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낙오되지 않는 사회를 위해 준비해야 할 때!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도서제공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No One is Wasted : NOW”는 우리가 준비해야 할 초고령화 축소사회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아무도 낙오되지 않는 사회, 잠재력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보장받는 구조를 준비한다면 축소사회도, 초 고도화되는 AI시대도 잘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미래세대를 양육하지 않게 된 이유가 삶의 질을 보장받지 못하는 지금의 사회구조에 있다는 결론은 의미심장했습니다. 많은 데이터가 있는데 부정하고 싶은 데이터가 너무 많아서 찾아가며 읽느라 시간은 걸렸지만! 축소경제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 세대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가에 관한 내용을 꼼꼼하게 담고 있어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지금 출산율 하락은 고성장 시기에 미래세대의 부를 당겨쓴 앞세대의 영향이 크죠. 정상 가족신화도 한몫합니다. 일본도 그러했고, 선진국들도 같은 시기를 거쳤습니다. OECD평균 혼외 출산비율이 41.9%이고 칠레는 75.1이라니 놀랍지 않나요? 한국과 일본은 2.5%내외라고 합니다. 뭐가 문제가 되는지 감이 오시죠? 육아휴직 사용률은 OECD중 최하위. 고령층 빈곤율은 40.4% 우리나라 이대로 괜찮은가요? “부동산 시장의 초양극화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흐름이다. 어찌 보면 지역, 자산 양극화는 소득 양극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구·일자리·자본의 집중이라는 구조적 원인을 반영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는 4장, 그래서 이 어려운 상황을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에 있습니다. 데이비드 콜먼은 “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최초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할정도로 우리는 위기에 놓여있죠. “가임기에 있는 젊은 층이 내 자식을 나만큼 살 수 있게 할지 모르겠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주택마련에 대한 비전도 제시해야 한다.” 2022년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조성되어 매년 1조원을 투입하며 운영중이라는 소식은 반가웠고, 기업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는 공감했습니다. 제도는 있는데 사용률이 OECD국가중 최하위인 현실이 있으니 말입니다. “어쩌면 출산율 그 자체보다 더 우려해야 할 것은, 오늘날 젊은 세대가 처한 현실일지도 모른다.” “모든 국가들은 각 개인들에게 충분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답은 모두가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사회,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는 사회, NOW가 되겠습니다. 성별의 차별을 극복하고, 고령인구의 참여를 높여 모든 인구가 잠재력을 발휘한다면 사회는 나아질 것이고 출산율도 결혼인구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는 거죠. 우리 다음 세대는 괜찮을까? 하는 걱정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 미래는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다고 적어둡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초고령화와 초저출산으로 축소경제에 대비해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어떤 것이 문제이고 거기서 연령대별, 직업별 등 다양한 분야를 조사한 결과에 대한 차트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 경제를 돌려놓을 수 있는 방법 중에 외국인력 도입확대도 있었는데 요즘 보면 한국에서 외국인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미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데 더 늘려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최근에 읽었던 손원평 작가님의 젊음의 나라에서 한국에 많은 외국인이 살 수 있게 수용하였고 외국인과 사는 것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인 것처럼 느껴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노인 수용시설이 더 많이 생기고 정말 소설처럼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 일할 인원이 줄어들면서 일할 수 있는 나이를 높이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는데 일할 수 있는 나이가 늘어나면 100세 시대에 그나마 마음을 놓고 돈을 모을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이 책에서 제시한 것 중 최대한 좋은 부분을 수용해서 한국이 점점 밀려나는 일은 없게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은 도시의 구시가지에 해당된다. 얼마전 막내딸이 다녔던 중학교가 폐교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구시가지에 어린아이는 물론 청소년도 갈수록 줄어들어 더 이상 중학교를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합쳐진다고 한다. 난 90년대초에 20대를 보낸 소위 엑스(X)세대다. 대한민국 출생연도별 인구중 가장 많은 세대다. 그때만해도 인구증가를 줄이기 위해 각종 캠페인이 난무할 정도였다. ‘하나도 많다’라는 표어가 나올 정도였으니 오죽했겠는가?
