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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서평]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내용보기
김세연 이름으로 보면 꼭 여자 인줄 알고 책을 읽었는데 남자이름이었다는 것.. 군대에 갔다오고라는 문구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 글쓰는 솜씨가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듯 하여 참 잘 쓴다라는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글들이 아니었나 싶다. 한가지 더하자면 참 쉽게 표현해 놓은 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하고 싶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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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이름으로 보면 꼭 여자 인줄 알고 책을 읽었는데

남자이름이었다는 것..

군대에 갔다오고라는 문구를 보고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

글쓰는 솜씨가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듯 하여

참 잘 쓴다라는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글들이 아니었나 싶다.

한가지 더하자면 참 쉽게 표현해 놓은 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하고 싶다는 것이다.

 

글쓰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 같다.

서평을 시작한지 벌써 7년

책을 읽은 권수만 해도 278권

서평을 위한 책을 읽은 것만이 278권이나 책을 읽은 권수는 더 되는 듯 하다.

1년에 39권의 책을 읽은 셈이니 참으로 많이도 읽었다.

그럼 서평을 쓰는 수준은 얼마나 늘었을까?

요건 참 기대가 안된다.

서평을 하면서 글쓰기의 수준도 늘어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말또한 조리있게 잘 하게 되리라 인식하지 않고 습관화 되길 바랬지만

여지껏 님의 글이 멋져요~ 좋아요~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으니

자꾸 숨어지는 글이 되어버린 시간이 7년이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는 것은 참으로 재밌다.

정말 쉬운 책을 읽어내려갈때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갈때

손에서 책을 놓을수가 없는 책을 읽었을 때

기분이 상쾌해 지고 나름 멋진 지식인이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

한없이 좋다.

이 책이 바로 그런 느낌을 동시에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려운 곳을 잘 긁어 주는 그런 책!!

그래서 글쓰기에 조금은 자신이 붙게 만들어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논술이라는 과목으로 얽매이는 아이들에게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전문가의 교정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d*****a 2014.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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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내용보기
두어달 전쯤 대입 수시모집 때 아이들이 쓴 자기 소개서를 읽어보며서 첨삭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며 글을 쓴 것인데 생각보다 글의 수준차가 많이 컸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쓴 글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어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라는 책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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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쯤 대입 수시모집 때 아이들이 쓴 자기 소개서를 읽어보며서 첨삭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며 글을 쓴 것인데 생각보다 글의 수준차가 많이 컸습니다.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쓴 글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뿐더러 어려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라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글쓰기할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시험도 서술형평가가 이루어지고, 수행평가, 대입에서는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 논술 등 글쓰기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글쓰기의 중요성과 비중은 커져갑니다.

그럼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꼼꼼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잘하려면 일단 글을 자주 써보고 스스로 자신의 글을 읽어보면서 첨삭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글을 잘 쓰려면 일단 시작해보자고 하고 싶습니다.

힘있는 글을 쓰려면 일단 문장을 짧게 써야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글을 보면 자꾸만 접속어를 넣어서 길게 문장을 만듭니다. 그렇지만 긴 문장은 내용의 정확성이 떨어집니다.그러기 때문에 한문장에서 하나만 말하도록 해야합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자신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쉬운 글쓰기를 해야합니다. 낱말을 쉽게 써야 하고, 한자어나 사자성어는 풀어쓰도록 해야합니다. 지나친 외국어보다는 최소한 사용하도록 해야합니다. 전달력이 쉬운 글쓰기를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락도 잘 나눠야 합니다. 하나의 단락에는 하나의 주제만을 다뤄야 함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논술도 봐야하기 때문에 논리적인 글쓰기도 잘 써야합니다. 논리적인 글은 무엇보다 논리적인 사고를 기본으로 합니다.

