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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누가 정해요?>는 아이들에게 꿈을 정하라고 하면서 꿈을 반대하는 엄마와의 갈등을 참 맛깔나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5학년 소녀 지영은 스리랑카부모가 있는 다문화가족의 수미와 학원수업 때문에 늘 바쁜 송이와 비밀모임을 가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보여주고 대화하기도 하는 평범한 딸입니다. 꿈을 정하라고 하지만 꿈이 자주 바뀌기도 하던 어린 시절과는 달리 무얼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주인공 지영의 모습은 어쩜 우리 아이들의 평범한 모습일 것입니다. 지영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머리핀과 같은 액세서리를 만들과 파는 장사를 합니다. 증조부부터 하시던 가업이지만 지영이가 액세서리 일을 하고 싶다고 할 때 장사는 안되다면서 반대를 합니다. 지영이는 말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엄마는 딸이 장사를 할 때 반대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의 말에 모순이 있다고 말합니다. 엄마가 바라는 변호사, 의사, 교사 같은 직업도 분명히 어려움을 가지고 있을 터인데, 부모가 하는 일을 하려는 딸은 반대를 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영이의 친구 송이는 여행가가 되고 싶어합니다. 고학년이 된 송이 엄마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학원을 점점 늘립니다. 송이는 친구와 놀 시간도 없고, 자꾸만 학원에 가기 싫습니다. 송이는 상담선생님과 대화를 통해, 엄마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얘기를 하였습니다. 몇번의 설득 끝에 송이 엄마는 자신의 꿈을 위해 학원공부를 줄이고, 가족나들이 계획도 가지고, 사진기도 마련해 주었습니다. 지영은 머리핀 만들기에 관심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면서 엄마, 아빠의 일에 관심을 가집니다. 방학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아빠를 도와 직업체험을 하게 되고, 또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에 가서 직업을 체험하면서 다른 직업들에도 관심을 가집니다. 아직 지영은 꿈을 찾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꿈을 그립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어른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내 꿈은 누가 정해요?>라는 책을 본 초등 1학년 딸이 묻는다. "엄마 내 꿈을 누가 정해요?"라고..."가윤이 꿈을 누가 정할까?"다시 되물었더니 "내 꿈은 내가 정해요."라고 하네요. 자신의 꿈을 스스로 정해가는 법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여줍니다. 모순이 있는 부모들,어른들의 시각도 아이들의 눈으로 보여줍니다. 어떤 꿈을 꾸든 지지해 준다고 하면서도 왠지 아이가 조금 시시한 꿈을 가지면 실망하게 되는 것이 솔직한 부모마음입니다. <내 꿈은 누가 정해요?>를 읽으면서 꿈을 찾고 있는 많은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고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아이를 응원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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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를 보다가 이거다 싶었던 책이었답니다 주인공 아이처럼 곧 5학년이 될 우리집 녀석 막연하게 하고픈게 뭔지 고민도 안하고... 딱히 절실히 뭐가 하고파 보이지도 않고 엄마 맘에 좀 조바심이 났어요 어릴때는 하고픈게 많아 고민이라는데 이녀석은 도대체 장래라는 것에 대해 생각은 하고 있나 싶어서 말이지요 책장을 넘기며 처음 만난 주인공 지영이는 용감한 아이네요 드센 아이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괴롭힐 때 아무도 나서지 않는데 혼자 용감하게 맞서요 속으로 겁은 났지만 내색하지 않고 용감하게 나서네요 그리고 친구의 속상함을 같이 공감해 줄 줄 알구요 그런 지영이가 집에 돌아와 만나는건 부모님의 다툼 지영이 학원 문제 때문이래요 하나라도 학원을 더 보내고 싶은 엄마와 아직은 마음껏 놀아야 한다는 아빠 지영이는 마음껏 놀고 싶지만 대놓고 표현하지는 못해요 엄마 아빠는 지영이에게 장래 하고픈 일이 뭔지 물어보지만 지영이는 대답할 수가 없지요 어려서부터 방송기자가 되고 싶다고 목표 의식이 뚜렷했던 언니와 달리 지영이는 딱히 되고픈게 없어요 그런 지영이가 엄마는 너무 답답하고 걱정되서 자꾸 다그치게 되네요 지영이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지만 아직 뚜렷한 장래 계획은 없어요 그런 지영이가 어느날 우연히 엄마가 일하시는 옆에서 남은 자투리로 모리핀을 그리고 만들어보다가 그 매력에 반하게 되요 그리고 지영이가 디자인한 핀이 외국으로 팔려나가면 어떨지 상상하게 되지요 지영이의 가슴은 그런 꿈이 부풀러 올랐어요 방학이 되어 엄마 아빠의 일을 체험해보고 싶다는 말을 꺼낸 순간 엄마의 반응은 싸늘하네요 열심히 일하시지만 본인들의 일을 물려주고 싶지는 않으신거에요 결국 식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지영이의 소원대로 일주일 하루씩만 엄마 아빠의 일을 체험할 수 있다고 허락을 받았어요 그 대신 직업 체험관에 가서 다른 직업들도 체험해보기로 약속했지요 시장으로 체험을 가는 날 지영이는 아빠처럼 새벽 일찍 일어나고 시장에서 종일 엄마 아빠의 일을 도왔어요 그러면서 그 일이 생각만큼 쉽고 즐겁기만 