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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은 우당탕탕 느낌이네요. 노조무가 등장한만큼 이런저런 일이나 작은 갈등도 생기는데 엄청 답답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중간에 타카다한테 조금 화가 나기도 했고, 노조무의 행동이 너무 별로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타카다가 나중에 왜 그랬는지 얘기하는데 다 이해 되지는 않더라고요. 뭐, 사람은 누구나 변하기도 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도 다르니까 순정만화다운 전개가 좋게 받아들여졌어요. 앞으로 좋은 쪽으로 그려지면 노조무도 개성 있는 캐릭터일 것 같기도 하고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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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ㅋㅋㅋ 처음 봤을 때 넘 답답했던 편이었어요!!! 딱 봐도 범인은 노조무인데 타카다는 화만 내고... 그래도 화낸 건 너무하지 않나요? 그저 잘 모르겠다 이 정도만 하면 되지. 만약에 류지가 못 봤다면 어떻게 됐을까요?ㅠㅠ 물론 지금은 노조무도 좋긴 하지만 장난이라고 할 범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해서 짜증났어요. 하지만 미카가 힐링힐링해서ㅠㅠㅠㅠ 넘 귀여워 사랑스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