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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어린이는_어린이 어린이들의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딩동댕 유치원’. 이 책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한 ‘딩동댕 유치원’의 한 페이지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예전에는 ‘딩동댕 유치원’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프로그램을 봤었는데, 이제 부모가 되어 아이와 함께 보니 그전에는 알지 못했던 아주 섬세하고 소중한 가치들이 프로그램 속에 많이 녹아있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었어요. 첫 장을 읽는 순간, 좋은 책을 읽을 때면 느껴지는 짜릿함이 느껴졌어요. 아이를 재우고 책을 펼쳤는데 재밌어서, 그리고 마음이 두근거려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늘 아이를 어떤 아이로 기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나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그저 존재 자체로 존중받고 편견과 차별에 낯선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내가 그 무엇보다 희망하고 있었다” 라는 문구를 본 순간, 제 마음을 그대로 써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딩동댕 유치원’은 다양한 특성을 지닌 인물이 등장하고 각각의 삶에 대한 존중, 그리고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단순히 환상 속의 세상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정말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아주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딩동댕 유치원’이 좋은 프로그램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내 고정관념과 편견을 물려주지 마세요. 그러기 위해서 재교육을 받으세요. 부모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저 역시 제가 몰랐던 것을 알고, 이해하고 싶어서 공부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지현 pd) 쉽고 편안한 길이 아니라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가치를 위한 길’을 향한 제작진들의 철학과 노고 덕분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프로그램 속에서 언급되고 있는 다양한 사회현상과 철학적인 질문들, 문학적 상상력 등에 대한 이야기들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어서, 함께 아이를 기르고 있는 다른 부모님들도 한 번쯤 다시 ‘딩동댕 유치원’을 아이와 함께 시청하고 또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도 ‘내 기준이 명확하고 굳건한 아이’, ‘지혜로운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길 소망해봅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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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유치원은 내가 어릴적 아침마다 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는 뚝딱이라는 도깨비와 깔깔마녀를 참 좋아했다. 티비 편성표를 살펴보다 딩동댕 유치원이라는 이름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아직도 딩동댕 유치원이 방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반가운 마음에 함께 시청을 했는데 첫째때는 뚜앙이라는 캐릭터가 나왔는데 아이가 그 노래를 좋아해 뚜앙이 노래가 나오는 인형을 사줬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둘째때 또 다시 딩동댕 유치원을 보았는데, 첫째때와는 완전 다른 캐릭터가 나오는데 다문화 가정, 장애 아동, 조손 가정, 자폐 아동 , 유기견 등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나오는걸 보고 감탄 할 수 밖에 없었다. 누가 이런 캐릭터들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정말 대단하다..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 책을 읽어 보니 제작 뒷 이야기, 또 딩동댕 유치원 에피소드 등등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마지막화가 졸업식인거까지 완벽하지만 또 다시 딩동댕 유치원 같은 프로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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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BS딩동댕 유치원의 PD로 2025년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린이 장수 프로그램 EBS딩동댕 유치원은 영유아부터 어린이, 양육자, 다수의 시청자층이 있습니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감수성 기획 아이템 26편 '딩동, 고민 있어요!'코너 전지적 어린이 시점에서 제작된 유아 성교육 특집 2부 2022년 새로 탄생한 캐릭터 하늘, 하리, 마리, 조아, 댕구 전지적 어린이 시점 특집 3부작 '와우! 떠오른다, 시!코너 전지적 어린이 시점 3부작 특집 1982년 시작돼 44년째 자리를 지켜온 딩동댕 유치원은 딩동댕 딩동댕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확대 편성됐습니다. PD는 장애가 있는 어린이, 이혼 가정의 어린이,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성범죄 위험에 노출된 어린이, 남성성 혹은 여성성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를 모두 품고 어린이의 존엄을 지켜주는 것을 의무이며 과제였습니다. 나중에 그들의 이정표가 되어준 딩동댕 유치원의 PD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EBS딩동댕 유치원팀의 좋은 어린이자 좋은 부모의 사명을 가지고 임한 기록입니다. 어린이의 인권과 권리를 지켜주며 앞으로 살아낼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에서 정서적으로 제도적으로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제작한 프로그램의 기록입니다. 어린이의 부모로 좋은 어른으로 제작자로 교육공영방송의 선한 영향력이 잘 흐르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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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이렇게 마음 좋아지고 따스하게 웃게 되는 책 얼마만인가... 너무너무 행복하고 먹먹해졌어... 나도 한참 전에 딩동댕 유치원을 보고 자란 어린이로서 이런 사람이 현재를 이어주고 계시다는게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몰랐다... 정말 '엄마'들이 많은 것을 바꾸는구나... 이 섬세한 시야에 정말 구원받은 기분이다. 난 사실 딩동댕 유치원이 아직도 방영되고 있는지도, 설정이 이만큼 바뀌었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다문화가정 아이부터 장애아동이나 여성고정관념에 당하고 있는 어린 아이나 등등등.. 정말 눈에 띄는 설정이 많았고 한편으로 이걸 만드시는 분이 '엄마'라고 표현은 했지만 그 이전에 꿈을 가지고 있던 여성으로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적어준 에세이라서 더 뜻깊었던 것 같다. 