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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의 가출 소동은 좋게 끝이 납니다. 미카가 순간 욱해서 일이 커지긴 했지만 충동적이었던만큼 좋게 끝날 수밖에 없던 일이었다 생각해요. 미카에게 중학교 동창회 안내장이 오면서 과거 이야기가 잠시 나오는데 미카가 정말 한결 같아서 귀여웠어요. 그 일을 계기로 미카가 노력하고 타카다랑 이어질 수 있었으니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해요. 류지의 수험 시험날 이야기도 나오는데 여기는, 음... 타네랑 우당탕탕하는 건 괜찮았는데 양호실은 굳이 싶었어요. 미카의 유치원 실습 이야기가 마지막으로 나오는데 아이들 돌보는 게 확실히 쉽지 않네요. 그래도 미카 성격이면 잘 해결할 거라 생각해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