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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래 제목은 "미래는 말로 만들어진다"이다. 원제목 그대로 출판했었더라도 충분히 독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끌었을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전작인 컨셉 수업이 생각 나는 제목을 정한 것도 나름의 이유는 있겠지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키워드는 비저너리 워드(Visionnary Word)이다. 이 미래지향적인 언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모든 비즈니스모델,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애플, 소니, FC바르셀로나 등 수많은 기업의 예를 들면서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 최초 쓰여진 시점 대비 많은 시간이 지난 관계로 기업 예시는 그렇게 새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PART 5 ~ PART 8은 비저너리 워드를 만드는 과정을 저자만의 새로운 관점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굉장히 실무적으로 참고할만한 기법들이라 생각하고, 저자가 왜 CCO이면서 언어 브랜딩의 권위자인지 짐작할만한했다. |
| 기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콘셉트라고 생각한다. 콘셉트는 기획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기 때문이다. 이 전작은 콘셉트 수업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속작이 지금 이렇게 나왔다. 전에는 이론편이라면 이번은 실천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 딱히 고객이 아니더라도 요즘 같은 시대에 '나'라는 사람의 매력 어필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가 어쩌면 굉장한 자산이 될 수도 있는 시대이니까. 이것저것 시도해보기에는 가장 접근하기 쉽고?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고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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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다 다카히로 작가님의 <컨셉 언어 수업>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전 책인 컨셉 수업을 잘 봤어서 이번 책도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그냥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해주는 책이라 유익한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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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업체와 일본계 기업의 주요 성장과정을 다루면서 그들을 성장시키고 일깨웠던 한마디의 컨셉 언어를 중심으로 다루는 방식은 일반적인 마케팅 서적으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제목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 때문에 여러번 이 책을 보면서 결국 앞선 사례 이외에는 뒷부분은 visionary word 에 대한 구성절차 등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의심하고 미래를 탐색하고 말을 만들고 그 이후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이다. 실천과 실행을 위해 스스로를 일깨우는 한마디도 먼저 고민해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