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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에서는 류지의 전학 이야기가 마무리 되고 미카와 타카다의 대학 생활이 시작됩니다. 류지와 타네가 성격이 은근히 비슷한 면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타네가 더 좋지만, 둘이 잘 맞단 생각도 들어요. 신입생이 된 미카는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걱정이 생깁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문제인데, 어쩌다 휩쓸려 말을 트게 된 친구가 미카에게는 조금 버겁습니다. 만만치 않은 성격의 인물이라 평온한 일상에 갈등도 생기고 꽤 오래 나올 것 같네요. 11권도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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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근데 정말 특이한 캐릭터 같아요. 은근히 학생 때 보는 타입이긴 한데 막상 성인이 되서 볼 수 있는 타입도 아니고 순정만화에서 흔하게 나오는 캐릭터는 아닌데ㅋㅋㅋ 미카와 유우가 친구라서 잘 맞춰주는 것도 있지만 정말 노조무가 먼저 다가가는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중고등학교 때랑 대학교 땐 또 달라서. 대학친구가 많이 없는 거 넘 슬프네요ㅠㅠ 미카나 노조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