한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요 ]하지만 여전히 하고 싶은 마음은 줄어들지 않았지요 그리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싫어하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걸 느끼게되요 직업체험관 지영이는 처음에는 시큰둥 했지만 여러 직업들을 하나하나 체험해 보면서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그 직업들에도 저마다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여전히 정확하게 이게 되고 싶다는 꿈은 찾지 못했지만 지영이는 미리 고민하지 않기로 해요 여전히 머리핀 디자인이 하고 싶지만 다른 일에도 관심이 생기고 생활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도 섰네요 이런 지영이으 모습을 보며 괜스레 저까지 뿌듯해 졌어요 지영이와 엄마의 다툼처럼 저도 아이에게 좀 더 그럴듯한 직업을 강요하지 않았나 고민도 해 봤구요 아이가 영이처럼 스스로 고민해가며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준비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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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작은 아이의 진로탐색이 시작 되었다. 그런 차에 만난 <내 꿈은 누가 정해요?> 이 책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으로 아이들에게 자신의 미래에 가질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주었다. 장사를 하시는 부모님, 기자를 꿈꾸는 언니, 그리고 아직 어떤 꿈을 꾸어야 할지를 정하지 못한 지영이의 꿈찾기가 그려져 있다. 부모님 일을 돕다가 지영이는 디자인에 관심을 보이지만, 엄마는 좀더 나은 꿈을 꾸길 바란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일을 찾아 떠나는 지영이의 꿈찾기 여행을 보면서 울 아이의 꿈은 어디쯤 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부모의 기준으로 다그치지 말고 아이가 진정 원하는 꿈을 향해 걸어 갈 수 있도록, 스스로 행복한 꿈과 직업을 꿈꿀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기다려 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중등 1학년인 딸아이가 <내 꿈은 누가 정해요?>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 이 책은 주인공인 지영이가 자신의 꿈을 찾아다니는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지영이는 자신의 꿈을 아직 찾지 못해 여러 직업 체험을 해보고 자신의 부모님께서 하시는 일도 해본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지영이의 엄마가 너무 못됐다고 생각하였다. 지영이 엄마는 지영이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면 무조건 화부터 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읽으면서 읽는 사람도 자신의 꿈을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신기한 책인것 같다. 나도 역시 이 책을 읽고나서 나의 꿈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아직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서 지영이의 방법대로 많은 직업체험을 해보고 나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된다.
- 2014. 10.31 오수빈 (중1) - --------------------------------------------------------------------------------------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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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여자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이쁜 그림과 장신구들이 그려져 있네요^^
초등학교 5학년인 지영이는 아직 구체적인 꿈이 없답니다. 부모님은 남대문에서 핀장사를 하시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시지요. 나이차이가 9살이나 나는 언니는 대학생이고 기자를 꿈꾸며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배우고 있구요. 부모님은 지영이가 이것저것 배우면서 좀더 나은 진로를 꿈꾸기를 바라지만 도통 지영이의 마음을 끄는 것이 없답니다. 학교에서 지영이와 친한 수미와 송이도 상담가와 여행가를 꿈꾸고 있어요. 수미는 스리랑카 사람이지만 한국말을 잘해요. 하지만 다른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지요. 수미는 상담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문제를 해결 한후에 상담가가 되는 꿈을 꾸게 되었답니다. 송이는 빽빽한 학원 일정으로 잠시 친구들과 놀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답니다. 그래서 급기야 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학원에 거짓말을 하게 되었고 엄마에게 들켜서 아주 혼이 났었지요. 송이도 상담선생님과 상담을 한후에 용기내어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엄마에게 털어놓게 되었어요. 엄마는 송이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송이와 상의해서 송이의 꿈을 이루도록 함께 계획을 짜게 되었답니다.
