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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세계의 신들 . . 내가 초등학생 때, 한창 인기 있던 학습만화가 있다. 홍은영 작가님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였는데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뭣보다! 그림이 너무 이뻤었다. . 내 나이 또래들이 바다 건너 저 먼 나라의 고대 신화 신들을 여럿 알고 유명한 일화들을 제법 말할 수 있는 건 이 만화덕이 크다.👏 . . 어릴 때의 추억 덕일까 난 지금도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하면 반가운 마음이 든다. 이번에 받게 된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 '세계의 신들'을 읽으면서 그런 마음이 컸다. 📜 책은 그리스로마신화로 시작하지만 그외에 3가지 신화를 더 소개해준다. . 1장 그리스 신화의 신들 2장 북유럽 신화의 신들 3장 켈트 신화의 신들 4장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신들 . . 토르와 로키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태양신 라, 칼리여신 수많은 나라들의 신들의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다. . 📜 신화를 읽다보면 어렵다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복잡한 족보다. 신들은 오래 살아서일까? 일부일처제를 본 적이 없다. . 유명한 제우스만 봐도 그렇다 부인이 몇인지 그 사이 자식이 몇인지 아무리 봐도 외울 수가 없다. 그러다보면 긴 신화를 읽다가 헷갈려지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독자의 어려움을 족보표로 해결해 주고 있다. 유명한 에피소드들을 보다가 어떤 신들이 형제자매이고 부모자식인지가 궁금해지면 앞장으로 돌아가 족보표를 보면된다. .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 책 사이사이에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세부 설명도 좋았다. . 아서왕의 원탁기사는 이 책 한권으로 설명하기도 짧은 이야기인데 간결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니 보다 이해하기 좋았다. 📚📚📚📚📚 신화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은 많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다양한 결말로 설명해주는 책도 있다. 하지만 처음 신화를 접하는 분들에게는 그런 책이 어렵기 마련이다. . 처음 그리고 오랜만에 신화를 접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덜어주고 고대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해줄 좋은 책이다.😍 #세계의신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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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복잡한 신들의 세계를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안내하는 책 책을 읽고 나면 신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소설, TV 드라마, 만화 등을 한층 더 풍성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p5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나온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 신화의 매력에 쉽고 재밌게 푹 빠지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최근엔 <세계의 신들 -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라는 또 다른 귀한 책과 만났는데, 이 책은 방대하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세계의 신화 속으로 독자들을 흥미롭게 초대한다. 그리스, 북유럽, 켈트부터 이집트, 인도, 메소아메리카 신화까지, 다양한 문화권의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가 한 권에 오롯이 담겨 있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인물 중심으로 신화 세계를 부드럽게 풀어내는 점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 책은 왜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사랑이 늘 비극으로 끝났는지, 북유럽의 천둥신 토르가 사실 농경의 신이었다는 사실 등 우리가 궁금해할 법한 사소한 질문들까지 놓치지 않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또한 신화가 탄생한 배경과 각 신화의 세계관을 해설하여 이야기를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러스트와 함께 주요 신과 영웅의 특징, 에피소드, 심지어 그들이 가진 무기나 소품까지 표현하고, 복잡한 신들의 가계도와 관계도까지 한눈에 정리하여 보여준다. 신화 속 세상으로의 여행이 한결 쉽고 즐거워지는 순간이다. 신화는 결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수많은 영화, 드라마, 게임, 문학 작품 속에 그 영혼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즐겨보는 콘텐츠 속에 숨겨진 신화적 모티프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수천 년 전 신들의 사랑, 질투, 용서, 배반... 