또한 좋을 글을 쓰기 위한 방법으로 베껴쓰기가 있습니다. 좋은 글을 따라 쓰다가 자신의 글로 바꾸는게 필요합니다. 베껴쓴 글을 바탕으로 자신의 문장으로 바꾸는 연습도 같이 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쳐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고쳐쓰다보면 글을 읽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좀더 완벽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는 글쓰기를 머리로가 아닌 직접 쓸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를 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써보면서 자신의 글을 되돌아보도록 해야합니다. 글쓰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각하면서 글을 쓰다보면 좀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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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김세연/푸른영토]미래의 리더를 위한 청소년 글쓰기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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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김세연/푸른영토]미래의 리더를 위한 청소년 글쓰기 조언들~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의 말소리를 듣고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고, 상대의 글을 읽으면서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웅변이나 말하기 연습을 통해 말하는 능력을 키우듯 독서와 글쓰기 훈련을 통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될 것이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김세연/푸른영토]미래의 리더를 위한 청소년 글쓰기 조언들~" 내용보기

[·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김세연/푸른영토]미래의 리더를 위한 청소년 글쓰기 조언들~

 

말과 글은 그 사람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의 말소리를 듣고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고, 상대의 글을 읽으면서 그 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웅변이나 말하기 연습을 통해 말하는 능력을 키우듯 독서와 글쓰기 훈련을 통해 글쓰기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특히 글쓰기 교육이 부족한 한국의 교육 현실이다. 대학입시에서 자기소개서와 논술시험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청소년들에게 글쓰기 교육 현주소는 막막할 정도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저자는 이런 교육현실을 보며 ·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를 펴냈다고 한다.

 

글을 잘 쓴다는 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펼치는 것이다. 좋은 글은 읽기가 편하고 설득력 있어야 한다. 훌륭한 글은 읽기도 쉬워야 할 것이다. 모든 세상일에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듯, 글쓰기에도 끊임없는 연습과 훈련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니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글쓰기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리라.

 

저자가 말하는 중고생이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를 보자.

특목고 입학이나 대학 입학을 위한 자기소개서 쓰기와 논술시험에 대비하려면 글쓰기를 배워야 한다. 최근에는 특목고 입시전형에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됨으로써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중요해지고 있기에 글쓰기는 점점 필수가 되고 있다. 그러니 어릴 적부터의 글쓰기 훈련은 미래를 위한 투자인 셈이다.

회사 생활에 있어서도 글쓰기는 승진이 보장된다.

 

세계의 유명 대학들은 모두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훈련을 시키고 있다.

프랑스는 글쓰기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있다고 믿을 정도다. 프랑스의 수능시험인 바칼로레아는 한 줄의 문제를 주고 네 시간동안 시험을 치른다. 모든 내용을 스스로 채워가야 한다.

미국이나 영국의 명문대학들도 입학하면서 계속 글쓰기 훈련을 받는다. 이들 대학에서 대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다. 이들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바탕이 글쓰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저자가 말하는 좋은 글의 조건을 보자.

읽는 사람이 좋다고 느껴야 좋은 글이다.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전달되어야 한다.

힘 있고 논리적이어야 한다. 논리적인 글이 되려면 주장과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명확히 제시되어야 한다.

 

설득력 있고 힘 있는 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문장을 짧게 쓴다. 한 문장에서는 하나의 생각만 말한다. 핵심을 말하려면 문장이 짧아야 한다.

필요 없는 부분을 줄여 쓴다. 주어는 생략할 수 있다. 유식하게 길게 쓴다면 핵심이 흐려지고 몰입도 방해한다.

주어를 한 번씩만 사용한다. 접속어를 남발하지 않는다.

쉬운 문장을 쓴다. 끝이 좋아야 한다.

외국어는 적당히 사용한다.

단락을 잘 나눈다.

구체적으로 쓴다. 주장에 대해서는 논리적인 근거를 댄다.

