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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북투어/김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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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이어가는김호연 작가님의 매니저이자 아내인김미쇼 북 프로모터님의 고군분투와책의 여정이 남긴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워낙 애정하고 있는 <불편한 편의점>을 소장도 하고 있지만재독과 추천 역시 아끼지 않았던 이 책의 북투어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게 보였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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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이어가는

김호연 작가님의 매니저이자 아내인

김미쇼 북 프로모터님의 고군분투와

책의 여정이 남긴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다.


워낙 애정하고 있는 <불편한 편의점>을 소장도 하고 있지만

재독과 추천 역시 아끼지 않았던 이 책의 북투어 과정이 굉장히 흥미롭게 보였다.


책 한 권이 매개가 되어 이어져가는

길고 긴 여정은 물론이고 사람과의 깊은 연대를 확인할 수 있어서 놀라웠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의 매력에 한껏 빠져 읽고 느끼는 바가 분명 있을리본다.




작가에게는 존경을, 나에게는 동료로서 존중을 보여준 북라이프의 모두에게도 가슴 찡한 감동을 느꼈다.

같은 책을 각자의 언어로 만들고, 그것을 함께 읽을 독자들을 발굴해준 

그들의 동지애가 이번 북 투어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었다.

그렇게 첫 해외 북 투어는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다. 

세계 어디에서든 한국의 이상한 편의점 이야기가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다.

p102


K와 스페인 독자들, 번역가와 편집자, 문화원과 서점, 그 안에서 우리가 공유한 시간,

그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의 책을 중심으로 연결되고 있었다.

p202


책이 있어야 작가가 있고, 작가가 있어야 서점이 있으며,

서점이 있어야 독자들이 그 책을 만날 수 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필요로 한다는 이 단순한 진리.

그런 교감과 흐름 속에서 결국 라만차 클럽을 만들고 실행할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북바이북과 같은 동네 책방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친구인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p246



김호연 작가님과 함께한 북투어 여정은 물론이고

북 프로모터로서의 역할과 사명이 눈에 띄었다.


160회가 넘는 북토크와 인터뷰,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여러 행사를 기획, 참여하면서 묵묵히 뒤에서

힘을 실어줌과 함께 많은 헌신의 시간을 함께 하고 있었을 노고를

더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다.


독자에게 한 권의 책이 온전히 닿을 수 있기까지

그 노력과 수고가 얼마나 갚진 일인지를 말이다.


여러 손길을 거쳐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이 책을

물성으로 느끼고 텍스트 속의 맘껏 여행할 수 있는

온기에 힘을 실어준 그 수고를 잊지 못하겠다.


긴 시간과 여러 장소와 나라들을 오가며 이어진 북투어의 여정을 보면서

책 한 권을 둘러싼 수많은 에피소드와 

이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 소중하게 느껴진다.


온전히 독자들의 힘으로 밀리언셀러 작가로 설 수 있었다는

작가님의 말이 아직도 인상깊게 남아 있다.


그 겸손과 사랑이 소설 속에서 꽃 필 수 있어

독자로서 너무 감동이었고, 팬심으로 더 욕심을 내자면

도시 곳곳의 작은 책방에서 작가님을 찾아뵐 수 있는 기회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책 하나로 연결된 공간 안에 둘러싸여

나눌 수 있는 꺼리들이 책에서 책으로

사람과 사람으로 이어지는 그 시간이 너무도 소중하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소설과는 또다른 백미를 느끼게 하는

 <불편한 편의점> 번외의 이야기를 다룬 듯

확장된 연결 개념의 한 세트 같은 책 같다.


이 책을 추천하고 소개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책의 여정 같으면서도 사람의 기록이 흔적으로 남아있는

경이로운 책의 여정이자 사람과의 연대를 통해

책으로 이어진 사랑같은 책이라고.


