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한 호연, 김유미 작가님의 [eBook]모퉁이를 돌면, 라온 리뷰입니다. 두분의 공저는 실패한 적이 없고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작품도 좋았어요. 조용하면서도 소신있게 삶을 꾸려가는 여주인공과 갑자기 찾아든 남주의 로맨스가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엮여있었어요. 두분이 각각 남주 여주 시점을 맡아 쓰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두분이 선호하시는 남주 여주 취향도 녹아있는 것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분의 공저를 더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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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힘든 일로 인해 잠시라도 그 일을 잊고자 선택한 <모퉁이를 돌면, 라온>. 생각 이상으로 잔잔물이었지만, 오히려 조금은 힐링이 되는 작품이었다. 호텔의 꽃을 장식하고 오려는 길에 깨진 화병을 치우며 우연히 만난 주원은 재민의 상쾌한 인사에 고마운 마음으로 꽃 한 송이를 건네고, 이 우연은 결국 인연이 되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식물을 의인화해 표현하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아가씨 주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재민. 실제로 두 사람이 사귀기 전부터 호텔엔 연인으로 소문이 나고 외모 적으로 워낙 뛰어나 호텔에서 유명인인 재민은 그 소문이 싫지 않았고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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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 호텔 홍보 담당자 남재민 비서 와 꽃집 라온의 사장 같은 직원 임주원 의 잔잔한 연애 이야기 호텔 로비에서 시작된 재민과 주원의 인연은 보통 남녀간의 연애처럼 특별할 것 없이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물들어가며 서로를 의식하고 마음에 담아간다. 그런 과정을 아주 잔잔하게 서술하였다. 도련님,여왕님 처럼 이해 안가는 표현들이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격정적인 십구금 이야기들 속에서 홀로 순수한 작품이라 더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책을 다 읽고 나면 왠지 지금도 재민과 정원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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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호텔 대표의 비서 여주는 꽃집 "라온"의 직원 처음은 우연이었다. “좋은 아침입니다.” 깨진 화병 조각 위에서도 상쾌한 인사를 하던 남자. 고마운 마음에 꽃 한 송이를 건넨 것은 충동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검은 정장 위로 선명하게 남은 노란 꽃처럼 한 번 본 그 사람을 좀처럼 잊지 못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처음은 필연이었다. “꽃 드릴까요?” 이미 만난 적 있으면서도 초면의 손님 대하듯 말을 건네던 여자. 의도적 접근인지 파악해야 하니 똑같이 모른 척한 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꽃을 말할 때면 말수가 확 늘어나는 모습처럼 상냥한 배려를 자연스럽게 하는 그 마음이 깊게 와 닿은 것도, 필연이었다. 말수가 적은 그녀를 수다쟁이로 만드는 그. 달변가인 그를 침묵하게 만드는 그녀. 두 사람이 만난 다음은 사랑이었다. “전부터 궁금했는데, ‘라온’ 이거 뜻이 뭡니까?” “‘즐거운’이라는 뜻이에요.” 모퉁이를 돌면, 그 자리에 있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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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우연이었다. 김유미 작가님 항상, 봄을 읽고.. 올바른 남주와 여주의 이야기가 좋아서 ... 찾아보니 항상, 봄 한주의 비서인 재민의 이야기라고 해서 읽게 되었어요. 능력있고 따뜻한 재민이... 꽃집 아가씨 주원을 만나고.. 우연한 만남이 계속되면서 서로 좋아하게 되고 ... 결국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예요. 잔잔하면서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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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는 왠지 계속 착한 소설이 읽고싶네요 ㅎㅎ 재미있어요^_^ 온실이 어떤 곳인지 가고싶어졌고 조연분들도 좋은 사람들 가득하여 넘넘 따뜻하게 재밌게 읽었네요. 그치만 도련님과 여왕님은.... ㅎㅎ 뭐 엄청 거슬릴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좀 이상하게 느껴졌네요 ㅎㅎ 제일 마지막에 유은 신우 이야기 짧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둘의 이야기가 나와도 정말 재밌겠다 싶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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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님이 함께 쓴 책이라고 해서 너무 궁금했다. 못참고 결국 겟~! 마음이 많이 어지러울 때 읽으면 따뜻해지고 잔잔해지는 기분. 이거슨 힐링~!! 라온. 꽃집의 이름인데 내가 찿아본 뜻은 즐거운 내일을. 이라는 순우리말이었다. 이름이 너무 좋다. 라온의 유일한 직원 주원. 태성호텔 이사 이한주의 비서 재민 ( 이한주라는 인물이 궁금해져서 항상, 봄을 구매해보려고 한다 ), 재민은 한동안 즐겨 읽었던 도른자 남주들과는 다른 캐릭터라서 너무 신선했다. 따뜻함과 다정함을 장착한 남자. - 현실엔 또 다른 의미로 없는... -
어릴 때 꽃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누가 꽃을 줘도 심드렁했는데.. - 누군가 그랬는데.. 꽃이 좋아지면 늙은 거라고.. T.T - 거짓말 처럼 식물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꽃을 받으면 하루가 행복하고..