   

책에서는 이외에도 낱말이 쉬워야 글이 쉽다, 쉬운 문장을 만드는 법, 따옴표를 사용하자, 단락을 잘 나누어 좋은 글 만드는 법, 베껴 쓰기, 퇴고하기, 가슴으로 쓰기, 작가들의 퇴고, 자기소개서 쓰기와 논술대비하기 등이 있다.

 

베끼는 게 목적이 아니다. 천천히 하자. 그리고 글쓴이가 다음에 어떤 내용을 쓸지 예측해보면서 하면 좋다. 이는 논리를 다듬는 좋은 훈련이 된다. (219)

 

베껴 쓰기에 대한 좋은 조언이다. 베껴 쓰기에서 모방을 창조로 만들려면 무작정 베껴 쓰기가 아니라 저자의 마음을 읽고 생각을 읽어서 나만의 글쓰기로 나아가는 것이리라.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방법에 대한 책이다. 그렇기에 쉽게 쓰인 책이다. 나쁜 문장을 고쳐 쓰는 방법에 대한 예시들이 많기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청소년 시절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해보는 시간은 정말 의미 있고 필요한 시간일 것이다. 그렇게 글 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리더는 글쓰기로 승부한다는 말이 갈수록 공감되기에 많은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좋은 글을 쓰고 싶다면, 설득력 있는 글을 쓰고 싶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a******7 2014.11.09.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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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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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고등 학생을 위한 청소년의 글쓰기 작가: 김세연 분류: 글쓰기 출판년도: 2014년 출판사: 푸른영토 청소년이 왜 글쓰기를 배워야 할까? ? ??“글쓰기는 아무것도 아니다.당신이 할 것은타자기 앞에서 피를 흘리는 것이다.” ‘노인과 바다'와 ‘무기여 잘 있거라'를 쓴 헤밍웨이의 말이다.그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자랑이다. 그는 ‘노인과 바다’초고를 쓰고 400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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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고등 학생을 위한 청소년의 글쓰기
작가: 김세연
분류: 글쓰기
출판년도: 2014년
출판사: 푸른영토