이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또 다른 선물처럼

못다한 이야기를 전해줄 김미쇼 작가님의 책 여행기를 

함께 탑승해보길 추천하고 싶다!


i******n 2025.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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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독자들에게 강추합니다!!
"‘불편한 편의점’ 독자들에게 강추합니다!!" 내용보기
'불편한 편의점을 애정하는 독자로서,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는 너무 좋았어요. 이 책은 단순한 출판 이야기나 북 투어의 기록을 넘어, 독자를 향한 사랑이 담긴 따뜻한 여정이~특히, 책을 읽으면서, 새삼 책 한 권이 만들어지고 세워지는 과정이 얼마나 많은 땀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지 깨닫게 되더군요. 다국적 독자들과의 소통, 해외 출판사와의 협업, 문화와 언어의 벽을 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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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을 애정하는 독자로서,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는 너무 좋았어요. 이 책은 단순한 출판 이야기나 북 투어의 기록을 넘어, 독자를 향한 사랑이 담긴 따뜻한 여정이~

특히, 책을 읽으면서, 새삼 책 한 권이 만들어지고 세워지는 과정이 얼마나 많은 땀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지 깨닫게 되더군요. 다국적 독자들과의 소통, 해외 출판사와의 협업, 문화와 언어의 벽을 넘는 그 끈질김과 열정까지~ 소설은 아니지만, 책 집필을 계획하고 있는 입장이라, 더 몰입되더라구요~ '불편한 편의점'이 보여줬던 ‘인간 보편의 가치’와 ‘작가와 독자 사이의 연결고리’, 그리고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열정에 (부러움 한 스푼 넣어)박수를 보냅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과 작가를 지지하는 마음이 더욱 더 커졌어요!

'불편한 편의점'을 재미있게 읽었던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드려요~

*문장수집
[1]
만개한 단풍이 우리 가슴에 스민 그날, 작가를 만난 학생들은 감동했을까? 물론 그랬다. 하지만 가장 큰 감동을 받은 사람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 학생들 앞에 선 K였다. 지쳐 쓰러질 것 같던, 작은 불씨로도 어쩌면 크게 다퉜을지도 모를 그날, 생각지도 못한 감동의 순간이 찾아왔다. 나는 도서관 책장 뒤편,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몰래 울었다.
.
[2]
온 마음으로 살아 있음을 느끼며, 등을 꼿꼿이 펴고, 허벅지에 힘을 빡 주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나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모든 아티스트들을 뜨겁게 기억하고, 사랑하고, 저장한다. 함께 일했던 동료들을 응원한다. 이제 나는 새로운 씬에서 다시 일어선다.

이달의 사락 d*****9 2025.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일에, 첫 도전에 다시한번 열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에, 첫 도전에 다시한번 열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 내용보기
(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자유럽게 작성한 글입니다)⠀책을 보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기 위한 판매부수의 단위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기는 하늘의 별을 따는 것 만큼 어렵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만 170만명의 판매고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작품이 있으니 바로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편의점 이다.⠀펜데믹으로 인해 한
"자신의 일에, 첫 도전에 다시한번 열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 내용보기
(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자유럽게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 보는 인구가 감소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기 위한 판매부수의 단위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기는 하늘의 별을 따는 것 만큼 어렵다. 그럼에도 국내에서만 170만명의 판매고를 기록한 밀리언셀러 작품이 있으니 바로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편의점 이다.

펜데믹으로 인해 한산하던 서점을 인산인해로 만들며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 섹션에서 당당하게 1위에 올라있던 벚꽃가득한 표지의 책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불편한 편의점>은 국내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편의점과 같은 판매문화가 없는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 대만, 독일, 방콕, 로마 등 27개국에서 수십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다양한 문화의 독자들을 만나고있다.

책을 출판하는 일도 자본주의를 따라야하는 일인지라 홍보활동, 즉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진행하는데, 독자와의 만남과 같은 북토크, 사인회 등의 일정이 있으며 심지어 인기로 인해 여기저기에서 협업문의가 들어오기도 한다.

작가들 같은 경우에는 연예인들처럼 소속사와 매니저가있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이 모든 일을 집필과 동시에 작가가 전부 신경써야한다. 개중에는 못먹는 감 찔러나본다는 느낌으로 정석적인 형식도차 갖추지 못한 이메일을 받는 경우도 있어, 본업인 작품 집필을 하루종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독자를 만나는 행사들을 다녀야하니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지경인 것이다.
17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김호연 작가는 사정이 오죽 하겠나. 결국 이런 작가의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전직 음악계 매니지먼트사업을 이십년가까이 했었던 작가지망생이 큰맘먹고 작가의 매니지먼트를 해주겠다며, 건강악화로 그만두고 작가를 지망하던 제2의 인생에서 급 유턴을 해버리는데 알고보니 김호연 작가의 아내 #김미쇼 작가였다.
남편인 김호연 작가가 하고자하는 일을 위해 일을 그만뒀는데 다시 비슷한 일을 하게 하는 것을 마음에 걸려했는데 그래도 집필을 제외한 대부분의 외부건을 묵묵하게 해결해주는 워터폴스토리의 대표인 아내가 얼마나 든든했을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만 같다.