지영이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아빠가 일하시는 남대문시장에 들리게 되지요. 거기서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를 돕기도 하면서 부모님이 만드시는 핀 디자인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엄마가 집에서 핀 만드는 것을 도와주면서 자투리 천으로 직접 자신이 디자인한 핀을 만들어 보기도 했어요. 엄마는 지영이에게 다자인의 재능이 있음을 알았지만 지영이가 힘든 일을 하며 살기 보다 더 나은 꿈을 꾸길 원하셨어요. 지영이는 혼자 디자인 노트에다 핀 디자인을 그리면서 점점더 구체적인 꿈을 꾸게 되었지요. 아빠가 시장에서 외국인과 거래하는 과정을 보면서 그동안 싫었던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아직은 핀만들기가 좋은 12살이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꿈을 꾸게 될 지영이. 아픈 환자를 돌보는 의사나 스리랑카 음식는 만드는 요리사가 될지 테니스 라켓을 들고 뛰어 다니는 운동 선수가 될런지는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무슨 일을 하든 멋진 어른이 되겠다고 다짐 했답니다.
지영이의 꿈을 정말 응원하고 싶네요. 우리 딸은 10살인데 연예인이 꿈이랍니다. 사실 노래는 잘 못하는데 춤추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 하지만 엄마가 보기엔 끼가 있지는 않네요 ㅎㅎ 지영이네 엄마의 눈에 보이는 지영이처럼 저도 아이가 더 큰 꿈을 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답니다. 하지만 또 가끔은 간식 파티시엘이 되고 싶다고 하니 어떤 꿈이든 응원해 줘야 하겠지요? 방과후 수업으로 방송댄스도 배우고 발레도 배우고 피아노도 배우면서 매일 매일을 즐겁게 살고 있어요. 다음달 피아노 학원 발표회에서 친구들이랑 3인조로 댄스를 한다고 아주 난리네요 ㅎㅎ
저도 책을 읽다보니 지영이 엄마가 너무 지영이를 다그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혹시 나도 아이들에게 너무 현실적인 꿈을 꾸도록 다그치는 엄마는 아닌가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무엇을 하든지 행복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스스로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하는 그런 직업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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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부모님의 직장도 지영이는 체험을 학ㅆ다고 하며 다양한 일을 경험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체험을 한답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이 생각하기에 깨끗하고 편안해 보이는 일만 선호하게 된답니다. 우리의 전통의 흐름도 그리고 힘든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모두 사라지겠지요. 요즘 다양한 직업 체험 장소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학교 교과에서도 기간제학기라고 하여 아이들에게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하니 더 기대해 보아야 하겠지요~ ![]() 초등학교 5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해였답니다. 이책은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 이다. 이책의 줄거리는 무엇이냐면 지연이는 아직 꿈이 없다. 하지만 지연이의 언니는 꿈이 있어서 자신의 꿈을 위해 그쪽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잇는데 지영이는 아직 꿈이 없어서 어느쪽으로 나가야 될지 모르고 있었다. 그것 때문에 엄마 아빠들 끼리 싸우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꿈으 찾아가는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나서 내꿈을 확실하게 정해야 겠다. 그래서 나의 꿈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알게되었다. 현진이는 꿈이 6살때부터 초등하교 선생님이랍니다. 요즘은 변호사도 그리고 네일아티스트도 그리고 요리사도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더라구요. 직업은 아이가 찬찬히 다양하게 차분히 알아보고 평생 즐기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일이였으면 참 좋겠어요~ 꿈은 아이가 스스로 정하고 알아가야 하는것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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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누가 정해요? / 김효 / 풀빛미디어
부모님이 가업을 이어받아하시는 머리핀 도매업에 관심이 많은 지영이 그런 지영이와 엄마의 옥신각신 꿈 이야기와
우리 아이도 언젠가 내 꿈은 축구선수라고하길래 처음엔 무조건 안돼! 절대 안돼!
