아지고 보드북에서 페이퍼북으로 넘어가더니   이젠 혼자 책읽는걸 즐겨한다. 덕분에 나도 좀 쉬워짐? ^^ 그래도 엄마가 가끔 책 읽어주는걸 좋아하는 공주님.   반면 아직 책이 뭔지 잘 모르시는 율군. 엄마가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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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율군의 첫번째 아기책 '으앙으앙' ^^을 만났다.

 

오랜만의 보드북일세^^ 큰애가 자라면서 보드북은 하루에 수십권을 읽어주어도 끄떡 없었는데 점점 글밥도 많아지고 보드북에서 페이퍼북으로 넘어가더니

 

이젠 혼자 책읽는걸 즐겨한다. 덕분에 나도 좀 쉬워짐? ^^ 그래도 엄마가 가끔 책 읽어주는걸 좋아하는 공주님.

 

반면 아직 책이 뭔지 잘 모르시는 율군. 엄마가 책을 읽어주면 잠깐 바라보다가 딴거하다가 이내 책을 입에 물고 빨려고만 하는 5개월 반차 아가님.

 

으앙으앙은 표지만 봐도 음. 어떤 책이겠구나 파악이 된다.^^

 

언어로 자기 의사를 표현할 줄 모르는 말 그대로 아가이기때문에 '울음'으로 배고픔이라든지 불편함이라든지 기저귀 상황이라든지 잠이왔다든지를 표현해주는 아가들

 

책속의 아가도 일단 울면서 시작된다.

 

아기가 으앙 으앙

원숭이가 깜짝! 원숭이는 우윳병으로 아기를 달래보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치지 않는다.

 

귀여운 곰은 딸랑이로 아기를 달래지만 아기의 울음은 그쳐지지 않고 이젠 콧물까지 동반하며 본격적으로 울어제낀다.

 

사자까지 합세하여 붕붕 자동차로 아기를 달래지만 아기는 폭풍눈물을 흘리시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은 그제서야 아기와 함께 어디론가 향한다. 초록색산? ㅋ

 

도착한 곳은 바로 엄마품~

엄마는 대체 뭘 하고 있었길래 아기를 바로 안아주지 않은걸까? ㅋ..뭔가 바쁜일이 있었겠지.

 

자는 틈을 이용해 이렇게 글을 쓰기도 하고 밀린 설거지나 집안일을 하기도 하고 너무 피곤하면 쪽잠을 잘 수도 있을테고 ^^

 

오늘 우리 율군은 몇번이나 으앙으앙 하시려나.

 

그렇지만 엄마가 안아주면 금방 뚝 그치게 되니 정말 내가 엄마이지만 엄마품은 참 신비로운것 같다. ^^

e****n 201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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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그림책 "느림보 ▶ 으앙으앙", 2살 은혁이의 으앙으앙 아기마음 헤아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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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으앙으앙은 아기가 이유도 모른채 울기만하는걸 본 동물친구들이 아기를 달래보려고 우유도 주고, 달래주고, 놀아줘도 아이는 계속 더 크게 울었지요. 아기가 원하는건 따로 있었는데 말이죠.. 아기가 원하는 건 바로 "엄마" 동물친구들이 뒤늦게 알아차리고는 아기를 엄마 품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엄마품이 제일 좋은 아기는 엄마 품에 안기
"아기그림책 "느림보 ▶ 으앙으앙", 2살 은혁이의 으앙으앙 아기마음 헤아려주기" 내용보기

 

 

느림보, 으앙으앙은 아기가 이유도 모른채

울기만하는걸 본 동물친구들이

아기를 달래보려고 우유도 주고, 달래주고,

놀아줘도 아이는 계속 더 크게 울었지요.

아기가 원하는건 따로 있었는데 말이죠..

아기가 원하는 건 바로 "엄마"

동물친구들이 뒤늦게 알아차리고는

아기를 엄마 품으로 데리고 갔답니다.

 

엄마품이 제일 좋은 아기는 엄마 품에 안기자 생긋생긋..^^

 

저도 육아가 처음인지라 신생아때의 은혁이..ㅠㅠ

이유도 모른채 울기만 하고 우유를 줘도..

기저귀를 갈아줘도..토닥여줘도 대성통곡 ㅠㅠ

왜우냐며 다그치기만했던게 부끄부끄..ㅠㅠㅠㅠ

그런데 포근히 안아주면 바로 눈물이 뚝 그치더라구요^^

은혁이의 마음도 헤아리지 못하고

초보맘 진땀 많이 흘렸지요..^^

정말 이 책 읽어주면서 새삼 그때가 생각나 몇자 적어봅니다.

 

괜시리 미안해지는 제 마음..ㅎㅎㅎ

아들 한번 꼬옥 안아줬지요^^

아기들 뿐만 아니라 저도 새삼 반성하게 되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h********4 201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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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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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출판사 느림보의 '0,1,2,3,' 0~36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기 그림책'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인 <으앙으앙>은 만 1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네요. 파란 원숭이가 깜짝 놀라요. 아기가 으앙으앙 우는소리를 들었거든요. 원숭이는 깜짝 놀라 우는 아이들 달래 주려고 젖병을 내밀어요. 배
"으앙으앙" 내용보기

 

이 책도 출판사 느림보의 '0,1,2,3,' 0~36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기 그림책'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그림책인 <으앙으앙>은 만 1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네요. 파란 원숭이가 깜짝 놀라요. 아기가 으앙으앙 우는소리를 들었거든요. 원숭이는 깜짝 놀라 우는 아이들 달래 주려고 젖병을 내밀어요. 배고파서 아이가 우는 걸까 생각했나 봐요.

 

이번에는 곰이 깜짝 놀라요. 으앙으앙 우는 아이. 딸랄딸랑 딸랑이를 흔들며 아이를 달래주려고 하는 곰돌이. 사자도 으앙으앙 우는 아이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붕붕붕 같이 놀자며 아이를 달래려고 하지만 아이의 울음은 그치지 않네요. 원숭이와 곰, 사자가 아이의 울음을 달래주려고 선택한 방법은 뭘까요? 바로 엄마한테 데려다주는 거였답니다. 원숭이와 곰, 사자는 힘을 합쳐 영차 영차 아이를 올려주었어요. 어디로요? 바로 엄마 품으로 올라가게 도와줬답니다.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엄마의 품에 가니까 울음을 그쳤어요. 엄마도 우리 아기가 보고 싶었다며 아이를 따뜻하게 맞아 줍니다. 엄마품에 안긴 아이가 방실방실 웃자 아이를 달래려 했던 원숭이, 곰 사자 친구들도 덩실덩실 기분이 좋네요. 우는 아이가 왜 우는줄 몰라서 젖병을 주기도 하고, 딸랑이로 관심을 끌어보려고 하고, 자동차 장난감으로 놀아 주려고 하는 모습이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없지만 아이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s****g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