심지어 해외에서도 책에대한 긍정적 반응이 오고 있을 때라 지구 반바퀴의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를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김미쇼 작가는 세계최초의 ‘북 프로모터‘가 되어 누구도 가지않은 길을 개척해 나간다.

그렇게 #불편한편의점북투어 (#김미쇼 씀 #나무옆의자 출판)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내가 김미쇼대표를 작가라고 부르는 이유이다.

이 책은 그렇게 세계 최초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의 소개이며, 생생한 교육서임과 동시에 <불편한 편의점>과 같은 책을 집필할 미래의 베스트셀러 작가들에게 해외 북투어를 가는 꿈을 생생하게 꿀 수 있는 동기부여이며, 자신의 책으로 자신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불편한 편의점>을 응원하는 남편밖에 모르는 순정 와이프의 절절한 마음 고백까지 하는 1석 4조 그 이상의 값어치를 하고 있다.

비슷한 일의 경력이 있다고 전혀 다른 분야에서 경험을 살려내기란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다. 평생의 시간과 노력을 갈아넣어 만들어놓았던 인맥조차 없이 무엇하나 하던 것 그대로 적용되는 일이 없을테니 말이다.

그럼에도 제2의 도전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심지어 어느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지구 반바퀴를 돌고, 책의 후속편이 나올 수 있을만큼 나머지 지구 반바퀴도 돌기를 바라는 열정과 일에 대란 사랑이 정말 본받을 만했다.

자기일에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한다는 것이 쉽지않음을 참 큰 행복임을 돈을 벌고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알 것이다.
하고자 했던 일을 잠시 미루고 가족을 돕긴위해 한 일임에도 책한권 뚝딱 나올만큼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하지만 결국 멋들어지게 해냈고 그 덕분에 가장 하고파 했던 일이었던 책을 쓰는 일도 하게 되었으니, 자신이 처한 상황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회가 온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마침 나도 하고싶어하는것에 대해 생각이 많은데 참 많은 반성과 동기부여가 되었다. 하고픈 일을 생각하느라 지금 내가 하고있고 스스로를 먹여살려주는 현재의 일에 소홀했던것을 바꿔야겠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하지 않는가.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

새로운 세계를 체험하는 것을 좋아하고 일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우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k********4 2025.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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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작가, 독자가 함께 떠나는 여행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책과 작가, 독자가 함께 떠나는 여행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에세이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는 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출간 이후 <불편한 편의점>이 여러 연어, 여러 국가로 번역되고 그로 인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독자들을 만나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이다. 처음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라는 제목과 간단한 책 소개를 봤을 때는 일종의 독
"책과 작가, 독자가 함께 떠나는 여행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세이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는 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출간 이후 <불편한 편의점>이 여러 연어, 여러 국가로 번역되고 그로 인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독자들을 만나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이다. 



처음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라는 제목과 간단한 책 소개를 봤을 때는 일종의 독자 모임인 줄 알았다.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을 통해 만나고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눈 독자들의 기록을 모은 에세이. 하지만 책의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자 '북 프로모터'인 저자가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와 함께 북투어를 통해 직접 독자들을 만나고 그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였다. 



'북 프로모터'라는 생소한 직업부터 관계자가 직접 적은 번역 출판의 과정, 북투어의 진행, 북투어를 통해 만난 독자들과의 소통은 <불편한 편의점>을 재미있게 읽은 나에게 그 세상을 한번 더 넓힐 수 있는 기회라 꼭 읽어보고 싶었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은 낯설었다. 북투어를 계획하고 진행하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책과 관련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직업인데 한국에서는 아직 이 직업에 대한 인식도 적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단계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의 내용 자체에도 관심이 많았지만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과 저자의 업무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을 통해서 서로의 감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 자체도 즐거웠지만 그렇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제야 제대로 인식하게 된 것 같다. 각 도시별로, 각 국가별로 책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가 있고 그 정책과 행사가 작가와 독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새롭게 알게 됐다. 이 책을 통해서 책 너머의 세계, 현실이지만 꿈같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즐거운 독서가 되었다. 