그들이 느끼고 겪었던 인간적인 감정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 우리의 마음과 놀랍도록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신화 #고전 #그리스신화 #그리스로마신화 #역사 #세계사 #서양고전 #인문학 #청소년추천도서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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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 세계의 신들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 시리즈! 어릴 때 혹은 아이들 책 읽어주면서 알았던 그리스 신화 속 주인공들. 읽으면서도 생김새도 성격도 참 독특하다 하며 읽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의 신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놀랬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만 있는 게 아니라, 북유럽 신화의 신들, 환상 속의 요정이 된 켈트 신화의 신들. 창조와 파괴를 거듭한 메소 아메리카 신화의 신들. 특히나 신들의 가계도와 관계도를 보면서 상상을 하게 되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전지전능한 천둥의 신 제우스. 그리스 신화에서도 중심적인 존재인 제우스는 크로노스와 그의 누나인 여신 레아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웅장한 신전을 짓고, 아내 헤라 및 다른 여신들과 사이에서 여러 신을 낳고 세상을 다르셨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알 수 있고, 제 뜻대로 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인 제우스. 신들의 우두머리인 제우스는 바람으로 유명했죠. 아내를 무서워하면서도 다른 여신, 인간 여성 가리지 않고 바람을 피웠던 신이에요. 여기서 제우스 아내 헤라는 결혼과 출산의 여신이에요. 백조, 황소등으로 둔갑을 해서 다른 여성을 홀리는 제우스 신이랍니다. 환상 속의 요정이 된 켈트 신화의 신들 고대 유럽에서 켈트인이 전승해 온 켈트 신화의 신들 자연 숭배를 기반으로 한 다신교적 세계관이 특징이에요. 장난꾸러기 요정도 여럿 등장합니다. 그중 고양이 요정의 왕 "캐트시" 인간과 말을 하며 인간계를 관찰하는 신비한 요정입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고양이와 다른지 않은데, 머리가 비상해요. 인간의 언어를 구사하며, 그러한 사실을 숨긴 채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았습니다. 켈트 신화 속 신비한 동물 요정들에는 전신이 짙은 녹색 털로 덮여 있고 긴 꼬리가 말려 있는 쿠시(개 요정) 영웅 쿠 훌린의 애마로 특별한 전차를 끌었던 군마. 원래 요정왕의 돼지치기였는데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싸운 결과 황소가 된 마법 황소 켈트인에게 중요한 먹거리이면서 동시에 난폭한 동물인 멧돼지가 있네요. 요정하면 애니메이션 속 나오는 요정을 생각 할 텐데. 동물 요정들이 신화속에는 나오는거 같아요. 옛 신화 속 신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면 어떨까 싶네요. 신화 이야기는 읽을수록 또 뭔가 나올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신들의 관계도 또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신들 이름도 많고, 각각의 역할도 다 달라서~ 헷갈릴 때가 있는데, 관계도 보면서~ 아 이런 관계가 있었구나 하면서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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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리스, 북유럽, 켈트, 이집트, 인도, 메소아메리카까지 6개 권역 신화의 매력을 한 권에 담아낸 <세계의 신들>. 우리가 즐기는 영화, 게임, 문학의 근원을 찾아 떠나는 신화 여행입니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 신화. 문자가 생기기도 전부터 말과 노래로 전해져 내려온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수천 년 전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화 속 인물들이 보여주는 사랑과 증오, 분노와 배반, 용서와 화해 등의 감정이 오늘날 우리의 감정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토르의 망치,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아서왕의 엑스칼리버 등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계 신화의 베스트셀러, 그리스 신화로 시작합니다. 그리스 신들의 계보를 짚어주고 있어 복잡한 신들의 관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지만 완벽하진 않았던 제우스를 비롯해 많은 신들의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를 인간적이고 드라마틱 하게 만듭니다. 인간적인 결함과 욕망을 가진 존재들로 그려진 그리스 신화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비련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사랑의 여신임에도 그 사랑은 대부분 비극으로 끝납니다. 이 아이러니를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저자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양면성과 불완전함을 상징하는 듯한 아프로디테의 모순적인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 신화의 매력을 재밌게 전달합니다. 