그런데 한세대(약 30년)가 지난 지금은 급격한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빈곤문제의 대두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앓고 있다. 얼마나 아이러니한 현상이겠는가? 하지만 이제는 한 시대의 문을 닫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대변환의 시대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는 합계 출산율 0.73명(2023년 기준)이라는 경악스러운 수준의 적은 아이를 낳는 나라로 전락해버린 대한민국의 충격을 대비한 마지막 골든타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설명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축소경제’가 대두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인구구조의 변화를 단순히 인구감소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수요가 줄어들고 경제활동이 축소된다는게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그렇기에 기존의 성장일변도 발전전략은 용도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이 다른 점은 인구감소와 노령화에 대해 단순히 위기의식만을 강조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수가 되어버린 두가지 조건 하에서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 생존전략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필요한 의견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더 이상의 성장 동력을 상실한 대한민국은 개인과 가족의 삶도 변화해야 함을 강조해 독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게 한다. 이제는 소위 은퇴란 없는 늙어 죽을때까지 일해야 하는 시대인 것이다.
또한 사회 각부문, 즉 정부, 기업, 가계의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결국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한 위기 탈출보다는 이 두가지 사회문제를 수용한 상태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노력을 더 하는 것이 효율적임을 알려준다. 심각한 사회문제의 시대에 함께 고민해야 할 화두를 담은 이 책이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면 좋겠다. |
|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초저출산. 초고령화로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물음에 속 시원한 답을 제시한다. 나 때만 해도 보통 삼 형제는 흔했는데 요즘엔 둘 아니면 하나의 자녀만 두고 있거나 딩크족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솔직히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저출산율이 걱정이 되어 애들 더 낳겠다는 국민이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왜냐하면 국가가 한 국민의 삶을 온전히 책임지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미 현시적으로 시작된 축소경제 시대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궁금하여 선택한 도서이다. 저자는 '출산율이 낮아서 걱정'이라는 수준은 이제 넘어섰다고 봤다. 이는 생각보다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데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며 그 충격 또한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한 전망에 준비할 수 있는 골드타임이 바로 지금으로 '저출산과 고령화가 불러올 사회적, 경제적 변화를 진단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자 한다. 1장에서는 '저출산-고령화가 우리 삶을 바꾸고 있다'란 주제로 아이들은 사라지고 늙어가는 대한민국과 전 세계 저출산 열차에서 한국의 위치는 어디쯤인지 등에 대해 다룬다. 2장은 '축소경제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로 전통 가족의 붕괴와 새로운 가족의 출현, 고비용 결혼, 육아와 커리어, 고령 근로,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 미리 대비하는 7가지 자산관리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고령층이 많아졌는지 새삼스러운 요즘이다. 내 미래의 모습이란 생각에 슬프기도 한데 지금의 노년층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을 하길 희망한다. 이를 위한 바탕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며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그 외 '경제적 기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정부와 기업이 함께 설계하는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축소경제 속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세상이지만 여전히 과거의 익숙한 관습만 고집하는 노년층도 많다. 물론 갑자기 이러한 큰 변화에 대응할 만한 시간과 해결책이 부족했다는 것엔 동의한다.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불투명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었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서도 고려할 수 있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빠른 속도로 진입한 초고령사회'에 대한 인식과 그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해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우리나라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저출생 고령화, 이 단어만으로도 우리나라가 앞으로 겪을 어려움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더 이상 성장, 확장 사회가 아닌 수축 사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수축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떤 가능성, 희망을 보고 살아남아야 할까. 이 책에서 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한국경제연구원으로 시장경제 이념을 중심으로 경제 정책 과제를 연구하는 민간 유일의 정책 연구기관이라고 한다. 미래에는 실버가 주류다 베이비붐 세대가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 진입하고 있다. 저자들은 실버 세대의 소비자들을 틈새시장이 아닌 주류 시장의 소비자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저성장이 일반화되는 세상에서 고성장을 보일 분야이기 때문이다. 미국만 하더라도 고령층 소비자들이 막대한 자산과 연금 소득으로 활발한 소비 행태를 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진행 중인 현상이기에 이들을 위한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육아 환경 조성 및 외국 인력 유치 저출생 고령화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는 결국 아이들이 태어나야 한다. 책에서는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정규직뿐만 아니라 파트타임 근로자들에게도 혜택을 줌으로써 아이를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저숙련 근로자뿐만 아니라 숙련 외국 인력을 유치해서 노동 인력 감소의 폭을 줄여야 함을 강조한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어 다문화 가정이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해결책 중 하나이다. 단순히 사회의 미래가 어둡다, 위기라는 식의 진단을 넘어 그 속에서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이미 겪고 있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해외 국가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 그 사회 속에서 우리들이 다가가야 하는 지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여러모로 생각해 볼 부분이 많은 책이었다. |