#불편한편의점북투어 #김미쇼 #나무옆의자 #불편한편의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p******1 202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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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과 또 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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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뷰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불편한 편의점>을 재밌게 읽은 독자들에게 팬북 같은, 그러나 팬북이라고만 하기엔 미안한, 고유의 다른 매력을 지닌 책!<불편한 폄의점 북투어>는 무대가 만들어 지는 것은 그 무대가 작든 크든 수고로움이 존재 합니다. 김미쇼 작가님은 <불편한 편의점>의 북투어가 이뤄지기까지 <불편한 편의점> 작가님의 북 프로모터 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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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뷰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불편한 편의점>을 재밌게 읽은 독자들에게 팬북 같은, 그러나 팬북이라고만 하기엔 미안한, 고유의 다른 매력을 지닌 책!

<불편한 폄의점 북투어>는

무대가 만들어 지는 것은 그 무대가 작든 크든 수고로움이 존재 합니다. 김미쇼 작가님은 <불편한 편의점>의 북투어가 이뤄지기까지 <불편한 편의점> 작가님의 북 프로모터 로써의 여정을 재밌게 담아 냈습니다.

고백하자면 <불편한 편의점>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어쩌다 보니?) 이 에세이로 김미쇼 작가님만의 매력을 더 잘 보지 않았을까 ㅎㅎㅎㅎ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영화를 봐도 앞편없이 10편 부터 봐도 불편함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ㅎㅎㅎ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그치만 분명 <불편한 편의점>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책을 읽은 독자들은 두 배로 재밌게 책을 읽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y****u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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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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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을 읽기 전까진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그리고 <불편한 편의점>을 읽은 수많은 독자가 국내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해외에서도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구나 싶었다.책을 읽으면서 <불편한 편의점>이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27개국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데는 작가님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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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불편한 편의점>을 읽은 수많은 독자가 국내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해외에서도 이렇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었구나 싶었다.

책을 읽으면서 <불편한 편의점>이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27개국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데는 작가님은 물론이고 북 프로모터이자 이 책의 저자인 김미쇼님의 힘도 크다고 느껴졌다.
암을 이겨내고, 이렇게 북 프로모터로서 열심히 일하고 작품을 더더욱 널리 알리는 저자에게 존경심을 갖게 되었다.

개인적으론 한국 문학 작품이 어떤 과정을 거쳐 해외 출판사와 계약이 이루어지고, 번역되어 출판되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는 북 투어의 과정을 생생하게 알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책 소개에도 나와있듯 이렇게 한국 문학 작품이 해외에 수출되는 상세한 과정, 세계 각국의 북 투어가 이루어지는 상세한 과정들은 앞으로 또다른 한국 문학 작품이 세계에 진출하게 될 때 큰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약 불편한 편의점을 재미있게, 인상깊게 읽은 독자가 있다면 꼭 이 에세이 또한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다.
YES마니아 : 골드 b******2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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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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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소설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요. 근 몇년 동안 가장 재미있게 읽는 작품 몇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불편한 편의점은 꼭 들어갈 정도로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깊게 읽었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데요. 그 작품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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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소설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요. 근 몇년 동안 가장 재미있게 읽는 작품 몇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불편한 편의점은 꼭 들어갈 정도로 개인적으로 아주 인상깊게 읽었던 작품이었어요. 그래서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는데요. 그 작품과 관련된 에세이가 나왔더라고요.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인데 이 책의 저자는 2021년부터 김호연 작가의 전속 북 프로모터로 함께하며 불편한 편의점을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과의 만남과 그 속에서 겪었던 경험들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 출간된 불편한 편의점은 전국 각지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이 되었고 이후 27개국에 출판권을 수출했고 그중 15개 언어로 출간되었었다고 하는데요. 초기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소개되었지만 점차 범위가 넓어져 유럽과 남미로도 진출했다고 하더라고요.