또한 불굴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과 같은 유명한 에피소드를 포함해 복잡한 인간의 감정과 운명을 다룬 영웅들의 이야기를 응축해 소개합니다.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신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계수 이그드라실이 지탱하는 아홉 개의 세계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신들과 거인족, 인간들의 이야기는 독특한 세계관을 형성합니다. 지적이고 냉철한 최고신 오딘은 지혜를 얻기 위해 기꺼이 한쪽 눈을 희생하는 캐릭터로 그려집니다.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와는 확연히 다른 캐릭터성을 보여줍니다. 북유럽 신화의 특징 중 하나는 라그나로크라는 종말론적 세계관입니다. 신들조차 피할 수 없는 운명적 종말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는 그리스 신화와는 다른 비극적 서사를 만들어냅니다. 마블 영화로 인해 토르의 모습이 변형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토르는 북유럽의 농경신이었다고 합니다. 교활한 장난의 신 로키가 선의 신 발드르를 질투하여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비극적 에피소드도 흥미롭게 다룹니다. 이 사건은 결국 라그나로크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북유럽 신화에서는 신들조차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주제가 강조됩니다. 영웅 시구르드의 이야기를 통해 용을 물리치고 보물을 차지하는 영웅담의 원형도 볼 수 있습니다. 후대의 수많은 판타지 소설과 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켈트 신화는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바탕으로 형성된 신화입니다. 그리스나 북유럽 신화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우리에게 친숙한 아서왕 전설과 요정 이야기의 원형이 바로 켈트 신화에 있습니다. 켈트 신화에서 아서왕이 엑스칼리버를 얻게 되는 전승이 여러 가지인 것은 켈트 신화가 문자화되기 전 구전으로 전해지며 다양한 버전이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영국을 통치한 아서왕 이야기는 시대를 거쳐 다양하게 변형되며 전해져 왔습니다. 호수에서 나온 엑스칼리버를 중심으로 한 아서왕의 전설은 중세 기사도 정신과 결합하여 더 풍부한 이야기로 발전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 아서: 제왕의 검'처럼 현대에도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는 아서왕 전설은 신화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최강의 영웅 쿠 훌린의 연애와 우정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그의 전설은 현대에 이르러 여러 판타지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고양이 요정의 왕 캐트시처럼 독특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도 켈트 신화의 특징입니다. <세계의 신들>은 비교적 잘 알려진 그리스, 북유럽, 켈트 신화에서 더 나아가 이집트, 인도, 메소아메리카 신화까지 다루고 있어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이집트 신화는 죽음과 부활, 그리고 내세에 대한 강한 믿음을 담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힘을 손에 넣은 아문 라와 이상적인 왕이자 명계의 왕인 오시리스의 이야기는 고대 이집트인들의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오시리스 신앙에 나타난 죽음과 부활의 주제는 후대 종교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도 신화는 그 규모와 다양성이 놀랍습니다. 창조와 파괴를 관장하는 신 시바,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비슈누, 코끼리 머리를 가진 지혜의 신 가네샤 등 다채로운 신들이 등장합니다. 특히 비슈누의 열 가지 화신 이야기는 힌두교의 핵심적인 신화로 우주의 순환적 시간관을 잘 보여줍니다. 메소아메리카 신화는 마야와 아스테카 문명의 독특한 세계관을 담고 있습니다. 창조와 파괴를 거듭하는 우주관, 쌍둥이 영웅 이야기, 날개 달린 뱀의 모습을 한 신 케찰코아틀 등은 서구 신화와는 전혀 다른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문화권의 신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세계의 신들>. 판타지 웹소설에 한창 빠져있던 시절에 고대 신화 캐릭터들이 등장한 탓에 아주 낯설지는 않더라고요. 신화와 현대 문화의 연결고리를 이번 기회에 잘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방대한 신화 세계를 일러스트, 가계도, 관계도 등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 자료로 보여줍니다. 복잡한 신들의 계보와 관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구성이 유용했습니다. 주요 신과 영웅의 특징, 에피소드, 무기와 소품 등을 정리해 신화 입문자들에게 도움 되는 구성입니다. 수천 년간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해온 캐릭터와 서사를 만나보세요. #세계의신들 #스즈키유스케 #알에이치코리아 #신화 #고전 #그리스신화 #그리스로마신화 #역사 #세계사 #서양고전 #인문학 #청소년추천도서 #책추천 #한권으로끝내는인문교양시리즈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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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 시리즈!