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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감독의 영화 미스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의 원작 버전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영화에서는 대략적으로 1편에서 3편까지를 하나로 묶어 개봉한 것이로 보인다. 첫 번째 이야기인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선 주인공 제이콥이 이상한 세계에 발을 들이는 것과 그 안의 친구들 소개, 그리고 그들과 친해지는 과정이 주로 그려졌다. 이번 2편인 할로우 시티에서는 본격적으로 그들과 동화된 제이콥이 위기에 빠진다. 이상한 아이들을 지켜주던 임브린이란 존재는 이상한 아이들에게 엄마같은 존재이며 비상한 머리와 보호가 가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임브린의 능력을 이용하여 불로장생을 이뤄내려는 자들에게 쫓기게 된다. 정확한 정체를 모르는 악의 집단에게 제이콥 일행의 보금자리가 파괴되고 그들을 지켜주던 페러그린이 납치된다. 원장 페러그린을 되찾기 위해 이상한 아이들이 그들을 쫓아 가는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게 2편이 되겠다. 주인공 제이콥은 평생을 일반적인 아이들과 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상한 아이들을 만나고 본인의 능력을 확인한 후부터 그려지는 그의 성장 과정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그의 능력이 확장되는 걸 보고 있자면 나도 어떤 초능력이든 갖고 싶게 된다... 그리고 앞서 영화에선 1편에서 3편의 내용을 하나로 묶어 개봉했다 했는데, 사실 소설은 영화와 거의 80%는 다른 것 같다. 그래서 별개의 작품으로써 영화를 본 게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다. 넷플릭스에도 영화가 있으니 심심할 때 한 번 보고 취향에 맞으면 책으로도 만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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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1권을 봤다면 2권도 봐줘야죠! 약간 싸한 분위기의 책을 좋아하다보니 페러그린 시리즈를 쭉 구매해서 읽는 중인데 이런 취향이라면 정말 추천합니다. 왜 팀버튼 감독이 영상화하려고 했는지 너무 잘 알 것 같은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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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러그린 2번째 시리즈, 할로우 시티입니다. 페러그린은 영화로 먼저 접했는데, 재미있어서 전자책으로도 구매하게 되네요. 해안으로 보트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탈진하지않게 번갈아가면서 노를 젓고 있습니다. 휴가 내 맞은 편에서 노를 저었고 그 뒤에는 엠마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팔이 욱선거리고 어깨가 뻐끈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노를 저었습니다.
책도 참 재미있게 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