2025년 6월에는 미국과 영국, 덴마크, 리투아니아에서 번역판이 출간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행보를 보이는 작품이구나 싶어 놀랍더라고요. 그렇게 저자는 독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드리기 위해 전국 각지로 떠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해외 독자들도 만나며 불편한 편의점 북 투어라 불리는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는데 수많은 북 투어를 진행하다 보면 매일같이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고 있다고 해요. 김호연 작가를 찾아온 수많은 독자들을 만나는 모든 순간이 북 투어를 하는 여정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한 번도 북 콘서트나 북 투어와 같은 이벤트에는 참여해 보지 못하였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시간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책은 국내외로 북투어를 다니던 실제적인 과정들을 담았는데요.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 자체가 생소하기도 했지만 북투어는 과연 어떤 내용으로 진행이 되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런 내용들을 상세하게 엿볼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에세이 형식으로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문체로 편안하게 다가왔는데요. 저자는 이 책을 책의 여행이자 작가의 여행이며 자신이 만난 모든 독자의 여행에 초보 북 프로모터 김미쇼의 여행이라 정의하는데 북투어의 여정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과정들이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주었고 불편한 편의점 작품을 애정하는 독자들에게는 작품을 다시 되새겨 보게 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저자가 처음 김호연 작가의 매니저가 되기 까지 에피소드를 보니까, 밀리언셀러 작품을 낸 작가에게 이런 고충이 있을 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는데요. 보통 매니저는 연예인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경우가 생기면 작가에게 저자와 같은 역할을 해줄 사람이 정말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렇게 김호연 작가의 매니저가 된 저자가 더 나아가 북 프로모터가 되기 까지 에피소드가 흥미로웠는데요. 김호연 작가의 아내에서 작가의 소속사(워터폴스토리) 대표가 되었고 또 그와 동시에 북 프로모터가 된 저자는 이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을 만든 사람이기도 한데요.


김호연 작가의 매니저가 되기로 하면서 자신이 해나갈 업무 영역과 직함에 대해 고민하였고 고민 끝에 탄생된 직함이 바로 북 프로모터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의 출판 시장은 출판사는 책을 출간하며 출판 에이전시는 국내의 책을 국외로, 국외의 책을 국내에 출하도록 수출입 계약을 중개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요.


흔히 말하는 대형 작가, 스타 작가, 셀럽이 아닌 이상, 출판사에서 작가 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전담해 서포트하거나 매니저 업무를 도맡아 하는 시스템은 구척되어 있지 않다고 해요. 작가를 관리하는 작가 에이전시가 존재하긴 하지만 저작권 관리등 한정적인 영역에 국한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하는데요. 저자가 만든 북 프로모터는그렇게 지금까지 없었던 분야를 새롭게 만들어 시작했다는 점에서 놀라웠어요.


전업 작가와 전업 프로모터의 업무 협업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그렇게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가 시작되며 북투어를 통해 경험했던 일들은 아주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고요. 불편한 편의점의 책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2025년에는 울릉도 북투어를 시작으로 천안과 광주, 군포 등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고, 해외 진군도 계속된다고 하는데, 불편한 편의점의 이러한 여정 속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꼭 참여했으면 좋겠다 바라봅니다.




이달의 사락 i*****6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밀리언셀러까지의 여정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밀리언셀러까지의 여정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따뜻한 이야기의 순환을 따라가다- 책 한 권이 건넨 위로, 그 너머의 사람들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가 단순히 말 그대로 북투어의 이야기나 독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팬북 같은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책장을 몇 장 넘기고 나서부터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건 단지 어떤 책의
"밀리언셀러까지의 여정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따뜻한 이야기의 순환을 따라가다
- 책 한 권이 건넨 위로, 그 너머의 사람들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가 단순히 말 그대로 북투어의 이야기나 독자들의 이야기를 엮은 팬북 같은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책장을 몇 장 넘기고 나서부터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건 단지 어떤 책의 인기를 조명하거나,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는 데에 그치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김미쇼님은 북 프로모터이자 김호연 작가님의 배우자이기도 한데, 그래서일까?
한 사람의 독자가 한 권의 책과 만나고, 그 책을 많은 사람들과 연결하고, 다시 그것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너무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처음엔 몰랐던 이 관계와 배경을 알고 나니, 이 책 속에 담긴 문장 하나하나가 훨씬 더 진심으로 다가왔다.