이모저모 자극을 많이 주는 책이었고 어린시절을 빚진 사람으로서 이 책 정말 많이 알리고 싶어졌네... 정말 마음에 들어... 처음엔 이 제목이랑 표지의 얼굴들을 알아보지 못했는데, 이젠 아주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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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어린이> 표지부터 너무나 예쁜 어린이는 어린이 책. 딩동댕 유치원 PD님들이 들려주는 진짜 이야기.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 조손 가정 등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모든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아이에게 세상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읽을때에는 단순히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만 담겨있을줄 알았는데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철학이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싶으신 모든 어른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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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안녕하세요 해피봉봉입니다. 7살 아이와 함께 성장중인 엄마이기도 하죠.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분들이라면 추억의 '딩동댕 유치원'을 기억하실 꺼예요. 저도 딩동댕 유치원을 보고 자라난 세대예요 ㅎㅎ (80년대생이라면 뚝딱이, 그 이후는 뿡뿡이를 기억하고 있겠죠? ㅋㅋㅋㅋ)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딩동댕 유치원이 아직 방영중이라는 소식은 몇 년 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아이를 낳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미디어 노출을 늦춘답시고 티비를 거의 켜지 않고 살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나마 티비를 켜서 영상을 보는 순간은 아이를 위한 영어동영상이 전부였고요. 그러다 보니 새로 개편된 딩동댕 유치원의 변화가 새롭고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장애를 가진 어린이 심지어 자폐를 가진 어린이가 등장하다니요! 괄목할만한 변화라고 느껴졌어요. 아이와 함께 영어동영상들을 찾아보면서 부럽고 멋지다고도 생각한 것들이 있었는데요. 영국이나 미국의 다른 유아 프로그램에서는 이미 위의 다양한 캐릭터 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BBC의 유아채널 CBeebies의 프로그램을 보면 휠체어를 타고 있거나 귀에 와우를 착용한 친구 등 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항상 함께 나오더라고요.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가끔 나오고요. 유명한 애니인 '페파피그'에서도 휠체어를 탄 친구가 자연스럽게 합류하고 '까이유'에서도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가 등장하고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은 당연했고요. 근데 그런 시도들이 이미 10여년도 더 전부터 시도되고 있었다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이나 이런 프로그램이 가능할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딩동댕 유치원'에서 이미 이런 시도를 하고 있었다니! 너무나도 반가웠어요.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방송국에, 그것도 교육방송에 있었다니! 그래서 그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나왔을 때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딩동댕 유치원 개편 준비 과정, 제작과정의 어려움과 졸업식까지. 저 역시 반골기질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을 지났기에 피디님의 마음이 너무나도 공감되고 그 시도가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진작부터 논의되었어야 할 이야기들이 불편함을 이유로, 누군가에겐 그게 급한게 아니라는 이유로 부차적으로 치부되었기에 지금의 차별과 혐오의 문화가 팽배해지지 않았나 하는 안타까움이 항상 마음 한켠에 있었거든요. 어떤 아이도 차별을 행하거나, 차별을 당하거나, 차별에 익숙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알고, 이해하면, 함께할 수 있다. 어린이는 편견이 없고, 있다면 그 편견은 주위 어른들로부터 기인한 것이라고 보기에 자연스럽게 주변 이웃을 받아들이고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생각해요. 개별 가정에서 하기 힘든 교육을 영향력있는 지상파 교육방송에서 시도해준다고하니 더더욱 반가웠던 것도 그 때문이었겠지요. 영어동영상과 티니핑 같은 캐릭터 동영상만을 봐왔던 딸에게 늦게나마 '딩동댕 유치원'을 보여주기 시작한것도 같은 이유에서였습니다. 비록 제가 아이와 보기 시작한 때는 이미 딩동댕유치원이 종영되고 후속 프로그램이 시작한 때라서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 보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이와 함께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나 재밌게 잘 녹아있더라고요. 제작진들의 고민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진짜 어린이를 위한 컨텐츠가 무엇인지. 어른들이 노력할 부분이 무엇인지를요.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 딩동댕 유치원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ai의 발달로 앞으로의 미래는 얼만큼의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 지 예상도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할 지 고민인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과 인간성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지금과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과 열린 시각을 틔여주는 것. 그것이 앞으로의 변화에 적응해나갈 때 가장 중요한 태도라고 보이고요. 저도 아이도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론 딩동댕 유치원이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때까진 두 피디님의 후속작도 한번 챙겨보려고요. 제작진 여러분. 각기 다른 곳에서도 계속 이 마음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우리집 아이도 조용히 응원하고 있답니다. 