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7권이 출간되었는데요. 일본의 풍습, 삼국지, 논어, 반야심경, 손자병법, 그리스 신화에 이어 이번에 세계의 신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세계의 신들은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로 그려지는데요. 지난 그리스 신화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세계의 신들을 구성하며 그리스 신들 외에도 다양한 세계 여러나라의 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세계의 신들에는 그리스를 비롯한 북유럽 켈트, 이집트, 인도와 메소아메리카 신화 속 신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는데요. 세계 신화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신과 또 영웅들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 각지에 이렇게 다양한 신들이 있었구나 싶어 흥미로웠는데요. 그저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존재, 또는 만들어진 존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다채로운 신과 영웅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세계의 신들 책 속에서 만났던 신들은 생소한 내용들도 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게 느껴지는 신과 영웅들도 있었거든요. 그렇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 신들과 영웅들의 이야기가 영화 또는 드라마, 애니, 소설 등의 소재로 사용되면서 그동안 우리가 그런 존재들을 만나왔었 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이 책이 좋았던 이유가 굉장히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구성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청소년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고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껴지게 하더라고요. 비단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이 책은 아주 재미있는 인문교양서가 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껏 우리가 보았던 여러 영화나 드라마들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제대로 감상할 수 있겠더라고요. 4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세계의 신들 속에는 그리스 신화의 신들, 북유럽 신화의 신들, 켈트 신화의 신들과 이집트 신화, 인도 신화,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신들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리스 신화의 신들에서는 카오스로 시작된 신화의 세계로 시작하여 제우스, 포세이돈, 헤라클레스, 거인족과의 전쟁, 헤르메스, 아레스, 아폴론, 아프로디테, 판도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리고 북유럽 신화에서는 세계수, 오딘, 이미르, 발키리,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 신족, 거인족, 토르, 헤임달, 로키, 발드르, 시구르드를 만날 수 있었는데 영화를 비롯한 만화 등에서 자주 만나 보았던 신들이더라고요. 켈트 신화에서는 다그다, 쿠 홀린, 캐트시, 아서왕에 대한 이야기를 보았는데 신과 영웅들, 또 그들을 둘러싼 이야기를 잘 담은 일러스트까지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게 신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이집트 신화와 인도 신화, 메소아메리카 신화에서는 이집트의 네 가지 창세 신화를 비롯하여 아문 라, 오시리스, 아누비스, 호루스, 시바, 링가 숭배 신앙, 비슈누, 비슈누의 화신, 가네샤, 락슈미, 마야 문명과 아스테카 문명, 쌍둥이 영웅, 케탈코아틀까지 익숙했던 그리고 이번 책에서 만날 수 있었던 생소하게 느껴지는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계의 신들은 이렇게 세계의 다양한 신들을 주요 에피소드를 간결하게 정리하여 중요한 핵심만을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세계 여러 신화가 탄생되었던 배경을 비롯하여 여러 세계관과 함께 그러한 신화를 이끌어 가는 존재들인 신과 영웅들, 그리고 신화의 이야기를 한 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계보와 함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어렵지 않게 인문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개성 넘치는 신들의 이야기,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에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 캐릭터와 함께 만날 수 있어 재미있었고 꼭 알아둬야 하는 중요한 핵심만을 담아 놓아 쉽고 재미있게 세계 신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 시리즈 책들은 청소년 필독서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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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신화별 신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계보부터 각 신에 대한 배경지식과 에피소드, 그리고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일러스트까지. 