|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번에 읽은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는 한국경제연구원을 중심으로 이철희 교수, 김기승 교수 등 국내 경제·사회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현재 우리나라에 가장 현안으로 떠오른 인구 및 이로 인한 경제문제를 진단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심도있게 논의하는 책이다. 저자는 초저출산 · 초고령화라는 사회 현상을 진단하고 그 이면의 노동시장·사회 구조의 격변과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중심적으로 다룬다. 개인적으로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어서인지 미리 대비하는 7가지 자산관리법과 고성장이 외면했던 실속 있는 틈새시장을 찾아라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저자는 먼저 은퇴후 발생할 근로소득과 연금소득간 징검다리 구간에 대비하고, 재취업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며, 투자를 지속하고 노후준비상황을 자녀들에게 공유하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함께 혼자될 것을 대비하고, 치매 등 불의의 사고시 발생할 자산동결에 미리 대비하는 지혜도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사실 국민연금의 불확실성과 3층연금에 대한 필요성으로 투자를 통한 대비를 나름 하고 있기는 하나, 이 책에서 지적하는 대로 징검다리 구간에 대해선 그동안 깊게 생각해 보지 못했었다. 최근 경기 불황에 대한 우려로 여러 기업에서 구조조정에 대한 뉴스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 내가 퇴직시기를 정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책에서 이야기하는 징검다리 구간에 대한 고민이 좀더 필요해보였다. 한편 저자는 전략적으로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실버산업을 그동안 소외되었던 니치마켓으로 보고 여기에 주목할 것을 주문한다. 고령자를 위한 각종 소형 가전과 스마트 지팡이와 같은 생활용품, 대화형 돌봄 로봇이나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시니어 케어 서비스 산업을 그 예로 이 부분에 기회가 있음을 강조한다. 그와 함께 돌봄과 가사 혁신을 가져올 기술 및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소형 가전에도 기회가 있음을 역설한다. 사실 1~2인 가구나 고령화에 대한 대비 이야기는 그간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변화가 점진적으로 느리게 진행되는 까닭에 눈에 띄게 변화하거나 부상하는 산업은 잘 보이지 않았었는데 책 속 여러 사례를 보면서 이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한편 구체적인 분석과 함께 사회 시스템이나 정책에 대한 제언을 내놓는 것도 좋았다. 책에서는 저출산 극복, 고령 인구 노동 참여, 지역 균형 발전 등 여러 제언들이 있었지만 24년 권역별 순이동자 자료와 함께 기업 지방 유치를 강조한 점도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인구문제가 피할 수 없는 결과가 아닌 사회 구조적 차원에서 충분히 극복 가능한 문제임을 역설하고 그 가능성을 제시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지금우리가준비해야할미래 #한국경제연구원 #알에이치코리아 #RHK #인구 #인구절벽 #출산율 #초고령화 #축소경제 #노동시장개혁 #일자리 #생산성혁신 #사회안전망 #정책제안 #미래전략 #지방발전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 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축소 경제 사회로의 전환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중에 고민을 주는 항목이 2가지로 바로 저출산과 고령화이다. 지금 1인 가구가 35% 정도며 앞으로 25년 후인 205년에는 50%가 된다고 한다. 축소 경제로 1인 가구를 보면 화려한 싱글이 있는가 하면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고독의 1인도 있다. 축소 경제로 인한 사회 피해 가는 방법은 없을까? 경제가 축소되면 기업은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적 구조조정에 시작할 것이고 돈이 부족하니 상가와 시장의 분위기 또한 활기를 잃어 갈 것이다. 그럼 우리의 삶은 더 쪼그라 질 것이 분명하다. 미래가 이렇게 암울하게 변화가 된 것은 기성세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는 입장이다. 모두 내 아이가 뒤떨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고액과외 그리고 명문학교를 선호하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 기성세대의 올바르지 않는 선택이 젊은이들과 앞으로 이 국가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힘들고 답이 없어 결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아이도 낳을 생각이 없는 것이다. 누굴 탓하기 전에 우리 모두가 뒤돌아봐야 한다. 1. 책의 개요와 인상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와 미래를 대비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통찰과 전략을 담고 있으며 우리가 직면한 글로벌 변화, 기술 혁신, 사회적 흐름을 분석하며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변화의 파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한 실천적 지침서로 따뜻한 시선과 섬세한 통찰력은 우리에게 준비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태도를 갖게 하고 기대와 설렘을 주기도 한다. 2. 핵심 메시지와 미래 핵심 메시지는 변화는 피할 수 없지만,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 는 것이며 미래의 예측이 아닌 준비와 적응의 연속임을 강조하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를 하고 있다. 특히,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 글로벌 경제의 변화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법이 핵심이다. 지속적인 학습, 융합적 사고, 유연한 태도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설파하며, 독자들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안내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단순한 미래 예측을 넘어, 지금 이 순간부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한다. 3. 사례와 실천 전략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실천 전략으로 가득 차 있다.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 미래형 도시와 기술의 발전, 그리고 개인이 변화에 적응하며 성공한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특히, 변화의 흐름 속에서 유연한 사고와 빠른 적응력을 키우는 방법,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며, 독자에게 지금 시작하는 것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4.