청소년이 왜 글쓰기를 배워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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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아무것도 아니다.당신이 할 것은타자기 앞에서 피를 흘리는 것이다.” ‘노인과 바다'와 ‘무기여 잘 있거라'를 쓴 헤밍웨이의 말이다.그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자랑이다. 그는 ‘노인과 바다’초고를 쓰고 400번이나 퇴고를 했다고 할 정도로 퇴고를 중요하게 말했다.요즘 청소년들이 초고도 못 쓰는 데 무슨 퇴고를 할 수 있을까? 컴퓨터 자판기 앞에서 피를 흘리기 싫어서 글쓰기를 안하는 것인지? 청소년이 왜 글을 써야하고 어떻게 써야 할까?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꼭 읽어 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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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논술시험에서도 글쓰기는 필요하다. 논술시험의 목적이 무엇이겠는가? 자신의 지식을 논리적으로 얼마나 잘 풀어내는가를 보려는 시험이다. 어떤 학생들은 논술은 지식만 많으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식이 많은 것과 그 지식을 풀어내는 일은 엄연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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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글도 마찬가지다. 논리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목적지가 있어야 한다. 그럼 글에서 목적지는 무엇일까? 바로 주제다. 글을 쓰는 사람이 읽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아는 것이 처음 필요하다.그다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만약 당신이 어떤 목적지를 가야 한다면 버스를 타는지 기차를 타는지 결정해야 한다. 수단을 정해야 한다. 글에서도 이것이 필요하다. 세부적인 계획.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할지 예상해야 한다. 이것을 ‘개요’라고 한다. 교과서에서는 이 세부적인 계획을 ‘서론─본론─결론’이라고도 하고, ‘기승전결’이라고도 한다. 둘은 특별히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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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있는 글을 써야 한다.짧게 쓰자.줄여 쓰자.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끝이 좋으면 다 좋다.이해하기 쉬운 글을 써야한다.낱말이 쉬워야 글이 쉽다.쉬운 문장을 써야 한다.사막에 오아시스를 만들듯 써야 한다.논리적인 글을 써야 한다.좋은 글을 모방해서 베껴 쓰며 연습해야 한다.고쳐 쓰고 무조건 고쳐 써야 한다.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써야 한다.이것들이 대략 저자가 말하는 글쓰기 방법이다.당연한 말이다.백퍼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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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생들을 가르치니 청소년들의 글을 매일 본다.학생들이 쓴 글이 짧으면 400-500단어이다.보통은 600-700단어 정도이다.길면 1500단어 내외의 글도 있다.더 긴 ib 졸업을 위해 써야하는 4000단어 정도의 소논문도 읽는다.읽을 때마다 깜짝 놀란다.요즘 청소년들의 글쓰기 실력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못 쓴다.영상은 스마트폰을 비롯 해 영상매체에 노출돼 자랐기 때문에 생각하기를 싫어한다.머리 속에 생각이 없는데 글이 잘 써지는게 이상한거다.학생들은 수학문제 푸는 것보다글쓰기를 더 힘들어 하는 것 같다.맞춤법을 틀리게 쓰는 게 문제가 아니다.간결하게 쓰라고 해도 길게 늘려서 쓴다.한 문단을 쓰는 데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린다. 자기의 생각을 제대로 정리도 안하고 개요없이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게 쓴다.괜히 어려운 단어를 선택하고문장을 어색하게 만든다.논리가 없어서 주제 전달도 잘 안 된다.사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 쓰는 일이 힘든 일이다.청소년만 그럴까? 어른들도 글을 잘 안 쓰면 별반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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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공을 차는 연습을 얼마나 했을까? 마이클 조던이 농구공을 골대에 골인 시키기 위해서는 수천 수만 번 공을 던졌을 것이다.글쓰기라고 다를까? 태어나면서부터 펜을 잡고 태어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을 상상하지 말아야 한다.자판기 앞에서 피를 흘리는 고통을 인내했기 때문일 것이다.청소년들이 알아야 한다.쓰는 연습을 하지 않고 잘 쓸 수 없다.농구공으로 슈팅하는 연습없이 던지는 공이 골문으로 빨려들거라는 마법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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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글쓰기#김세연#푸른영토출판#글쓰기방법#ib독서논술#책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밀리의서재#책소개#독서#서평촌#싱가포르#국제학교#ib한국어#UWCSEA#CIS

j**********8 2023.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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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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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구나가 스마트폰으로 카톡을 즐긴다. 어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일상이 되어버렸을 정도이다. 그리고 흔히들 카톡을 주고받을 때는 줄임말이나 함축의 뜻을 담긴 이모티콘등을 자주 사용한다. 긴 문장을 다 전하기보다는 간단간단하게 일상을 전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학교 행사때가 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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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구나가 스마트폰으로 카톡을 즐긴다. 어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의 일상이 되어버렸을 정도이다. 그리고 흔히들 카톡을 주고받을 때는 줄임말이나 함축의 뜻을 담긴 이모티콘등을 자주 사용한다. 긴 문장을 다 전하기보다는 간단간단하게 일상을 전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아이들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학교 행사때가 전부가 되어 버린 듯하다. 아이들의 글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때  일기쓰기에서부터 시작되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른다. 일기쓰기가 글쓰기의 시작이 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


나 역시도 아이들의 글쓰기를 봐주려고 많은 책을 읽고 그와 관련된 강의들을 들으면 그 때뿐이었던 것이다. 왜내햐면 아이들의 글속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남이 보기에 멋있어 보이는 글, 같은 말이면 좀 더 어려운 낱말을 골라 잘쓴척 하는 글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아아이들의 눈높이 따윈 상관없이 내가 만족하는 글들로 말이다.


그런 나의 생각을 온전히 바꾸어 놓은 책이 바로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이다.