나역시 지영이의 엄마와 마찬가지로 아이가 그 꿈의 어떤점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 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지영이의 엄마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으며 올바른 직업관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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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미리미리 정하라더니, 왜 내 꿈은 반대해요 장사는 안 된다는 엄마와 가업을 잇겠다는 지영이의 시끌벅적 꿈 줄다리기!!
우리 아이도 지금껏 꿈이 몇 번 바뀌었어요. 4학년이 되면서부턴 마음이 따뜻한 사육사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수의사를 얘기하는가 하면 플릇 연주자 등 다양한 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그건 너무나 당연한 성장과정이고 꿈 이루기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좋아라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면 일하는게 얼마나 즐거울까요? ^ ^ 그 반대의 경우라면... 어쩔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하기에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는거라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가 함께 할까 싶어요. 아이가 며칠전에 진로에 대한 독후감을 썼었는데요, 후미에 이런 말을 적었더라구요. '내 꿈은 사육사지만 크는동안 그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고 혹은 그 꿈에 다가서지 못할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나는 내가 동물을 사랑했던 마음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이죠. 맞아요. 아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을 택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경우의 수에 넣어 생각해 봐야한다고 봐요. 혹은 아이의 꿈을 부모의 틀에 맞추는 경우도 있는데 그또한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니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지영이는 초등학생이고 아주 똘똘할 아이에요. 꿈이 수시로 바뀌긴 했지만 그것에 대해 고민을 할 줄 아는 아이였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지영이는 엄마 아빠가 하는 머리핀 도매업에 관심을 두게 되어요. 심부름으로 남대문에 있는 아빠의 머리핀 가게에 나간 날, 화려한 액세서리 도매상가에 눈이 휘둥그레해졌거든요. 그 날 이후 지영이는 액세서리 디자이너라는 꿈을 키워나갔고 엄마 아빠의 가게도 이을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신념을 확고히 다져갔는데 지영이가 그런 일을 하는게 너무너무 싫다는 엄마는 장사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몰라서 하는 소리라며 지영이에게 당장 다른 꿈을 찾으라고 하지요. 부모의 임방에서 봤을때 지영이의 엄마를 이해못하는것도 아니에요. 자신의 꿈에 반대하는 엄마를 이해 못하는 지영이도 이해 하구요. 자신이 좋아하는 꿈과 엄마가 바라는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지영이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직업관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은 진로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라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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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미리미리 정하라더니, 왜 내 꿈은 반대해요? - 장사는 안 된다는 엄마와 가업을 잇겠다는 지영이의 시끌벅적 꿈 줄다리기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어." 나는 언니가 쓰러지진 않을까 걱정돼서 한 말인데, 언니는 내 마음도 못 읽고 무심한 말투로 대답했다. "힘든데 왜 해? 왜 기자가 되고 싶어?" "몸은 힘들어도 취재하고 기사 쓰는게 재미있으니까. 보람도 있고, 내가 쓴 기사가 학교 신문에 실리면 얼마나 뿌듯하다고! 내가 좋으니까 하고 싶은 거지 뭐. 다른 이유는 없어." 언니는 피곤한 얼굴이었지만 행복해 보였다.
꿈은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행동을 동반하는 목표의식을 갖게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진로, 장래희망 같은 단어들이 꿈이라는 말로 통일되며, 부모는 아이들이 이를 찾고 발전시켜 나가게 옆에서 도와줘야 하는데요,, 이제 고학년이 된 딸 아이를 위해서 이런 소녀성장백과 책을 선물해 주고 싶었는제, 나아가고 있는 딸 아이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아직도 자신의 꿈이 몇 번씩이나 바뀌고 있고 확실히 꿈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그래서 더욱이 꿈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두어 자신의 꿈에 한발짝씩 다가갈 수 있도록 자신의 꿈은 소중하며, 자신의 꿈은 어떻게 과연 찾아야 하며, 그 꿈을 위해서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무엇보다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딸 아이에게~ 사춘기에 접어든 시기라 모든일에 예민하게 굴고, 힘든 중간고사를 마친 아이에게 좋은 책 선물이 되어 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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