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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서도 여러 일이 있긴 한데 일상에서 있을 법한 일 정도라 일상물 느낌이 컸던 것 같아요. 미카의 이모 아들인 켄이 등장하면서 류지가 질투하기도 하는데 얘는 솔직히 더 마음 고생 해야 해요. 자기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질 못하고 겉으로는 틱틱대는데, 그게 단순히 철이 없다로 그치지 않고 선을 넘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타네랑 류지가 이미 엮인 걸 어떡하겠냐 싶어서 마음 비우고 보게 되네요. 미카와 타카다는 이제는 잘 사귀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상대적으로 편하게 구경하게 되는 것 같고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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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합격하고 여행을 떠난 친구들! 그곳에섴ㅋㅋㅋㅋ 친척집에 온 엄마와 타네를 만나는뎈ㅋㅋㅋㅋㅋ 타카다ㅋㅋㅋㅋ 진짜 한 번도 손 안 대놓고 이렇게 걸리는 거 슬프네요ㅠㅠㅠ 몇 번을 봐도 악! 소리를 낸답니다... 표지도 넘 예쁘고 좋아요~~~ 그리고 회 먹고 싶다... 방어... 아 그런데 류지는 정말 넘 폭력적이라... 지금보니까 뺨 때린 거였어요. 아 화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