힘내주세요! #리뷰어클럽리뷰 #딩동댕유치원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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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심 너무 재미있고 감동깊게 읽었다 나는 70년생이기에 뽀뽀뽀세대이다 그것도 내가 5학년에 시작했으니 사실 나이와는 맞지않는다 그리고 우리부부는 아이가 없기에 딩동댕유치원을 본것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책을 처음 받고는 사실 내가 뭘 써야할지 고민에 휩싸였다 그런데 pd선생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책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본적은 없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의 탄생 비화를 읽으면서 내가 어느새 딩동댕유치원의 한명이 되어있었다 지금은 세월이 흘러 프로그램역시 많은 변화를 해야지만 세상에 발맞출수 있다는점도 깨달을수 있었다 유기견인 댕구 다문화가정의 마리 지체장애인인 하늘 자폐증을 앓고있는 별이 등등 고정관념과 편견을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이지현 pd님과 김정재 pd님의 글속에서 또한번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고 나역시 어린이였을 어른임을 깨닫게 되었다 과잉 결핍 불안 고통 욕망이 난무하는 지금의 세상속에 태어난 우리 어린이들이 딩동댕 유치원을 통해 편협한 시각을 벗어나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사랑을 실천할수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끔 딩동댕유치원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참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 많은 OTT 유튜브등 볼거리의 홍수속에서 딩동댕 유치원이 꼭 필요한 그리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는 방송이 되기를 빌어본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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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느꼈다.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는 말은 누구나 꼭 참여해야하지만, 누구든 하려고 자처하지 않는일임을. 당연한걸 당연하다고 알리는것 당연하지않을수도 있다고 선언하는 것, 시대에 발맞춰 변함에도 이 시대를 거부하는건 우리 어른들의 요구이지 아이들에겐 선택의 기회가 있어야한다. 새로운 세계가 있고 시대는 달라짐을 어른들이 불편해한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노출하지않는건 그저 어른의 욕심일지도모른다. 그것을 제 3자의 어른이 공개적으로 캠페인하고 아이들이 즉시보도록 하는 그 강심장은 어떡하면 가질수있을까.. 내가 뒷감당을 할수있을까? 그 어려운걸 해냈기때문에 내가 하는일이 너무 좋으며, 자부를 가질수있는거 아닐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은 누구나 빠짐없이 해야하는일이다. 누군가는 이라는 말은 내가 안했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사실 나도 그 누군가가 될 용기는 없다. 그것이 무슨일이든. 올바른 일이 있다면 입에서 입을 통해 전달해 의견을 피력하고, 올바르지않다면 단호해지며 또 의견을 피력하고 우리세대와 다음세대를 아우르려는 노력. 우리도 이제 해야하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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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 스스로도 아이들은 이래야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것이 부끄러워졌다.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내가 먼저 선을 긋고 넘어오지 못하게 했다. ‘애들은 몰라도 돼?“라는 문구가 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딩동댕 유치원은 나 역시 어린 시절에 보던 프로그램이었다. 육아를 하면서 집에 티비를 없애면서 나의 기억에서는 더 멀어졌다. 그러다 어쩌다 한번씩 딩동댕 유치원을 볼때 요즘엔 이런 방송도 해?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놀라왔던건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캐릭터가 나온다는 것이다. 이런 방송은 누가 만드는 걸까?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었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재밌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였구나.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위해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들을 보니 새삼 딩동댕 유치원이 달리 보인다. 나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나 스스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야한다는 피디님의 말이 마음에 남는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어린이는어린이 #이지현 #김정재 #문예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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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린이는 어린이] 유아교육과 보호자로 알아야하는 부분들을 일깨워주는 책.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바뀌었고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이도 나온다며 기사화가 된 것을 본 기억이 있다. 다양한 캐릭터들과 상황들이 나오면서, 유아들이 정말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성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했지만 찾아보지않았다. 이 책의 서평단모집을 보고 바로 신청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오게 된 캐릭터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기에, 그 탄생과정을 알고 싶었고, 또 공영방송으로 유아들의 교육을 담고 있기에, 변화하는 교육에 대해서 더 잘 녹여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신청하였다. 자라날 유아들에게 세상에 대해 설명하고 변화하는 것을 알려주는 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또한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공부해야 한다. 대가족에서 핵가족,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있고, 다양하다는 것이 너무 당연한 요즘. 가족의 형태도 많이 변화하고, 주변 사람들, 이웃 등 다양한 변화들이 있다. 한 예로는 아이들에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지만, 도움을 무조건적으로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준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에는 다른 어른을 불러드리거나 어렵다고 거절하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도움을 주는 게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던 과거와는 조금 다른 교육이다. 이처럼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그에 맞춰 변화하는 딩동댕 유치원은 다양한 환경을 담은 캐릭터들과 현실을 담은 내용들로 도움이 되기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유아들 뿐 아니라 가족들도 공감하고 어떻게 교육 해야 할지, 배워야 할지 알려준다. 또 이렇게 변화 되기까지 많은 고민과 수정을 했을 것임이 읽으면 읽을 수록 와 닿아 더 소중하고 고마운 책이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어린이는어린이 #리뷰어클럽리뷰 |