어렵게만 쓰면 좋은 글인양, 한 문장이 길면 길수록 좋은 글인양 굴울쓰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싶다. 하물며 지금 이순간 도 말이다. 이러한 나의 글쓰는 습관이나 방법에 일침을 가한 책 또한 이 책이다. 나의 얼굴이 가장 붉었졌던 것은 힘있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짧게 쓰고, 줄여 쓰고, 무엇보다도 과하지 않게 쓰는 것이었다.

과하게만 꾸며주는 것이 좋은 글인양 생각했던 나에게 일침을 가한다. 그리고 쉽게 쓰라고한다. 앞에서 말듯이 같은 뜻이면 어려운 낱말을 골라 써야 잘 쓰는 글인양 착각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글쓰는 방법을 다시금 천천히 뒤돌아보게 한다.


처음부터 쉽진 않을 것이다. 지금껏 글을 써왔던 습관이 있기에..

하지만 글을 쓰면서 문득문득 이 책의 내용을 상기시켜 써온 글을 다시 읽고 수정할 수 있다면 이 책에 대한 보답이 되리라.  딸아이의 책상에 이 책을 올려놓는다. 뭐라 말을 안하지만 자기에게도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나처럼 이 책을 읽고 글을 쓸때마다 이 책에서 주는 TIP들을 글 속에 잘 녹여내면 되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시작이 반이다. 

d******2 201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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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서평]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내용보기
중,고등학생에게 공부할 때에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고 평가하는 마지막 단계이기도 한 글쓰기는 훗날 자기소개서, 논술시험 등을 치룰 때에도 중요하다. 저자는 이를 두고, 글쓰기는“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투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좋은 글이란 판단기준은 의외로 간단했다. 읽는 사람이 좋다고 느껴야하는게 좋은 글이다. 나쁘다 말하려면 우선 이해하고, 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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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에게 공부할 때에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고 평가하는 마지막 단계이기도 한 글쓰기는

훗날 자기소개서, 논술시험 등을 치룰 때에도 중요하다.

저자는 이를 두고,

글쓰기는미래를 위한 안정적인 투자라고 말하기도 했다.

 

좋은 글이란 판단기준은 의외로 간단했다.

읽는 사람이 좋다고 느껴야하는게 좋은 글이다.

나쁘다 말하려면 우선 이해하고,

힘이 있어, 읽는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그래서 이를 토대로 PART들이 잘 나누어 있었다.

PART2부터 6까지, 정말 구성이 알차게 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예시도 세세한 설명과 같이 잘 담겨 있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정말 필자도 이 책에 좋은 글들을 담으려 노력한 것 같았다.


또한,“PART5 좋은 글을 쓰기 위하여는 정말 좋았다.

모방, 베껴쓰기는 나쁜 것이 아니라며, 유명일화들을 실어놓았으며,

이들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공통점들이 있었었다. 


단 베끼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이렇게 쓴 글 바탕으로 자신의 문장으로 써보는 것도 연습해야 된다고 필자는 말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 잘 담겨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글쓰기는 누구에게나 쉽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중학생은 자사고입시, 고등학생은 대학입시 등에 글쓰기를 위해 배우려는 경우도 몇몇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은 싫증나고 어려울 것이다.

그런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며, 기피하려 하지말고,

이 책을 통해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5 201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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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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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김세연 지음 푸른영토       울 아이들은 글쓰기를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아직 어리고 막상 글 힘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보면 걱정이 되네요 글짓기를 하면 곧잘 상도 받아오는 아이들이라 글쓰기라면 무조건 어렵고 힘든거라 생각하는 것보다 다행이다 하는 정도라 앞으로 아이들의 글쓰기 힘에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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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김세연 지음

푸른영토

 

 

 

울 아이들은 글쓰기를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아직 어리고 막상 글 힘이 어느 정도인지 생각해 보면 걱정이 되네요