진짜 이 한 권으로 모든 신을 섭렵할 수 있다. 궁금한 신의 이름이 나오면 바로바로 찾아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머리에 쏙 들어오니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쌓이는 나의 교양! 아이들과 함께 찾아봐도 너무 좋겠다. 그나저나 그리스 신들은 정말 알수록........어후... 상상초월 막장 중의 막장인 듯..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신은 켈트 신화에 나오는 대지와 농경의 신 [다그다] 마법 아이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모습은 쫌...... 방망이 든 털 덥수룩 거인이지만..) 대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음식이 계속 나오는 가마솥을 들고 다닌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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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많은 신화가 존재했다니! 신화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은 바로 그리스 로마신화다. 요즘은 토르의 영향으로 북유럽신화도 아는 사람이 생겼지만, 켈트신화와 이집트 신화, 인도 신화와 메소 아메리카 신화까지... 아마 이 책 하나면 신화에 대한 개괄을 충분히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에 대해 도표와 그림 등을 통해 정리를 해놨기 때문에, 한결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매력이다. 솔직히 그리스 로마신화를 정말 여러 번 읽었는데, 몇몇 신을 제외하고는 족보부터 헷갈리기 시작한다. 특히 최고의 난봉꾼(?)으로 유명한 제우스의 족보는 일부러 헷갈리게 만들기 위한 신(?)의 한수인가 싶을 정도다. 다행이라면, 이 책 안에는 그 복잡다단한 제우스의 족보도 말끔히 정리되어 있다. 거기에다 제우스가 어떤 방식으로 바람을 피웠는지도 설명이 되어 있기에 확실한 정리가 된다. 사실 이 책 전에 나온 한 권으로 끝내는 인문 교양 시리즈 1이 바로 그리스 로마신화였는데, 여성편력이 심했던 제우스에 대한 소명(?)을 확실히 해주고 있기에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면 좋겠다.(꽤 설득력 있다. 나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사실 이 책에서 궁금했던 것은, 그리스 로마신화를 제외한 다른 신화들에 대한 제대로 된 정리였다. 2장부터 등장하는 북유럽신화와 켈트신화, 그리고 한 장으로 모여있는 이집트, 인도, 메소아메리카(마야문명과 아스테카 문명) 신화에 이르기까지 본 적은 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신화들이 속 시원하게 정리되어 있다. 족보는 기본이고, 신화 속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설명해 주는데 앞 쪽에서의 부족한 설명은 뒤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에 당장 이해가 안 되거나 복잡해도 차근차근 읽어보자. 아마 조금씩 신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얼마 전 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를 만났는데, 박물관에서 여러 동상들을 보여주고 지나갔었다. 물론 그 프로는 예능이었기에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 책을 통해 이집트 신화를 마주하고 나니 그동안 봤던 영화 속 혹은 예능 속에서 만났던 이름들이 떠올리면서 아! 하는 감탄이 나왔다. 가령 영화 미이라 속에 등장한 아문 라나 개의 동상으로 만났던 아누비스(망자의 신) 등을 다시 만나면서 이름만 알았던 이집트 신화가 확실히 정리가 되었다. 그 밖에도 인도하면 떠오르는 코끼리 신 가네샤와 어디선지는 몰라도 정말 많이 들었던 시바 신 등 각 신화 속 신들을 다시 만나며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다 다른 신화를 가졌지만, 가장 강한 최고의 신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인간생활을 그대로 모방하여 만들어진 신화 속 신들 역시 인간과 비슷한 모습(욕심, 화, 행복 등)을 가지는 형태로 그려졌다는 것에 또 다른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무엇보다 신화는 당시의 환경과 문화를 담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척박하고 추운 북유럽의 기후처럼, 북유럽 신화는 불사일 거라 생각했던 신들의 세계도 멸망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신이 다시금 신의 나라와 인간의 나라를 세워나간다. 그러고 보면 이 책의 저자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신화 속 이야기가 모티프가 된 작품들이 떠오를 거라는 그 말 그대로 책을 읽으며 다양한 작품들이 지나갔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진실인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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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인물이 많이 나오는 책은 관계도 신경 써서 봐야 하고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가볍게 읽고 넘기긴 어렵다는 판단에 혼자서 그런 도서들은 멀리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아이를 키우며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 도서를 읽는 게 아이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에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리스 로마신화나 마블 시리즈를 찾아서 같이 읽었어요. 