사실 나는 불편한 편의점도 1권만 읽고 이후 시리즈나 비슷한 책들에는 조금 거리를 두게 되었다.
처음 그 책을 읽었을 땐 소소한데 따뜻하네, 이런 이야기 참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따뜻함이 너무 많은 곳에서 반복되기 시작했고, 거의 공식처럼 등장하는 힐링 소설들이 넘쳐나면서 조금은 피로함이 밀려왔던 것도 사실이다.
편의점, 작은 서점, 동네 식당, 오래된 목욕탕 등, 공간은 다르지만 느낌은 다 비슷해졌고
어느새 내가 좋아하던 달팽이 식당조차 몇몇 사람들에겐 이런 힐링 소설의 아류작처럼 여겨지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 류의 책들을 조금씩 피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를 읽으며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어째서 이 책이, 그리고 이와 비슷한 분위기의 소설들이 아직도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그만큼 세상이 각박하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정말로 따뜻한 이야기 하나가 귀한 시대다.
선행이나 미담 같은 게 뉴스나 유튜브로도 소개될 만큼 그런 장면이 귀한 것이다.
그런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면 '세상 아직 살만하다' '인류애가 충전된다'는 반응이 먼저 올라올 정도니까.....
이런 시대이기 때문에, 이처럼 작은 친절과 소소한 온기를 품은 책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게 아닐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걸 알면서도, 그래도 여전히 이런 이야기들이 너무 반복되는 게 싫은 건 약간의 고집이려나...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는 이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 어떤 많은 일이 있었는지, 이 책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그리고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책이 각자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스며들었는지가 잔잔하게 담겨 있다.
어떤 이는 책 덕분에 오랜 시간 가슴에 묻어두었던 감정을 털어놓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현실에서 마주한 외로움을 이 책 한 권으로 위로받았다고 말한다.
그런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불편한 편의점이 단지 밀리언셀러여서가 아니라 정말로 누군가에게 중요한 책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책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이고, 이 책은 그 사람들로부터 다시 또 이야기를 되돌려받는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건, 저자인 김미쇼 님이 북투어라는 형식을 통해 단순히 책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책이 한 공간에서만 읽히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만들며 살아 있는 무언가로 계속 순환하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단지 글자가 인쇄된 종이가 아니라, 그 글자가 누군가에게 닿아 어떤 위로가 되었는지를 함께 보여주는 책.
나는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를 통해 그런 과정을 처음으로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다.

거기다 이 책을 통해서 북 프로모터라는 직업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마도 엔터나 스포츠 업계의 프로모터의 활동에 더하여 출판 쪽의 업무가 복합적으로 들어간 직업 같은데 꽤 인상 깊었다.
특히나 프로모터이자 가족으로 얽힌 관계이기 때문에 조금 더 복잡한 사정들이 있었으리라 생각되는 부분도 많았고 말이다.
일할 때 가족과 엮인 다는 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결국 이 책은 어떤 작가의 배우자이기 이전에, 정말 책을 사랑하고 사람의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는 한 사람의 시선으로 완성된 기록이었다.
단순한 책 소개도, 단순한 팬북도 아닌, 한 권의 책이 이렇게 사람을 움직이고, 살아 있는 여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없이 보여주는 책.
불편한 편의점이라는 작품이 좋았던 사람이라면 당연하고, 한때는 좋아했지만 그 따뜻함에 익숙해져 멀어졌던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다시 그 감정을 떠올리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k******a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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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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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북프로모터? 처음 듣는 생소한 용어이자 '터'가 붙여진걸로 보아 사람, 직업적 의미를 느낄 수 있는데 과연 뭘까 궁금해 진다.프로모터(Promoter)는 행사 등을 주최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북프로모터는 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아마도 이러한 북프로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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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프로모터? 처음 듣는 생소한 용어이자 '터'가 붙여진걸로 보아 사람, 직업적 의미를 느낄 수 있는데 과연 뭘까 궁금해 진다.
프로모터(Promoter)는 행사 등을 주최하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북프로모터는 책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는 사람으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아마도 이러한 북프로모터는 지금까지 우리의 직업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종 직업이라 할 수도 있을것 같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책을 읽는 일은 인공지능 AI 시대에도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해 내야 하는 과정으로의 일이기에, 더구나 북프로모터라는 새로운 직업까지 등장한 터라면 책을 좋아하고 읽음으로써 끝나지 않는 이들에게는 가져 보고 싶은 직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러한 흐름에 나 역시 동참해 보고 싶은 사람 중의 하나이지만 왜 제목이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작가 김호연의 장편소설이 '불편한 편의점' 이다. 저자는 그의 아내이며 작가이기도 하다.
어쩌면 불편한 편의점의 인기를 북투어와 연결해 나가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 세계적 인기를 끌고 좋은 성과를 낸 상황에 한국작가들의 세계 진출이라는 본격화를 위한 북투어로의 성격을 띠고 있어 의미가 매우 큰 책이다.
더구나 신종 직업으로의 북프로모터라는 존재로의 활동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북프로모션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담아 낸 저자의 이야기들은 마치 그런 세계가 처음인듯 한 느낌으로 느껴지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을 책의 여행이자 작가의 여행이기도 하며 모든 독자의 여행이라고도 소개한다.
그만큼 북프로모터로의 의미를 담아 내고 있는 책이기에 책을 좋아하고 또한 이러한 북프로모터로의 직업을 갖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으로 읽혀질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북프로모터의 이야기들이 오롯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북프로모터라는 신종 직업은 어쩌면 대중적인 지향점을 갖고 있기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이해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대중문화에술기획업은 그 범위가 너무 넓고 크다. 북프로모터는 단지 북(Book), 책과 관련해서만 행사를 주관하고 만드는 인물이다.
그런 전문적인 직업으로의 북프로모터는 아마도 저자의 말처럼 훗날 북프로모터를 선택할 누군가를 기다림으로 만나야 할 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북프로모터로의 활동의 과정과 결과인 행사들과 다양한 인사들의 인터뷰를 실어 더욱 북프로모터로의 능력을 돋보이고 있다.
물론 북프로모터라 해서 온리 책과 관련된 내용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냄새 나는 사람과 그들의 삶의 이야기들과 엮인 책들의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다.
무척이나 다양한 이야기들에 마음이 들썩인다. 마치 여행을 떠난 이처럼..
여행이 누군가에게 숨을 쉴 수 있는 시공간이 될 수 있고, 힐링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듯이 책 역시 그러한 기능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책의 순기능적 역할을 더욱 높이고 발전시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파시키고자 하는 일은 바로 북프로모터인 저자와 같은 이들이 해내는 것이다.
책을 대하며 설렘을 안고 기대하게 되는만큼 북프로모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 역시 동격으로 이뤄지기에 한 번 도전을 꿈꿔 보고 싶어진다.