글짓기를 하면 곧잘 상도 받아오는 아이들이라 글쓰기라면 무조건 어렵고 힘든거라 생각하는 것보다

다행이다 하는 정도라 앞으로 아이들의 글쓰기 힘에 많은 도움을 주기에 넘 반가운 책을 만났네요

논술 학원을 가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은데 논술이 학원을 간다고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게 아닌 것 같고 아이들의 성적과도 무관하지 않으니 나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이 책은 중.고등 시절을 거치면서 한번은 거쳐야 하는

자기소개서 나 논술 글쓰기등의  과정에서 힘있고 올바른 문자을 쓸수 있도록

핵심 팁도 눈에 들어오게 알려 주고 있네요

특히 아이들이 주어나 접속어 사용이 정말 많은 거 같은데 여기서도 알려 주네요

이 책은 한 곳 한 곳 정독이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어는 한 곳 놓치기에 아까운 글쓰기 팁 들이 글 힘을 키우기에 많은 보탬이 될 것 같구요


노무현 태통령의 이야기를 비롯해 몇가지 에피소드도 글쓰기의 필요성이 마음에 잘 와 닿네요

우리 아이들이 변호사라는 영화를 통해 조금 알고 있는 대통령 이야기라 조금은 이해가 되는 듯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놓은 문장을 보고 어느 곳이 잘못되고 부족하지 콕콕 짚어 주니 더없이 친절하네요

교정을 통해 올바른 글 힘을 키울수 있겠다는 확신도 생기구요

이제 중1, 사서부동아이 활동을 하는 아이가 주변 선배들이 특목고 이야기 하는 거 보고

호기심이 생기는 가 보더라구요

특목고나 대학 진학시 필요로 하는 자기소개서 문장을 보면서 스스로 적었어도

실수를 범할 내용들이라 반성도 해보게 되고 글쓰기 또한 어릴적 부터 습관처럼

훈련하고 연습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직접 써보는 가운데 성장해 가는 글쓰기의 팁들과 중,고생들이 진학을 위해 고민하는

글쓰기의 힘을 길러주기에 알찬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t*****0 2014.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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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 집을 나서며 챙겨간 책...약속장소로 가는동안 마지막장을 넘겼다. 정말 속시원한 책?...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 책이라고 해야 하나? 글쓰기 책을 내가 글을 적는게 조금 부담이 되긴 하지만 이 책은 내가 감히 추천을 하고 싶다. 오늘 만난 지인에게도 한권 사서 보라고..아이들도 보여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권유를 했다. 그도 그럴것이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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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과의 약속이 있어 집을 나서며 챙겨간 책...약속장소로 가는동안 마지막장을 넘겼다.

정말 속시원한 책?...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준 책이라고 해야 하나?

글쓰기 책을 내가 글을 적는게 조금 부담이 되긴 하지만 이 책은 내가 감히 추천을 하고 싶다.

오늘 만난 지인에게도 한권 사서 보라고..아이들도 보여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권유를 했다.

그도 그럴것이 중고등학생에게는 필독서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글쓰기가 왜 필요한지 언제까지 글쓰기를 하는지 어떻게 할것인지...책은 많은걸 알려준다.

 

 

예문과 교정문을 보여주기에 이해가 쉽다.

짧은 문장의 힘 있는 글을 적게 도와주고, 논리적인 글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우리집에는 중,고등학생이 있다..두 아이를 봤을때 중학생 아이는 시험의 서술형을 걱정하고,

큰 아이는 국어 과목의 모든게 어렵다고 글쓰기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논술비중을 미리 신경쓰고 있음이다.

등학교 들어갈때 자소서에서부터 땀을 흘렀던터라 글쓰기를 나보다 더 신경쓰고 있다.

그런 아이에게 전문가도 아닌 내가 뭔가 알려줄건 없고, 아이의 글을 읽고 느낌만 들려줄뿐이었다.

이 책을 정독한다면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게 될거 같아 자신있게 내밀었다.