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와 감동 저자는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기회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마음을 용기와 희망으로 바꾸는 법을 제시하고 특히, 작은 습관의 변화와 적극적 태도가 어떻게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사례와 조언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준다. 독자가 자신의 삶과 커리어, 그리고 세상에 대한 태도를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5. 추천과 기대감, 마무리 책은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필독서로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는 단순한 예측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실천법을 담고 있다. 저자의 따뜻한 조언과 현실적인 사례들은 독자에게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기회라는 확신을 심어주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미래를 여는 열쇠임을 깨닫게 될 것이며, 변화의 물결 속에서 당당히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며 지금 바로 이 책을 손에 들고,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디면 분명히 삶과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은 1980년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하여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적극적인 산아제한정책을 도입하였고, 인구가 유지될 수 있는 합계출산율 2.1명보다 낮은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는 슬로건을 사용하였다. 그렇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동일한 슬로건을 사용해도 괜찮은 상황이 되었다. 합계출산율이 1보다 낮은 0.72명이 되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1.0명으로 가기 위해서 "하나라도 낳아 잘 키우자"라는 슬로건을 사용해야 할 상황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속적인 저출산으로 인하여 인구 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축소경제가 되었다. 이는 비단 선진국이라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우리나라인 경우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책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겪어야 할 축소경제 사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우선 저출산과 고령화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하여 다루고, 저출산과 고령화를 벗어날 수 있는 해결방안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그리고 해결방안 이외에 축소경제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경제적 기회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주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실버경제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는 전세계의 모든 선진국의 문제이다. 특히 세계에서 일본이 가장 심각하다는 말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그 타이틀을 대한민국이 이어받게 되었다. 심각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하여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말도 많이 나온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원래 다른 나라의 대응 방식을 보고 대응할 시간이 있었지만, 우리나라가 이제 문제의 최선두자에 있다. 우리가 앞으로 겪어야 할 축소경제 사회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결혼해도 아이를 갖지 않거나 늦게 낳는 신혼부부가 늘면서 저출산, 저고령화를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경제위축이 빨라질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것이 한국의 매우 심각한 현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어떻게 해야 해야하는가?“라는 핵심질문을 토대로 한국이 나가야 할 방향성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인구통계적 위기를 넘어 지금이 이를 해결해야 할 골든타임임을 강조하고 국가, 기업, 시민사회의 행동을 촉구하며 깨어있는 개인으로서의 시민의식에 대한 자각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경제의 진짜 위기는 사람(인구)라는 근가정 하에서, 성장사회(growth society)를 축소사회(shrinking society)로 이행시키는 축소경제의 핵심축인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를 중심으로 사회, 경제적 흐름과 트랜드를 진단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창출할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으로 생산성 재설계라는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성은 4장(1장 저출산-고령화가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다, 2장 축소경제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 3장 경제적 기회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4장 정부와 기업이 함께 설계하는 미래)으로 되어 있으며, 현황분석부터 해결책까지 전략보고서적인 특징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디자인과 컬러감(그림, 도표, 인택스)은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으며 충분한 여백을 활용한 것은 독자를 배려한 가독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각 장의 세부 제목과 서브타이틀은 굵기와 색을 달리하여 강조하고 있어 읽는 동안 포인트를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핵심엔진은 다가올 축소경제에서 위기가 아닌 기회로서의 신시장에 대한 예상과 정부를 중심으로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응 전략이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기회는 ”고도의 맞춤형 서비스“를 요구하는 새롭게 커지는 파이로서의 틈새시장인 사회복지, 교육, 헬스케어, 물류, 과학기술, 서비스업의 수요가 급증할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새로운 고객층 역시 아이가 없는 기혼가정이나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 고령인구를 겨냥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시장, 해외에서 유입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시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결방안은 정책적으로 중앙과 지자체간의 협업이 더욱 중요시 되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기업의 가족친화적 문화조성, 다문화사회 및 이민정책까지 다양하게 제언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제, 노동, 복지를 중심으로 사회 전 부문의 구조적인 변화와 혁신을 동반한 새로운 질서를 마련해야 하는 쉽지 않은 1차적 국정과제라 생각됩니다.