이달의 사락 n********1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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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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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읽어보지않아 내용은 모르더라도 그 제목은 들어봤을 책 < 불편한 편의점 >. 그런데 뒤에 붙어있는 북투어라는 단어는 뭘까? 내가 알고있는것과는 다른, 번외편같은 개념의 책인가?조금은 생소하긴한데 과연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있을지 호기심이 생긴다.이책은 북프로모터 김미쇼님의 에세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불
"함께해요,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읽어보지않아 내용은 모르더라도 그 제목은 들어봤을 책 < 불편한 편의점 >. 그런데 뒤에 붙어있는 북투어라는 단어는 뭘까? 내가 알고있는것과는 다른, 번외편같은 개념의 책인가?

조금은 생소하긴한데 과연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있을지 호기심이 생긴다.


이책은 북프로모터 김미쇼님의 에세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불편한 편의점이 언급된것일까?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의 아내이자 매니저로 그를 전담하며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북프로모터라는것을 알리는 저자 김미쇼.



책의 여행이자 작가의 여행, 그리고 독자의 여행이라는 그말처럼 북투어를 하지 않았더라도 이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북투어에 발을 담가볼 수 있겠다싶었다.

이책을 접하는이들이 공통으로 보일 것 같은 반응.

북프로모터가 하는일이 뭐지?

작가에게도 매니저가있고 소속사가있구나?


< 불편한 편의점 > 이 탄생하게 된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아왔던 저자였기에 책을 집필한 남편과 함께 책의 성장이 무척이나 반가웠을듯싶었다.


놀라울정도로 많은 북투어를 진행했었던 불편한 편의점 북투어.

2021년 7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60회가 넘는 북투어를 했다는사실에 놀라고 이책을 읽으며 접한 이야기들을 통해 그많은 기회를 놓쳐버린게 아쉽기도했었다.


책은 저자가 북프로모터가 된 이유와 북투어 섭외 및 진행하며 경험한 이야기들, 인터뷰들을 수록해놓고 있었는데 북투어 참석자들의 걱정어린질문 ㅡ K작가 1인회사면 수입이 적을 텐데, K는 남자이기에 가족이 여자매니저를 신경 쓰지 않을까... ㅡ 에 흔쾌하게 대답해 주면서 그들의 걱정을 안도감으로 바꿔주는 이야기에서는 피식 웃음이 나기도 했었고 저자까지 경비 지원을 받는 입장에 다다라 외국까지 진출했을 때는 괜히 그 성공에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여러모로 재미나고 함께 북투어를 따라다닌 듯한 느낌의 소중한 간접경험의 시간들이었다...


p******i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