 

아이들이 글을  써야 되는 순간들이 많아졌으니까....당장의 시험에서 입학사정관제의 자기소개서..대입의 논술..

그리고 대학에서도 직장에서도 ...많은 글들을 적을것이다.

그럴때 아이에게 재산이 되는 글쓰기를 도와주고 싶다.처음부터 그러지 못한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

글쓰기는 습관이다..나는 책을 읽으며 글쓰기는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잘못된 글쓰기에 대한 정보도 없이 마구잡이로 글을 적는건 나쁜 습관이 몸에 배게 될것이다.

그러고보니 나는 어릴때 참 많은 책을 읽으며 작가가 꿈이었다..그래서 나름대로 글을 적기도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글쓸 시간이 없는거 같다. 핸드폰이나 인터넷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중고등 두 아이도 나만큼 글쓰기를 생각하고 있기에 이 책을 읽었고 읽은 내 느낌은 책을 읽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r******n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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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대학 입학 시험에 글쓰기의 비중을 상당히 크게 잡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글쓰기가 대학 입학 조건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학 입시는 글쓰기의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다. 중요과목을 위주로한 전체 점수로 입학의 판가름을 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논술 시험을 치르거나 또는 회사에 입사하여 업무 보고서 처리를 하게 될 때,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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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대학 입학 시험에 글쓰기의 비중을 상당히 크게 잡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글쓰기가 대학 입학 조건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학 입시는 글쓰기의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다. 중요과목을 위주로한 전체 점수로 입학의 판가름을 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논술 시험을 치르거나 또는 회사에 입사하여 업무 보고서 처리를 하게 될 때, 기본적인 어법도 무시한 채 앞과 뒤조차 맞지 않는 엉터리 문장을 휘갈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앞 부분에서는 이처럼 학생들의 미숙한 글쓰기 상태와 턱 없이 부족한 독서량의 결과에 대해 신랄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 도서는 작문의 요령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때에 따라서는 주어를 생략하라든지, 함부로 꾸밈을 남발하지 말라, 그리고 중복된 의미를 두지 말고,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을 짧게 끊고 불필요한 수식어(문장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단어를 적절하게 수식하는 말은 괜찮다)는 생략하라, 접속어도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말라, 등의 말로 학생들이 작문을 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들을 직접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문장으로 '메인 요리는 앞에 나와야 한다;라는 말이다. 사실 심사위원이 수도 없는 소개서를 쌓아 놓고 ​낱낱이 소개 내용을 훑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첫 문장이 읽는 이의 눈과 감성에 꽂히게 되면 그 소개서는 끝까지 읽히곤 한다. 이 도서는 이러한 내용들과 더불어 수많은 예문을 포함시켜서 독자에게 전하려는 저자의 의도를 명확히 해주고 있다.