우리 인류는 AI 대변혁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는 향후 축소경제의 핵심변수라 생각됩니다. 그 파괴적 혁신의 영향력을 활용하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와 개인들의 역량은 더욱 더 중요해 질것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불평등 및 사회적 문제를 증폭시킬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할것인가는 또 다른 사회적 이슈로 대두될 것입니다.
축소경제의 기반인 인구통계학적 추세는 경제와 사회현상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지방과 수도권의 양극화 심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의 미숙한 지방자치제도와 수도권 쏠림의 경제와 사회 이슈는 미래의 적극적인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질거라 생각됩니다. 국가적으로 대타협의 담론의 과정을 통해 극적인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100년이 되면 전 세계 대다수 도시가 축소도시가 될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책을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과연 한국은 준비된 모습으로 2100년을 맞이하고 있을까요?
이 책이 정부, 기업, 시민사회, 그리고 개인들이 축소경제에 대한 균형잡힌 올바른 관점과 시각을 정립하고, 실행의 통찰을 제공하는 좋은 가이드로서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알에이치코리아 #한국경제연구원 외 |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시장경제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경제의 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제도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민간 유일의 정책연구기관이라고 합니다. 1981년에 설립되어서 벌써 40여년 동안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성격을 갖고 있다보니 우리나라의 미래에 나타날 현상과 사회의 모습을 예측해보고 현재의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나 여러가지 시사점을 알려주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 같고 이번 책에서는 우리 사회에 정해진 앞날이라고 할 수 있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 축소사회로 나아가는 모습과 그러한 축소경제를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고 헤쳐나갈지 방향을 모색해 보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매우 빠르게 늙어가고 줄어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고 가장 적게 아이를 낳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2023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이고 65세 이상의 인구는 전체 인구에서 20%를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2072년 우리나라의 총 인구수는 3,600만 명대이고 인구의 절반이 65세 이상인 초초초고령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의 삶의 모습은 과거와는 이미 많이 달라졌고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한 기업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고객층을 발견하고 제품을 혁신하며 전략을 조정해 살아남은 사례를 통해 실마리를 찾고 인구감소가 절망만은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이러한 인구문제를 정부, 시민, 기업이 각자 따로따로 준비해서는 해결이 어렵고 협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파트타임 근무자에 대한 지원,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 증가, 다문화가정의 지원 등 여러가지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며 기업의 가족친화 정책 등에 대한 제언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며 과연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을 우리가 이렇게 해결해야 될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맞는건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를 적게 낳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의학이 발전하고 주거환경이 좋아지고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이 좋아짐에 따라 수명이 늘어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현상을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보고 인위적인 정책이나 제도로 해결하려는 인식 자체가 오히려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라 바뀌는 사회에 맞춤형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200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에 맞춰진 국가체계를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전체 인구와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라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의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화와 정보화라는 길이 정해져 있었던 것처럼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정해진 길입니다. 정해진 길을 속도를 늦출려고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바꾸려는 노력은 불필요한 자원의 소모를 불러 일으킬 수 있구요. 감소한 인구와 고령화 사회에 맞춤형 입법-행정-사법체계와 직장에서의 노동, 사회 및 생활인프라, 연금 및 복지체계 등을 고민해야 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