어린이 신화 도서들이라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에는 충분했지만 신화에 대한 깊숙한 이야기는 덜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이와 책으로 미리 만나본 덕분에 세계의 신들에 나오는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같은 신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세계의 신들에서는 그리스, 북유럽, 켈트, 이집트, 인도, 메소아메리카 신화 속 신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요. 신들 사이에서도 인간처럼 사랑이나 증오, 분노, 용서와 화해 같은 감정들을 보여주어서 어쩌면 신도 인간과 똑같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도 해요. 그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제우스는 난봉꾼 만화도서로 만나본 그리스 로마신화의 제우스는 강인하고 최대 권력자이며 여자신들과 인간 사이에서 아이를 낳는 짧은 장면으로 만나 봤었는데 세계의 신들에서 한편으로는 소개되지 않을 많은 연문이 존재했더라고요. (자세한 이야기는 인물관계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놀라움을 뒤로하고 신화 이야기를 모티브로 다양한 영화가 제작되었는데 스타워즈나 매트릭스, 킹 아서 제왕의 검 등이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더 다양한 장면에서 지금 읽었던 신화의 인물들이 생각나면서 영화를 이해하기 쉽고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아는 단편적인 신화의 주인공 말고 더 다양한 신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세계의 신들을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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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 세계의 신들은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이집트 신화, 인도 신화, 메소아메리카 신화의 주요 신들과 영웅들의 특징, 어떤 부분의 에피소드를 풀어낸 신화 이야기예요. 1장에서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어릴 때부터 많이 접했기에 이미 알고 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지만, 얽히고 설힌 관계가 헷갈릴때가 있어요. 이 책의 특징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12신인 제우스, 헤라, 데메테르,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아테나, 포세이돈, 아르테미스, 아레스, 헤스티아, 아폴론, 프로메테우스는 물론 신들의 자식까지 정리된 신들의 계보를 일러스트로 작성하여 한눈에 에피소드의 흐름을 이해하도록 해주고 있다는 점이예요. 기간토마키아는 거인들과 올림포스 신족 사이의 전쟁으로 제우스가 티탄 신족을 유폐한 데에 가이아가 분노해 발발하였고, 거인들이 가가스족이라고 불렸던 데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해요. 이런 여러가지 이야기를 일러스트 삽화로 간략하지만 포괄적인 내용을 모두 담아 표현해 놓인게 인상적이네요. 2장에서 펼쳐지는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신화만큼 친숙하지는 않지만, 판타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비의 인물들이 북유럽 신화에 많이 등장해요. 천둥의 신 토르, 여전사 발키리, 장난의 신 로키, 성검의 주인 시구르드 등이죠.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반도부터 독일 북부의 발트해 연안에 걸쳐 살았던 게르만인들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들의 이야기로 혹독한 추위라는 환경이 큰 영향을 미친 비장한 세계관 속에서 신과 영웅의 갈등이 펼쳐지는 이야기라 에피소드를 읽다보면 금새 이야기에 빠지게 되죠. 북유럽 신화의 주역은 신족의 우두머리이자 엄청난 지능과 냉철한 최고신 오딘이에요. 오딘은 거인 이미르의 육체를 재료로 천지창조를 하였고, 이미르의 속눈썹을 벽을 둘러서 미스가르드를 감싸는 한편 거인들을 요툰헤임이라고 불리는 곳에 가두었으나 무너진 성벽 수리가 계기가 되어 애시르 신족 사이에 악한 감정이 퍼져나가며 멸망으로 가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의 스토리 베이스가 되는 부분이 많아서 함께 나눌 이야기가 많아요. 3장에서는 환상 속의 요정이 된 켈트 신화의 신들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켈트 신화는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전해지는 신화를 말해요.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야기이지만, 신화를 이해할 스토리 배경을 일러스트 삽화로 잘 그려놓아서 이후에 나오는 부분적 에피소드들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아지더라구요. 아서왕, 원탁의 기사, 엑스칼리버! 