'이해되지 않는 글, 읽히지 않는 글은 글이 아니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한다. 이해하기 쉽고, 논리적이고, 문장에 힘이 있으며, 어려운 이야기도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기 쉽게 풀어 쓸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자기를 철저히 관리할 줄 아는 인생 최대의 무기를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다. 글에서나 생활에서나 쓸데 없이 꾸미고, 길게 길게 나열하려는 허풍이 결국에가서는 자신에 대한 타인들의 불신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수락 연설문도 곁들였는데, 그 문장들을 보게 되면 문법적인 것은 차치하더라도 우선 타인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썼다. 무척 논리가 정연하고, 말하고자 하는 필자의 생각이 강력하며 간결히 서술되어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대통령이든 학생이든 그 외 어느 누가 되었든 명확하고 논리적인 말과 글, 그리고 그 말과 글의 바탕이 될 수 있는 도덕성이 뒷받침되어진다면 타인들에게 상당한 어필이 될 것이다. 대통령을 만들어 준 바로 그 글쓰기를 학생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써 마음에 품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주어만 쓰고, 가급적 문장을 길게 쓰려하지 말라는 요지에 대체로 동의한다. 짧고 논리적으로 요점을 추스려서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길게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자칫 문장이 얽혀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의 시선이 떠나갈 수 있다. 지루해질 수 있다. 자신의 글을 읽는 사람이 자기 글로부터 두 눈이 떠나지 않도록 문장으로 마음을 잡아야 할 것이다. 남들에게 유식하게 보이려고, 문장을 갖가지 수사로 치장하다보면 결국 그 글은 죽어버린다. 생동감 있고, 간결하며, 호박잎 위에  새벽이슬이 통통 튀는 듯한 그런 글을 쓰도록 연습해야 할 것이다. 주철환PD의  글에서처럼 '잘남'을 치장하다가 '못남'의 분류항으로 귀속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 사이에 타고난 감성의 차는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표현은 감성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말보다 더 신뢰의 힘이 담긴 글을 누가 어떻게 논리적으로 쓸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상당히 중요하다. 이 도서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단초역할을 할 것이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제멋대로 문장을 나열하고, 괜한 멋에 들어 수식어를 남발한 내 자신을 돌아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도 꿈이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 시를 쓰든, 수필을 쓰든, 산문이나 시나리오를 쓰든 이 도서는 글에 관련하여 모든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좋은 글쓰기 교본 도서라 말할 수 있다. 저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s**********4 201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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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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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는 아이에게 권하고자 선택했습니다. 아이의 글쓰기를 핑계 삼아 읽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읽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 먼저 읽었습니다.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왜? 글쓰기를 해야하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싶지만 마땅히 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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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는 아이에게 권하고자 선택했습니다. 아이의 글쓰기를 핑계 삼아 읽고 싶은 책이였습니다. 그래서 읽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 먼저 읽었습니다. 책읽기는 좋아하지만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왜? 글쓰기를 해야하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싶지만 마땅히 앞에 두고 얘기할 상대가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부족하지만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는게 즐거웠습니다. 글쓰기에 목말라 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기에 아이를 핑계로 나에게 맞는 눈높이 글쓰기 책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글쓰기>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힘 있고 올바른 문장을 쓰는 법에 대해 만나봅니다. 자기소개서와 논술 글쓰기의 핵심을 아홉가지로 정리하여 들려줍니다. 좋은 글은 '이해하기 쉽고, 힘 있고, 논리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눈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머리로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막상 글로 문장을 만들려고하면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든 직접 해보아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좋은 글. 글쓰기도 우리의 인생과 닮았다는 표현이 너무나 좋습니다. 글쓰기에서도 '지나침은 모자란만 못하다' 라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접속어에 대한 남발도 인생의 전환과도 비슷하게 보여집니다. 적절한 전환과 너무 잦은 전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어려운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글쓰기도 어렵게 쓸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어려운 것을 쉽게 쓰는 사람? 어려운 인생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같지 않아도 쉽게 풀어나가는 것은 인생이든 글쓰기든 맞는 것 같습니다.

 

논리에 대한 정리를 드려줍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쉬운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글로 쓰는 것은 습관이 되어있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생각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연결고리를 찾아 생각을 묶어주고 나눠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연습과 습관이 논리적인 글쓰기, 좋은 글 쓰기의 시작이 될 것 입니다.

 

   정리하면, 논리는 단순하다. 논리란 '우리가 무엇인가를 보고 그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거기에는 단하나의 규칙이 있을 뿐이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도 있다' 그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면 논리적인 사람이 될 수 없다. - p. 173

 

 

책을 읽는 다는 것. 글을 읽고, 문장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제대로 읽으려면 비판적인 시선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것이 글쓰기의 시작점에 있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글쓰기의 아홉 가지 핵심을 만나면서 다음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해서인지 쉽지 않습니다. 더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하듯 한 권의 책도 다양하게 만나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소년 글쓰기>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이나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다만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연습과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h******w 201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