그렇게 꽃집과 연관된 일을 하는 여주인공들이 이뻐 보이는지 모르겠다.
재민과 주원을 통해 이한주 커플이 눈에 들어오고 또 이렇게 코가 꿰이는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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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이야기가 보고싶어 구매해봤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봤던 연재작과 연작이라 반가웠네요. 시점이 번갈아 쓰인 책이라 각자의 시선으로 본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스포주의- 능력있고 성격도 좋은 재민은 태성호텔에서 한주의 비서로 일합니다. 자신이 경영하는 꽃집을 두고여기저기 여행다니기 바쁜 선배 선규를 대신해 꽃집을 꾸리던 재민은 태성호텔의 의뢰를 받고 나간 길에서 재민을 만나고 간질간질한 썸을 타게되죠. 주변에 나쁜 사람 하나 등장을 안한다했더니 재민에게 앙심을 품은 아저씨가 주원을 공격하네요. 유은과 신우의 이야기도 연작으로 나올법 한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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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작가님 작품은 처음인데 잔잔하게 남주여주관계의 설렘포인트를 담아 스토리를 전개하시는듯하다 라온이라는 의미가 순수 한국말이라는 뜻에 놀라고 스토리와 너무 잘어울리는 제목조차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품인듯싶다 항상봄이라는 작품과 연작이라는데 한번 봐야겠다 남주 남재민은 태성호텔전무 비서로 호텔로비의 꽃을 담당하는 라온꽃가게의 직원 주원의 넘어진 화병을 치워주다 서로 마주치게되고 그러다 주원에게 어떨결에 밭은 노랴 튤립으로 둘은 사귀게 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남주 재민의 연애사를 도와주기 위해 전무가 꽃집에 심부름을 시키게 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둘이 서로를 마음에 담는과정을 정말 잔잔하게 풀어간다 누군가에게 자칫 지루할 스토리지만 자극적인 소설에 빠져있다면 마음을 저절로 간질거리게 하는 작품이니 추천하는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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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인공-남재민 (태성 호텔 전무 비서실장) 여자주인공-임주원(꽃집 라온 직원) 김유미님의 항상 봄에 나온 비서실장님의 이야기 호텔로비에 장식된 꽃병을 손님이 깨는 일이 생겨 꽃집직원인 주원이 급히 달려가 수습을 하게 됩니다. 그때 지나가던 재민은 그 사고수습을 잠시 도와주고 노란 튤립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 꽃을 버리지 않고 들고다닌 재민 그 꽃때문에 호텔내에 재민의 스캔들이 퍼집니다. 재민은 스캔들 상대 여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주원이 일하는 라온을 방문합니다. 잔잔잔잔한 글...하지만 스며들듯 이어지는 글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호연. 김유미님 공저책을 좋아해서 그런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