아서왕 전설은 켈트 신화에 중세의 기사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만들어졌군요! 4장에서는 이집트 신화, 인도 신화, 메소아메리카 신화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신의 나라라 불리만큼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3억 2천만이나 되는 인도 신화가 종교와 융합되어 어떻게 나뉘게 되었는지 관계도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메소아메리카 신화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마야 문명과 아스테카 문명이 발생한 이 지역의 창세 신화를 말해요. 마야 신화는 세 가지 이야기로, 아즈텍 신화는 다섯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에서는 간략하게 다루고 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할 것으로 기대되네요. 그동안 많이 알고 있었던 세계사 속 신들 이야기지만, 신화 속 신과 영웅의 이야기 세계의 신들은 일러스트로 읽을 수 있는 신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큰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신들의 이야기를 두껍지 않은 책으로 담을 수 있게 한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청소년 자녀와 함께 읽어보면 나눌 이야기가 많은 청소년추천도서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세계의신들 #알에이치코리아 #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켈트신화 #이집트신화 #인도신화 #메소아메리카신화 #청소년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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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 초등학생 친구들 보면 그리스로마신화 많이 읽길래 초등입학했던 작년 초1때 아이에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보게 했었어요. 그림책만 보던 아이가 줄글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만화책이 아닌 그림책 문고판으로 사줬었는데 의외로 아이가 재밌어하고 흥미롭게 잘 보더라구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역시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재밌는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복잡하고 등장인물도 많은 그리스로마신화를 굉장히 집중해서 잘 보고 스토리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너무 복잡하고 헤깔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대화하며 스토리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서 세계의 신들을 보게 되었는데 신들의 이야기가 간략하고 재미있게 나와있는데다 그림까지 한눈에 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성인은 물론이고 청소년이나 초등학생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차에 나와있듯이 그리스신화 로마신화 뿐만아니라 잘 모르는 이집트신화 인도신화 메소아메리카 신화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한 흥미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신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이집트신화 인도신화까지 아이들의 관심을 확장시켜줄수도 있을 것 같아요. 등장인물 많고 내용도 헤깔리는 그리스로마신화. 첫장에 그리스신화 신들의 계보가 나와서 한눈에 관계를 파악할 수 있으니 훨씬 보기가 편하더라구요. 책을 읽는도중 헤깔릴때마다 펼쳐보면 도움이 많이 되고 관계정리가 되어 좋아요. 아이들이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하다보니 최근에는 그리스로마신화 뮤지컬도 보고 온 적이 있었는데요 그 에피소드 주제가 제우스의 탄생이었거든요. 역시나 그리스신화라 생겨난 이야기 카오스에서 시작된 신들의 이야기. 제우스의 탄생과 왕이 된 이야기. 싸움과 전투. 여러가지 소재가 들어있는 제우스의 탄생 부분이 아이가 가장 흥미롭게 여기며 가장 잘 알고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세상에 군림한 제우스 책이나 뮤지컬에서 보았던 내용 이상으로 올림픽의 기원이라던지 배경지식 설명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스로마신화 읽다보면 제우스가 처음 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이 등장하잖아요 대부분의 제우스의 바람에 대한 에피소드인데 아이들은 또 바람이야? 또 제우스야? 하며 엄청 웃긴가봐요. 볼때마다 대체 이게 몇번째야 싶은데 제우스의 여성 편력을 그림과 표로 한장에 정리해놓으니 재밌게 봤어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리스로마신화. 아이들이랑 재밌게 보고 이야기 많이 나눠보고 싶어서 성인용 책으로 선택한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인데요. 막상 읽어보니 성인은 물론이고 청소년 초등학생도 읽기 쉬운 책이었어요. 설명도 쉽고 간략하게 되어 있고 필요한 배경지식도 담겨 있으면서 그림으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더욱 집중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초등 이상 성인까지 많은 연령층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